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28:09.81 ID:6n88AjE60
뭐야 이 리얼충 편



195: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19:51.05 ID:cqK4+blg0
에루가 뭔가의 이유를 붙여서 호타로하고 노닥러브 하는 화였다는 인식밖에 없는데, 맞냐?
201: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28:17.89 ID:eKORkN8L0
이번 이야기는 단순한 일상편
즉 두사람 밖에 없을땐 항상 이런 느낌으로 노닥거린다는 거
202: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28:32.27 ID:ig5HDvpO0
농후한 노닥노닥편이었네, 키스하는 것 처럼 보이는 컷이라던지
초반의 선향 근처는 완전히 약혼자의 공기
203: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28:35.73 ID:t3L0XoCaP
도서관에 이어서 부원 두사람만이라니…
204: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28:47.99 ID:770k6sXw0
결국 맞았다는 소리야?
207: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28:55.70 ID:Y2Wq3M280
뺨 부풀리는 에루가 귀엽다
210: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29:08.32 ID:WOVbEKhC0
아직도 노닥노닥 편이냐고 젠장 젠장
그리고 다음주도 그런 느낌이잖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212: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29:15.37 ID:ImsBEDaB0
다음주는 친정에 인사올리러 가는 편이었나・・・
214: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29:22.61 ID:GyewlXdi0
요즘 몇주의 틀릴때의 에루의 표정이나 행동이 귀엽네
216: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29:34.86 ID:MKDTDxjY0
빙과 최대의 흉악사건 종료
217: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29:37.29 ID:TnoSyHOW0
치탄다 천재잖아… 이건 사토시가 부러워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네
하지만 이 무슨 노닥노닥 편 몇번이나 벽을 때린건지도 모르겠다
219: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29:45.70 ID:ivdq2MnT0
호타로의 장밋빛 편이네
것보다 매우 평범히 웃는 얼굴 보이게 됬네
227: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30:35.64 ID:ev124lkL0
>>219
본인은 저래뵈도 얄궃게 비웃음짓는 걸지도 모르지……
220: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29:56.72 ID:eKORkN8L0
Q.요번주 빙과는 어땠어?
A.호타로하고 에루가 노닥거릴 뿐이었어
221: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29:58.11 ID:kJGCCwEF0
호타로의 1인극 뿜었다
222: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30:10.39 ID:915QYeaa0
신의 편은 계속된다
223: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30:14.38 ID:b9K5spLJ0
호타로 너무 굉장해
에루타소가 너무 귀여워
224: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30:18.08 ID:RyD0btzF0
다음주는 아키마시테 인가
제대로 정월 드라마도 영상화 해줬음 하는데, 무린가ㅋ
225: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30:30.73 ID:+55h7oVWP
쩔어
분위기가 진짜 좋았다
너희들 언넝 결혼해라
226: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30:32.88 ID:mHv6HQiI0
지난주의 그 흐름이 굉장한 기세로 거리감이 줄어들었다
228: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30:36.91 ID:rdQzXORf0
사전에 노닥노닥 편이라고 들었으니까 어떤 이야기일까 했는데
설마 애니로 이렇게나 질 높은 밀실극을 보여줄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229: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30:46.42 ID:WOVbEKhC0
하지만 에루타소도 호타로를 의식하고 있던 느낌이였네
지금까지는 호타로가 종종 두근 대는게 전부였었는데
231: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30:55.50 ID:f0NK7PxK0
이제 너희들 그냥 결혼하라고오오오오오오오!!!!!
232: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31:01.48 ID:7A+MbQQ3P
치탄다 씨가 완전히 손에 떨어졌는데
233: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31:06.57 ID:8XfNFy3Z0
미스테리 적인건 아마 이 이야기가 제일 제대로 되있다
265: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33:38.99 ID:ogrnUxLU0
>>233
이 단편은 추리협회의 수상후보작에 올랐던 녀석이네, 그러고보면
234: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31:07.83 ID:HshxEfWo0
이 무슨 충실한 한편인가
236: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31:18.18 ID:R3s4phRO0
왠지 키스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장면이 있다고
261: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33:27.24 ID:ivdq2MnT0
>>236
호타로의 눈밖에 비추지 않는 구도나 얼굴이 완전히 겹쳐진 구도같은거 쿄 애니 약삭빠르네…
238: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31:23.81 ID:MKDTDxjY0
원작이었음 호타로만 호의감을 가지고 있는데
애니는 에루타소도 호의감을 보여서 기쁘네
239: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31:29.32 ID:uhL0IFer0
「생각해보면 멀리도 왔네」란거 호타로의 변화라고도 할 수 있고
호타로와 에루의 관계의 변화라고도 할 수 있네
그리고 그게 여기까지 지켜봐온 시청자 일수도 있고ㅋ
242: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31:53.02 ID:Wbmu7Z8w0
요번주 꽤 연출이 놀고 있었네
실내극인데 지루하지 않았다
243: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31:57.17 ID:x4UYYHVe0
결국 X는 이름을 댓고 범인은 체포됬다는 걸로 괜찮은거야?
262: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33:29.55 ID:RyD0btzF0
>>243
그걸로 좋아, 라고 생각해
그 뒤 위조지폐 일당 붙잡았고
244: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31:59.96 ID:vvf9Fp8y0
재밌네. 잘도 이런 이야기를 떠올렸네
245: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32:08.44 ID:Dmeol/da0
안정적인 벽 치기 편이였네
그녀석들 그런데도 사귀고 있지 않다니 어디의 중학생일기냐고
249: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32:11.62 ID:s1lW/TS9O
이번주 재미있었네…근데
솔직히 이번주는 형이상의 사고 게임으로서의 추론놀이인가
제일 추리물로서 재미있단건 좀 그렇달까
250: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32:12.81 ID:ivdq2MnT0
지금까지라면 위조지폐의 사건은 사토시가 말해서 새로운 단서가 됬겠지
왠지 이번에는 호타로가 사토시 요소까지 손에 넣어서 퍼펙트 상태가 된 기분이 드네
258: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32:57.30 ID:Gc1u0YRW0
>>250
이번주 그 역활은 에루가 맡았어
251: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32:13.94 ID:4kVwkSXM0
청춘은 달콤하지만은 않아(웃음)
252: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32:15.27 ID:w4RSsYC40
(^ω^)…。

259: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33:15.74 ID:eKORkN8L0
>>252
너희들 남의 집 벽을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263: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33:32.22 ID:R3s4phRO0
>>252
이성불순교제네요
264: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33:37.12 ID:ig5HDvpO0
>>252
아 예, 츄~
272: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34:06.82 ID:WOVbEKhC0
>>252
믿을 수 있겠냐… 이녀석들 딱히 연인사이인것도 아니라고…
279: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34:36.76 ID:Wbmu7Z8w0
>>252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
303: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36:51.59 ID:6n88AjE60
>>252

256: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32:53.89 ID:PpLxbZBQ0
이 두사람 역시 평소부터 이런 느낌인건가…
269: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8/27(月) 00:33:52.75 ID:rdQzXORf0
「10월 31일, 역 앞의 코분도에서 물건을 산 기억이 있는 학생은,
서둘러 교무실의 시바자키에게 오거라」
어디까지나 맨 처음에 제시된 조건은 시청자와 전부 똑같은데
이렇게나 논리적으로 마무리하는거 보면 개인적으론 온천편을 넘었을지도
덧글
엇 저기에 왠지 입맞춤 하는 장면 같지만 아니라는 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