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여동생 다키마쿠라 하루에 1000엔이야」 by 더스크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26(土) 12:58:19.05 ID:tZYA7hZ+0
오빠「으응, 피곤이 풀리질 않는데, 잠버릇도 나쁘고・・・」 

여동생「다키마쿠라 빌려줄까?」 

오빠「너 그런거 가지고 있었나? 그럼 시험삼아 빌려볼까」 

여동생「자, 햐루에 천엔이야」 

오빠「돈 받는거냐. 뭐 용돈 주는 셈치고 빌려볼까」 

여동생「와아~, 그럼 방에 누워서 기다리고 있어」 




 

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26(土) 13:00:13.05 ID:tZYA7hZ+0
오빠「랄까 니가 다키마쿠라 대신이냐」 

여동생「응. 자」 

오빠「속은 기분인데. 뭐 됬어. 그럼 실례함다」꽉 

여동생「어떠신가요 오빠?」 

오빠「어라, 그래도 이건 의외로・・・zzz」 

여동생「어라. 벌써 자는거야? 농담이었는데」 

여동생「후아, 나도 졸려졌어」 

여동생「오빠・・・」꽉 

여동생「어라? 왠지 기분 좋아・・・zzz」 


1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26(土) 13:03:07.93 ID:tZYA7hZ+0
오빠「다녀왔습니다」 

여동생「어서와. 수고했어. 몸 상태는 어때?」 

오빠「아, 왠진 모르겠지만 어제보다 꽤 좋네」 

여동생「흐응, 그러면 오늘도 빌려줄까? 다키마쿠라」 

오빠「말하면서 손을 내밀지 말라고・・・ 나참 어쩔 수 없네 자 용돈」 

여동생「와아, 그럼 나중에」 


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26(土) 13:05:14.44 ID:ieIfhOWV0
여자애 껴안는거 기분 좋다고

2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26(土) 13:05:20.44 ID:Snux8sSIP
빨리 해라 하반신이 춥다

2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26(土) 13:05:35.35 ID:tZYA7hZ+0
오빠「zzz」 

여동생「빨라. 벌써 잠들었네. 나 무슨 숙면에 드는 약같은게 몸에서 나오는건가?」 

여동생「어라, 또・・・우 오빠한테 들러붙어있으면 왠지 금방 졸려져」 

여동생「졸음이란게 옮는거였나・・・」 

여동생「흐음. 오빠 좋은 냄새나・・・」꽉 

여동생「zzz」 


2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26(土) 13:06:46.16 ID:tZYA7hZ+0
몇일 후 

오빠「다녀왔습니다」 

여동생「어서와, 매일 수고하네. 어라, 근데 왠지 혈색이 좋네」 

오빠「아아, 왠지 엄청 좋아졌어. 네 덕분일지도」 

여동생「일지도가 아니라 내 덕분이야. 그럼 오늘도 이따가 봐」 

오빠「으응. 월급 전이라 지갑이 얇아져서 말이지. 오늘은 용돈 못줄지도」 

여동생「에에~」 

오빠「어떻게 할래? 같이 잘까?」 

여동생「용돈 안줄거면 몰라~. 잘자」 

오빠「미안. 그럼 또 다음에. 잘자」 






여동생「어라, 잠이 안와」 


2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26(土) 13:07:39.71 ID:x4M6QoejO
엄청나게 추우니까 나도 이런 느낌으로 따뜻해지고 싶다

3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26(土) 13:09:46.67 ID:lWLK/N+l0
이건 좋은 전개

3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26(土) 13:11:27.85 ID:tZYA7hZ+0
여동생「으음. 으음」 

여동생「안돼 전혀 잠이 안와. 왜?」 

여동생「자려고 하면 할수록 눈이 떠져・・・」 

여동생「으음. 요즘 계속 오빠하고 자줘서 그런걸까?」 

여동생「・・・」 

여동생「오빠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나」 


5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26(土) 13:16:19.31 ID:tZYA7hZ+0
여동생「후후후, 어차피 오빠도 내가 없으면 못잘테니까」 

여동생「어쩔 수 없네. 오늘만 특별히 서비스 해 줘야지」 

여동생「오빠 방에서 같이 자줄까」 

탈칵

여동생「오빠 들어갈게」 

여동생「어차피 내가 없으면 못자는거지? 내가・・・ 어라, 자고 있네?」 


6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26(土) 13:21:25.25 ID:tZYA7hZ+0
여동생「어, 어떻게? 어라, 이상하네」 

여동생「나는 잠 못드는데 어째서?」 

여동생「흐, 흥이다. 분명 일해서 피곤해서 그러는거야. 오늘은 우연이라고」 

여동생「참, 오늘은 특별히 공짜로 같이 자줄테니까」꽉 

여동생「진짜로 오늘만・・・zzz」 

오빠「zzz」 





오빠「우하암. 잘 잤다. 그럼 오늘도・・・ 어라, 왜 같이 자고 있는거지?」 

여동생「zzz」 


6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26(土) 13:25:44.80 ID:tZYA7hZ+0
오빠「다녀왔어」 

여동생「어서와・・・」 

오빠「응? 왠지 피곤해보이는데?」 

여동생「그렇지 않아. 조금 잠이 부족해서 그래」 

오빠「그런가. 아, 그러고보면 어젯밤에 너」 

여동생「응」 

오빠「그러니까 월급날 전이라 용돈 못주겠어. 미안」 

오빠「오늘도 혼자서 잘게」 

여동생「・・・」 


8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26(土) 13:36:39.26 ID:tZYA7hZ+0
여동생「그럼 다음 월급날 까지 용돈 안받을게」 

오빠「그럼 왠지 미안한걸」 

오빠「거기에 용돈은 멋쩍은걸 얼버무리려고 준다는 느낌도 있었고」 

오빠「표면이라고 해도 여동생하고 평범히 같이 자는건 조금」 

여동생「그럼 됐어. 이제 다키마쿠라 안해줄거야. 잘자」 

오빠「그런가. 아쉽지만 어쩔 수 없나. 미안, 잘자」 






오빠「후아, 그럼 오늘도 하루 열심히・・・ 어라? 또냐」 

여동생「zzz」 


8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26(土) 13:39:36.02 ID:MFATVbEy0
귀엽다

10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26(土) 13:46:09.75 ID:tZYA7hZ+0
오빠「다녀왔어」 

여동생「어서와・・・」 

오빠「괜찮은거냐 너. 진짜로 요즘 상태 안좋아보여. 휘청휘청거린다고」 

여동생「오빠가 없으니까 잘 못자겠어・・・」 

오빠「응? 그러면 같이 잘까?」 

여동생「아, 아무것도 아냐! 지금건 거짓말!」 

오빠「그런가」 

여동생「월급날까지 얼마나 남았어?」 

오빠「좀 더 걸리겠지」 

여동생「우우~, 그럼 오늘도 같이 안자줄거야. 잘자」 

오빠「그런가. 아쉽네. 잘자」 




오빠「후아암. 아침인가・・・ 오늘도 잘 자고 있네」 

여동생「zzz」 


11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26(土) 13:50:00.69 ID:tZYA7hZ+0
오빠「다녀왔어~」 

여동생「・・・」 

오빠「어이, 얼굴이 조금 무서운데. 그렇게 요즘 자기 힘든거야?」 

여동생「응, 오빠 탓이야・・・」 

오빠「그런가? 미안」 

여동생「이제 싫어・・・」 

오빠「그럼」
 
오빠「시험삼아 내가 다키마쿠라가 되줄까?」 

여동생「에!」 


12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26(土) 14:00:57.13 ID:tZYA7hZ+0
여동생「무, 무슨소리야?」 

오빠「아니 나도 잘 못잤을 때 니가 다키마쿠라가 되줬잖아?」 

오빠「그 덕분에 잠 잘자게 되서,. 그 뒤로 지금도 이렇게 상태 좋고말야」 

오빠「뭐, 생각나서 말해본 것 뿐이지만. 너한테도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고」 

여동생「하, 하룻밤에 1000엔?」 

오빠「여동생한테 돈 같은걸 받을리 없잖아」 

여동생「응?」 

오빠「같이 잘까?」 

여동생「・・・」 

여동생「오빠」 

오빠「응?」 

여동생「오빠 정말 좋아!!」꽉 




14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26(土) 14:03:47.84 ID:Y/Mo6TI70
>>129 
깔끔하고 좋은 결말이네 수고


13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26(土) 14:01:01.55 ID:Lzw2uJ6S0
좋네

13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26(土) 14:01:35.28 ID:blWLlM9X0
수고 


13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26(土) 14:01:49.43 ID:fvc58/gy0
고마워!


14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26(土) 14:03:07.13 ID:qm6o8FwT0
어이, 이제부터잖아
좀 더 힘내라고


14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26(土) 14:03:15.32 ID:8xE1Xh9a0
좋은 이야기였다

15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26(土) 14:04:45.39 ID:kmYtz4SBO
끝내는 방식이 좋다


현실은 이렇게 달콤하지도 않고
재밌지도 않습니다.
빌어먹을...
나도 이런 동생 있으면 좋겠다
있는 거라곤.... ㅜㅡ




덧글

  • 요한 2013/02/01 13:14 # 답글

    좋은 이야기네요 ㅋㅠㅋㅠ.
  • 지크 2013/02/01 14:49 # 답글

    가족에게 주는 건 가족애로 충분해 -A-;
  • 더스크 2013/02/01 14:55 #

    적어도 가족'애'라고 느껴질 정도의 달콤함을 요구해.
    그런거 없어서 문제지만...
  • 버들 2013/02/02 20:51 # 답글

    여동생 귀여워!!!! .....현실은 둘째치고
  • 히키코모리 2014/07/08 13:21 # 답글

    이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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