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17(日) 12:49:05.70 ID:WGmH4zZ50
잠깐 가서 사올게!
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17(日) 12:49:26.83 ID:XfVNHrcb0
거짓말 수고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17(日) 12:49:52.04 ID:WGmH4zZ50
>>2
아까 TV에서 했다고!
4 : 忍法帖【Lv=4,xxxP】(1+0:15) ゴミクズ ◆dD9oLU2iXg 2013/02/17(日) 12:50:00.10 ID:8TQUeZZE0
와인 밟아서 질퍽질퍽 거릴 뿐이잖아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17(日) 12:50:04.12 ID:KBP3lORX0
이런 느낌?

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17(日) 12:51:03.36 ID:WGmH4zZ50
>>5
오오오오오오오
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17(日) 12:51:15.74 ID:GNVS6n0v0
아저씨 아니냐?
유녀는 와인 못만든다고
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17(日) 12:51:39.00 ID:KBP3lORX0
이런 느낌?

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17(日) 12:53:27.01 ID:gXm7nEIR0
>>11
와인을 마시고 싶어졌습니다
2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17(日) 12:54:15.20 ID:5RZMasoBO
>>11
통채로 산다
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17(日) 12:53:49.38 ID:l7JccRRJP
이탈리아노의 와인은 유녀가 밟아서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스테마가 있는 모양이야…
1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17(日) 12:53:51.41 ID:t3ZpUfQS0
우동 따위 카가와의 아저씨가 맨발로 밟아서 만드는데…
2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17(日) 12:56:26.91 ID:Dyd1gbl10
>>19
흠・・・
23 : 忍法帖【Lv=4,xxxP】(1+0:15) 2013/02/17(日) 12:55:55.57 ID:f5tuPguh0
어슴푸레 기억한다만 데킬라는 알몸의 아저씨가 밟아서 만든다고 생각함
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17(日) 12:58:11.77 ID:KBP3lORX0
>>23
테킬라는 용설란의 뿌리로 만드는거라고
밟는건가? 그거
2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17(日) 12:57:37.79 ID:j75xN8Tz0
참고로 일본주는 마을 아가씨가
입으로 발효시킨다는 소문
저는 알고 있습니다, 꿈과 희망을 부수는 소리긴 하지만...거짓말 수고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17(日) 12:49:52.04 ID:WGmH4zZ50
>>2
아까 TV에서 했다고!
4 : 忍法帖【Lv=4,xxxP】(1+0:15) ゴミクズ ◆dD9oLU2iXg 2013/02/17(日) 12:50:00.10 ID:8TQUeZZE0
와인 밟아서 질퍽질퍽 거릴 뿐이잖아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17(日) 12:50:04.12 ID:KBP3lORX0
이런 느낌?

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17(日) 12:51:03.36 ID:WGmH4zZ50
>>5
오오오오오오오
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17(日) 12:51:15.74 ID:GNVS6n0v0
아저씨 아니냐?
유녀는 와인 못만든다고
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17(日) 12:51:39.00 ID:KBP3lORX0
이런 느낌?

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17(日) 12:53:27.01 ID:gXm7nEIR0
>>11
와인을 마시고 싶어졌습니다
2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17(日) 12:54:15.20 ID:5RZMasoBO
>>11
통채로 산다
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17(日) 12:53:49.38 ID:l7JccRRJP
이탈리아노의 와인은 유녀가 밟아서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스테마가 있는 모양이야…
1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17(日) 12:53:51.41 ID:t3ZpUfQS0
우동 따위 카가와의 아저씨가 맨발로 밟아서 만드는데…
2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17(日) 12:56:26.91 ID:Dyd1gbl10
>>19
흠・・・
23 : 忍法帖【Lv=4,xxxP】(1+0:15) 2013/02/17(日) 12:55:55.57 ID:f5tuPguh0
어슴푸레 기억한다만 데킬라는 알몸의 아저씨가 밟아서 만든다고 생각함
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17(日) 12:58:11.77 ID:KBP3lORX0
>>23
테킬라는 용설란의 뿌리로 만드는거라고
밟는건가? 그거
2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2/17(日) 12:57:37.79 ID:j75xN8Tz0
참고로 일본주는 마을 아가씨가
입으로 발효시킨다는 소문
옛날에는 와인은 미소녀가 발로 밟아서 만들었고
일본주의 발효과정에서 마을처녀가 입으로 씹은 걸 발효시키는 건 뺄 수 없었습니다
거기다 이 마을 아가씨는 결혼하지 않은 순결한 처녀인게 전제조건...
이라는 꿈과 희망이 가득한 우리들에게 술을 사게 만드는 자극적인 소재입니다만
이건 옛날 얘기고 지금 누가 이렇게 만드냐아아아아아아!!!!!!
요즘은 거의 대부분 기계로 때운다는 소릴 들어본 적 있네요. 아니 본 적 있네요
뭐 자세히 아는 건 아니라, 확실하다곤 못하겠지만, 일부에선 아직도 저렇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자세한 건 모야시몬 읽어보셈. 거기 졸라 잘 나와있음요.
덧글
원래는 여자들보다는 힘쎈 남정네들이 주로 하던 거였지요(...)
예를 들면 이렇게... http://jfbradu.free.fr/mosaiques/gallo-romaines/st-rom-gal/images/foulage-raisin-640.jpg
역시 현실은 그렇게 녹녹치 않나...
전에는 어땠나요?
잘 보고 있어요
라는 글을 본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