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느낌의 그림이 잔뜩 있다구요!)
(색에 따른 이미지의 차이를 확연하게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2년 전 쯤에 애니화도 된적 있는 만화입니다,.
얼마 전에 글 올린 거 잊어먹고 뭐 샀는지 쓰는거 깜박했다가,
이건 진짜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됬습니다만
정작 쓰려고 하니까 머리 속에 있는 말이 정리가 안되서, 글이 잘 안써집니다 ㅎㅎ
오랜만에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랄까요
아니, 저한테 이런 고등학교 시절이 있었으면 여기서 이러고 있지 않았을거 같지만;;
확실히 비슷한 컨셉인 히다마리 스케치하고는 다른 느낌입니다.
히다마리가 기숙사와 학교에서의 생활을 중시하고 있는 느낌이라면
GA는 그래도 미술과 학생 이라는 점을 중시하고 있는 느낌이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중간 중간 나오는 컬러페이지 또한 그런 점을 잘 살려서
각 권 주제가 조금씩 다 다릅니다. 가장 최신권인 5권은 사계절이 주제였네요.
색으로 표현하는게 가장 확실한 만큼 누가 구성했는지 참 잘해놨습니다.
이해하기도 쉽고요.
평소에 스쳐지나가는 자잘한 미술이나 예술.
그리고 우리 주변에 있는 아름다움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개그만화의 본분을 잊지 않고 확실히 소소한 웃음을 전해주기도 합니다.
전 이책을 사고 나서 몸 가까이 두고 심심하면 꺼내서 읽고 있습니다만
읽을 때마다 조금씩 다른 느낌으로 보이는게 참 재밌습니다.
각 권의 주제도 맞물려서 보다보면 어느새 열중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으니까요.
미술이 항상 딱딱하고 어려운게 아니라, 쉽고 재밌는 거라는 걸 직접 보여주고 느끼게 해주는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ps. 상황에 따라 가려 표현하는 만화가님의 화력을 보면. 이 만화는 진짜로 재밌구나 느끼게 됩니다.
왠지 광고 같은 느낌이지만, 그냥 읽고 난 뒤의 이 여운을 어떻게 하질 못해서 여기에서 해소...
졸라 재밌다고 진짜로









덧글
근데 2기같은건 음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