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은 동료를 불렀다! 하지만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 -5- by 더스크

77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4:29:10.89 ID:LBRS+ymp0

 

부하34「해치웠나!?」

마왕「……허억…허억…」

부하35「…아…아직도 살아있어…」

마왕「…허억…허억…」

중좌「뭘하고 있나! 녀석은 이젠 버러지나 마찬가지다! 죽여라!」

중좌「진실된 마왕군을 만들기 위해서!!」

중좌「가라!!」

부하34「우, 우오오오오오오오!!」

부하35「마왕군 만세에에에에에에!!!」

마왕「…허억…허억…젠장…!」

용사는 정권 찌르기를 사용했다!

부하34「크억!」

부하35「그아아아!!」

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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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핀치에 등장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용사 그 자체


이걸로 마지막입니다.


근 1주일 번역하면서 참 즐거운 작품이었네요


조만간 또 다른 작품 번역해서 올리고 싶습니다


번역도 번역이지만 양질의 작품 찾는게 더럽게 힘들어... 



 

78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4:44:24.84 ID:LBRS+ymp0

 

용사「네 동료가 불러서 왔다고」

마코「아빠!!」

부하1「죄송합니다. 조금 늦었습니다」

마왕「…네놈들…」

용사「…꽤 엉망으로 당했는데」

마왕「…너무 늦었잖아」

마코「아빠…괜찮아!?」

마왕「…아아」

부하1「…죄송합니다, MP가 0이라 회복주문을 쓸 수가 없습니다…」

용사「…네 회복주문 쓰면 되잖아」

마왕「…이젠 MP가 거의 남아있질 않아」

 

 

 

78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4:54:39.49 ID:LBRS+ymp0

 

 

중좌「빌어먹을…네놈은 용사군!」

중좌「거기에 부하1!… 네놈의 사주냐… 배신했구나」

부하1「…제 주인은 처음부터 마왕님입니다」

중좌「흥! 어리석은 놈! 우리들의 이상국가 건설이 눈앞에 있거늘!!」

부하1「…」

중좌「뭐 됐어…어쨌든 배신자는 처형이다!」

중좌「이놈들아! 원호해라! 내가 처리한다!」

부하들「핫!」

중좌「마코 님은 죽이지마…우리들의 이상국가에 필요한 분이다…!!」

마코「…!!」

 

 

 

79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4:57:19.93 ID:Q7mURybB0

 

좌관은 있는데 장관은 없는거냐

 

 

79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5:08:09.21 ID:LBRS+ymp0

 

용사「마코 쨩, 아빠 데리고 떨어져있어」

부하1「우리들이 지키겠습니다」

마왕「…기다려…나도…」

용사「아저씨는 무리하지 말라고」

마왕「…아, 아저씨…」

부하1「조금 쉬고 계십시오」

마왕「…」

중좌「죽어랏!!!」

용사「좋아, 처리할까」

부하1「네」

 

 

 

79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5:12:13.60 ID:LBRS+ymp0

 

>>791

장관이라, 생각은 해봤는데 원피스의 이미지가

머리에서 떨어지질 않아서 그만뒀어ㅋ

 

 

 

80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5:37:41.77 ID:LBRS+ymp0

 

 

용사의 공격!

중좌에게 98의 대미지!

부하1의 공격!

중좌에게 58의 대미지!

중좌「빌어먹을…」

중좌는 격렬한 화염을 사용했다!

용사는35의 대미지를 입었다!

부하1은 40의 대미지를 입었다!

 

 

 

8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5:43:16.40 ID:LBRS+ymp0

 

용사「이녀석 잡몹 같은 얼굴하고 쓸데없이 강하네…」

부하1「중좌입니다, 긴장을 풀면 안됩니다」

중좌「…흥, 용사 놈 마왕의 아군으로 돌아설 줄이야…」

중좌「…같이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 정이라도 생겼나!」

중좌「미쳤다고 밖에 못하겠군!」

용사「…일일히 짜증나는 녀석이네」

용사의 공격! 회심의 일격!

중좌에게 300의 대미지!!

중좌「크아아아아앗!!」

중좌는 쓰러졌다!

용사「…」

 

 

 

8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5:49:45.65 ID:LBRS+ymp0

 

부하1「제 차례는 거의 없었습니다만」

용사「별 것 아니라고」

부하37「어이…중좌도 당했다고…」

부하38「그런…간부가 전멸이라니…」

용사「에? 간부라니 이녀석 뿐?」

부하1「나머진 마왕님이 해치운 거겠죠」

용사「…역시 강한네, 그녀석」

부하37「우…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

부하38「!? 어이!?」

용사・부하1「!?」

부하37「마왕군 만세에에에에에에에에!!!!」

부하37은 마인처럼 마왕에게 달려들었다!

마왕「!?」

마코「아빠!!」

용사「마왕!!」

 

 

 

81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5:57:39.70 ID:LBRS+ymp0

 

부하1「……」

마왕「…!!!…」

무려 부하1이 마왕의 앞에서 인왕서기를 했다!!

부하1에게 180의 대미지!!

부하1는 쓰러졌다! !

부하37「하하…하하하하…」

부하37은 이상하게 웃으며 쓰러졌다…

마왕「부하1!!!!!!」

마코「부하1씨!!!」

용사「어이!!」

부하1「…」

 

 

 

8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5:59:33.28 ID:LBRS+ymp0

 

마왕「부하1! 네놈…왜…」

부하1「…저…저는…마왕…님을…」

부하1「모시는…몸이니까요…」

부하1「…당…연합니다…」

마왕「…!!…」

마코「부하1씨!」

부하1「……아아…그렇…지」

마왕「…?」

부하1「…마코…님과…마왕…님께…」

부하1「사과…하는 약…속을…했는…데」

마코「…!!」

부하1「……마…왕님…」

마왕「이젠 됐다! 말하지 마!」

마코「괜찮아! 그런 약속! 이젠 됐으니까 말하지 마!!」

부하1「…정…말 죄…」

부하1「송…합…니…다……」

부하1「……」

부하1은 쓰러졌다…

 

 

 

82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6:02:07.54 ID:LBRS+ymp0

 

마코「부하1씨!!」

마왕「어이!!부하1!!」

용사「부하1!!!」

마코「…훌쩍…왜…」

마왕「어이! 일어나!! 죽지 말라고!!」

용사「부하1!!!」

마왕「어이!! 명령이다!! 일어나라고!!」

마코「훌쩍…훌쩍…」

용사「…」

마왕「…」

마코「…훌쩍…」

 

 

 

82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6:06:50.53 ID:LBRS+ymp0

 

마코「훌쩍…우우…」

마왕「…」

마코「우우…우우…훌쩍」

마왕「…」

용사「…좋은 녀석이였어」

마왕「…아아, 최고의 측근이였어」

마왕「…한번이라도 의심한 내가…」

마왕「…부끄러울…정도로…!!」

용사「…」

부하38「빌어먹을…」

부하38「모두 돌격해라!! 군부를 위해서 죽는거다!!」

용사「!!」

마왕「!!」

 

 

 

82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6:13:57.17 ID:LBRS+ymp0

 

부하들「우오오오오오오오!!!」

용사「또 하는거냐 이녀석들은!!」

마왕「…이젠 뒤로 빠질 수도 없을테니까」

용사「미쳤어…」

마왕「…」

용사「…빌어먹을, 난 처음부터 MP0로 여기까지 왔다고! 이젠 한계란 말이다!」

마왕「훙, 어쨌든 한다」

용사「빌어쳐먹을…」

왕국 병사1「돌입!!」

왕국 병사들「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

부하들「!!??」

마왕「이번엔 또 뭐냐!?」

용사「됐다! 왕국의 원군이야!!」

 

 

 

83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6:23:25.61 ID:LBRS+ymp0

 

왕국 병사1「제압 완료했습니다!」

병사장「아아, 수고했다」

용사「…아니」

병사장「…오랜만입니다, 용사님

용사「꽤 돌입이 늦었잖아」

병사장「죄송합니다, 데모를 뚫고 나오는데 시간이 걸려서」

용사「……그러냐」

병사장「…그 반응은, 데모에 대해서 알고 계셨군요」

용사「…뭐 그렇지」

 

 

 

83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6:32:44.90 ID:LBRS+ymp0

 

용사「…」

병사장「…왕국에서 왕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용사「…」

병사장「…」

용사「…」

병사장「…용사님, 왕은」

용사「…이젠 됬어」

용사「전쟁은 끝났으니까」

병사장「용사님」

용사「돌아가서 상강육하고 힘의 씨앗이 들어간 방이랑」

용사「수호의 씨앗이 들어간 수프랑 호박 파이를 먹고 싶어」

병사장「…물론, 준비하겠습니다ㅋ」

용사「호박 파이는 질척질척하게 해줘」

병사장「물론이죠ㅋ」

 

 

 

84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6:36:27.81 ID:LBRS+ymp0

 

용사「아아 그렇지」

병사장「?」

용사「마왕이랑 마코 쨩은…」

병사장「왕으로부터, 정중히 모시라고, 명령이 있었습니다」

용사「…잘부탁해」

병사장「옙」

 

용사「…」

용사「…」

용사「…그녀석 어기 건거지?」

 

 

 

84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6:38:59.68 ID:LBRS+ymp0

 

용사「아빠는?」

마코「분명 부하 1씨가 있는 곳에 있을거에요」

용사「…그런가」

마코「…네」

용사「…조금 같이 가줘」

마코「…네」

 

 

 

84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6:41:06.49 ID:LBRS+ymp0

 

마왕「…」

마왕「…」

마왕「…」

마왕「…」

용사「…여」

마왕「…어어」

용사「…끝났네」

마왕「…아아」

용사「…」

마왕「…」

 

 

 

84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6:43:53.35 ID:LBRS+ymp0

 

마왕「…」

용사「…」

마왕「…사실은」

용사「?」

마왕「…내가 사과해야 했어」

마왕「…한번이라도 의심해서 미안하다고」

용사「…」

마왕「…내가…」

마왕「…사과해야 했어」

용사「…」

 

 

 

84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6:47:19.98 ID:LBRS+ymp0

 

마왕「…」

용사「…」

마왕「…」

용사「…먼저 가있는다」

마왕「…아아」

용사「…좀 있다가, 오라고」

마왕「…아아」

용사「…돌아가면」

용사「…술, 마시자」

마왕「…아아」

 

 

 

85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6:50:52.30 ID:LBRS+ymp0

 

용사「…」

용사「…어라?」

용사「그 애는 누구야, 마코 쨩」

마코「응, 마족의 아이…」

용사「헤에…」

아이「…」

마코「미아가 된거니?」

아이「…」

용사「분명 광장에 부모가 와있을거야」

아이「…」

용사「같이 찾을까」

마코「고마워요, 용사 씨」

아이「!」

용사「뭘 이정도 쯤이야」

아이「용사…」

 

 

 

85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6:53:52.80 ID:LBRS+ymp0

 

마왕「…」

마왕「…」

마왕「…부하1」

마왕「…고마워」

마왕「…나는」

마왕「살아갈게」

마왕「…」

마왕「…!…」

왕국 병사2「…」

마왕「…?」

왕국 병사2「마왕이지…?」

마왕「…그런데」

 

 

 

85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6:54:30.00 ID:vyP+zpVq0

 

아아…

 

 

 

86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6:57:28.90 ID:LBRS+ymp0

 

용사「…?」

마코「그렇지, 이 사람, 용사라고 해…」

아이「용사…」

아이「…아빠를…」

아이「…죽인 녀석…」

용사「…!!」

 

왕국 병사2「…내 아버지를 기억하고 있나」

마왕「…?」

왕국 병사2「옛날…!」

왕국 병사2「네가…」

왕국 병사2「…죽인 왕국 병사다!!」

마왕「…!!」

 

 

 

86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7:00:41.04 ID:LBRS+ymp0

 

아이「용사…」

아이「…원수…」

아이「아빠…」

아이「…만세…」

용사「!마코 쨩! 도망쳐!!」쿵!

마코「꺄아!!」

마족의 아이는 자폭의 주문을 사용했다!

아이「만세」

 

 

 

86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7:03:16.05 ID:LBRS+ymp0

 

왕국 병사2「…왕이 용서해도」

왕국 병사2「…용사님이 용서해도」

왕국 병사2「나는 너를 용서못해…」

왕국 병사2「용서 못해!!!」

마왕「…!!」

왕국 병사2는 마인처럼 베어내렸다!

왕국 병사2「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87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7:06:35.29 ID:LBRS+ymp0

 

결코 죽고 싶었던 건 아니다.

오히려 살려고 생각했다

 

살아가지고 생각하고 있었다

 

피하려고 하면 피할 수 있었다

하지만

 

 

피해선 안된다고 생각했다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된다고

 

나는 많은 목숨을 빼앗아 왔으니까

따르지 않으면 안된다고

 

그렇게 생각했다

 

 

 

88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7:12:12.81 ID:LBRS+ymp0

 

다음날, ××왕에 의해 전쟁의 종결과 조약의 파기가 발표되었다

 

동시에 마왕극 부흥의 전면 지원을 선언

 

마왕국의 군부는 폐지되어, ××왕국 지도 아래, 평화로운 나라 만들기를 목표로 했다

 

마코가 왕위를 잇지 않았기에 마왕국은 의회주의 국가가 되었다

 

세계에 잠깐의 평화가 찾아왔다

 

 

88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7:14:49.65 ID:9/V8GlOe0

 

잠깐?

 

 

88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7:15:20.87 ID:LBRS+ymp0

 

마왕「큭… 꽤하는 구나 용사…」

마왕「하지만 여기서 당할 내가 아니다!!」

마왕「부하들이여! 모여라!!

마왕는 동료를 불렀다!

하지만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

마왕「……에?」

용사「…」

 

 

 

88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7:18:18.81 ID:LBRS+ymp0

 

용사「…」

마왕「…어떻게 된겨야! 부하여!!」

용사「…」

마왕「모여라!!」

마왕은 동료를 불렀다!

목소리가 허무하게 울려버렸다!!

마왕「…왜냐…!?」

용사「…슬슬 쓰러트려도 될까」

 

 

 

88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7:21:09.10 ID:LBRS+ymp0

 

>>883

긴 역사를 보면, 잠깐 동안의 일입니다

그도 그럴게 계속 새로운 마왕이 나오는 걸ㅋ

 

마왕「빌어먹을…왜냐…!!」

용사「둘다 그다지 체력도 남아있지 않잖아, 후딱 끝내버리자고」

마왕「빌어먹을…모여라! 들리지 않는거냐!! 모여라!!」

마왕은 동료를 불렀다!

부하1이 나타났다!!

용사「!!」

마왕「겨우 나온거냐! 뭘하고 있냐!!」

부하1「…」

마왕「뭐 됬어!! 용사를 쓰러트려라!!」

용사「…아차…」

부하1「…마왕님」

 

 

 

89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7:23:31.55 ID:LBRS+ymp0

 

마왕「뭐냐!!」

부하1「싸움에 일일이 저를 부르지 말아주세요…」

마왕「싸움 같은 게 아냐! 이건 결투다!」

부하1「그렇다고 해도 2대 1은 비겁합니다」

마왕「…큭」

용사「라는데ㅋ 자! 슬슬 결착을 내자고!」

마왕「흥! 바라던 바다!!」

부하1「후후ㅋ」

 

 

 

89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7:24:35.43 ID:vyP+zpVq0

 

뭐라고!!?

 

 

89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7:25:09.32 ID:dvpMuL+2O

 

우오오오오오!

 

 

89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7:25:59.66 ID:LBRS+ymp0

 

용사「아」

마왕「…」

용사「이겼다」

마왕「웃기지마라! 결국 둘 다 다운했잖아!!」

용사「네 쪽이 빨리 쓰러졌잖아…」

마왕「네놈 쪽이 넘어지는게 빨랐잖아!」

용사「…」

마왕「…」

용사「아, 진짜 아무래도 좋아…」

마왕「…흥」

 

 

 

89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7:28:31.39 ID:LBRS+ymp0

 

용사「…」

마왕「…」

용사「아 그럼! 술이라도 마실까!!」

마왕「…」

용사「뭐? 또 혼나고 싶은거냐?」

마왕「…」

용사「어이」

마왕「…용사」

 

 

 

90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7:32:20.69 ID:LBRS+ymp0

 

마왕「용사, 이젠 됬다」

용사「응?」

마왕「저쪽으로 돌아가」

용사「…뭘 갑자기…」

마왕「네놈은 아직 이쪽에 눌러 앉을 놈이 아냐」

용사「…무, 무슨…」

마왕「언제까지 눌러 앉아있을 셈이냐…?」

용사「…」

마왕「제대로 알고 있지?」

용사「…」

마왕「…네놈의 귀환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은 잔뜩 있다고」

마왕「……마코도…말이지」

용사「…」

 

 

 

90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7:34:42.53 ID:LBRS+ymp0

 

용사「…하지만」

마왕「네놈하곤 충분히 술을 마셨다」

마왕「이야기했다」

마왕「싸우기도 했다」

용사「…그럼 나도…!」

마왕「…나는 이제 돌아갈 수 없지, 그것도 알고 있을 터」

용사「…」

마왕「거기에」

마왕「여기엔 부하1이 있다」

마왕「혼자가 아냐」

용사「…」

 

 

 

90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7:37:59.99 ID:LBRS+ymp0

 

 

마왕「애초에 그거다」

마왕「용사가 마족의 아이의 자폭 주문으로 쓰러질 리 없잖냐」

용사「…시꺼」

마왕「…네놈은 재판을 받았다」

마왕「하지만 아직 다하지 않은 목숨을 억지로 다 쓸 필요는 없겠지

용사「…」

마왕「…」

용사「…」

마왕「…용사」

용사「……알았다고」

 

 

 

91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7:40:17.06 ID:LBRS+ymp0

 

마왕「작별인사 같은건 안한다」

부하1「다시 언젠가 놀러오십시오」

용사「아아」

마왕「바로 돌아오지 말라고」

용사「재수없는 소리 하지 마!」

마왕「…변함없이 유머가 부족한 녀석이군」

부하1「아하하ㅋ」

용사「…시끄러워」

마왕「흥ㅋ」

용사「…부하1」

부하1「예」

용사「마왕의 상대, 잘부 탁한다고」

부하1「물론입니다, 측근이니까요.」

 

 

 

91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7:42:05.98 ID:LBRS+ymp0

 

용사「…그럼」

마왕「아아, 그렇지」

용사「응?」

마왕「…이걸 마코한테 건네줘」

용사「…이건」

마왕「잘못해서 이쪽으로 들고 온 거 같다

용사「…제대로 저쪽으로 가지고 갈 수 있을까」

마왕「어떻게든 된다」

용사「…」

마왕「…이 불로 언제나 너를 지켜 주겠다고… 전해줘」

용사「…알았어」

 

 

 

92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7:44:31.52 ID:LBRS+ymp0

 

마왕「……딸을 잘 부탁한다」

용사「…아아」

부하1「…다녀오십시오」

마왕「또 보자」

용사「…아아, 또 보자」

 

 

마왕「…기다리겠다고」

마왕「…친구여」

 

 

 

92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7:48:29.64 ID:LBRS+ymp0

 

용사「오늘은 좋은 날씨네」

마코「…♪」

용사「왜?」

마코「후후, 요즘 이렇게 용사 씨랑 데이트 하고 있으면 말야」

용사「응」

마코「이 유리 구실이 평소보다 뜨거운 기분이 들어」

용사「뜨거워?」

마코「응, 마치 아빠가 화내고 있는 것처럼ㅋ」

용사「…으엑」

마코「저쪽에서 분명 노발대발하고 있을거야 ♪」

용사「…어이어이, 좀 봐달라고」

마코「무서운거야? 용사잖아?」

용사「딱히 무섭지는 않다고!!」

 

 

 

92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7:52:46.90 ID:LBRS+ymp0

 

마코「그럼 이번에 결혼한다고 보고해 보자?」

용사「……유리구슬에…?」

마코「…역시 무섭구나ㅋ」

용사「그러니까 그런게 아니라니까!!」

 

그뒤로 약 10년 후…

인간과 마족의 하프인 아이가 모험을 떠나게 되지만

그건 또 다른 이야기

 

 

마왕「결혼이라고!?」

부하1「뭐뭐」

 

 

 

 

92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7:53:30.09 ID:Xedbn6JR0

 

수고!! 엄청 재밌었다!!

 

 

92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7:54:25.77 ID:tiJ9pJXgO

 

수고! 좋은 이야기였어!

 

 

93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7:54:29.36 ID:LBRS+ymp0

 

끝이다!!

읽어준 사람들, 보존해준 사람, 정말 고마워!!

구멍 투성이인 문장이지만 진짜로 고마워!!

 

이제 잘래!!

 

 

 

93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7:54:44.59 ID:uuTigqfq0

 

고마워~ 재밌었어~!

이걸로 오늘 하루도 힘낼 수 있겠어

 

 

 

93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7:55:28.52 ID:OErw9N15O

 

마지막에 하이페이스네

>>1 수고!

 

 

 

93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7:55:46.21 ID:9/V8GlOe0

 

수고했어!

 

 

94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7:57:47.77 ID:n9CEWnNH0

 

자기 전에 왜 용사만 살아남은 건지 가르쳐줘

 

교회냐?

역시 교회인거냐?

그러니까 마족은 안되는거야?

 

 

94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8:04:52.62 ID:LBRS+ymp0

 

>>940

용사도 마왕도 HP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자폭이나 다름없는 공격을 받았다

마왕→왕국 병사2이란 뭐 계급은 꽤 높음 강한 병사의 마신베기→엄청나게 큰 데미지

용사→아이의 메간테→ 자폭이니까 바보취급은 못하지만 효력은 그렇게 강하지 않음

 

결과 마왕은 죽고 용사는 죽지 않고 혼수상태에 떨어짐

그래서, 용사는 마왕과 놀고 싶어서 죽음의 세계에 갔는데 완전히 죽은 건 아니고

그치만 너무 오래 눌러 앉으면 돌아 갈 수 없어지니까

마왕「빨리 돌아가」

같은 느낌

요컨대 용사는 완전히 죽은 건 아니였다, 란 설정

조금 무리는 있지만ㅋ

 

 

 

94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8:00:09.61 ID:w8wfaaqrO

 

마침 딱 다 읽었다

>>1 수고

 

 

 

94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8:03:31.77 ID:I15q/9OsO

 

이런 읽을거리로 눈물샘 자극 받은 건 처음이야

재밌었어! 수고!

 

 

 

94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8:08:37.36 ID:qUMenpDYO

 

즐거웠어 1 수고

 

 

95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8:09:59.02 ID:QC4l14u8O

 

다 읽었다 >>1 수고

전차 안에서 웃고 울면서 읽느라 큰일이였따

 

오늘 하루도 힘내볼까

 

 

95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08:24:06.53 ID:qHumZPWcO

 

수고~

오랜만에 재밌는 걸 읽었다

 

 

 

98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10:07:21.94 ID:/SnaU9YA0

 

이건 수고라고 할 수밖에 없네

재밋었다

단순한 해피엔딩이 아닌 부분이 특히

 

 

99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10:20:58.54 ID:cGz9x88B0

 

ksk

 

 

 

99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10:21:14.07 ID:cGz9x88B0

 

ksk

 

 

 

99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10:21:29.46 ID:cGz9x88B0

 

ksk

 

 

 

99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10:21:45.11 ID:cGz9x88B0

 

ksk

 

 

 

99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10:22:00.72 ID:cGz9x88B0

 

ksk

 

 

 

99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10:22:16.47 ID:cGz9x88B0

 

ksk

 

 

 

99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10:22:32.34 ID:cGz9x88B0

 

ksk

 

 

 

99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10:22:56.08 ID:cGz9x88B0

 

ksk

 

 

 

100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8/12/17(水) 10:23:11.83 ID:cGz9x88B0

 

k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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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1000 레스를 채우며 이 스레는 막을 내리게 됩니다.


이후로 만화화 되거나 합니다만 그건 또 다른 이야기


좋은 엔딩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여태까지 따라와 주신 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네요


잘됬네 잘됬어


용사는 마코를 획득했다. 하지만 마코는 용사를 쥐어잡고 살거 같다.


용사 부럽다. 나도 마코 같은 아내 있음 좋겠음


그럼 또 다른 작품을 올리길 기대하며 이만 글을 접습니다







덧글

  • WHY군 2013/04/30 16:57 # 답글

    좋은 스레군요
    잘 읽었습니다.
    마코짱 ㅠㅠ
  • 더스크 2013/04/30 17:39 #

    마왕찡 ㅜㅡ 그래도 행복하게 끝나서 다행
  • 재규어 2013/04/30 17:21 # 답글

    요즘은 워낙에 자극적인 세상이니까요 개인창작물들도 비튼게 많을텐데 기분좋은글 번역 ㄳㄳ
  • 더스크 2013/04/30 17:39 #

    재밌게 읽으셔다면 그저 감사할 따름 ㅎㅎ
  • 자비오즈 2013/04/30 17:24 # 답글

    잘봣습니다~ 꾀나 재밌군요 ㅋ 근데 마지막ksk는 뭐에요?
  • 더스크 2013/04/30 17:39 #

    가속이란 뜻입니다. 남은 레스 수 채울 때나 앵커가 멀 경우 쓰는 단어 입니다
  • c 2013/04/30 18:07 # 삭제 답글

    측근이니까아아아아아앗!!!
  • 더스크 2013/04/30 18:15 #

    측근 쩔어어어어어어
  • c 2013/04/30 18:22 # 삭제 답글

    자폭 주문 쓴 마족아이의 마지막 말은.
    크윽..목숨을 걸어도 닿.ㅈㅣ않는다는 건 가..! 로.
  • 더스크 2013/04/30 19:30 #

    자폭까지 했늗네 효과는 미약했다 ㅜㅜ
  • 에비스톤 2013/04/30 22:00 # 답글

    으어어어좋은 레스였다!
    좋게 끝나서 다행입니다..
    마코쨔응...
  • 더스크 2013/04/30 22:18 #

    마코쨩이 귀여웠다 그것만 남았다
  • Et.I.D 2013/04/30 22:14 # 삭제 답글

    마코를 잡은 용사는 진정한 승리조... OTL
  • 더스크 2013/04/30 22:34 #

    용사 따위 죽으면 좋을텐데....
  • 서닌장 2013/05/01 11:31 # 삭제 답글

    아...다 읽었다...
    뭐랄까, 좋은 느낌이군요. 그래 좋은느낌이야.

    몰래 질문을 하나 던져봅니다만, ksk가 무슨뜻이죠? 니코동에서도 자주 나오는데 무슨뜻인지 (.._)
  • 더스크 2013/05/01 11:32 #

    가속입니다. 앵커가 너무 멀거나, 레스 수 1000까지 얼마 안남았을 경우
    채우려고 쓰는 말입니다
  • 집이그리워 2013/05/01 14:58 # 답글

    만화화 된겁니까!!!!!
  • 더스크 2013/05/01 15:41 #

    동인 만화화라서 찾으면 나오는데 복잡해서 번역하기가...
  • 히키코모리 2014/07/08 14:20 # 답글

    우오! 만화화라니
    당장 정주행이다ㅏ아아
  • 더스크 2014/07/08 14:31 #

    만화화 찾으셨으면 제공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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