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5(火) 11:15:22.24 ID:YzzYVy6I0
응?
33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5(火) 18:22:48.42 ID:qDr6I40r0
>>5
맨 처음 이게 생각났다
맨 처음 이게 생각났다
2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5(火) 11:21:59.74 ID:mKgDb0Z00
쓱 살펴본 감상으론 내가 리얼 중2 때 말했던 대사가 레알 아프다
2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5(火) 11:22:20.72 ID:Ji9h9yo40
>>21
들어주마
들어주마
3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5(火) 11:25:49.80 ID:mKgDb0Z00
>>23
죽고 싶지 않으니까 묻지 말아줘
죽고 싶지 않으니까 묻지 말아줘
2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5(火) 11:23:16.19 ID:rBXA52vp0
내 품 안에서 그 생명 끝내도록 해라
2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5(火) 11:25:11.80 ID:CjmZ1a6JO
……자, 들리지 않아?
네 영혼이 포기하지 않았다면 세계의 종언을 알리는 이 소리가 들릴 거야
자 우리와 함께! 부르자 네가 바라는 세계를!!
네 영혼이 포기하지 않았다면 세계의 종언을 알리는 이 소리가 들릴 거야
자 우리와 함께! 부르자 네가 바라는 세계를!!
2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5(火) 11:25:18.39 ID:99xuj3K+0
자랑하도록 해
내가 상대란 것을
내가 상대란 것을
3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5(火) 11:25:59.06 ID:WEwVVVMq0
아무나 사장 좀 데리고 와
5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5(火) 11:30:29.49 ID:uzpTwDp70
>>32
검을 쥐지 않으면 너를 지킬 수 없어
검을 쥔 채로는 너를 안을 수 없어
검을 쥐지 않으면 너를 지킬 수 없어
검을 쥔 채로는 너를 안을 수 없어
5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5(火) 11:31:26.03 ID:7NsPP+Rh0
>>52
솔직히 이거 멋있다고 생각하는 건 나뿐이냐
솔직히 이거 멋있다고 생각하는 건 나뿐이냐
3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5(火) 11:27:00.72 ID:5RjTJxJF0
오니가 울지 말라고・・・ 울고 싶지 않으니까 오니인거잖아?
3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5(火) 11:27:22.29 ID:SZbr1xYJO
루나 선생의
「타나토스의 소리를 들어」지
「타나토스의 소리를 들어」지
3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5(火) 11:27:50.49 ID:hSHQ2k2o0
보이는가!? 네놈의 불장난과는 확연히 다른 마가 감춘 진정한 염술이
사안의 힘을 얕보지 말라고
사안의 힘을 얕보지 말라고
4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5(火) 11:29:43.80 ID:3zg2PbaL0
나는 따라갈 수 있을까
네가 없는 세계의 스피드에…
이런 느낌인 녀석
네가 없는 세계의 스피드에…
이런 느낌인 녀석
6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5(火) 11:31:53.39 ID:k7finrjK0
어찌하여 발버둥쳐 살으려 하는가?
멸망이야 말로 곧 나의 기쁨. 죽음에 다다른 자야말로 아름답다
자 나의 팔 안에서 그 목숨 다하도록 하라!
멸망이야 말로 곧 나의 기쁨. 죽음에 다다른 자야말로 아름답다
자 나의 팔 안에서 그 목숨 다하도록 하라!
7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5(火) 11:41:10.04 ID:nMPv0P3ZO
교차하는 목숨에, 지금 초래되는 찰나의 기적
시간을 넘어, 여기에 융합하는 미래로의 태동
였나? 당시는 죽을 정도로 멋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도 멋있다고 생각한다…
시간을 넘어, 여기에 융합하는 미래로의 태동
였나? 당시는 죽을 정도로 멋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도 멋있다고 생각한다…
7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5(火) 11:41:58.98 ID:Qp1Lopn00
테일즈의 비오의는 용서해 줘
영창 같은거니까
영창 같은거니까
8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5(火) 11:43:43.34 ID:lW/DRpLh0
D2는 테일즈 안에서도 확실히 뛰어남
8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5(火) 11:45:30.50 ID:9ykmYV/v0
나는 스이킨토
어둠을 두르고 역십자를 표하는 장미 소녀 최흉의 돌이여
지금도 이건 상당히 아픈 대사라고 생각함
어둠을 두르고 역십자를 표하는 장미 소녀 최흉의 돌이여
지금도 이건 상당히 아픈 대사라고 생각함
11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5(火) 11:53:52.57 ID:PXufyqxL0
그런게 중2? 훗・・・말도 안되는군・・・나의 견본을 보도록 해라
의식을 기동!
모든 영혼이여・・・ 어둠에 물들어 불타 올라라・・・ 그 힘이여, 나의 양식이 되어
기동! 연옥의 흑마술!
데보베레・크림존 플레어!!!
의식을 기동!
모든 영혼이여・・・ 어둠에 물들어 불타 올라라・・・ 그 힘이여, 나의 양식이 되어
기동! 연옥의 흑마술!
데보베레・크림존 플레어!!!
12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5(火) 11:58:43.86 ID:ptMvfjFA0
역시 기술의 이름에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 붙이는 사람은 다르지
12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5(火) 12:01:01.03 ID:+UBrVDNP0
>>121
영창에 고백 집어넣는 신이나 군인이라면 알고있어
영창에 고백 집어넣는 신이나 군인이라면 알고있어
20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5(火) 12:56:49.25 ID:PlkYG0+JO
>>124
에레 누님하고 멜인가. 베아토도 왠지 고백 영창이지
에레 누님하고 멜인가. 베아토도 왠지 고백 영창이지
14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5(火) 12:07:34.66 ID:U7y8r+6t0
아아. 시간을 재는건 좋지만
딱히, 그걸 쓰러트려도 상관 없는거지?
딱히, 그걸 쓰러트려도 상관 없는거지?
15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5(火) 12:12:03.96 ID:YSgpoznh0
아라사가 되었지만 아직도 중2 대사가 좋습니다
아라사: 30대 전후로 25~34세의 남녀를 부르는 말이랍니다
17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5(火) 12:21:35.74 ID:ZCQZZt/q0
나는 네오엑스데스 모든 기억 모든 존재 모든 차원을 지워 그리고 나도 사라질 것이다
영원히!
이거 멋있지
영원히!
이거 멋있지
19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5(火) 12:38:48.08 ID:PiydEWjIO
언젠가, 누군가가 나를 쓰러트리겠지. 하지만 그건 오늘이 아니고, 너인것도 아냐
중2인진 둘째치고 좋아
중2인진 둘째치고 좋아
23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5(火) 14:02:53.77 ID:xmgzOLYI0
설령 이 세계의 모든 악을 짊어지게 되더라도 상관없어. 그걸로 세계를 구할 수 있다면, 나는 기쁘게 받아들이겠어
24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5(火) 14:07:33.27 ID:vmxVBP4G0
극한의 땅의 얼음의 신이여, 내 힘을 맛보도록 해라. 말은 고드름, 고드름은 검. 몸을 꿰뚫어 얼리는 얼음의 검이여, 지금 폭풍이 되어 이 앞의 장벽을 부수어라! 이터널 포스 블리자드!!
25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5(火) 14:49:49.35 ID:iJ+gcllG0
중2병은 사람들 앞에서 입에 담았을 때의 부끄러움으로 생각하면 편해
더럽게 긴 영창계열은 알아채주고 말하면서 점점 즐거워지니까 진짜로
더럽게 긴 영창계열은 알아채주고 말하면서 점점 즐거워지니까 진짜로
26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5(火) 14:54:49.41 ID:ADRmzY2S0
중학생 때 헤어지는 그 순간 매번 아디오스라고 말하면서 헤어졌다
27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5(火) 15:16:33.19 ID:zE09O2b60
>>261
있었어 있었엌ㅋㅋ
있었어 있었엌ㅋㅋ
26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5(火) 15:06:51.63 ID:lpIvojYlO
>>261
지금도 하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6)
지금도 하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6)
29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5(火) 16:35:53.87 ID:8u/w5Htm0
위대한 명계의 주인이여, 나, 맹약에 따라 여기에 기원한다.
어둠과 사자의 날개의 권속이여. 나 여기에 고고의 검은 피의 계약에 따라 부른다. 내 적에게 영원한 죽음의 잠을, 풀리지 않는 얼음의 주박을 내리소서. 서큐버스, 벨기스, 메트스, 벨기토스, 나오라 암흑의 처녀, 바르바로네!
어둠과 사자의 날개의 권속이여. 나 여기에 고고의 검은 피의 계약에 따라 부른다. 내 적에게 영원한 죽음의 잠을, 풀리지 않는 얼음의 주박을 내리소서. 서큐버스, 벨기스, 메트스, 벨기토스, 나오라 암흑의 처녀, 바르바로네!
32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5(火) 17:36:19.17 ID:oPzd+vpK0
크로우의 말투도 왠지 멋있어
검은 질풍이여
감춰진 마음을 그 날개에 현출하라
날아 올라라 블랙 페더 드래곤!
검은 질풍이여
감춰진 마음을 그 날개에 현출하라
날아 올라라 블랙 페더 드래곤!
34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5(火) 18:25:56.10 ID:1PC6m5290
선생님한테 불릴 때,
「신에게 지명이…큭, 상처가 쑤시는군…」
이라고 투덜거린 적이 있다
「신에게 지명이…큭, 상처가 쑤시는군…」
이라고 투덜거린 적이 있다
34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5(火) 18:29:23.93 ID:OeQ6uUyx0
바이크로 추월하려고 할 때 작은 소리로 떨쳐내 주겠어…… 라고 말한다
1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5(火) 11:53:52.42 ID:O8mHc2qCO
네 가장 소중한 건 뭐냐? 그걸 빼앗는 기쁨을 주지 않겠나?
중2병하면 그거지
황혼보다 어두운 자여
피의 흐름보다 붉은 자여
시간 속에 파묻힌 위대한 그대의 이름을 걸고
나 여기서 어둠에 맹세하노라.
우리들의 앞을 가로막고 있는
모든 어리석은 자에게
너와 내가 힘을 합쳐
그 위대한 파멸을 가져다 줄 것을.
덧글
황천의 문 열리는 곳에 그대가 있(ry
아니 이건 해보고싶은건가....
아오 죽여버리고싶다 옛날의나
블리치는 멋진걸요!!........
ㅋㅋㅋ중2대사 솔직히 너무 멋있지 않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