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아트 온라인 10권 감상 by 더스크

수수께끼의 판타지 세계에 흘러들고 만 키리토, VRMMO틱한 그 공간에서 처음 만난 소년 유지오
<NPC>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감정이 풍부한 소년과 함께, 
키리토는 중앙도시 <센트리아>로 향한다.
그리고 그렇게 2년이 흘렀다―――.
키리토와 유지오는 <북 센트리아 제립 수검학원>의 <초등연사>가 되어 
각 선배인 솔티리나와 고르고로소의 지도를 받으며, 
인계 최강의 질서집행자 <정합기사>를 목표로 매일 단련의 나날을 보낸다.
중앙도시를 다스리는 <공리교회>의 중추에 도달하기 위해, 
두 사람은 수많은 장애물을 떨쳐내고 학원에 
겨우 열두 명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상급수검사>를 목표로 정진한다―――!




엑?? 이거 이런 전개로 달려도 되는거야? 라는 의문을 금치 않을 수 없는 한권이었습니다.

아니 뭐 그 수상쩍은 총무성 아저씨야 처음부터 이상했으니까 그렇다고 치는데

갑자기 등장하는 린코란 여성도 그렇고, 키리토 머리카락 속에 기생하는 옵저버도 그렇고

신캐릭터 마구 등장!? 이란 느낌이라 매력적인 캐릭터인 주제에 분량은 얼마 안된다는게 큰 함정...

거기다 소드 아트 온라인하고 액셀월드는 연관되지 않는다고 본인이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심의라던지 STL 이라던지 그야말로 액셀월드 설정 그대로 가져가서 쓰고 있는데요

작중에서 나오는 소형 STL이나 비휘발성 메모리에 저장이라던지 그야말로 그대로 뉴로링컨데요!?

이런 전개라도 괜찮은 겁니까?

어떻게 여자처자해서 목표인 정합기사에 한발자국 더 다가간 키리토와 유지오의 길엔 앞으로 또 어떤 시련이 기다리고 있을지

정말로 기대됩니다!




덧글

  • JOSH 2012/12/04 22:44 # 답글

    > 이런 전개라도 괜찮은 겁니까?

    괜찮은 겁니다.
  • JOSH 2012/12/04 22:46 #

    이게 재미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좀 애매하긴 한데...
    어쨌든 저는 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원본인 웹 연재판으로 약 12권 정도 되는 지점까지 읽고 있는 중입니다...
    ... 그래도 재미는 있다는거 겠지요... OTL

    대체 이걸 어찌 끝내려는지....
  • 더스크 2012/12/05 09:04 #

    출판을 못기다리고 계속해서 읽으시는 거 보면
    분명 재밌는 걸 꺼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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