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란거 매일 그냥 잘 수 있어서 좋겠네ㅋㅋㅋㅋㅋㅋ by 더스크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08(土) 13:11:18.34 ID:nR9YlPEM0


먹이도 나오고 산책도 데려가주고


개라.... 편해보이긴 한다...

3 : 忍法帖【Lv=9,xxxP】(1+0:15) 2013/06/08(土) 13:11:42.86 ID:EYl/XUV00


※혈통서



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08(土) 13:11:56.59 ID:l8RmJjdW0


안자고 있는건가
그건 힘들겠네





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08(土) 13:12:23.88 ID:nR9YlPEM0


>>4 
2시간 정도밖에 못잤어




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08(土) 13:12:27.51 ID:bem8q3olP


개의 뇌 속

산책
먹이
놀이 

이 이외 전부 잔다




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08(土) 13:12:31.83 ID:a7pFpTST0


그치만 질리면 들이나 보건소 행이라고?




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08(土) 13:13:11.36 ID:nR9YlPEM0


>>9 
그건 아니지
보통 안질리니까 죽을 때까지 돌봐주고
소스는 우리집이랑 이웃 





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08(土) 13:12:58.05 ID:8kAkXoQHP


고양이는 거기에 자유가 추가된다




1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08(土) 13:13:20.42 ID:DZhziV2B0


니트니까 대체론 똑같잖아



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08(土) 13:14:32.71 ID:GIvfHZVi0


결국 우리들은 새장 속 새라고




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08(土) 13:15:08.33 ID:ZyCo6+uVO


개는 귀엽고 말이지



1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08(土) 13:15:27.08 ID:nR9YlPEM0


>>18 
쓰다듬어 주기도 하고 말야




2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08(土) 13:16:20.04 ID:g53xRNyH0


사슬로 묶어놓고 밥이랑 산책이랑 자는 거 말고는 완전 규제라니 형무소랑 비교해서 어느게 더 괴롭냐?



2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08(土) 13:17:36.84 ID:nR9YlPEM0


>>20 
강제노동은 없으니까 개




2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08(土) 13:17:20.53 ID:tICjV9m6P


회사의 개입니다(떨리는 목소리)




2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08(土) 13:17:28.93 ID:LzINLYp+0


왜 그렇게 산책을 좋아하는건데



2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08(土) 13:18:28.19 ID:YLcRqdL40


거 세 




2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08(土) 13:19:43.15 ID:YLcRqdL40


수술대에 놓여져서 양쪽 구슬 전부 제거한다니 무지 무섭잖아




3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08(土) 13:20:15.46 ID:dzymPv0QO


개가 된다면 미국의 집개가 되고 싶네
일본의 집은 마당은 개한테 너무 좁고,
일본인보다 개를 소중히 여겨줄 것 같고
반대로 중국 한국 북한 개는 절대로 되고 싶지 않아




3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08(土) 13:24:25.13 ID:2+kzFhKv0





3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08(土) 13:27:05.29 ID:6SKJ9I4w0


>>31 
귀여워




3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08(土) 13:34:48.75 ID:CRA8PMH/O


무상의 사랑을 전력으로 보내주는 유일한 동물




3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08(土) 13:35:24.29 ID:l8RmJjdW0


>>34 
엄마가 있잖아




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6/08(土) 13:36:30.21 ID:fZRl65FVO


매일 나한테 츄츄 당한다니

반대로 생각하면 지옥이네


덧글

  • 크레이토스 2013/06/10 10:37 # 답글

    내 침대위에서 편히 자는 말티즈를 보면 다음 생에는 북미에서 말티즈로 태어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더스크 2013/06/10 11:25 #

    북미에서 큰 개로 태어나면 넓은 정원에서 맘 껏 뛰어놀 수 잇겠지...?
  • c 2013/06/10 11:20 # 삭제 답글

    먹.힌.다
  • 더스크 2013/06/10 11:25 #

    그날 개들은 떠올렸다.
    인간들에게 먹힌다는 공포를
  • 미친토끼 2013/06/10 12:33 # 답글

    울집 개를보면 차라리 개가 되고프다ㅜㅠ
  • 더스크 2013/06/10 14:03 #

    개팔자가 상팔자라는게 진심...
  • 자비오즈 2013/06/10 13:19 # 답글

    우리집개도 잘자는데 첫짤은 너무 자연스러워 보여서 뿜었닼ㅋㅋㅋㅋㅋㅋ
  • 더스크 2013/06/10 14:03 #

    근데 왠지 불편해 보이는 자세 ㅋㅋㅋㅋ
  • 버들 2013/06/10 17:59 # 답글

    마지막이 진리였습니다
  • 더스크 2013/06/10 18:19 #

    내가 생각해도 마지막은 지옥이야
  • 수류탄헤딩 2014/01/12 02:51 # 답글

    하하 이 개자식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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