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앞에서 자는 척 한 결과 ㅋㅋㅋㅋㅋㅋㅋ by 더스크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07:55.26 ID:bW8s7tnyT
여친「어라, 자는거야?」 
나「・・・」 
여친「‥‥」내 뺨을 찌름
나「・・・」 
여친「큭큭 자고 있네(웃음)」머리 쓰다듬 쓰다듬
나「・・・」여기서 내 손을 잡는다
여친「나 좋아하는 사람~?」 
나「・・・」 
여친「네」내 손을 위로 든다
나「・・・」 
여친「◯◯군을 좋아하는 사람? 네」 
나「・・・풋ㅋㅋㅋㅋ」 
여친「엣! 깨있었어?」 
나「계속 깨있었어(웃음)」 
여친「아 진짜 바보바보바보!」 
나「나 좋아하는 사람? ㅋㅋㅋㅋㅋ」 
여친「(꺄///  ◯◯군 싫어! 이젠 몰라 흥!」 


점점 여친이 더 좋아진다

 
뭐야 이 파괴력 넘치는 단편은...



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08:21.68 ID:S7cUs+qc0


죽어 


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09:06.37 ID:Y3xa+wY10
>>1 망상수고

1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10:16.47 ID:/vAFNq8u0
굉장한 망상력이다

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09:39.02 ID:w3JMEsG10
그거 무슨 게임? 
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09:07.61 ID:TXZvc8wb0
좋은데

1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09:45.68 ID:16WRrqLO0
이건 모에

1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10:06.49 ID:x6icG3I50
또 동정이 떠나는가.... 

1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10:21.92 ID:A6zQdNIW0
좀 더 태클 걸기 쉬운 바보 짓으로 부탁함

2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10:28.96 ID:0vzaXaah0
이렇게까지 사람을 부끄럽게 만드는 문장은 없었다 

2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10:45.60 ID:gFzYFUuP0
동정을 더럽힌 녀석이 또 느는거냐

2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10:56.01 ID:z6i+8dMV0
여친(43) 

2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10:56.29 ID:vFKG8WJ10
빨리 눈떠라

29: 忍法帖【Lv=17,xxxPT】(1+0:15) :2013/06/09(日) 20:10:59.56 ID:H8UhsZ5Q0
병원 가라

3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12:06.68 ID:9pg15xPQ0
웃어버렸잖앜ㅋㅋ
행복해 보이네

4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15:40.59 ID:Q7hliX6z0
심한 망상이지만, 뭐 훌륭하다
이건 망상 가능한 녀석은 여친 즐겁게 해줄 수 있겠지
 
4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16:06.13 ID:ngjNe9sN0
나「어라, 자고 있어?」 
「・・・」 
「‥‥」나의 뺨을 푸욱
「・・・」 
「큭 자고 있네(웃음)」머리 쓰다듬쓰다듬
「・・・」여기서 내 손을 잡는다
「나 좋아하는 사람?」 
「・・・」 
「네」내 손을 올린다
「・・・」 
「◯◯쨩 좋아하는 사람? 네」 
「・・・풋ㅋㅋㅋ」 
「엣! 깨있었어?」 
「계속 깨있었어(웃음)」 
「아 진짜 바보바보바보!」 
「나 좋아하는 사람? ㅋㅋㅋㅋㅋㅋ
「(꺄/// 나 쨩 싫어! 이젠 몰라 흥!」 


점점 내가 좋아진다

5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17:09.58 ID:pnyHK61N0
망상도 적당히 해라!

5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17:39.40 ID:tX1u/mvq0
아저씨… 

8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31:23.07 ID:2k0ueQZCO
요즘 더워졌지… 
너희들도 이렇게 되기 전에 주의해라
9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35:39.86 ID:uyVlH0nE0
현실을 보자

5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17:58.67 ID:S8XqcdwXO
아니 이정도의 시츄에이션 사귀고 있으면 얼마든지 있겠지
없는 놈은 신용받질 못한거야
5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18:53.15 ID:eTW0bKzG0
>>56도 죽어라 

5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18:18.29 ID:/PFx3+WD0
좋네

6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20:16.15 ID:xZsLxmxpP
사형이네

6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19:56.42 ID:q4YrGBr+0


6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23:37.99 ID:MDcgrcP3P
오크녀「어라, 자고 있네?」 
나「・・・」 
오크녀「‥‥」 내 뺨을 푸욱
나「・・・」 
오크녀「큭 자고 있네(웃음)」머리 쓰다듬 쓰다듬
나「・・・」여기서 내 손을 잡는다
오크녀「나 좋아하는 사람?」 
나「・・・」 
오크녀「네」내 손을 올린다
나「・・・」 
오크녀「◯◯군이 좋아하는 사람? 네」 
나「・・・풋ㅋㅋㅋ」 
오크녀「엣! 깨있었어?」 
나「계속 깨있었어(웃음)」 
오크녀「아 진자 바보바보바보!」 
나「나 좋아하는 사람? ㅋㅋㅋㅋㅋㅋ」 
오크녀「(꺄/// ◯◯군 싫어! 이젠 몰라 흥!」 


점점 더 오크녀가 싫어진다

7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24:15.67 ID:D5VqfsEd0
그거 여친은 니 깨있는 거 알고있다
동정인 내가 말하는 거니까 틀림없어

8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27:26.59 ID:Y4FA1DiXO
내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이 분노는 당분간 가라앉지 않겠지!
12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52:05.38 ID:I1RzyNUt0
엄청 한숨 쉬었다
12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52:22.54 ID:8JvXgvBk0
「자는 사이에 다른 남자랑 전화로 데이트 약속했다」 라는 이야기를 기대했는데... 

11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50:09.69 ID:UIzk4FQVP
엄마「어라, 자는거야?」 
나「・・・」 
엄마「‥‥」내 뺨을 꼬집
나「・・・」 
엄마「큭 자고 있네(웃음)」머리 쓰다듬 쓰다듬
나「・・・」여기서 내 손을 잡는다
엄마「내일 헬로워크 갈사람? 
나「・・・」 
엄마「네」내 손을 올린다
나「・・・」 
엄마「내일 헬로워크 갈사람?」 
나「・・・풋ㅋㅋㅋ」 
엄마「역시 깨있었구나」 
나「계속 깨있었어」 
엄마「내일 헬로워크 갈사람?」 
나「・・・」 
엄마「일어나 이놈아」 

11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51:05.98 ID:NRCcq/VV0
>>117 
어이, 그만둬
1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51:11.70 ID:zzDSnP5R0
>>117 
젠장 뿜었다
10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45:03.65 ID:oqQwU5RNO
아아…… 
치사하게 부럽다
6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21:20.84 ID:uc7fYAgM0
아아 부러워라
9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20:32:42.88 ID:b/gnCi6l0
행복하게 죽어라



덧글

  • 미친토끼 2013/06/10 10:14 # 답글

    나는 1을 해보고 싶지만 현실은 48.....4....8................
    울었다.......ㅜㅠ 진심 내 심장이 흐콰됨.............
  • 더스크 2013/06/10 10:27 #

    가만히 누워서 망상하는 상상을 하고 뿜었다.
  • 텟츠 2013/06/10 10:18 # 답글

    됐어 안부러워 젠장 현실의 여자는 그다지...가 아니라 싫어요
    헹!
  • 더스크 2013/06/10 10:27 #

    현실따위!
  • Ladcin 2013/06/10 10:20 # 답글

    부러워라아아
  • 더스크 2013/06/10 10:27 #

    아아아아아아아
  • 자비오즈 2013/06/10 10:20 # 답글

    그냥 니들 다 꺼졋으면 좋겠다
  • 더스크 2013/06/10 10:28 #

    ㅋㅋㅋㅋㅋㅋ....ㅡㅜ
  • 크레이토스 2013/06/10 10:33 # 답글

    ...콱 FATALITY 해버릴까부다
  • 더스크 2013/06/10 11:01 #

    ㅋㅋㅋㅋㅋㅋ
  • 츤키 2013/06/10 11:00 # 답글

    나의 인생은 절망뿐인가...;ㅁ;
  • 더스크 2013/06/10 11:02 #

    언젠가 희망이 빛이 날아들거라고 밑도 끝도 없이 믿다보면
    .
    .
    .
    안생겨요 ;ㅁ;
  • 수염 2013/06/10 11:14 # 답글

    뭐죠 신작 게임인가요?
    시나리오 라이터가 짧은 시츄를 달달하게 잘 표현했네요
  • 더스크 2013/06/10 11:26 #

    그래 이건 신작 게임인거야!
  • ㅇㅅㅇ 2013/06/10 16:07 # 삭제 답글

    Qkrehfdktj tnsrks zlqhemfmf soflcuTejsl gksrmfdl dksTjwudy...
  • 더스크 2013/06/10 17:23 #

    빡돌아서 순간 키보드를 내리쳤더니 한글이 안써져요....
    그거 안타까운 사실
  • 버들 2013/06/10 18:04 # 답글

    네 다음 미연시 추천은?
  • 더스크 2013/06/10 18:20 #

    이런 미연시가 잇으면 좋겠건만
  • 비올렛타 2013/06/10 19:03 # 답글

    아 48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하니까 미치겠다ㅋㅋㅋ
  • 더스크 2013/06/10 22:41 #

    나는 나를 위로한다! ㅜㅜㅋㅋㅋㅋㅋ
  • 코론 2013/06/10 20:03 # 답글

    ^_^

    ^_______________^
  • 더스크 2013/06/10 22:42 #

    ㅋㅋㅋㅋㅋ
  • 게으른 범고래 2013/06/10 20:38 # 답글

    “좀 더 태클 걸기 쉬운 바보짓으로 부탁함”
  • 에비스톤 2013/06/10 23:18 # 답글

    부탁한다.
    내 오른손
  • 더스크 2013/06/11 09:02 #

    ㅋㅋㅋㅋㅋㅋㅋㅋ
  • hellowo-rk 2013/06/11 00:01 # 삭제 답글

    빡빡이 만드는 남고나와서 그런거 없다!고 변명할수 있어서 다행이야.
    공학이었으면 어떻게 변명을 했겠어?
  • 더스크 2013/06/11 09:03 #

    남고나와서 저런 경험 있으면 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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