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스크: 뭐가 곱게 자란거냐, 칠칠맞게 자고 있구만
하우: 뭐 대충 예상은 했지만요

더스크: 사건 만들고 도망치는덴 귀재야 진짜
하우: 지난번에도 몇번 이런 적 있었죠
더스크: 매번 피해는 이케다가 고스란히 입지만.
하우: 그런 점은 좀 불쌍하다고 생각하지만요.
더스크: 원인은 그렇다치고 과정이 글러먹어서 규탄 받는 거지만 데헷
하우: 역시 맞아야 정신을 차리겠네요

더스크: 이케다의 표정에서 이런저런 감정이 전해져온다.
하우: 다큰 성인이 설마... 와 불쌍하단 느낌 그리고 경악 정돌까요

더스크: 이것봐 ㅎㅎ 과정이 글러먹었다니까 ㅎ
하우: 그렇다고 딱히 다른 방법이 있는 건 아니잖아요
더스크: 깨운다고 일어나는 것도 아니니까
하우: 뭘까요 이 부조리함... 그래도 이케다는 변태지만
더스크: 꽤나 엄한걸 하우 ㅎㅎㅎ
드디어 대망의 D day...
몇몇 분들이 궁금해 하셨지만 대부분은 넘기고 그냥 지나치신 D day
이게 뭔지 드디어 밝힐 때가 왔습니다
무려!
이제!
컬리트 비축분이!
없어요!
농담 아니고 진짜로! 없어요!
드디어 연재본을 따라잡았습니다 박수~~~
그런고로 앞으로는 주 1회 연재가 되겠네요 ㅎㅎㅎㅎ
사실 따라잡으면 소설이나 번역해서 올리려고 했는데
경계선상은 정발한다고 하니 무리, 다른 거 찾자니 귀찮고
그냥 일주일에 한편 보는 재미로 살렵니다.
아니면 뭐. 검색해서 적당한 4컷 찾아다 올릴지도 모르고요 ㅎㅎ
덧글
이제 주미다 한번이라니 말도안되
그럼 매주 정해진요일에 올라온다는건가
랄까 블로그 운영해볼까해서 아이디로만들어 왔습니다 잘부탁드려요(?)
어떤걸할진 안정해졋지만요
그러므로 월요일 업로드!
내 방어에 사각은 없다!
굉장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으하하하핳!
감사합니다
으하하핳핳!
고맙습니다!
으하하하핳!
다른것도...찾아봐주세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