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결로현상이 일어나고 있단 소린 전에 했었죠
어떻게 닦아내고 봤습니다만 그다지 나아지질 않아서 그냥 가구 위치 변경을 실행
했습니다만... 이야 힘드네요.
사실 어제 하루 종일 전단지 배부 알바뛰면서 컨디션도 안좋은 상태인데
책장이라던지 책장이라던지 책장이라던지를 옮기려니 죽어 납니다... 혼자 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무거워요...
어떻게 옮겨놓긴 했으니 당분간은 좀 덜하겠죠.
이렇게 올해 겨울 날수 있으면 좋으련만...
아아, 추운것도 싫고 힘쓰는 것도 싫어, 일하는 건 더 싫어.
ps. 책상이 자꾸 흔들리는데 이거 왜그러는 건가요?
수평이 안맞아서 그러나?
덧글
책장 밑에 종이를 접어서 끼워보세요. 가구 수평이 안맞을 때는 그게 최선의 방법!
눈도 많이오는데 미끄러지지않게 조심하세요!!
파이틹!!! 가구수평은.. 책상다리가 약간 안쪽으로 헐렁해져서 그런거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