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스크: 이번에도 뭔가 패러디 한거 같긴한데 뭔지 모르겠다
하우: 푸른색 제복이면 보통 경찰 아니던가요?
더스크: 비슷한게 있는 거 같긴한데...

더스크: 이 바보놈이 대체 왜 거절하는 거야!
하우: 거야 코로는 개념인이니까 그렇죠
더스크: 마치 나한테 개념이 없다는 듯이 들리는데
하우: 음? 아니였나요?

더스크: 나이스보트!?
하우: 그건 톱이잖아요
더스크: 그래도 저건 위험하잖아! 진심 죽이려고 한다고!!
하우: 평소 있는 일이잖아요 아무렇지도 않게 살아서 등장하겠죠

하우: 거봐요 아무렇지도 않게 도로 나왔죠.
더스크: 깨알같이 다잉 메세지에 치치ㅋㅋㅋㅋ
하우: 뭐 사실 따지자면 이번엔 이케다 잘못은 없지만요
더스크: 평소에 행실 문젠가...
(어제 말한 것처럼 등장은 했다 비샤몬...)
덧글
랄까 땀이 아니라 피를 닦아야 하는거 아닌가?!
랄까 역시 ㄱㅅ에는 우유가 성장촉진제인가!!!!!!
미야도 은근히 밝힌달까.... 쇼타콘일까요
점점 재생속도가 빨라지는듯
더스크옹의 발언과 모순되는 점이있습니다 이케다의 잘언을 다시 봐주시기 바랍니다 '나도 땀이나 닦을까'라는 발언은 더스크옹의 발언과 모순됩니다!!!!!! '나도'라니 이건 미야가 안에 있는걸 알았다!!!! 그렇게 되는 겁니다!!!
랄까 간만에 역전재판 플레이중......
그게 이케다잖아!?
역전재판 재밌죠. 오랜만에 다시 해볼까
저는 나루호도 마요이 커플보다, 나루호도 아야메 커플을 응원합니다 ㅇㅅㅇb..
근데.. 4편에서는7년이나 지났는데 아무도 안고르고 딸도 데리고 있고... OTL...
그 7년동안 나루호도 힘들때 마요이는 뭘했느냐!! 라 생각하기도 하고 ,,
아야메도 출소 했을텐데.. 왜 나루호도 옆에 없냐싶고.. OTL..
역시 이만화의 묘미는 저런 개년 퀼리티
4컷 특성상 길어지면 재미없어 지기도 하고요.
물론 예외는 있지만
아 저 깨알같은 ちちw
아 난 남자였던가
나이스보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