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名無紳士 忍法帖【Lv=40,xxxPT】 ◆NANASInnSI :2013/01/13(日) 11:20:44.78 ID:N2RPXxZq0
배
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1:21:25.85 ID:2y3hKtDX0
날것→배
조리→사과
조리→사과
8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1:44:00.92 ID:WVOfo0Vo0
>>6
이거
이거
8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1:45:00.37 ID:Zi4M34Ia0
>>6
알겠다
알겠다
10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1:54:33.49 ID:h/eQais/0
>>6
이거네
이거네
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1:21:26.56 ID:R124/NSa0
배
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1:21:33.48 ID:VwbYigDX0
사과는 싫어하지만 사과쥬스는 좋아해
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1:21:32.88 ID:h1oK/DT50
배
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1:21:33.63 ID:NQP72kDA0
배
1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1:21:49.31 ID:9vCKiuCo0
배네
물 많아서 맛있어
물 많아서 맛있어
1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1:22:35.32 ID:NQP72kDA0
왠지 배 먹고 싶어졌다
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1:22:38.50 ID:8EO3O8p90
배
2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1:22:40.45 ID:zls3QjS20
배
2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1:22:44.71 ID:zGQj6tDU0
의외로 배 많네
나는 사과
나는 사과
2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1:23:39.45 ID:p4vYp60O0
배 맛있지만 사과
3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1:24:37.84 ID:byGOGaP/0
배
이 보존 기술이 엄청나게 발달한 세계에서
일년 내내 싸게 구할 수 없는 점이 아쉽다
이 보존 기술이 엄청나게 발달한 세계에서
일년 내내 싸게 구할 수 없는 점이 아쉽다
3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1:24:52.90 ID:DMZAD9Gk0
사과 엄청 나게 싫어함
배
배
3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1:25:13.13 ID:badsu/iQ0
사과는 조리 가능한게 큰 어드벤티지네
3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1:25:44.23 ID:i2TNxxe60
배 쪽이 좋지만 배 주스란 건 좋아하게 되질 않네…
3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1:26:08.24 ID:T8COtUAN0
배
3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1:26:10.23 ID:soMDhuua0
사과인 나는 이상?ㅋ
4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1:26:23.77 ID:gOS9AH/N0
배
4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1:26:43.85 ID:A1dMw2f20
시나 사과보다는 도쿄 변경 쪽이 좋아
8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1:44:44.01 ID:Ka9+oA520
>>41
그건 아니지
그건 아니지
4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1:27:01.94 ID:J3VaMMOA0
사과
실패의 적음으로
실패의 적음으로
4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1:27:29.09 ID:soQ1utf50
라・프랑스 파입니다
4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1:27:46.04 ID:VieqsasS0
배는 아삭아삭해서 수분도 많으니까 좋아
사과는 푹신푹신(응?) 하니까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사과는 푹신푹신(응?) 하니까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4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1:27:50.64 ID:trzbMi7h0
사과
배는 소화하기 힘들어서 곤란해
배는 소화하기 힘들어서 곤란해
52:名無紳士 忍法帖【Lv=40,xxxPT】(-1+0:15) ◆NANASInnSI :2013/01/13(日) 11:29:09.10 ID:N2RPXxZq0
그건 그렇고, 너희들 사과쨩 껍질 벗겨서 먹어?
나는, 벗긴다.
나는, 벗긴다.
5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1:33:50.47 ID:J3VaMMOA0
>>52
벗기긴 하는데, 안벗겨도 괜찮은게 사과
배는…껍질 부분은 상상한 것만으로도 시다(>x<)
벗기긴 하는데, 안벗겨도 괜찮은게 사과
배는…껍질 부분은 상상한 것만으로도 시다(>x<)
62:名無紳士 忍法帖【Lv=40,xxxPT】(-1+0:15) ◆NANASInnSI :2013/01/13(日) 11:35:04.76 ID:N2RPXxZq0
>>59
배를 벗기지 않고 먹는다니 처음 들었다
배를 벗기지 않고 먹는다니 처음 들었다
6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1:39:37.20 ID:J3VaMMOA0
>>62
아아, 역시 배는 벗기는게 절대인건가
생각해보면 그다지 먹을 기회가 없네
벗기는게 필수란 것도 잘 모르겠어
아아, 역시 배는 벗기는게 절대인건가
생각해보면 그다지 먹을 기회가 없네
벗기는게 필수란 것도 잘 모르겠어
6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1:34:20.74 ID:hEjDa+8WQ
사과
그 안에서도 서글서글한 게 좋아! 탄탄한 건 싫어!
그 안에서도 서글서글한 게 좋아! 탄탄한 건 싫어!
6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1:35:14.90 ID:5RR9A+pD0
거북배
거북사과
그런 거군
거북사과
그런 거군
6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1:37:59.40 ID:anNlNB960
>>63
대체 무슨거냨ㅋㅋㅋ
대체 무슨거냨ㅋㅋㅋ
6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1:36:39.60 ID:0jJonWjV0
미각장애 뿐이냐
사과잖아
사과잖아
6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1:37:38.67 ID:NrlGC31y0
배, 풋사과, 다익은 사과 순
6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1:38:42.43 ID:3rZPum4S0
배 맛있어
7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1:42:50.85 ID:Dkl5HGVj0
배는 과일 최강
8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1:45:02.03 ID:J3VaMMOA0
나, 사과판데
맛있는 배를 먹어본 적 없어서 모른다는 가능성도 인정한다
실제로, 유소년 시대에는 시다는 감상 밖에 없었어
어느 정도 큰 뒤에는「배, 맛있어!」라고 알았지만
그 뒤에도 꽝이 많은 느낌
살고 있는 지역도 영향을 주는거 아닐까
나, 난세이 제돈데
맛있는 배를 먹어본 적 없어서 모른다는 가능성도 인정한다
실제로, 유소년 시대에는 시다는 감상 밖에 없었어
어느 정도 큰 뒤에는「배, 맛있어!」라고 알았지만
그 뒤에도 꽝이 많은 느낌
살고 있는 지역도 영향을 주는거 아닐까
나, 난세이 제돈데
8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1:46:54.10 ID:U0oxLgSb0
생이라면 절대로 배
그치만 어레인지 성이 뛰어난 건 사과
그치만 어레인지 성이 뛰어난 건 사과
10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1:55:07.79 ID:J3VaMMOA0
조리를 포함하지 않아도 사과려나…
배파가 먹는 배 먹어보고 싶어
비꼬는게 아니라
내가 아는 배가 아닐지도 라고 생각한다
배파가 먹는 배 먹어보고 싶어
비꼬는게 아니라
내가 아는 배가 아닐지도 라고 생각한다
1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2:05:14.76 ID:/1tNY7drO
배의 아삭아삭한 느낌과 과즙이 흘러 넘치는 느낌이 좋아
단맛도 꽝은 거의 없고
사과는 배보다도 부드럽고 씹었을 때의 상쾌함도 미묘하고 때때로 셔 그거
단맛도 꽝은 거의 없고
사과는 배보다도 부드럽고 씹었을 때의 상쾌함도 미묘하고 때때로 셔 그거
1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2:05:35.34 ID:cqvjY315O
배는 꽝 나오면 크다. 진짜로 물 맛날 때가 있어
사과는 꽝 다운 꽝이 없어서 안정되어있고
사과는 꽝 다운 꽝이 없어서 안정되어있고
11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2:06:26.24 ID:tphIhIz80
사과. 통채로 베어 먹는게 최고
12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13(日) 12:36:07.15 ID:QRAgfD0T0
사과 통채로 베어 먹는거 좋지
참고로 저는 절대로 사과 파입니다.
배의 그 표면의 우둘두둘한 느낌이 진짜로 싫어...
명절이나 그럴 때 배나 사과 나오면 절대로 사과만 먹습니다.
배 따위 누가 먹겠지
참고로 저는 절대로 사과 파입니다.
배의 그 표면의 우둘두둘한 느낌이 진짜로 싫어...
명절이나 그럴 때 배나 사과 나오면 절대로 사과만 먹습니다.
배 따위 누가 먹겠지
덧글
다만 요즘 걱정인건... 꽤 전에 지역 사과 농장에 가본적 있는데 위생이;;
다른덴 그렇지 않겠지만 그거 보고 난 뒤론 과일 먹기가 좀...
둘중에 하나만좋아하는사람이 의외로 많네요
오이를 싫어해서그런가 참외 배 수박도 비슷한느낌이라 다 싫어합니다-_-;
배는 시원한맛
고로 난 사과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