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비 아끼겠다고 PC방에서 밤을 새는건 잘못한 거였습니다.
머리가 안돌아 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오후에 국전 가서 좀 둘러봤는데
마땅히 살게 없어서
그냥 적당히 끌리던 RG 플덤 3만에 사왔는데
인터넷에서 찾아보니까 더 싸... 배송료 포함하면 뭐 비슷하긴한데
왠지 아쉬움 짐만 늘은 기분... 어차피 작례만큼 잘 만들지도 못하고(이건 부정하고 싶다 진짜로ㅜㅜ)
지금은 이렇지만 또 만들기 시작하면 재밌어할테지 난...
졸려... 집에 가고 싶다
근데 하루 남았잖아... 안될거야 난
머리가 안돌아 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오후에 국전 가서 좀 둘러봤는데
마땅히 살게 없어서
그냥 적당히 끌리던 RG 플덤 3만에 사왔는데
인터넷에서 찾아보니까 더 싸... 배송료 포함하면 뭐 비슷하긴한데
왠지 아쉬움 짐만 늘은 기분... 어차피 작례만큼 잘 만들지도 못하고(이건 부정하고 싶다 진짜로ㅜㅜ)
지금은 이렇지만 또 만들기 시작하면 재밌어할테지 난...
졸려... 집에 가고 싶다
근데 하루 남았잖아... 안될거야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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