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은 동료를 불렀다! 하지만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 -3- by 더스크

17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01:25:36.12 ID:oVlup9gr0

 

 

좋아, 간다

 

 

마코「그래서 말야, 아빠가 그 마물 군을 보고『딸은 안준다』라고ㅋ」

 

용사「…엄청 딸 바보잖아ㅋ」

 

마왕「마코!」

 

마코「그랬더니 마물 군 도망쳐버려서ㅋ」

 

용사「아하하하핫z」

 

마왕「마코! 그만둬!!」

 

마코「딱히 상관 없잖아ㅋ」

 

 

간수「면회 종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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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뭐야 이 딸바보는...


 



17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01:30:24.60 ID:oVlup9gr0

 

 

모두 신경 써주네ㅋ

 

 

마코「물건 사러 나갈 땐 용사 씨도 같이 가요!」

 

마왕「웃기지마 난 싫다고!!」

 

용사「나도 옷 사고 싶다고」

 

마코「이거봐」

 

마왕「용사 네놈…어지간히 내 분노를 사고 싶은 모양이구나…」

 

용사「얕보지마, 나는 용사라고」

 

마코「후후훗ㅋ」

 

 

간수「면회 종료다」

 

 

18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01:33:43.40 ID:oVlup9gr0

 

용사「아 오늘도 재밌었네ㅋ」

마왕「나는 절대로 너랑 물건 사러 가지 않을테다」

용사「마코 쨩도 간다고」

마왕「너는 오지마」

용사「…」

마왕「…」

용사「…물건 사기…라」

마왕「…」

 

 

 

18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01:35:22.22 ID:oVlup9gr0

 

용사「…」

마왕「…」

용사「…오늘은 마코 쨩 안오네」

마왕「…아아」

용사「…」

마왕「…」

용사「…설마 부하 1한테」

마왕「…설마」

 

 

 

18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01:39:49.58 ID:oVlup9gr0

 

용사「…」

마왕「…」

용사「…조금 걱정되는데」

마왕「…」

간수「용사, 마왕, 면회다」

용사・마왕「!」

용사「뭐야… 평소보다 좀 늦게 온 것뿐인가」

마왕「네놈이 이상한 소리를 하니까」

부하1「…오랜만입니다」

용사・마왕「!?」

 

 

 

18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01:42:34.70 ID:oVlup9gr0

 

부하1「마코 씨도 오셨지만 중요한 얘기가 있어서 오늘은 돌아가시게 했습니다」

용사「네놈…」

마왕「…무슨 일이냐」

부하1「용사、마왕 두 분의 사형일이 결정 되었습니다」

용사「…에」

마왕「……드디어 온건가, 언제냐」

부하1「7일후, 즉 1주일 후입니다」

용사「!」

마왕「1주일 후…」

 

 

 

18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01:44:55.37 ID:oVlup9gr0

 

부하1「원래 이런 일은 좀 더 사전에 알려집니다만」

부하1「이쪽도 이래저래 일이 많아서」

용사「…1주일 후…」

마왕「…」

부하1「덧붙여 오늘부터 사형일 까지는 두 분 다 면회사절의 독방에서 보내시게 됩니다.」

용사「면회 사절!?」

마왕「…어째서냐.」

부하1「규칙이므로」

마왕「…」

 

 

 

18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01:48:25.79 ID:oVlup9gr0

 

부하1「그럼 가볼까요」

용사「잠깐 기다려」

부하1「하실 말씀이라도」

용사「나는 거기면 돼. 하지만 마왕은 여기 남겨주지 않겠어?」

마왕「!」

부하1「어째서」

용사「어째서냐니! 너도 알고 있잖아!! 마코쨩 매일 오고 있다고!!」

부하1「규칙이므로」

용사「어이!!」

부하1「사형수의 발언에 일일이 귀를 기울일 순 없다고, 분수를 알아라」

용사「네놈…!! 마왕도 뭐라고 좀 해!!」

마왕「용사…그만해라 이젠 무슨 소릴 해도 소용없어」

부하1「…」

용사「웃기지 말라고 !!」

 

 

 

19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01:52:20.47 ID:oVlup9gr0

 

용사「빌어먹을!!」

부하1「나는 마왕을 데려간다, 너희들은 나중에 그 바보를 데려와라」

용사「앙!? 한번 더 말해봐 임마!!」

부하2・3「옛」

부하1「그럼 가볼까요」

마왕「…아아」

 

부하1「…」뚜벅뚜벅

마왕「…」뚜벅뚜벅

부하1「…」

마왕「…? 뭐냐」

부하1「…마코 씨한테 부탁받은 겁니다」슥

마왕「…?」

 

 

 

19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01:55:43.98 ID:oVlup9gr0

 

용사「아프구만! 좀 더 정중히 대접하라고!!」

마왕「독방에서도 시끄러운 녀석이군」

용사「…여어」

마왕「흥, 같은 방이 아니게 됐더니 이번엔 마주보는 방이냐」

용사「딱히 기쁘지도 아무렇지도 않거든」

마왕「…」

용사「…? 그건 뭐냐?」

마왕「…마코가, 보낸 것 같다」

용사「마코 쨩한테서…?」

마왕「아아, 부하1이 건네줬던 모양이더군」

용사「…헤에…그녀석이」

 

 

 

19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02:05:31.24 ID:oVlup9gr0

 

용사「…구슬인가?」

마왕「…여기에 화염 주문을 불어 넣으면 작은 불꽃이 영구적으로 불타는 모양이다」

용사「헤~ 귀여운 선물이잖아」

마왕「몰수당하지 않을만한 물건을 가져온다고 했었으니까…」

용사「…어라, 근데 그거 불타고 있지 않은데?」

마왕「그녀석이 하는 일이니까, 화염 주문을 불어 넣는 걸 잊어 먹은 거겠지ㅋ」

용사「그런가ㅋ」

마왕「…」

용사「…분명, 감옥은 어둡고 추울 거라고 생각해서 보낸 거겠지」

마왕「…아아」

용사「…」

마왕「불타고 있진 않지만…」

용사「따뜻하…네」

마왕「흥ㅋ」

 

 

 

19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02:12:46.12 ID:oVlup9gr0

 

간수「일어나라, 아침밥이다」

용사「하암」

마왕「음…」

 

용사「왠지 이거 더 맛없어지지 않았냐」

마왕「양도 줄어들었군」

간수「조용히 먹어!」

 

 

 

20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02:18:59.69 ID:oVlup9gr0

 

용사「앞으로 6일인가…」

마왕「…」

용사「왠지 실감이 안드네」

마왕「…」

용사「야!」

마왕「응? 아아」

용사「?」

 

 

 

20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02:27:27.23 ID:oVlup9gr0

 

용사「…」

용사「…역시 감옥이 바뀌니까 못자겠는걸…」

용사「…마왕」

용사「마왕!」

용사「…자는건가」

용사「…」

용사「…여기선 저녀석의 잠꼬대도 안들리잖아」

용사「…」

용사「…잘까」

 

 

 

20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02:21:13.55 ID:6h4y641VO

 

팬티는 입는 편이 좋은걸까…

감기 걸리겠다

 

 

20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02:38:12.54 ID:oVlup9gr0

 

>>202 입엌ㅋ

 

마왕「술을 마신다고 했었지」

용사「어어」

마왕「뭘 좋아하냐」

용사「그렇네…과일주는 자주 마셨는데」

마왕「흥ㅋ」

용사「뭐야」

마왕「물에 타서?ㅋ」

용사「그냥이라고…물에 타서라니 바보취급 하지마!」

마왕「흥ㅋ」

용사「……너는 뭘 마시는데」

마왕「맥주지」

용사「역시나」

마왕「그리고 동방의 술을, 나랑 같은 이름의 술을 자주 마셨지」

용사「헤에」

 

 

 

2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02:41:06.26 ID:oVlup9gr0

 

마왕「끝말잇기라도 할까」

용사「뭐야 갑자기」

마왕「시간때우기다」

용사「랄까 너 끝말잇기가 뭔지 하는거냐」

마왕「당연하잖아」

용사「헤에…그럼 마왕(마오우)!」

마왕「우라…구더기(우지무시)」

용사「갑자기 그로한데」

 

 

 

21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02:44:10.10 ID:oVlup9gr0

 

용사「바나나!」

마왕「나지루」

용사「…루, 룰!」

마왕「유형(류우케이)」

용사「……이…돌(이시)!」

마왕「사형(시케이)」

용사「…이젠 싫어…」

마왕「?」

 

 

 

21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02:50:20.10 ID:oVlup9gr0

 

용사「…벌써 밤인가」

용사「…결국 이렇게 시간은 흘러가는구만…」

용사「…」

용사「…죽고 싶지 않아…」

용사「…」

용사「…」

용사「…자자」

 

 

 

21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02:52:26.21 ID:oVlup9gr0

 

마왕「간수」

간수「뭐냐」

마왕「담배를 1개피 받을 수 있을까」

간수「안됀다」

마왕「쪼잔한 녀석이군」

간수「규칙이다」

마왕「흥」

 

 

 

2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02:58:05.89 ID:oVlup9gr0

 

용사「담배 같은걸 피는 거냐?」

마왕「처음엔 피고 싶어서 피운 게 아니지만 말이지」

용사「모양부터…란 녀석?ㅋ」

마왕「…뭐 그렇지 처음엔 목메서 완전히 글러먹었었지」

용사「멋없구만ㅋ」

마왕「…하지만 눈치 채보니 빠져있었다」

용사「뭐 담배 같은 건 그런 법이지」

마왕「너는 안 피우는 거냐?」

용사「평생 정의의 아군이니까」

마왕「…흥, 이렇다 저렇다 하지만 너도 꽤 폼부터 잡지 않느냐ㅋ」

용사「시끄러워」

마왕「흥ㅋ」

 

 

 

22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03:02:34.04 ID:oVlup9gr0

 

용사「같은 소릴 하는 동안 어느새 앞으로 3일인가…」

마왕「…그렇군」

용사「…왠지, 싫다」

마왕「…」

용사「시간의 흐름이 괜스레 빠른 느낌이야」

마왕「…」

용사「…」

마왕「…밤엔 쓸데없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제 자라」

용사「……아아」

 

 

 

22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03:05:31.51 ID:oVlup9gr0

 

용사「요즘 자꾸 꿈을 꾸는데」

마왕「꿈인가」

용사「너랑 싸우는 꿈」

마왕「흥ㅋ」

용사「물론 마지막은 내가 이기지만ㅋ」

마왕「…형편 좋은 꿈이군」

용사「…서로 죽고 죽이는게 아니라」

용사「싸움? 도 아니고…」

용사「어쨌든 끝난 뒤에 둘 다 웃고 있다고」

용사「엉망진창이지만ㅋ」

마왕「…」

용사「그리고 그 뒤에 마코 쨩의 수제 요리를 대접받는거야」

용사「그게 또 맛있어서 말이지」

용사「…나 먹어본 적 없는데도」

마왕「…」

 

 

 

22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03:07:56.67 ID:oVlup9gr0

 

용사「즐거워서」

용사「진짜로 즐거워서」

용사「…근데 역시 여기서 눈을 떠버려」

마왕「…」

용사「…이제…좀 있음 죽는거지… 우리들…」

마왕「…」

용사「……빌어먹을…」

마왕「…」

용사「…왜…」

마왕「…」

용사「……왜…」

마왕「…」

 

 

 

22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03:11:58.32 ID:oVlup9gr0

 

용사「zzz…zzz」

마왕「…」

마왕「…」

마왕「…마코…」

마왕「…」

마왕「…」

마왕「…」

용사「zzz…zzz」

 

 

 

22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03:15:20.88 ID:oVlup9gr0

 

간수「사형 전일이란 것도 있어서 오늘 밤에 부하1님이 내일 일정을 설명하신다」

간수「밥을 먹고 난뒤 자지 말고 기다리도록」

용사「…」

마왕「…흥」

간수「아침이다」

용사「…」으적으적

마왕「…」우물우물

 

 

23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03:18:36.68 ID:oVlup9gr0

 

용사「드디어 내일인가…」

마왕「…아아」

용사「나랑 이렇게 얘기하는 것도 오늘이 마지막이네」

마왕「…흥」

용사「…」

마왕「…」

용사「…」

마왕「…뭔가 말해라」

용사「…너야 말로」

마왕「…」

용사「…」

 

 

 

23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03:22:48.37 ID:oVlup9gr0

 

용사「…일기라도 써두면 좋았을 걸」

마왕「누가 보는거냐」

용사「아무한테도 안 보여줄 거야, 부끄럽고」

마왕「그럼 왜 쓰는거냐」

용사「…그러는 법이라고 원래」

마왕「…그런거냐?」

용사「그렇다고!」

 

 

 

23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03:25:53.24 ID:oVlup9gr0

 

용사「…」

마왕「…」

용사「…평소처럼 낮잠 자지 않는 거냐?」

마왕「…네놈이야말로 안자는 거냐.」

용사「…잘 수 있겠냐」

마왕「…기묘하군, 나도 그런데」

용사「…」

마왕「…」

 

 

 

23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03:29:26.92 ID:oVlup9gr0

 

간수「마지막 저녁밥이다, 고맙게 맛보면서 먹도록」

용사「…」

마왕「…」

 

용사「…」으적으적

마왕「…」우물우물

용사「…」으적으적

마왕「…」우물우물

용사「…역시 맛없는데」

마왕「아아, 그리고 양도 적어」

 

 

 

23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03:33:13.96 ID:oVlup9gr0

 

마왕「간수」

간수「뭐냐」

마왕「술은 없는거냐, 조금이라도 좋다」

간수「안됀다, 규칙이니까」

마왕「흥」

용사「…」

마왕「마지막 만찬에 술 하나 준비하지 않다니 마지막까지 쪼잔한 녀석이군」

용사「…내말이」

 

 

 

24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03:43:56.88 ID:oVlup9gr0

 

용사「~♪」

마왕「…」

용사「♪~~♪」

마왕「…」

용사「♪~」

마왕「…어이」

용사「~♪응?」

마왕「뭐냐 그건」

용사「모르는거냐? BGM이야 BGM」

용사「역시 만찬에는 BGM이 따라와야지」

용사「~♪」

마왕「…」

마왕「…흥, 꽤나 음이 더러운 BGM이군ㅋ」

용사「♪」

 

 

 

24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04:04:44.12 ID:oVlup9gr0

 

용사「이제와서 생각해보면」

마왕「응?」

용사「이런 어두컴컴한 감옥에 쭉 갇혀있으면」

용사「보통 정신이 나가거나, 죽음을 바라는 법인데」

마왕「…뭐, 확실히 그럴지도 모르지」

용사「근데 그런 일이 없었던 건」

용사「역시 너나, 마코 쨩이 있어서 그런 거겠지」

마왕「…뭐냐 갑자기」

용사「…떠오른 걸 그대로 말했을 뿐이야」

 

 

 

25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04:18:47.32 ID:6TWOkrXZO

 

수고했다

 

 

25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05:01:58.06 ID:AxIBkf6N0

 

수고

 

 

25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05:59:35.55 ID:qOqKBZoAO

 

다음이 신경쓰인다

 

 

287: ◆AK/VZdOeZs :2008/12/16(火) 12:11:20.25 ID:oVlup9gr0

 

 

용사「진짜로 너희 부녀한텐 감사하고 있어」

마왕「…」

용사「진짜 세상 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 법이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서로 죽고 죽이던 사이인데」

마왕「…」

용사「…이야기하면, 서로 이해할 수 있네」

마왕「…흥」

용사「…」

 

 

 

28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12:14:33.63 ID:oVlup9gr0

 

용사「자ㅋ 입 다물고 있지 말고 뭐라도 말하라고ㅋ」

마왕「뭐를」

용사「나에 대한 감사의 말이 있잖아?」

마왕「무슨…」

용사「마지막 만찬이라고? 부끄러워 할 것 없잖아ㅋ」

마왕「네놈 취한 거냐!?」

용사「술도 없는데 취할 리 없잖아ㅋ 자자ㅋ 말해보라고ㅋ」

마왕「…나, 나는…」

부하1「이야기 중 실례합니다」

용사「!!」

마왕「…!」

 

 

 

29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12:18:32.48 ID:oVlup9gr0

 

사실은 어제 >>289에서 끝내려고 했었는데 말이지ㅋ

마코 필요 없었단 의견도 꽤 있네

참고 할께

뭐 그거다, 마코는 앞으로 또 등장할거라고ㅋ

그럼, 가볼까

 

 

29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12:19:05.30 ID:tqoK4+DP0

 

수고했어

 

 

29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12:45:32.01 ID:rPqsACO8O

 

 

 

29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12:52:37.12 ID:BsNw54cS0

 

 

 

29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12:52:58.31 ID:RulzXjni0

 

 

 

29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12:57:42.62 ID:BsNw54cS0

 

 

 

29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13:04:19.67 ID:+pAEQlCn0

 

 

 

29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13:05:17.84 ID:i7DoAXBQO

 

 

 

29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13:08:17.73 ID:Rntz3Oa20

 

 

 

30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13:31:57.92 ID:BK4VJeG10

 

무슨 대역전인뎈ㅋㅋ

 

 

375: ◆AK/VZdOeZs :2008/12/16(火) 19:30:47.62 ID:oVlup9gr0

 

부하1「내일 설명을 하려고합니다」

용사「…으엑」

마왕「…」

부하1「사형은 정오에 행해집니다.」

부하1「그걸 위해 아침식사는 없으므로 잘 부탁드립니다.」

용사「아침을 먹으면 죽은 뒤의 뒤처리가 귀찮단 거냐.」

마왕「…」

부하1「이어서 사형 방법에 대해 설명 하겠습니다」

 

 

 

377: ◆AK/VZdOeZs :2008/12/16(火) 19:55:30.76 ID:oVlup9gr0

 

부하1「마왕성 2F의 테라스에서 행해집니다.」

부하1「공개처형으로 되었습니다.」

부하1「그래서 처형시각 1시간 전에는 여기서 나가게 됩니다」

부하1「테라스까지는 마왕은 제가, 용사한텐 부하 2, 3이 유도하므로 따라주십시오」

용사「…왜 나는 2명인건데」

부하1「또 날뛰어서 처형에 지장이 생기면 곤란하므로」

용사「…흥」

부하1「이상입니다, 뭔가 질문이라도」

 

 

 

37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20:04:16.86 ID:oVlup9gr0

 

마왕「…딱히 없다」

부하1「그쪽은?」

용사「…」

부하1「…없는 듯하므로 저는 이만」

용사「왜 마코 쨩한테 상냥히 대한거냐」

마왕「…!」

부하1「…네?」

용사「네놈의 주인을 배신하고, 이런 심한 꼴을 당하게 했으면서」

용사「왜 그 딸한테는 상냥히 대해준거냐고 묻는 거다!!」

부하1「…」

 

 

 

38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20:09:56.49 ID:oVlup9gr0

 

용사「들었어, 마코 쨩이 가져온 물건을, 마앙한테 전해줬다면서?」

용사「면회 때도 스스로 어떻게 해준다고 상담해주면서 포인트를 번거냐!?」

부하1「…」

용사「너… 무슨 생각이냐…? 이제 와서 좋은 놈인 척하면서 뭐가 목적이냐고!?」

용사「마왕이 죽은 뒤에 같이 제사라도 지낼 생각이냐!?」

용사「웃기지마…있는 일 없는 일 전부 다 들어야겠다고 이 자식아!!」

부하1「…」

간수「어이! 입을 다물어라!!」

용사「어이! 뭐라고 좀 해봐!!」

마왕「…어이, 용사」

용사「마왕도 뭐라고 하라고! 이대로는! 이놈이 생각하는 대로잖아!!」

간수「어이! 닥쳐라!!」

부하1「…또 내일, 맞이하러 오겠습니다.」

용사「어이! 도망치지 말라고!!」

마왕「…」

 

 

 

38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20:17:26.19 ID:oVlup9gr0

 

 

용사「……어라?」

마왕「일어났냐. 처형 당일에 아침까지 느긋이 자다니… 태평한 녀석이군.」

용사「에… 왜 나 자고 있는 거…」

마왕「기억이 없나」

용사「…?」

마왕「어제 네가 날뛰면서 진정하질 않아서 간수가 너를 기절시켰다」

용사「……아」

마왕「겨우 떠올린건가?」

용사「…왠지 모르게」

마왕「…흥ㅋ 마지막까지 바보같은 녀석이군ㅋ」

 

 

 

38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20:24:37.08 ID:oVlup9gr0

 

용사「지금 몇 시…?」

마왕「마침 처형 시각까지 2시간 남았을까」

용사「벌서 그런 시간이냐!?」

마왕「진짜로 네놈은 마지막까지 바보 같군」

용사「…왜 간수는 오늘에 이르러서 깨우지 않은 거냐고!」

마왕「오늘은 아침 식사가 없어서 그런 거겠지」

용사「…아, 그런가.」

마왕「바보놈」

용사「시끄러워! 머리가 아직 잘 돌질 않는다고!」

 

 

 

39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20:29:41.65 ID:oVlup9gr0

 

용사「아 진짜 왜 간수는 깨워주지 않은 건데…」

마왕「…」

용사「죽기 전 정돈 좀 더 유익하게 보내고 싶었다고…」

마왕「…」

용사「얼마나 썩어 빠진 거냐…여기 놈들은…」

마왕「…용사」

용사「애초에 그놈이…」

마왕「용사!」

용사「아? 뭐야」

마왕「…네놈한테 전해두고 싶은 게 있다」

용사「…?」

 

 

 

39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20:35:18.32 ID:oVlup9gr0

 

용사「뭔데」

마왕「…」

용사「아! 설마 어제 뭔가 있었어?」

마왕「…」

용사「그러고 보면 또 너한테 감사의 말을 못 들었잖아ㅋ」

마왕「…」

용사「자ㅋ 입 다물고 있을 테니까 말하라고ㅋ」

마왕「…네놈은」

용사「?」

 

 

 

40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20:46:05.57 ID:oVlup9gr0

 

마왕「네놈은… 가족이 없다고…했었지」

용사「…응?」

마왕「특별한 사람도 없다고」

용사「…그렇긴 한데 그게 왜」

마왕「아버지처럼 따르던 ××왕한테 배신당했다고」

용사「…아아」

마왕「모든 인간한테 배신당했다고」

용사「…그러니까 그게 뭐 어쨌다고!」

마왕「…」

용사「…뭘 할 셈인데」

 

 

 

4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20:54:07.20 ID:oVlup9gr0

 

마왕「…아무래도 그렇지만도 않은 모양이다」

용사「…헤?」

마왕「…너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단 소리다」

용사「…!?」

마왕「네놈의 세상 사람들을 구하고 싶다는 마음은 제대로 닿은 모양이다」

용사「…뭐야 무슨 소릴 하는지 봤더니」

마왕「…」

용사「왜 그러는 거야 갑자기」

용사「좀 있음 처형당한다고 머리가 이상해진 거냐?」

마왕「…나는 사실을 말하고 있을 뿐이다」

용사「…바보 같군」

 

 

 

42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21:04:54.95 ID:oVlup9gr0

 

마왕「용사」

용사「이 상황을 보라고!」

용사「나는 ××왕한테 팔려서 이제 처형당한다고!」

용사「다 같이 내 목숨을 팔아서 구원받는다고!!」

용사「나한테 아무런 보고도 없이!」

용사「내 귀환을 기다리지도 않고!!」

용사「평화를 손에 넣으려고 한다고!」

마왕「용사」

용사「너도 알고 있잖아!」

용사「나한테는 아무도 면회하러 오지 않았어!!」

용사「지들이 살아나면 나 따위 아무래도 좋은 거라고!!!」

 

 

 

42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21:19:13.06 ID:oVlup9gr0

 

늦어서 미안, 조금 전개를 생각하고 있었어

 

마왕「용사」

용사「…뭐야, 이제 와서 위로할 생각인거야…?」

마왕「용사, 들어라」

용사「됐다고! 이젠 나 같은건!」

용사「마지막의 마지막에 너랑 마코 쨩이란 소중한 사람이 생겼어!!」

용사「거야 슬프지만!」

용사「살아서! 너희들이랑 살아가고 싶었다고!!」

용사「…그래도 나는 이제 혼자가 아냐!」

용사「그걸 안 것만으로도 충분해!!」

마왕「용사」

용사「뭐냐고 또 말할 셈이야!? 그럼 증거라도 보여 달라고!!」

 

 

 

43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21:35:26.87 ID:oVlup9gr0

 

어라? 안썼나?

 

마왕「…간수」

간수「뭐냐」

마왕「오늘 아침 신문을 용사한테 전해주지 않겠나.」

간수「…」

용사「…신문?」

 

마왕「제 1면을 봐라」

용사「…?」

용사「…」

용사「……!!!」

 

 

 

43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21:39:17.08 ID:2diL+y0t0

 

>>434

한국 게시판이랑 전쟁놀이 한가운데

파상 공격으로 오늘밤은 종종 vip 서버가 엄청나게 무거움

 

 

 

43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21:47:42.29 ID:oVlup9gr0

 

『××왕국에서 데모, 연일 이어져』

요전 ××왕국과 마왕국 간 조인된 평화조약과 관련된 데모가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용사와 마왕의 처형으로 전쟁을 종결한다, 란 평화조약의 규정에 시민은 맹반발

「용사를 죽이지 마」「용사를 구해라」라고 크게 외치는 성 아랫마을 주민에 의한 데모는 평화조약 공포일부터 매일 이어지고 있다

「용사가 죽는 건 이상하다」「우리들을 위해 싸워준 용사를 죽이라니 가능할 리 없다」「우리들이 바란 평화는 이런 게 아니다」라고 시민들은 원성을 높이고 있다.

××왕국의 부대가 진압에 힘쓰고 있지만 지금까지 부상자는 나오지 않고 있다

용사「……이건…」

 

 

 

44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21:55:56.05 ID:oVlup9gr0

 

>>437 그렇군, 아까부터 써 넣는게 느린 이유는 그건가

 

마왕「…내 추측이다만」

마왕「나와 네놈이 감옥에 넣어져 처형당할 때까지」

마왕「한결 같이 마왕성에 갇혀 있던 건」

마왕「××성에선 안되니까, 란 이유가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

용사「…」

마왕「…××왕국은 시민들을 진압하는데 바빠서」

용사「…」

마왕「…네놈한테 면회인이 오지 않았던 것도」

마왕「분명 ××왕한테 금지당해서 그런거겠지」

마왕「…네놈을 만다고 싶다는 사람은」

마왕「…엄청나게 화가 나 있으니 말이다」

용사「…」

 

45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22:16:26.34 ID:oVlup9gr0

 

마왕「혹시나지만」

마왕「××왕도 고심 끝에 내린 결단일지도 모른다.」

마왕「예상 외로 너무 길어진 전쟁」

마왕「끊이지 않는 사망자」

마왕「네놈을 믿고 기다릴까. 이 이상 희생자를 내지 않도록 할까」

마왕「그렇게나 따르던 녀석을」

마왕「아버지처럼 기른 자가 간단히 베어버릴 수 있을 거라곤 생각지 않는다.」

용사「…」

마왕「……잘됬구나」

마왕「…세간의 정세를 아는 것도 쓸모없진 않았지?」

용사「…」

 

 

 

45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22:26:31.59 ID:oVlup9gr0

 

용사「…」

마왕「…」

용사「…」

마왕「…」

용사「…너는」

마왕「음?」

용사「…계속 이걸 알고 있던 거냐」

마왕「…」

용사「…계속 신문 읽고 있었잖아」

마왕「…뭐 그렇지」

용사「…」

마왕「…안다고 해도 네놈이 괴로워할 뿐이라고 생각해서 말하지 않았다」

용사「…」

마왕「…」

용사「…그럼…」

용사「…왜 지금 말하는 거냐고…」

 

 

 

45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22:39:18.31 ID:oVlup9gr0

 

왠지 또 무거워졌네

 

 

45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22:40:09.67 ID:i7DoAXBQO

 

이젠 계속 무거워

 

46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22:46:43.70 ID:oVlup9gr0

 

용사「…왜 지금 말한거야…」

마왕「…」

용사「…괴로워 할거라 알고 있잖아…」

마왕「…」

용사「왜 말한 거냐고…」

용사「배신당했다고 생각 했어…」

용사「그래서 생각하고 죽는 게 편하잖아…」

용사「……더 죽고 싶지 않아졌잖아…」

마왕「…」

용사「…또 하나…」

용사「…큰 미련이 생겨버렸잖아…」

용사「마지막의 마지막에 와서 너는 적이 되는 거냐고…」

용사「왜 이렇게 괴롭게 만드는건데!!」

 

 

 

46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22:51:53.35 ID:oVlup9gr0

 

마왕「…」

용사「…빌어먹을…」

용사「…우우…빌어먹을…」

용사「…죽고 싶지 않아…」

용사「……우우…」

용사「…죽고 싶지 않아…!!」

용사「……죽고 싶지 않아…!!!」

마왕「…」

마왕「…」

마왕「……그거면 된다.」

 

 

 

47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23:00:55.43 ID:oVlup9gr0

 

부하1「시간입니다」

마왕「…」

용사「…」

부하1「가볼까요」

 

 

 

47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23:06:59.89 ID:oVlup9gr0

 

부하1「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처형장까지는 저희가 동행 하겠습니다」

마왕「…」

용사「…」

부하1「그럼 마왕」

마왕「…아아」

부하2「용사」

용사「…」

부하3「용사!」

용사「…싫어!!」

부하2「네놈 이제와서 무슨 소리를…」

용사「…싫다고 하잖아!!」

부하3「이자식! 날뛰지마라!!」

부하1「…먼저 가볼까요」

마왕「…아아」

 

 

 

48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6(火) 23:12:46.31 ID:oVlup9gr0

 

조금 휴식…

하지만 오늘 전혀 진행 안했으므로

과제도 하고 싶은데

 

--------------------------------------------------------------------------------------------------------------------

드디어 사형장으로 향하는 마왕과 용사


그 결말은!! 라고 썻지만 사실 남은 내용 1/3 정도 ㅎㅎㅎ


오늘 좀 더 올리려고 했는데 내용상 여기서 자르는 편이 적절할 거 같아서


여기서 자릅니다. ㅎㅎㅎ


다음 내용이요? 글쎄요 다음주 아닐까요? ㅎㅎㅎ






덧글

  • WHY군 2013/04/26 15:56 # 답글

    아....아........
  • 더스크 2013/04/26 15:57 #

    용사 아.... 아.....
  • 2013/04/26 16:08 # 삭제 답글

    왔다ㅡㅡㅡㅡㅡㅡㅡ!!! 선댓글후감상
  • 더스크 2013/04/26 16:25 #

    팍팍 간다아아아아
  • 집이그리워 2013/04/26 16:20 # 답글

    다음글 주세요!!!
  • 더스크 2013/04/26 16:24 #

    번역 중이에요!!! ㅜㅡ 파일 공유가 안되서 이컴에서 밖에 못해요ㅡㅜ
    는 집에서 못함 = 다음주 까지 기다려 주세요
  • 집이그리워 2013/04/26 20:03 #

    앙대 ㅠㅠ
  • 크레이토스 2013/04/26 17:24 # 답글

    오오 기대된다 오오 못 기다릴지도 몰라 오오
  • 더스크 2013/04/26 17:48 #

    오오 나는 기다리게 해줄거야 오오
  • 에비스톤 2013/04/26 17:26 # 답글

    조으다!
  • 더스크 2013/04/26 17:48 #

    GJ!
  • c 2013/04/26 17:55 # 삭제 답글

    마지막의 마지막은 역시 호모대역전으로..!
  • 더스크 2013/04/26 18:25 #

    호모는 싫어 호모는...
  • 2013/04/26 18:26 # 삭제 답글

    아아 다음주라니... 그건그렇고 2008년 12월 19일에 한국이랑 무슨 일이 있었길래... 디씨인이랑 2ch 한판 붙었던건가?
  • 더스크 2013/04/26 18:53 #

    디씨에서 시비걸고 쳐들어 가지 않았었나요?
  • 자비오즈 2013/04/26 19:32 # 답글

    으아아 이런 인내심 테스트는 야메룽다! 흑흑... 그래도 기다릴테야!
  • 더스크 2013/04/26 19:33 #

    예상외로 주말은 금방 지나가는 법입니다 ㅎㅎㅎ
  • 서닌장 2013/04/26 20:50 # 삭제 답글

    으아아아 다음화가 시급합니다
  • 더스크 2013/04/26 20:53 #

    그거슨 기다림의 미학
  • 히키코모리 2014/07/08 14:00 # 답글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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