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8(日) 22:44:16.55 ID:KNm7uo6h0
인생도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했다
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8(日) 22:44:40.37 ID:EQyH9hcd0
그래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8(日) 22:45:05.53 ID:dkMeEzBy0
내가 말하고 싶었던건 바로 그거야
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8(日) 22:45:09.12 ID:Ve+nXPYT0
좋은 얘기였네
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8(日) 22:45:25.06 ID:qnQFcn1O0
꽁치 맛있지!
죽지 마(^ω^)
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8(日) 22:46:10.97 ID:uzo4OyUOO
맥주는 어떻게 했어
물론 제일 짠거겠지?
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8(日) 22:46:13.77 ID:W8YV+gOE0
라임하고 무도 사서 팟하고 먹자고
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8(日) 22:46:39.54 ID:PwQgAOrtO
뭔갈 생각하게 하는 스레네
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8(日) 22:46:51.30 ID:/RoxbsHs0
조금 좋은 목탄과 소화기도 사자
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8(日) 22:46:52.16 ID:vq1Sdfo70
왠지 뱀프의 가사같네
2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8(日) 22:48:17.76 ID:rHwC83aI0
쌌으니까 꽁치도 샀다에서 뿜었다ㅋㅋㅋㅋ
2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8(日) 22:48:26.48 ID:3YapIEqE0
생각하게 해주는구만
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8(日) 22:49:59.85 ID:2L/HZWiQ0
왠지모르게 기분이 풀렸다
3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8(日) 22:50:12.30 ID:/RoxbsHs0
청어알 절임도 먹었다
세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란 CM 옛날에 있었던거 떠올랐다
6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8(日) 22:54:52.47 ID:cAsmSwJm0
왠지 가을 꽁치 먹고 싶어졌다
7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8(日) 22:57:54.19 ID:H8HYHOyG0
사는 이유란거 어차피 그정도일 뿐이야
3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8(日) 22:49:24.44 ID:gnOLHX4FO
이 스레보고 인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인생도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했다

그래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8(日) 22:45:05.53 ID:dkMeEzBy0
내가 말하고 싶었던건 바로 그거야
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8(日) 22:45:09.12 ID:Ve+nXPYT0
좋은 얘기였네
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8(日) 22:45:25.06 ID:qnQFcn1O0
꽁치 맛있지!
죽지 마(^ω^)
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8(日) 22:46:10.97 ID:uzo4OyUOO
맥주는 어떻게 했어
물론 제일 짠거겠지?
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8(日) 22:46:13.77 ID:W8YV+gOE0
라임하고 무도 사서 팟하고 먹자고
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8(日) 22:46:39.54 ID:PwQgAOrtO
뭔갈 생각하게 하는 스레네
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8(日) 22:46:51.30 ID:/RoxbsHs0
조금 좋은 목탄과 소화기도 사자
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8(日) 22:46:52.16 ID:vq1Sdfo70
왠지 뱀프의 가사같네
2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8(日) 22:48:17.76 ID:rHwC83aI0
쌌으니까 꽁치도 샀다에서 뿜었다ㅋㅋㅋㅋ
2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8(日) 22:48:26.48 ID:3YapIEqE0
생각하게 해주는구만
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8(日) 22:49:59.85 ID:2L/HZWiQ0
왠지모르게 기분이 풀렸다
3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8(日) 22:50:12.30 ID:/RoxbsHs0
청어알 절임도 먹었다
세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란 CM 옛날에 있었던거 떠올랐다
6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8(日) 22:54:52.47 ID:cAsmSwJm0
왠지 가을 꽁치 먹고 싶어졌다
7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8(日) 22:57:54.19 ID:H8HYHOyG0
사는 이유란거 어차피 그정도일 뿐이야
3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2/11/18(日) 22:49:24.44 ID:gnOLHX4FO
이 스레보고 인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더스크: 연탄이라... 그거 위험하지 확실히
하우: 마치 연탄 피워본 적 있는 듯한 말투네요
더스크: 아 너는 모르려나... 나 얼마전까지만 해도 연탄 피웠었어
하우: 엣?! 위험하잖아요 무슨 짓을 하는거에요! 설마 진짜로 죽을 셈이였나요!? 아직 남은 인생은 길어요 그렇게 속단하면 안돼요!
더스크: 설마, 단순히 방한 목적으로 피웠을 뿐이야. 뭐 갈다가 몇번 골로 갈거 같다고 느낀적은 있지만
하우: 아/// 다행이에요 역시 인생을 포기할 생각은 아니였군요
더스크: 당연하지, 못 본것도 앞으로 볼 것도 무궁무진하다고 그거 다 볼때까지 죽을까보냐
하우: 그... 볼거란건...
더스크: 당연히 서브컬쳐지!
하우: 아 역시... 주인님은 아마 죽여도 안죽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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