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크: 레미누나 스포츠 브라... 빈유...
하우: 그런 소리 하는거 아니에요.. 슬퍼지잖아요.
더스크: 하지만 그게 좋다!
더스크: 손가락 떼는 저 마술은 사실 어렵습니다.
하우: 네?
더스크: 의외로 손재주가 없으면 단박에 들키는 그런 마술, 개그로 쓰기에도 너무 뻔하면 재미가 없고.
하우: 갑자기 그렇게 진지하게 말해도 참...
더스크: 컬리트의 괴력은 나날히 증가중
하우: 무슨 만화 제목 같은 말이네요
더스크: 그런가... 뭐 어때
하우: 그건 그렇네요. 이젠 일상이고
덧글
최강인가!
귀여워어엉..
브라는
좋은
브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