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04(木) 08:01:48.99 ID:qXkOpBFn0
- 벌써 여름인가…
벌써 여름이여... 싫구만... 여름은 진짜...
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04(木) 08:02:48.09 ID:so6j5eqsO운건 아마 쓰르라미
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04(木) 08:03:05.84 ID:h4IJ+qlq0운건 아마 나다
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04(木) 08:04:08.18 ID:qXkOpBFn0그립네
초등학생 땐 매미 잡고 막과자 가게에서 과자 사서
저녁 무렵엔 엄마가…
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04(木) 08:06:18.20 ID:7PT8/84o0>>4 어이 그만해- 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04(木) 08:06:02.19 ID:qXkOpBFn0
- 엄~마~~
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04(木) 08:06:49.54 ID:so6j5eqsO네가 있던 여름은
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04(木) 08:07:14.86 ID:h/oDkIr00머나먼 꿈 속
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04(木) 08:07:22.46 ID:CUQ6TnAcO몇일인가 전에 도쿄에서 조루 매미가 죽을 듯이 울고 있었지
같이 있던 초등학생이 찾아와서 깜작 놀랐다
1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04(木) 08:08:06.06 ID:YrIIZ0HrP우리 쪽은 벌써 5월 말엔 울고 있었다
1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04(木) 08:08:56.85 ID:nVlDQWv60거짓말이지……
매미가 울기 시작하면 나 밖으로 못나간다고
1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04(木) 08:09:26.79 ID:qXkOpBFn0맴~~~맴~~~맴맴맴~~~~~
2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04(木) 08:12:12.91 ID:p9ucD/wd0처음엔 괜찮은데 나중에 시끄럽다
2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04(木) 08:16:02.72 ID:qXkOpBFn0
2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04(木) 08:18:41.49 ID:mMMc0EYF0중국인이 맛있단 듯이 매미 먹어서 나도 먹고 싶어 졌다
2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04(木) 08:21:00.30 ID:806an3kw0>>25
꽤 맛있는 모양이야
게나 새우랑 비슷한 맛인듯
나이트스쿠프에서 했었다
3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04(木) 08:27:56.79 ID:mMMc0EYF0>>28
그래! 전에 YouTube에서 그거 보고 먹고 싶어졌다
2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04(木) 08:19:30.25 ID:uJwvYFCd0여름방학은 역시 짧아
2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04(木) 08:20:02.91 ID:rV1uAIzY0사라지는 비행기 구름
뒤쫓아서 뒤쫓아서
3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04(木) 08:32:34.94 ID:so6j5eqsO여름인가…
여름엔 에어컨이 잘드는 거실의 기분 좋을 정도로 차가운 소파에 기대서 재방송 애니를 가리가리군 먹으면서 보는게 최고
그리고 가끔 친구네 집에 가서 선풍기 바람 쐬면서 보리차 마시면서 게임이나 카드로 놀거나
질리면 밖에서 놀고
주택지에서 너무 시끄럽게 놀았다 혼나고
그리고 학교의 하기 강습에도 가지 않으면 안되는구나 귀찮아…
TV 보면 이런저런 이벤트가 있구나 나중엔 록페스티벌 같은거 가보고 싶네
몇일인가 시골의 할머니 댁에 가서 밖에서 곤충 잡기 하거나
밖에서 돌아오면 마루의 풍경 소리와 함께 친척이랑 수박을 먹는다
아, 24시간 TV 있으니까 오늘은 밤샘이네
에? 다같이 불꽃놀이 하자고? 알았어 갈게
부모한테 끌려간 불꽃놀이 회장에서 노점을 혼자서 즐기고 종종 같은 반의 좋아하는 애랑 만나서
평소보다 귀엽게 보이는 유카타 차림에 두근두근하면서 「・・・같이 보러가지 않을래?」
재밌어보이는 영화도 잔뜩 개봉하고 가족끼리 디즈니 랜드 갈 예정도 있으니까 여름방학엔 친구랑 나팔꽃 관찰 일기, 자유연구, 독서 감상 같은 것도 정리해야겠지…
3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04(木) 08:42:53.53 ID:BXdhxHc10어제 집 앞에서 투구벌레 잡았다
3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04(木) 09:37:52.39 ID:BcO1aEd3P너희들 당연히 근처의 시민 풀장 개원 시기는 파악하고 있지?
3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04(木) 08:42:21.28 ID:AGWbRbiiP드디어구나
3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04(木) 08:44:05.22 ID:dtYcNSP20벌써 그런 시기구나
덧글
집에서 뒹굴거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