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아들이 이세계에서 온다는 모양인데요 4권 리뷰 by 더스크

1
처음에는 부족한 감이 들었는데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점점 퍼즐의 형식이 확연해지는 것 같네요. 좀 억지부리는 듯한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주어진 조건을 가지고 승리 조건을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 한 거 같습니다. 반쯤 말장난 같은 느낌도 들긴 하지만 그건 굳이 태클 걸지 않겠어

2
이번 권의 주된 주제는 카스카베와 아스카의 성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카스카베는 계통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고, 아스카는 자신이 가진 기프트의 진짜 위력을 깨닫게 되었으니까요. 둘다 일반인 치고는 터무니 없는 능력이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건 주인공 보정일 이란 걸로

3
사실 제일 막나가는 놈이라고 하면 우리의 주인공 이자요이 아니겠습니까. 거인은 집어 던지질 않나. 혼자서 일기토로 마왕의 그림자를 상대하지 않나. 끝에 가서는 거룡의 심장을 꿰뚫기도 하네요.(이 부분의 묘사가 애매해서 어떻게 한건진 모르겠지만--;;) 이런 주제에 머리도 좋으니까 그야말로 세상은 불공평

4
이야기가 드디어 본격적인 궤도를 올랐다고 생각되네요. 작가님의 말로는 아직 한권 더 이어서 정리된다고 하지만 4권의 말미에서 진이 연맹기를 언급하는 걸 보면. 연맹을 맺어 마왕 타도에 임할 생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뭐 어설프게나마 벌써 마왕 2명을 정리한 실적도 있고 인맥도 쌓아왔으니 나름대로 연맹에 모여들 깃발은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5
지난 권에 납치된 레티시아는 한번 소멸의 위기에 처하긴 하지만 이자요이와 유쾌한 동료들의 활약으로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그녀가 마왕이 될 수 밖에 없었던 까닭도 소개되는 지라 그녀가 만약 소멸하기라도 했으면 그저 안타까울 뿐이였지만 무사히 돌아오니 기분은 좋네요. 앞으로도 로리로리한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6
한편 또 다른 떡밥이 풀렸는데. 카스카베의 아빠가 과거 모형정원에 방문한 적이 있다는 사실이네요. 3권에서 이자요이의 스승격인 존재가 모형세계에서 활약한 전적이 있는 점을 보면 아스카의 관계자 중에서도 과거에 모형정원에 방문한 사람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네요. 그 외에도 그들이 모형정원과 현실세계를 왕복했던 점을 생각해보면 다시 돌아갈 수도 있다는 것도 생각해 볼만한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7
결국은 앞으로 이야기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5권에서 연맹기를 내걸어 그들을 통합하는게 주된 내용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제시해 봅니다.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덧글

  • 버들 2013/04/22 17:59 # 답글

    2번에 카스카베는 계통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고, 요우는 자신이 가진 기프트의 진짜 위력을 깨닫게 되었으니까요.
    카스카베랑 요우 같은 사람 아닌가요 ㅇㅂㅇ?
    라고할까 요즘 애니화탓인지 문제아 팬픽이 늘어서 겸사겸사 보는 중인데 킬링타임용 먼치킨 팬픽 중 하나에서
    레티시아 백야차 센드라 페스트 이 4이서 아이돌 유닛을 결성해서 아이돌활동 중....
  • 더스크 2013/04/22 18:08 #

    어라.... 진짜네요 쓰다가 헷갈린듯 ㅎㅎ;;
    것보다 아이돌...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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