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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갑니다.

내일 원주로 훈련받으러 떠납니다.

36사로 가는거 같은데

솔직히 불안하고

안절부절하고 있지만

정신적인 타격도 크지만(특히 덕질이...)

금방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그동안 텅빈 이곳을 잘 부탁드립니다.

(혹시나 이 글을 보시는 같은 훈련소 가시는 분들은...

아는 척 해주시면 기쁠지도 모르고 아닐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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