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용자「마왕 가슴 부드러워!」마왕「떨어져라」 by 더스크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4(月) 21:30:24.68 ID:GtLJ9Uwh0
마왕「좀 적당히 하라고!팟 

여용자「에엑~?」두근두근 

마왕「애초에 네놈은 왜 여기에 있는거냐!」 

여용자「마왕이 싸워주지도 않고」 

女勇者『여자애랑 싸우는 취미는 없다!』빠릿 

女勇者「이랬잖아! 젖는다!」 

마왕「젠장…… 왜 이런 놈이 용자인거냐」 





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4(月) 21:33:09.80 ID:GtLJ9Uwh0
마왕「아무도 없느냐! 이 계집애를 끌어내!」 

측근「예, 오늘은 이렇게 사진을! 오늘 아침의 마왕님과 용자님의 치태사진집!!」팟 

사역마「예, 이쪽이 어젯밤의 치태를 녹음한 것입니다. 통상판, 마왕님의 교성, 여용자님의 고백공세의 세종류입니다!」둥 

기사「사진집과 통상판과 마왕님판을 하나씩」 

병사「음성 3종류 하나씩!」 

문지기「여용자님의 고백 공세를 3개!」 

대신「언제쯤 되야 용자 쨩의 교성을 녹음할 수 있는거냐!쿵 

사역마「이야 여용자님보다 Lv 높은 사람이라도 나타나지 않는한」 

마왕「네놈들」 


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4(月) 21:36:15.33 ID:GtLJ9Uwh0
여용자「이리하여 마왕성 내에 화폐가 발생…… 완전히 폐쇄된 경제네!」 

측근「꽤 인간 중에서도 마신숭배자가 많아서, 특히 마왕님의 관련 상품은 상당한 액수를 벌어드리고 있습니다」씨익

마왕「설마 최근 벌어들이던 돈이 많던건……」 

사역마「얄미운 인간 놈들의 돈을 빨아들이고 있는겁니다!」페헤헤헤

마왕「어이, 꽤나 지폐를 세는데 익숙한데」 

병사「오늘은 지치지 않습니다」 

기사「핫 핫 핫 정말 그렇군!」 

마왕「떨어져간다……내 군대가 세속에 떨어져가」 


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4(月) 21:39:40.78 ID:GtLJ9Uwh0
여용자「마왕도 포기해버리면 좋을텐데」 

마왕「웃기지마! 네놈만 없었으면 우리 군이 고고하며 최강의 군대였을텐데!」 

여용자「그럼 쓰러트릴거야? 싸울래?」두근두근

마왕「뭐냐 그 손가락의 움직임은!」 

여용자「아, 그럼 이렇게?」 퍽퍽퍽

마왕「? 뭐냐 그 허리의 움직임은?」 

여용자「아니 손이 싫으면 페니판으로 쌍두 딜도려나 해서」 

마왕「페니……? 딜도……?」 

측근「아……마왕님은 순수하셔서 그런 것을 잘 모르십니다」 

여용자「그렇구나」 


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4(月) 21:42:44.47 ID:GtLJ9Uwh0
여용자「그래서, 이런 느낌으로」 

마왕「」 

마왕「부, 불결하다! 파렴치해! 네놈은 그렇게나 타락한거냐!」 

여용자「라곤 해도, 모양으로 어디에 쓰는 건지 지식은 있는 모양이네」싱글싱글

마왕「으윽!」화아악

여용자「그래도 마왕이 레알 처녀라……우헤헷, 내 색으로 물들여 주마」츄릅

마왕「가까오면 잘게 썰어버릴테다!」 

여용자「과연 그럴까」 

마왕「뭣?」 
     _ 
여용자\  \핏 
         ̄ 


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4(月) 21:46:17.26 ID:GtLJ9Uwh0
여용자「에잇」핏핏핏 

마왕「핫!음!뭐가, 일어난거냐!」깜짝 

여용자「후훗, 내 스테이터스를 보도록 해!」 

마왕「응……?」 

여용자 
MHP 467 MMP 246 
STR  121 DEF  56 
AGI  255 DEX 255 
INT  255 CRI  121 

마왕「」 


1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4(月) 21:49:04.73 ID:GtLJ9Uwh0
마왕「뭐냐 이건……」 

여용자「확실히 선수를 쳐서, 닿으면 확실히 데미지를 가해」 

여용자「내 지혜로 급소를 자극해 확시히 회심의 일격을 가한다!」 빠릿

마왕「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자신의 방어는 너무 무르지 않느냐」핏 

여용자「싫어! 그도 그럴게 불감증 같은건 싫잖아」 

문지기「! 지금 저기서 여용자땅의 교성이 들렸다」두근두근 

여용자「섬광마법」팟 

문지기「」슈와아 

마왕「노골적인 녀석이구나」 


1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4(月) 21:51:31.30 ID:GtLJ9Uwh0
여용자「그런 이유로 나를 막는건 그만두란거지!」 

女勇者「라고 할까 전투의 의미로 습격해오면, 선수쳐서 크리티컬 마구 터트리고 밤기술 걸어버릴거니까」 

마왕「…… 여기까진가, 내 순결을 이 색욕마한테 잃는건가」 

여용자「역시 남자가 좋아?」 

마왕「나는 네놈하고 달라서 일반적인 정조관념을 가지고 있으니까 말이지!」 

여용자「어쩔 수 없네 소환 마법!」팟 

***「다음 회의에선 동쪽 국경에 따라……음?」 

오빠「어이 동생이여, 이제 적당히 나를 소환마법으로 부르지 말라고. 이쪽은 회의 중이란 말이다!」 

여용자「미안」데헤헷 


1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4(月) 21:54:35.69 ID:GtLJ9Uwh0
마왕「……」지 

오빠「그건 그렇고 여긴 어디냐. 라기보다 너는 어디서 뭘하고 있는거냐」 

오빠「나참, 또 다른 사람들께 폐를 끼치고 있는거 아니냐?」 

여용자「과반수의 사람을 강제로 보내고 있으니까 괜찮아!」 

오빠「사실일까……? 아아, 그쪽 분, 제 여동생이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마왕「아, 아아…… 아니 신세라니 그렇지 않소」 

오빠「이 애가 뭔가 폐를 끼치진 않았습니까?」 

마왕「저, 전혀 문제라곤 없소」 

마왕「어, 어이 그는 진짜로 네 오라비인거냐? 180도 다르지 않느냐」소근소근

여용자「그야 내가 자랑하는 오빠니까」에헴 


1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4(月) 21:58:08.30 ID:GtLJ9Uwh0
여용자「여차저차 이러쿵 저러쿵」 

오빠「여차저차 음음……아니, 하지만 내가? 안그래도 네가 폐를 끼치고 있는데」 

마왕「잠깐 기다려라,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거냐!」 

여용자「에? 마왕이 처음은 멋진 남자한테 안기고 싶어! 란 이야기를」 

마왕「네놈」부들부들

여용자「에 그래도 봐, 오빠 봐바. 싫어? 취향 아냐?」 

오빠「?」반짝반짝

마왕「……그거랑 이건, 관계가 없지 않느냐, 그런 문제라도」슬쩍 슬쩍

여용자「역시나 오빠, 벌써 마왕을 공략한건가」 

오빠「나는 아무것도 한게 없다고」 


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4(月) 22:00:50.22 ID:GtLJ9Uwh0
 
여용자「이래저래 흘러서」 

측근「마왕님은 당황하시면, 그 자리의 흐름에 휩쓸리는 분이신지라」 

여용자「좋아 슬슬 시작할까. 마이크 어때?」 

사역마「1번 2번 3번, 올 그린」 

측근「배치 스탠바이] 

여용자「각자 건투를 빈다. 상황개시」 


2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4(月) 22:03:35.64 ID:GtLJ9Uwh0
「아……기다려 그런……앙, 아아」 

사역마『여용자님의 떄와 비교해서 높아지는게 부족하네요』끄적끄적 

여용자『어쩔 수 없어. 오빠 기본적으로 상냥하니까』끄적끄적

측근『그렇게 말씀하시는 걸 보니 여용자님은 꽤 하드하게 공격하는 모양이시군요』끄적끄적

여용자『빠지면 전탄 크리티컬이니까!』끄적끄적

사역마『빠진단 건?』끄적 

여용자『잘 되면 상대에 대해 크리티컬률 배증의 효과를 부여한다!』끄적끄적

측근『그렇군요. 항상 도움이 됩니다』끄적끄적


2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4(月) 22:06:50.80 ID:GtLJ9Uwh0
「앗……이런, 거……으응!」퍽 

「처음, 인데에……! 이런거!」퍽퍽 

「앙!기다려, 이런! 이상해 져, 아앙!] 퍽퍽퍽

측근「」 

여용자『이야 오빠는 여기부터가 굉장하단 말이지!』끄적끄적

측근(응? 어떤 의미일까요?) 

사역마(글쎄요? 뭔가 위화감이) 


2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4(月) 22:09:47.19 ID:GtLJ9Uwh0
마왕「……」나른 

여용자「여 마왕! 맑은 아침이라고」 

마왕「네놈 어떤 입으로 그딴 소릴!」부들부들

오빠「뭐야? 상황을 잘 모르겠는데」 

여용자「어젯밤 시작하고 나서 안건데, 의외로 마왕이 휩쓸리기 쉽다는걸」 

오빠「」 

여용자「마왕도 그렇게 싫은 것 만도 아니면서」 

마왕「으그극!」 


2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4(月) 22:12:23.18 ID:GtLJ9Uwh0
오빠「동생과 함께, 폐를 끼쳐서 정말로 죄송합니다!」팟 

마왕「기, 기다려! 네가 사죄할 필요는 없어!」 

마왕「실로 반성해야 하는 건 이 바보놈이다!」 

여용자「좋아! 책임 지고 한꺼풀 벗을께! 침대에서」팟 

여용자「아파! 오빠 아프다고!」 

오빠「너는 반성해라!」 


2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4(月) 22:15:40.27 ID:GtLJ9Uwh0
…… 
측근「오라버님은 돌아가셨습니까」 

여용자「잔뜩 맞았어」부~ 

마왕「……」 

사역마「마, 마왕님, 홍차는 어떠십니까 스윽 

마왕「……」끄덕 

측근「기분이 나쁘신가 보군요」 

여용자「기뻐했던 주제에」 

마왕「……」찌릿 


2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4(月) 22:19:04.02 ID:GtLJ9Uwh0
마왕「속이 끓는다! 측근, 이걸 만들어라!」팟 

측근「이, 이건!」 

마왕「그 계집에서 한번 돌려주지도 못하고 뭐가 마왕이냐!」 

마왕「몇개의 계책이 있지만전부 붕괴됬을 때, 그게 유효해 지겠지」 

마왕「내밀히 부탁한다 

측근「명을 받들겠습니다」 

측근(여용자님껜 죄송하지만, 성공하면 매상이 오를테고 멈출 수는 없겠군) 


여용자「식후 운동!」 

여용자「진 일문자 베기!팟 

병사들「이야」 


2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4(月) 22:21:24.52 ID:GtLJ9Uwh0
여용자「엣? 마왕이 나한테?」 

병사「예, 바로 마왕님이 계신 곳으로 오시라고」 

여용자「이상하네. 맨날 마왕 가까이만 가도 싫은 얼굴 했었는데」 

여용자「아, 또 오빠를 불러달라고 하려는건가」 

여용자「에헤헷, 마왕도 타락했네」 두근두근


마왕「왔느냐……여용자」 

여용자「에, 뭐야 이 연기」 


3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4(月) 22:24:26.11 ID:GtLJ9Uwh0
마왕「네놈에게 뜸을 놔주지」 

여용자「호오……이 내게 대항하겠단 건가?」 

여용자「그렇다면 이제 사양할 필요도 없어진 마왕한테, 내가 한층 더 과격한 공격을 걸어주지!」 

마왕「짖는건 거기까지다. 그 방어력의 낮음, 후회하도록 해라!」 

여용자「물리공격? 그렇다면 방어력을 올리는 마법을 걸 뿐이라고」 

마왕「그 전에 칠뿐이다! 나와라!」팟 

촉수귀A「안녕하심」 

촉수귀B「햣하」 

촉수귀C「저질러 주겠어」 

촉수속성: 여성에 대해 가하는 데미지 1.3배 + 성 데미지


3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4(月) 22:30:06.73 ID:GtLJ9Uwh0
여용자「……촉수?」 

마왕「아무리 너라도 촉수 3체를 상대론 아무것도 못하겠지!」 

여용자「마왕, 나한테 애널라이즈의 마법을 써봐」 

마왕「음?」피잉 

여용자 특성 
 발정에 익숙해 짐: 최음무효
 오히려 좋아함: 촉수 속겅 데미지 흡수
  테크니션: 성속성 데미지 1.3배

마왕「네놈은 얼마나 문란한거냐!」 

여용자「응후, 앙…… 좀 더 격렬한 편이 좋을지도」질척 질척

마왕「무수한 촉수에 삼켜져 있는데!?」 


3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4(月) 22:33:53.25 ID:GtLJ9Uwh0
마왕(하지만 최음까지 무효라니! 이래선 녀석의 힘을 빼는것도 힘들어……) 쿵

마왕「뭐, 뭐냐? 그 손을 놓지 못할까」 

여용자「응……아응」질척 질척질척

여용자「후흐흥」척 

마왕「그, 그만둬 당기지 마」휙 

마왕「네, 네놈 멈춰라, 으응! 아앗! 히양! 햐아앙!」 

여용자「나도 가세해 줄게」두근두근

마왕「기다리라고! 햐아!」움찔 움찔


3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4(月) 22:39:52.44 ID:GtLJ9Uwh0
다음날 
마왕「……」흐느적 

측근「마왕님…… 괜찮으십니까?」 

마왕「이게 괜찮아 보인다면 나는 네놈을 태우지 않으면 안되겠지」 

측근「이건 또 꽤 과격한 말씀을……」 

측근「맨 처음 계획은 잘 되지 않으신 모양이군요」 

마왕「나참……설마 촉수가 무효라곤 생각치도 못했다」 

측근「아, 보고입니다. 어제 미명, 이 방의 앞에 문지기가 달마 모습으로 발견되었습니다」 

마왕「그 남자도 큰일이구나!」 


3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4(月) 22:43:01.74 ID:GtLJ9Uwh0
마왕(정공법이 아니면 녀석은 쓰러트릴 수 없어……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로는 반대로 당해버릴터) 

마왕「그렇다면이다!]핫 

오크A「구헤헤」 

오크B「오랜만의 여자라고」 

오크C「오늘 밤은 재우지 않겠다」 

여용자「겉모습은 신경쓰지도 않게 됬네」 

마왕「흥, 여유 부리는 것도 지금뿐이다」 

마왕「오늘이야말로 방어력이 낮음을 한탄해라!!」 


3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4(月) 22:45:32.15 ID:GtLJ9Uwh0
여용자「내가 쓰는 기줄 중에, 방어력을 1로 만드는 기술이 있어」 

마왕「……응? 1?」 

여용자「그 대신에 상시 회복 능력과 초체력을 몸에 내린다……과연 나를 쓰러트릴 수 있을까!!」 

여용자「비기! M의 극한!」키이잉 
MHP 467 → 218,089 
DEF  56 →     1 

마왕「푸웃!」 

오크A「뭐야 저거 무서워」 

오크B「어떻게하면 400에서 2십만 까지 늘어나는건데……」 

여용자「제곱」 

오크C「영문을 모르겠어」 


3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4(月) 22:48:20.96 ID:GtLJ9Uwh0
마왕「상시회복이라고 했겠다」 

여용자「말했지!」 

마왕「……」중얼중얼 

여용자「앙! 으응!」 

 여용자는 98의 데미지를 입었다!

오크A「강하게 가슴을 주무른 것 만으로?!」 

오크B「데미지 장난 아냐」 

 여용자는 체력을 21,808 회복 했다

오크C「장난아니네」 


4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4(月) 22:51:55.94 ID:GtLJ9Uwh0
마왕「……뭐냐 그건」 

여용자「MHP의 10% 회복효과」 

오크A「아, 마왕님, 저희들 조금 사정이」 

오크B「이번 건은 다른 기회에」 

오크C「실례합니다」 

문|여용자 오크 마왕 

여용자「미안, 뭐라고 하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오크A(우리들 종료의 알림) 

오크B(1턴 2만이라니 제정신이냐고) 

오크C(부히히 보옥 와버려어어!) 


4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4(月) 22:54:29.35 ID:GtLJ9Uwh0
다음날 
측근「보고입니다. 오크가 3명, 요양을 위해 휴가를 받아갔습니다」 

마왕「그들에게 묵념」 

측근「……」 

마왕「……물리적으로 공격할 방법이 안보인다」 

측근「정말입니다」 

마왕「그건?」 

측근「이쪽에」슥 


4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4(月) 22:57:33.32 ID:GtLJ9Uwh0
마왕「드디어 완성된거냐……완구가 붙은 정조대」 

측근「분부하신 기능도 붙어 있습니다. 열쇠는 이쪽에」 

마왕「장착자로부터 마력을 발하는걸 억제하고, 거기에 장착자의 마력을 사용해」 

마왕「완구 부분이 진동해 성기를 자극한다…… 그 불가사의한 기술도 사용하지 못하는 녀석이라면 이길 수 있다!」 

측근「생각치도 못하게 여용자님의 대책이 되어버렸군요」 

마왕「정말이군. 좋아, 밤을 기다리지」 


4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4(月) 23:00:48.76 ID:GtLJ9Uwh0
마왕(여용자는 한번 자면 자력으로 일어날 때까지 일어나는 경우가 없어) 

마왕(아침식사를 전하러 간 시녀한테 증언을 받아뒀다) 

마왕(지금이야말로 녀석에서 패배를!)꽉

측근(하지만 일어날 리스크를 부정할 수 없습니다. 저는 이쪽 길에서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마왕(음, 다녀오겠다) 

측근(……하지만 어째설까요) 

마왕(……이상하게도 성공하지 않을거 같은 느낌이 든다) 


4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4(月) 23:04:26.48 ID:GtLJ9Uwh0
마왕「앗! 큭! 으응! 왜, 일어나, 아앙!」부부부 

여용자「그렇게 사악한 생각으로 가까이 오면 걸리겠지」 

마왕「뭐,라고! 그렇게나, 일어나지 않. 아, 아앙, 그만둬어어어어!!」움찔 움찔

여용자「야영하거나 하니까 말이지. 산적이나 마물이 밤에 습격해오니까, 그런 기색에는 민감하단거야」 

마왕「아흥! 앙! 이, 앙! 크응!」움찔움찔

여용자「마력 있는 만큼 진동 격렬하구나. 랄까 열쇠 누가 가지고 있어? 벗기면 좋을텐데」 

마왕「츠, 측근, 앙! 이거, 벗 앙! 하으흥!」 

여용자「힘내라. ……그럼」 

커튼「」휙 

여용자「……」꽉 

문지기「어, 어라 저 방을 착각한거 같네요 하하하, 하하하 아파! 아파! 머리 부숴져!」뿌찍 


4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4(月) 23:10:27.71 ID:GtLJ9Uwh0
마왕「네놈은 뭐가 하고 싶은거냐!」쾅 

여용자「처음엔 마왕 쓰러트려서 세계평화였는데」 

여용자「지금은 마왕하고 백합백합하고 싶어!」빠릿

사역마「레즈레즈를 잘못 말하신건 아니신지?」 

여용자「비중으로서는 백합이 좋아」 

측근「백합스러움이 여태까지 있었을까요」 

여용자「없으니까 곤란하지. 그래서, 마왕은 어쩌고 싶어?」 

마와「나는 이제, 이 땅에서 철수하고 싶다」 

측근「엣?!」 


4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4(月) 23:15:28.59 ID:GtLJ9Uwh0
마왕「아무리 생각해봐도 여용자가 이겨. 평범한 전투라도 내가 일방적으로 얻어터질뿐이지 않느냐」 

여용자「스테이터스 M이 사용할 수 있는 궁극의 비기니까!」 

측근「그런 스테이터스 처음 들었습니다」 

사역마「하, 하지만 마왕님, 지금 상황에서 철수라니, 많은 자들이 납득하지 않을겁니다」 

마왕「적어도 네놈이 적극적으로 우리 측을 공격해주면 좋을텐데」 

용자「이야 무익한 살생은 좋아하지 않거든」 

측근「뭐가 일어나면 좋은걸까요」 


5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4(月) 23:20:08.54 ID:GtLJ9Uwh0
오빠「그럼 좋은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와 줬다고」 

여용자「오빠? 왜 여기 있는거야」 

오빠「요전에 소환 됬을 때 여기 위치 정보를 알아뒀지」 

측근「이동수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만……」 

마왕「그, 그래서, 오늘은 어떤 일로」부끄부끄

여용자「마왕을 따먹으, 아팟!」 

오빠「긴급사태가 발생했다. 일시 휴전해서 손을 잡지 않겠나?」 

마왕「긴급사태……?」 

여용자「뭐가 있던거야……?」슥슥


5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4(月) 23:24:41.49 ID:GtLJ9Uwh0
오빠「지하세계가 발견됬다. 그리고 거기서 신종 마물이 나타나 각지가 공격을 받고 있어」 

오빠「무차별적으로. 현존하는 마물에 대해서도 공격하고 있다는 보고도 있다」 

마왕「뭣?!」 

오빠「머지않아 그 보고도 이쪽에 닿겠지…… 이쪽이 정전 및 동맹을 제시하는 서약서다」 

오빠「이쪽은 그 내용이고」 

측근「많네요」 

오빠「미안하군. 그쪽은 어떨지 모르지만 이쪽은, 이런 게 많아서 말이지」 

여용사「현상파악을 위해 나도 도와줄게」 


5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4(月) 23:29:55.74 ID:GtLJ9Uwh0
사역마「하지만 지하세계라니 대체……」 

오빠「그쪽도 마왕이라 이름대고 있는데 짐작은 없는건가?」 

마왕「전혀……이몸을 놔두고 마왕을 논하다니 웃기지도 않는군」 큭

오빠「무시무시한 마력이다……」부르르 

여용자「곧진 못해도 마왕이니까 말야」 

측근「그 마왕님을 굽히고 안아줬으니까요」 

오빠「……진짜로, 변명도 못하겠군」슥 

마왕「그, 그거에 대해선 이제 잊어주게」 

여용자「에? 잊어도 좋은거야? 진짜로 잊어도, 아팟!」 


5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4(月) 23:34:47.22 ID:GtLJ9Uwh0
여용자「에 그럼, 내용은 내가 가지고 있고 간단히 설명할게」휙휙

여용자「일단 휴전. 쌍방, 일시 침략 행위, 전투행위를 금한다」 

여용자「또한, 이 기간동안 쌍방에 있어서 교역은 자유로 한다」 

측근「교역을?」 

마왕「이러한 상황이기에 물자라도 협력할 수 있는 체제로 해두잔 건가」 

오빠「이해가 빨라서 다행입니다」 

여용자「동맹에 대해서는, 쌍방이 우군으로 협력을 아끼지 않는다」 

여용자「또한 구출 등에 있어선 양자의 종족에 관계없이 행하도록 한다」 

여용자「대충 이런 내용일까」휘리릭 

마왕「흠……」 


5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4(月) 23:40:49.03 ID:GtLJ9Uwh0
병사「마, 마왕님!」 

측근「갑자기 입궁이라니 무례하다!」 

병사「긴급사태입니다! 북동의 성채가 2개 떨어졌습니다! 적전력 불명!」 

마왕「성채마저 떨어트리는 전력인가」 

오빠「이쪽도 도시가 하나 무너졌다. 이상할 건 없지」 

여용자(그건 마왕 이상으로 정력적으로 공격하고 있단 느낌이) 


5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4(月) 23:44:31.67 ID:GtLJ9Uwh0
마왕「알았다. 손을 잡지」 

여용자「그럼 그 서약서에 사인과 도장을」파팟 

마왕「서약서도 많군……귀찮은 종족이야」 

오빠「미안하군」 

마왕「뭐 됬어, 금방 끝내줄까」슈바바바

여용자「굉장한 기세로 서류가!」 

마왕「이래봐도 마왕이니까」 

여용자「마왕이란건 서류업무 밖에 없어?」 

측근「꽤 그런 법이랍니다」 


5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4(月) 23:55:35.05 ID:GtLJ9Uwh0
오빠「아, 너는 마족과 함께 이동하도록」 

여용자「왜?!」 

오빠「인간 중에 너랑 발 맞춰 전진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오빠「전력이 치우치는 건 안타깝지만 그게 더 좋겠지」 

여용자「응 그런가…… 앗, 그런가 알았다!」 

마왕「뭐냐 지금의 앗, 은!」 

여용자「아무것도 아니야」 

마왕「어이, 좋지 못한 일을 꾸미고 있는건 아니겠지!」 


5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5(火) 00:01:31.30 ID:1m2cst1j0
진격중 
여용자「적이 나타난 포인트를 알고 있으니까, 영격해가면서 포위망을 좁힌다」 

마왕「그렇기에 마왕성의 수비도 신경쓰지 않고 해결될 터, 나도 출격할 수 있단 거다」 

여용자「……」 

마왕「……」 

마왕「왜 네놈이 같이 가는거냐. 파워 밸런스 적으로 이상하지 않느냐」 

여용자「앞으로 전 전력 진압까지 46시간 동안 함께」씨익

마왕「」 


5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5(火) 00:05:20.95 ID:1m2cst1j0
마왕성 
마왕「겨우 종전인가……」 

여용자「노도의 기세로 섬멸해버렸네」 

마왕「매일 덮쳐지는 환경이라니 악몽밖에 안되지」 

측근「그것도 그 범인이 항상 옆에」 

마왕「꽤나 지쳤네……후후」 

오빠「어수선한데 미안하지만 괜찮을까?」 

여용자「이번엔 왜그래?」 

오빠「평화조약」 


6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5(火) 00:08:03.16 ID:1m2cst1j0
마왕「아아, 종료다] 술술

측근「이젠 적대 무드도 없어졌으니까 말이죠」 

여용자「마왕은 앞으로 어떻게 할꺼야?」 

마왕「……뭐라도 생각할까. 모든 마족을 거둬들이지 않으면 안되고, 할 일은 많지」 

여용자「아니아니. 마왕성에 살건지 저쪽에서 살건지」 

마왕「에?」 

오빠「아아, 그렇지. 두사람이 살 장소는 확보해 뒀다고」 

여용자「오빠 고마워~!」 

마왕「엣?」 


6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5(火) 00:14:57.57 ID:1m2cst1j0
마왕「무슨 이야기지?」 

여용자「요 전에 서약서의 카피」쓱 

여용자「그 안에 무려 이런 물건이」 

혼약신고서「쳇스」 

마왕「」 

측근「그러고보면 전력으로 처리하고 있었지요」 

마왕「웃기지마! 이런 걸 인정할까 보냐!」 


인간 측 나라
목사「맹세합니까?」 

여용자「여기, 동성혼OK니까 말야!」 

마왕「우아아아! 우아아아아아아아아!!!」 


6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5(火) 00:18:18.13 ID:1m2cst1j0
마왕「왜 이렇게 된거냐……」 

오빠「축하해 동생아. 행복하게 살라고」 

여용자「굳이 어느쪽이냐면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쪽이지」 

「결혼 축하드려요!」 
「공주님! 행복하세요!」 
「공주님!」 

마왕「……기다려, 뭐냐 공주라는건?」 

여용자「……」싱글싱글

「공주님! 폐하가 기다리고 계세요!」 

마왕「」 


6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5(火) 00:25:53.84 ID:1m2cst1j0
마왕「네, 네놈이 왕녀?! 것보다 괜찮은거냐! 후사는!?」 

여용자「그런거 오빠가 씨 마구 뿌려줄거야 

여용자「아, 마왕과 오빠의 아아이면 사랑스러울지도, 할까!」 

마왕「막아라」 

여용자「뭐, 당분간은 아무한테도 손못대게 할거지만. 우헷헷헷, 신혼이다」 

마왕「누가 좀 구해줘」 


   완


6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5(火) 00:28:31.85 ID:ZtkMbGCa0
마왕쨩 냘름냘름
수고 


6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5(火) 00:35:31.71 ID:gyNNO8fmi
수고 


6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5(火) 00:36:04.57 ID:2yl+Lv290
수공

제가 정확히 10시에 이 번역을 시작했죠.
그리고 지금 시간이 1시 10분
중간에 한시간 점심 먹으려 다녀왔으니 이거 하는데 2시간 10분
짧아보이죠? 네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SS치고는 확실히 짧은 축에 속하니까요.
근데 이거 하는데 2시간 넘게 걸린거잖아요...
이렇게 오래하다보면 웃기는게
질려요.
터무니 없이 질려요.
그래도 다하고 나니 뭔가 성취감이 들어서 좋긴 하네요
이제 너그러운 이글루스가 이 글을 자르지 않길 빌어봅니다.
근데 이거 밸리 뭐로 발행해야 되는거냐...
창작인가? 응 창작으로 가야되는 건가




덧글

  • 버들 2013/02/13 15:56 # 답글

    마왕은 딱히 여마왕이라는게 없다는걸 보니 역시 마왕=여자 공식은 널리 퍼져있는것이군요
  • 테인 2013/02/13 18:12 # 답글

    뭐..이런거 좋네요
  • Et.I.D 2013/02/13 21:05 # 삭제 답글

    원판 용자는 순수하다 못해 순진한데 SS의 여용자는 완전 초 변태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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