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1권 감상 by 더스크

'제4진조'――― 그것은 전설상에만 존재하는 세계 최강의 흡혈귀. 
열두 권수를 거느리고 재앙을 일으킨다고 하는 환상의 흡혈귀가 일본에 출현했다고 한다.
그 '제4진조'의 감시와 말살을 위해 정부의 사자왕 기관은'검무'라고 하는 공마사를 파견하기로 결정. 
그런데 어째서인지 감시 담당으로 선발된 인물은 수습 검무 소녀, 히메라기 유키나였다.
진조에 대항할 최강의 영창(靈槍)을 가지고, 마족 특구 '이토가미 시'를 찾은 유키나, 
그곳에서 그녀가 만난 '제4진조' 아카츠키 쿄우의 정체는――――!




어...? 이거 그냥 하렘? 왠지 유카나 처음부터 반한 상탠데?

분명히 처리하라고 보낸 자객이 왜 대상한테 반하고 있는건데?

소꿉친구가 츤데레잖아. 왜 모르는건데

그것보다 대체 봄에 뭔 일이 있었길래 중2심 자극하는 진조가 된건데?!

젠장. 그런 방법 있으면 나한테나 좀 가르쳐 줘

등등 재밌게 읽기는 했는데 왠지 물음표만 잔뜩 남은 1권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뻔하고 (이쪽 업계에서)지극히 보통인 내용입니다.

평범했던 소년이 진조가 되고 그러다가 여자애가 감시역으로 붙고

사건이 일어나고 제어 못해서 한번 쯤 져주고, 흡혈귀인 만큼 피도 빨고

다시 싸워서 이기고, 소꿉친구(여)도 구하고 하렘 상태 우하우하
.
.
.

어이, 분명 재미는 있는데 뭐야 이 플롯은... 중2병 자극하냐 작가님아아아아아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중2 물이랑 크게 다르지 않아서 조금 실망하긴 했는데

후기에서 작가님이 보여주신 두근거림에 기대하면서 계속해서 읽을 거 같습니다.

지난 아수라 크라잉은 애니화 되고 뭐다 하면서 소설은 안 읽었지만

애니는...

그냥 이 작품만 기대해 볼랍니다. 나는 아무것도 몰라요.

설정이 참 재밌습니다. 당당히 마족이나 요괴가 걸어 다닐수 있는 마을이 있고, 주인공은 그런 마을에서 자신이 진조임을 감추고

평범히 살아가려고 한다는 설정입니다. 뭐, 주인공인 이상 그게 터무니 없는 꿈이라는 건 독자 모두 알고 있지만요...

앞으로 이 마을이 나아가는 방향이라던지, 주인공의 성장의 말로라던지 성자의 유해라던지, 떡밥도 몇개 풀린거 같고 앞으로도 여러가지로 재밌어 질거 같습니다.


흡혈귀 물로서는 나쁘지 않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오래 두고 봐야 될 거 같네요.

근데 대체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제목 의미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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