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風吹けば名無し:2013/02/25(月) 12:43:37.09 ID:x5f8rWPT
- 코바야시 유우입니다 나우. 아침 역의 터치패널에 손가락 박아 넣었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잘 쓰질 못하겠습니다. 오늘은 손톱을 잘라두길 잘했습니다. 여러분도 아무쪼록 조심해 주세요. 저도 신경쓰겠습니다 나우
- 7:風吹けば名無し:2013/02/25(月) 12:45:41.96 ID:28RayBca
- 무슨 괴력이냐
- 18:風吹けば名無し:2013/02/25(月) 12:47:40.27 ID:B0H3UNjt
- 관수로 터치라도 한거냐(난처)
- 3:風吹けば名無し:2013/02/25(月) 12:44:34.75 ID:6VBJSMqi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風吹けば名無し:2013/02/25(月) 12:44:39.78 ID:2Z/5Ibwp
- 그런 녀석 없잖아
- 5: 忍法帖【Lv=8,xxxP】(1+0:12) :2013/02/25(月) 12:45:06.53 ID:Ijg44U2F
- 페트병으로 익사하는 모양
- 8:風吹けば名無し:2013/02/25(月) 12:45:51.51 ID:YTew0Rmv
- 나도 안다
반응이 느리면 무심코 힘줘버리지
- 9:風吹けば名無し:2013/02/25(月) 12:46:03.24 ID:lHAQLSve
- 아메리카라면 재판이라고
- 10:風吹けば名無し:2013/02/25(月) 12:46:12.40 ID:JCP+YhrA
- 얼마나 힘 넣어서 누르고 있는거냐
- 12:風吹けば名無し:2013/02/25(月) 12:46:33.79 ID:7nb2/pLo
- 역의 터치패널을 잘도 꿰뚫었구나
- 17:風吹けば名無し:2013/02/25(月) 12:47:37.65 ID:tK0Tf3a/
- 불가피
- 20:風吹けば名無し:2013/02/25(月) 12:47:54.26 ID:OwjRNGg2
- 나도 한적 있어서 뭐라고 못함
- 22:風吹けば名無し:2013/02/25(月) 12:48:36.61 ID:GazxlgpQ
- 우리집 누나는 맨날 iPhone 세게 누르고 있다고
- 24:風吹けば名無し:2013/02/25(月) 12:48:58.32 ID:R0lZEcZ9
- 코바야시 씨는 이전부터 터치패널 서툴렀지
- 25:風吹けば名無し:2013/02/25(月) 12:49:01.72 ID:C7XnYsnd
- 와자! 라고 할 듯한데
(기합소리라고 생각됨)
- 26:風吹けば名無し:2013/02/25(月) 12:49:12.50 ID:gjNOFo2O
- 이 문장의 불안정감은 뭔가 대체
- 27:風吹けば名無し:2013/02/25(月) 12:49:23.52 ID:7J1zWYHC
- 터치패널보다 버튼 쪽이 좋아
누르는 감촉도 좋고
- 32:風吹けば名無し:2013/02/25(月) 12:49:58.69 ID:3gHvGCHd
- 이 사람 괜찮은거냐
- 33:風吹けば名無し:2013/02/25(月) 12:50:39.37 ID:611uguqd
- "오늘은" 이란건 이전에 손톱 접힌적 있는거냐・・・(곤란)
- 35:風吹けば名無し:2013/02/25(月) 12:52:19.09 ID:p4usyYzq
- 그러면 안되잖아
- 39:風吹けば名無し:2013/02/25(月) 12:53:45.15 ID:wKJHL3ge
- 미친 걸로 밖에 안보이는 그림은 좋아
- 41:風吹けば名無し:2013/02/25(月) 12:54:54.21 ID:CN28JZ80
- 나우의 사용법이 참신하나우
- 19:風吹けば名無し:2013/02/25(月) 12:47:47.94 ID:yS2cPxNr
- 스레 타이틀에서 녹차 뿜었다
- 43:風吹けば名無し:2013/02/25(月) 12:55:13.82 ID:8PkK2qAG
- 근본적으로 성실한건 무진장 잘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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