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셔널 ~무직의 유의~ by 더스크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7(金) 10:48:41.07 ID:1qmyrwnz0


――거기엔 평일 낮부터 PC 앞에 들러붙어 있는 그의 모습이 있었다.


번역하면서 제일 신경쓴점은
가능한 다큐멘터리처럼 보이려고 한 걸 살리려고 한것.
근데 잘 됬는지 모르겠다...

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7(金) 10:58:04.19 ID:1qmyrwnz0


「역시……이런 시간에도 방에 있는다는건, 세간의 흐름을 거슬러 오른다는 자각이 생기네요」 

――그건 심하지 않나요?

「확실히 불안에 쫓기는 시기도 있습니다. 이걸로 나는 올바른 건가, 라고요.
미래의 자신은 후회하지 않을까, 라던지…… 
그런 자신을 분발시키기 위해서, 나는 아침부터 2ch을 합니다.」 

――그건 어째서?

「출근전의 사축의 부채질, 직장에서 보겠지 라고 생각되는 시간대에 에로 사진 스레 세우고……그리고 저녁무렵까지 유지합니다」 

뒤에서 놀림받을지 몰라도, 손가락질 당할지 몰라도, 자신을 분발시키려 노력합니다.
고독과 싸우는 전사의 눈이, PC를 향해있었다





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7(金) 10:58:12.55 ID:Mku6tFRX0


――몸상태 관리에는 신경쓰고 있습니다.
부모한테 걱정 끼치고 싶지 않거든요(웃음)




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7(金) 10:59:13.93 ID:9XUy4AFtP


>>10 
레벨 높구만




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7(金) 11:06:59.62 ID:1qmyrwnz0


――그 때, 계단 아래에서 생활음이 들려온다.

「에에・・・가족입니다」 

――부모님께선 어떤 일을?

「아버지는 상사에서 일하시고 어머니는 근처의 슈퍼에서 파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1학년인 여동생이 한명」 

――부모님이 일하러 나가실 때, 느끼는 건 없으신가요?

「역시 저는 장남이고, 아버지 나이도 있으시니까요・・・가족이 집을 비웠기에, 빈집털이나 도둑으로부터 집을 지키는 의무가 있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그는 천천히, 『【사진】여동생의 방에서 로터 나왔다・・・레알 쇼크인데』란 타이틀의 스레를 열었다.

「ID복근입니다. 이때다 란 때를 위해서, 몸의 단련은 게을리 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그는 ID복근을 시작했다. ID를 바꿔서 하루에 세번은 써넣는다고 한다.
장래 한가족의 주인이 되는 자로서 몸을 단련하는, 한결같은 모습이 그곳에 있었다・・・ 





1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7(金) 11:20:46.55 ID:1qmyrwnz0


그는 그 뒤, 2ch이나 뉴스 사이트 순회를 마치고, 방 한구석에 있는 PS3의 전원을 켰다.

――게임인가요?

「예, FPS입니다. 고작해야 게임, 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자신의 실력을 올리기 위해서 한결같아지는 자세를 항상 가지고 있기에・・・ 
거기에 FPS를 플레이하는 것으로 전투의 이미지 트레이닝도 겸하고 있습니다」 

――그 향상심으로 직업을 찾는다, 란건?

「그렇게 생각하진 않습니다. 제가 취직하지 못하는건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 겁니다. 그러니, 저는 이 무직이란 세계에서 자신을 갈고 닦고 싶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게 말하고 그는 TV화면에 집중해, 질문에 하나도 대답하지 않게 됬다.
그 눈동자는 그야말로 진짜 병사인 것처럼, 때때로 기성을 지르면 컨트롤러를 바닥에 집어던진다
그 모습에서, 씩씩함과 강력함이 흘러 넘치고 있었다.

컨트롤러를 집어 던진 뒤에도, 당황하며 집어들고 동작에 이상한 점이 없는지 체크한다・・・ 
집착과 상냥함마저, 그의 모습에서 배어나왔다・・・ 





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7(金) 11:25:40.80 ID:1qmyrwnz0


시각은 정오.

모친이 만들어 준 점식을 먹자, 그는 여동생의 방에 발을 옮겼다.

――뭘 하고 있는건가요?

「예. 이건 제 소중한 일과로・・・여깁니다」 

그는 옷장의 선반을 연다. 거기엔 여동생의 속옷이 가득 차있었다

――그걸 어떻게 하는 건가요?

「먹습니다」 

――먹는겁,니까





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7(金) 11:29:07.11 ID:dYs/RExN0


먹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7(金) 11:33:35.71 ID:1qmyrwnz0


「벌써 여동생과 1년 이상 말을 섞고 있지 않습니다・・・하지만, 이해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나이니까요.
저도 그 때는 가족한테 음험하게 대했습니다. 때로는 폭언도 뱉으며, 어머니의 요리를 바닥에 집어 던진 일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녀석의 기분을 헤아리고, 그녀성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여동생의 팬티를 먹는 것을 일과로 삼고 있습니다. 미묘한 맛의 변화로 마음의 변동이나 몸의 변화를 알 수 있으니까요」 

――팬티의 맛을 그렇게 잘 아시는겁니까.

「뭐, 저도 수년이나 맛보고 있으니까요・・・생리주기나 자위의 빈도까지 알게됬습니다, 지금은」 

그는 그렇게 말하고, 여동생의 팬티를 입에 물며 PC화면을 보고 있었다・・・에루타소~ 란 타이핑까지 하고 있다.
가족의 일을 생각하면서도, 자신의 의무는 잊지 않는. 두가지 힘든 작업을 그는 집중하고 있었다・・・ 





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7(金) 11:35:53.12 ID:4QUqyCLEO


변태잖앜ㅋㅋㅋㅋㅋㅋㅋ




2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7(金) 11:47:00.60 ID:1qmyrwnz0


그 뒤, 여동생의 팬티를 맛본 그는, 스웨트에서 전신 점정의 옷으로 갈아입었다.

「아침부터 화면을 보고 있어서 눈이 지쳤으니・・・휴식하는 김에 편의점에 갑니다」 


――집의 경비는 괜찮은 건가요?

「괜찮습니다. 애초에 오래 비우지 않으므로・・・ 파트하러 가신 어머니가 돌아오니까요」 


그리곤 그는 근처의 편의점・・・패미마에 다리를 옮겼다.

「패밀리치킨이 제일 큰 요인이긴 합니다만・・・ 여기서 아마존의 상품 수령을 할 수 있는 것도 큽니다 
이전은 로손까지 힘들게 가지 않았으면 안됬기에・・・큰일이었습니다(웃음)」 

패미키치랑 아마존 기프트카드, 그리고 주문하 상품을 받아들고 빨리 가게를 나왔다

――뭘 주문한 건가요? 

「오나홀과 신작 에로게, 그리고 정기잡인인 LO네요. 방금전에도 말했지만, 집에는 적령기의 여동생이 있어서・・・ 
역시 그런 점도 배려하지 않으면 안되겠지요, 오빠로서」 

본인의 성사정에 대해서, 책임을 가지고 관리한다.
성의를 가지고 본인의 성벽과 마주보는 신사적인 모습이 거기에 있었다・・・ 





2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7(金) 11:56:32.67 ID:1qmyrwnz0


저녁 
가족이 아래층에서 저녁 식사를 할 때, 자실에서 PC에 향하는 그의 모습이 있었다.

――저녁 식사에 불리지 않는건가요?

「맨처음엔 불렸습니다만, 지금에 와선 아무말도 하지 않아도 랩으로 싸둡니다」 

――가족과 같이 먹는다, 는건?

「식사란건・・・하루에 세번 밖에 없는, 행복한 시간이 아닙니까.
그럴 때 제가 있으면, 저녁의 분위기가 나빠 집니다. 맛있는 식사가 맛있게 느껴지지 않겠죠
・・・그 사람들을 생각하고 있기에, 저는 혼자서 식사를 하는 겁니다」 

――배는 고프지 않습니까?

「그걸 위해서 낮에 편의점을 간겁니다. 뭐, 쓸쓸하다면 쓸쓸하지만요(웃음)」 

그는 그렇게 말하고, 차갑게 식은 패밀리치킨을 씹으면서 사진 스레에 마로 AA를 붙여간다.
고독을 등에 짊어지고도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헌신적인 그의 모습을, 어두운 방에서 디스플레이의 빛의 비추고 있었다・・・ 





2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7(金) 12:02:18.70 ID:4mdDCfTa0


울었다



2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7(金) 12:03:12.49 ID:1qmyrwnz0


심야。 
그는 계단을 내려가, 고요한 다이닝키친에서 늦은 저녁을 먹고 있었다

「이 업계의 좋은 저은, 수면 시간을 어느 정도 줄여도 지장이 없다는 점이네요」 

――몇시간 정도 주무시는 건가요?

「오늘처럼 여동생이 드라마 보느라 일어나 있는 날은 짧네요. 5, 6시간인가.
그래도 역시 8시간은 자고 싶네요. 수면부족은, 건강에 제일 큰 적이니까요」 

몸 관리도 잊지않는. 어디까지나 자신을 추궁하는 스타일.
비뚤어짐 없는 진지함에, 누구나 진심으로 감탄할 것이다.




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7(金) 12:08:06.51 ID:Q4vgTQrw0


여동생은 1년간 팬티 소비량 굉장할 거 같은데




2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7(金) 12:13:20.29 ID:1qmyrwnz0


 

세탁기에서 여동생의 속옷을 꺼낸 그에게, 하나의 질문을 던졌다.

――당신에게 있어, 니트를 계속하는 건 무슨 의미가? 

「……그렇네요, 굳이 말하자면――」 

그는 여동생의 브라를 차면서 대답한다

「역시, 세간의 흐름에 거르스면서……언제나, 아웃로우인 입장에 서서 자신을 몰아세우는 것.
그 맞바람에, 자신의 껍질을 깎게하면서, 진정한 자신이 조금씩 보인다면, 저는 만족합니다
가족도 사회도 이해 못하는, 요즘엔 레스에 무직 같음을 연출한 것만으로도 2ch에서 얻어맞습니다・・・ 
괴롭다고 생각할 때도 있습니다. 그냥 헬로워크에 가버릴까 하는 생각도 
하지만 역시 저는・・・그래도・・・니트이고 싶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그는 오나홀과 여동생의 팬티를 손에 들고, 욕실로 사라져갔다

27살, 무직.
그 혼은, 쓰여질 일 없는 이력서와 그의 경력처럼,
새하얗고 한점의 더러움도 없는 것이겠지――.



제작 NHK 





2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7(金) 12:06:46.12 ID:++He93TtO


멋져
지금 당장 사직서 쓴다





3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7(金) 12:33:45.03 ID:4mdDCfTa0


좋았다
수고





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7(金) 12:46:39.40 ID:WWdHUfb6O


( ;∀;) 좋은 이야기네



3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17(金) 12:46:57.63 ID:UY0OTsq00


가슴이 뜨거워졌다




덧글

  • 텟츠 2013/05/28 19:12 # 답글

    이 스레를 보고 꿈이 없던 제게도 드디어 꿈이 생긴 것 같습니다
    마치 저의 미래를 보는 것 같은 기분마저 들 정도로 빠져들었네요
    운명이라는 건 안 믿었지만 어쩌면 난 저 니트의 길을 걷기 위해 태어난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마저 드는군요
  • 더스크 2013/05/28 19:14 #

    이런 길을 걸으면 안돼~!!!
  • 미친토끼 2013/05/28 19:22 # 답글

    앗!! 댓글 드디어 오픈됫구만.....ㅋㅋ
    랄까 어떤의미로 1의 니트력에 감동!!
  • 더스크 2013/05/28 20:03 #

    댓글 잠가놓은 줄 몰랐음 ㅎㅎ
    1은 좀만 재주 살리면 각본으로 떠나도 괜찮을 거 같은데 ㅎㅎ
  • 게으른 범고래 2013/05/28 20:33 # 답글

    머릿속에서 3일이 자동 재생된다 으아아아
  • 더스크 2013/05/28 20:53 #

    아아 똑같구나 아아
  • 크레이토스 2013/05/28 22:39 # 답글

    먼가 다큐틱하다 싶었는데 결론 '이거 그냥 변태자나!!!'
    여동생 빤스는 왜 묵는거야!!!
  • 더스크 2013/05/28 23:30 #

    계속 읽어보면 거기서 멈추지도 않아...
  • 2013/05/30 00:31 # 답글

    단순 다큐라기보다 av시작 전에 인터뷰 느낌이군요... 음?
  • 더스크 2013/05/30 08:57 #

    ...어!
  • 버들 2013/05/30 20:50 # 답글

    모오 야메롱!
  • 더스크 2013/05/30 22:08 #

    야메룬다!
  • Qkseo399 2013/06/01 13:23 # 삭제 답글

    와우!
    여동생 같고싶어!!

    팬티는 조금만 먹을테니까...
  • 더스크 2013/06/01 14:10 #

    아니 먹으면 안된다고 ㅋㅋㅋ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7 대표이글루_gag

통계 위젯 (화이트)

371525
2669
4793586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644

애니편성표

클릭몬 광고

구글 광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