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스크: 오랜만에 번역하는 거 같네. 전 내용 생각 안난다...
하우: 그런 분들은 가볍게 좌측 메뉴에서 컬리트 카테고리를 눌러 주세요~
더스크: 오랜 만에 힘내볼까 으쌰!

더스크: 이야~ 뭐랄까~ 글씨체가 맘에 안들어
하우: 그래도 그 두껍고 둥근 글씨체 찾기 힘들어서 이거라도 쓰는거잖아요
더스크: 그래도 말야, 그 두껍고 둥근 글씨체 어디 없을까?

더스크: 가끔 보면 말야. 컬리트 위장은 무슨 블랙홀인거 같아
하우: 터무니 없는 양이 한순간에 사라지죠 그거.
더스크: 진짜로 어떻게 되먹은 기술로 만든거냐... 외계인이라도 고문한건가
하우: 그걸 아무런 제한 없이 풀어놓는 일본 연구소의 포부에 놀랐네요 전

더스크: 실제로 닭꼬치 1년분은 얼마나 되는 걸까
하우: 4인 가정 기준으로 1일 4개 해서 1년 1460개 정도 아닐까요
더스크: 그게 얼마나 되는 건지 모르겠어;;
하우: 뭐, 실제로 그렇게 먹으면 마지막 가서 엄청 질리겠지만요.
더스크: 뭐든 중간이 좋은거지 중간이.
덧글
컬리트의 먹기 전, 후의 표정변화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