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의 시작을 여는 상쾌한 포스팅 by 더스크


이지만

난 굳이 오늘 꾼 꿈 얘기를 하겠다.

저는 보통 한 새벽 2시쯤 잠들어서 7~8시 사이에 일어나는 편입니다만.

오랜만에 꿈 꾸는 바람에 한숨도 못잤네요...

아니 정확히는 한시간 간격으로 깼다고 해야 맞는건가.

꿈 내용도 무지 심플합니다.

눈 떠보면 흰 방에 덩그러니 한변이 1~1.5m 정도 되는 큐브가 놓여있고

왠지 모르게 그걸 옮겨야 된다는 생각만 무진장 들더군요

그래서 가까이 다가가서 용을 쓰긴하는데 꿈적도 안합니다.

그렇게 계속 옮기다가 주변이 점점 어두워지고 깨보면 1시간 경과...

이짓을 1시간 마다 계속 반복합니다.

그러다가 6시를 넘겨서 꾼 꿈에선 조금 달라지더니

아예 검은 방에 흰 빛으로 큐브 위치만 밝혀놨더군요

그래서 가까이 갑니다.

그리고 큐브를 감싼 흰 빛에 손을 넣으니까 닿는 부분부터 분해...

이야 인간의 상상력이란 대단하네요. 설마 분해당할 줄은 몰랐습니다.

근데 저도 바보 같은데 분해 당하건 말건 그냥 계속 앞으로 갔다는 거죠

그래서 완전히 분해 당하고 나면 기상.

이걸 한 2번 반복하고 나니. 벌써 8시

피곤하진 않은데 하여튼 이상한 꿈이였습니다. 묘하게 SF스럽고...


덧. 이글루스 서버가 ㅄ이 됬나요. 왤케 글이 뭐같이 올라가지...

덧덧. 오늘 포스팅은 티스토리로 갑니다

다시 또 되는거 같기도 하고

일단 이쪽에 올립니다

그냥 둘 다 올립니다

이미지 쪽이 잘 안올라 가네요



덧글

  • c 2013/04/22 12:10 # 삭제 답글

    모르겠어.. 이럴땐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하지..?
  • 더스크 2013/04/22 13:21 #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으면 된다고 생각해
  • 로로 2013/04/22 12:51 # 답글

    거 희안한 꿈 꾸셨네여
  • 더스크 2013/04/22 13:24 #

    제가 생각해도 정신 좀 나간 거 같은 꿈입니다.
    자기 전에 본 거에 영향 받기 쉬운 나이 20대 아하하ㅏ
  • 크레이토스 2013/04/22 12:54 # 답글

    꿔지라는 의젖드림은 안 꿔지고 이상한것만 꾸셨네여 그려...
  • 더스크 2013/04/22 13:24 #

    의젖드림은 꼭 꾸고싶지만 왜 이런것만...
  • 버들 2013/04/22 13:35 # 답글

    전 오늘 꿈에서 수학을 푸는데 풀다 지쳐서 얼마나 있나 보는데 문제가 끝없이 이어지는 꿈 꿨..ㅡㅡ;
  • 더스크 2013/04/22 13:40 #

    그건 엄청나게 두려운 꿈을...
  • 카우스 2013/04/23 01:06 # 삭제 답글

    티스토리 주소는 어딨나요?
  • 더스크 2013/04/23 09:09 #

    공지에 링크 달려 있습니다^^
  • hexamania 2013/04/23 02:00 # 답글

    포탈 플레이 하셨나요 ㄷ
  • 더스크 2013/04/23 09:10 #

    1만 했네요 2는 사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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