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뛰는 마왕님 3권 감상 by 더스크

1.
본격 육아 근로 판타지

2.
사라엘 사건을 잘 정리하고 오봉을 맞이해서 불을 피우니까 왠지 게이트가 열리고, 게이트에서 사과가 떨어졌다!
사과를 열어보니 왠지 아기가 들어있다. 읽으면서 모모타로가 생각난 순간이지만 그 다음 전개는 당연한 듯이
엄마는 용사고 아빠는 마왕이래 ㅋㅋㅋㅋ. 이건 웃을 수 밖에 없잖앜ㅋㅋㅋ

3.
아라스 란 이름의 아기를 키우면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들로 독자를 즐겁게 해주는데 육아 코미디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것보다 아라스 귀여워요 아라스

4.
그러다 가브리엘이 지 담당이라고 세피로트의 한 자리를 차지하는 예소드의 조각인 아라스를 되찾으러 옵니다만, 이 작품의 특징이 하나같이 악당들도 뭔가 인간적인 면이 철철 넘쳐서 심각해야 될 장면이 왠지 재밌습니다 ㅎㅎ

5.
그러면서 마왕의 과거에 대한 복선, 아마도 에밀리아의 어머니라고 판단되는 천사가 과거에 다 죽어가는 마왕을 돕고 아라스의 본체(예소드의 조각)을 넘겨주고 떠났다는 사실도 밝혀 집니다만, 독자는 대충 예상 하겠지만 마왕은 용사한테 아니라고 발뺌합니다.
뭐 읽다보면 독자는 알게되는 구조지만.

6.
꼴에 대천사라고 가브리엘 무진장 쎄긴 한데, 이번엔 왠지 모성의 승리란 느낌?ㅋ 여차저차 해서 에밀리아가 가지고 있던 성검의 예소드의 조각과 융합한 아라스의 도움으로 격퇴합니다.

7.
소중한 것을 잃은 슬픔을 맛본 마왕은 앞으로 또 그런 실수를 반복하게 될런지가 앞으로의 관건 같은 느낌이네요
중간에 사탄이 말한 "대마왕 사탄의 비밀" 이란 것도 신경쓰이고, 마지막에 에밀리아의 아빠에게 맡겨진 나머지 한쪽 날개란 것도 그렇고. 점점 더 재미있어집니다.

8.
세피로트와 관련되서도 예소드의 정체라던지 비밀이라던지 거짓된 신이라던지 뭐 이것저것 떡밥이 많이 풀려서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진짜 궁금합니다ㅎㅎ 빨리 다음권을 사서 봐야겠네요

9.
마지막으로 아라스 귀여워요 아라스! 2권 오리지널 스토리 막 집어넣지 말고 그냥 3권까지 애니화 했음 좋았잖아!




덧글

  • 수염 2013/06/19 16:12 # 답글

    아라스 짱 귀엽죠...
    4권부터는 조금 약해지긴 하는데 3권은 보면서 계속 실실 웃으면서 보게되더군요(...)
  • 더스크 2013/06/19 16:17 #

    왠지 굉장히 흐뭇해 하면서 읽은 느낌 ㅎㅎ
  • gini0723 2013/06/19 16:27 # 답글

    음 이렇게 마왕님 라노벨 뽐뿌를 주시는군여 (...)
  • 더스크 2013/06/19 16:36 #

    자 가서 지르는 겁니다
  • nenga 2013/06/19 23:38 # 답글

    예전에 국내에 마왕의 육아일기란 환타지 소설이 있었는데
    마왕은 육아와 가사로 즐거운(?) 생활을
    공주와 결혼한 용사쪽은 과도한 업무로 스트레스로 가득 찬 나날을 보내는 내용이었는데요


    후반 내용은 바뀌긴 하더군요
  • 더스크 2013/06/20 09:09 #

    왠지 전에 본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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