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신전기 던브링어 3권 리뷰 by 더스크

휴양지에서의 사건 탓에 다시 부대로 복귀한 레저스 일행. 이번에도 폭탄생도대는 
레프리컨트 노동자 진압이라는 위험한 임무에 투입된다. 연방에 대한 동맹의 위협이 
가속화되던 와중, 레저스는 자신의 과거 연인 릴리와 너무나도 닮은 여성―― 기신 
레이디호크의 파일럿, 소피아 라우를 만나게 된다.
 한편, 연방의 뒤에 있는 세력, '인류교단'의 존재가 드러나고 자신의 딸인 메이호아와 
양녀인 소피아를 이용하려는 정부의 간부, 리우 콴신에 의해 레저스 일행은 크나큰 위기에 봉착하게 되는데…….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 레저스의 결단은?!




지난 권에서 어떻게 휴양시설에서 민간인 구출했나 싶더니, 다짜고짜 심문실에서 시작하는 3권...
노동자 진압 시설에 끌려가서 옛날 인류교단의 연구물인 트루 블러드 소피아를 만나게 되고
어떻게 잘 플래그 세우나 했는데 이래저래 꼬여서 정체도 들통나고 연방에 쫓기고
메이호아랑 아로하는 머리에 마약칩 심어질 뻔 하고 여자 구한답시고 설치다 팔다리 잘려나가고
죽어라 고생하다 겨우 동맹으로 피난해서 중장 직위도 되찾는데

부분에서 끝남...

본격적인 전개에 앞서서 한턴 쉬고 흑막 등장시키고 (주인공의 갈등도 늘릴겸)등장인물을 늘리려는 작가의 시도가 느껴짐

여러가지로 깨알같은 패러디가 많아서 재밌게 읽기는 했는데 정작 생각해보면 그렇게 크게 남은건 없는...

원래 이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기신전기' 인데도 불구하고 앨터 아머가 나와서 활약하는 건 책 전체의 1/10도 안되는 불가사의. 그냥 레지스의 하렘 건축기... 정도로 생각하시고 보시면 편할듯. 솔직히 이번 권에서도 맘에 안드는 아저씨 날려버리고 여자 공략하려다 실패한 느낌이 좀 듬...

결론만 놓고 보면 재밌음. 작가가 작가인지라 이래저래 불안한 요소도 눈에 띄지만 꽤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작품

다음 권에 등장할 원로원과,(뻔하지만) 던브링어와 푸른 머리 여성의 관계, 루이스의 의미심장한 발언, 던브링어 미니언의 행방, 동맹과 연방의 본격적인 대립 등등 남은 것도 많으로도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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