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네가 탑의 마녀?」-5- by 더스크

185: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07/01(日) 21:26:09 ID:kuW5v2Uc
소년「나 같은 놈한테 얘기한다고 뭔가 달라지진 않아.   그치만, 마녀가 괴로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알고 싶어」

 이건, 제 어리광이겠죠.

 그래도, 마녀를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싶습니다.


 마녀도, 분명 외톨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외톨이는, 몹시 괴로우니까요


----------------------------------------------------------------
하루 쉬었다고 그새 말투 번역하는 느낌이 좀 변한 거 같다.
이러니까 꾸준하게 해줘야 하는건데.
어제는 일이 많아서 할 시간이 없었슴다...
자 이번 이야기는 본격 마녀 무쌍?! 재밌게 읽으시길 ㅎㅎ
186: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07/01(日) 21:26:23 ID:kuW5v2Uc
마녀「응, 너라면 그렇게 말할 줄 알았어」


소년「말 해 줄 거야?」


마녀「아아, 뭐부터 얘기해줄까」

 마녀가 미소 지었습니다

 이번 미소는 근사합니다.

 다만, 역시 마녀의 미소는 슬픈듯한 미소였습니다.


소년「마녀가 이야기하기 쉬운 것부터 해 줘」

마녀「그런가, 그럼」


소년「우왓!?」

마녀「읏!?」


 마녀가 입을 열려고 한순간, 탑이 심하게 흔들렸습니다.




190: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07/05(木) 21:08:59 ID:ye9dqiig
 마치 거대한 바위가 탑에 부딪힌듯한 충격이었습니다.

소년「지금건 뭐야?」

마녀「……」

 마녀가 험상궂은 얼굴을 한 거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평소처럼 무표정한 얼굴이긴 하지만요.


마녀「소년, 네게 부탁하고 싶은 게 있어」

소년「뭐야?」

 마녀는 그렇게 말하곤 작은 손으로 내 뺨을 잡았습니다.


 굉장히 가까이에 마녀의 얼굴이 있습니다

 역시 굉장히 예쁩니다.




191: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07/05(木) 21:09:14 ID:ye9dqiig
마녀「네게 빈집을 부탁하고 싶어. 이 탑에서 나오지 않고, 내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 주겠어?」


소년「딱히 상관없는데……. 마녀는 어디 나갈 생각이야?」

마녀「글쎄. 물론 대가는 지불해 줄 테니까」


마녀「그것도 선지급으로, 응……」


 입술에 위화감이 생겼습니다.

 부드러운 감촉으로 밀어붙이는 듯합니다.

 마녀의 얼굴이 굉장히 가깝습니다.

소년「!!??」

 마녀가 내게 뭘 한건지 이해한 순간, 무심코 소리칠 뻔했습니다.




192: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07/05(木) 22:02:08 ID:ye9dqiig
 그건, 흔히 말하는 키스라는 것이었습니다.

 내 입술에 마녀의 입술이 닿아있습니다.

 너무 놀라서, 얼굴이 어떻게 되어버릴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싫지는 않습니다.

소년「아팟!?」

 입술에 날쌘 아픔이 퍼집니다.

 피가 흘러 방울집니다.

 마녀의 덧니가 내 입술에 상처를 남긴 거겠지요

마녀「이게 제일 빠르니까 말이야」

 마녀는 입술을 닦으면서 말했습니다




193: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07/05(木) 22:02:26 ID:ye9dqiig
 잘 보자 마녀의 입술에도 상처가 나 있습니다.


마녀「네가 알고 싶었던 걸 이걸로 알 수 있을 거야.    잘 자」


 마녀가 미소 짓습니다.

 역시 쓸쓸해 보이는 그 미소를 바라보면서, 나는 정신을 잃었습니다




197: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07/06(金) 21:38:43 ID:P5vRVpb.
마녀 시점

 탑의 바깥――.


마녀「이런이런, 본격적으로 부활할 셈이니? 이렇게나 사기를 흩뿌릴 줄이야」


 풍부한 녹색으로 둘러싸인 짙은 숲엔,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다.

 식물은 내뿜어진 사기를 들이마시고, 말라가고 있다.

 운 나쁘게 사기에 적합해 버린 식물은 식물인 것을 포기하고, 추악한 거구를 흔들면서 사냥감을 찾으며 방황하고 있었다.

 눈앞의 광경에 낙담했지만, 예상대로 이기도 해서 복잡한 심경이다.

 국소적이긴 하지만, 현현해 버린 거겠지.

마녀「200년 만이네, 이 광경은」




198: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07/06(金) 21:39:33 ID:P5vRVpb.
 마왕이라 불리며, 세계를 공포로 몰아놓은 자가 사는 마의 성역.

마녀「마계를 혼자서 공략하라니 터무니없는 얘기지」

 작은 파우치에서 있는 대로 긁어모아 온 마도구 중에서, 독하디독한 액체가 가득 찬 작은 병을 꺼낸다.


마녀「이걸 만든 자기 자신의 미적 센스를 의심하고 싶어져」

 이 독하디독한 액체의 효과는, 단순하게 설명하자면 마력의 도핑.

 물론 신체에 좋을 리 없지만 신경 쓸 필요는 없다.

 오히려 이 신체에 무언가의 데미지를 남긴다면 기쁠 정도다




199: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07/06(金) 21:40:03 ID:P5vRVpb.
마녀「으엑, 역시 맛없네. 전사가 만든 스튜 다음으로 맛없어」

 하지만, 마력은 차오른다.

전신을 잡아 찢는듯한 고통은 신경 쓰지 않는다.

 어차피 죽지는 않을 테니까

마녀「기세 좋게 한발 강력한 녀석을 선물해 줄까?」

 어느샌가 탑을 둘러싸고 있는 다종의 마물 떼

 이놈이고 저놈이고 한번은 본 적 있는 종류

 안쪽에 있는 마물이 몇 마리만 있어도 작은 나라는 멸망시킬 수 있는 흉악한 종류도 있다.

 하늘에서 나를 째려보는 저 마물은, 용의 아종이었던 기분이 든다.

 옛날이야기라면 각 절정에나 등장할 법한 마물 투성이.


 나참…….


마녀「송사리는 부른 적 없거든, 퇴장해 주겠어?」




200: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07/06(金) 21:40:17 ID:P5vRVpb.
마녀「~~」

 사용하는 건, 가차 없이 대상을 죽음의 늪으로 끌고 들어가는 망령을 사역하는 마법

 사기는 망자에게 있어선 기분 좋겠지

 떼거지를 일소하는 데는 너무 많을 정도로 망령을 소환해, 마물의 혼을 잡아먹어 간다.


마녀「승려는 이 마법이 싫다고 했었지」


 옛날,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싸웠던 동료를 떠올리고, 쓴웃음을 짓는다.

마녀「내가 승려한테 혼난건 너희들 탓이라고」

 아무 생각 없이 변명하자, 숲이었던 장소의 안쪽으로 나아간다.

마녀「소년이 일어나기 전까지 모든 걸 끝낼 수 있으면 좋겠는데」




205: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07/09(月) 23:41:09 ID:PNGj/u3.
소년 시점

 꿈을 꿨습니다.


 슬프고, 슬픈 꿈이었습니다.


 마녀는 오랜 시간 동안, 혼자였던 모양입니다

 그녀는――.
 마왕을 쓰러트린 용사의 동료였습니다.

 그녀는――.
 무척이나 상냥한 '인간'이었습니다.
 그녀는――.
 ‘인간’이기를 포기하면서까지 동료의 행복을 빌었습니다.


 그렇게,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마왕의 묘지인 이 탑에서 혼자 묘지기를 계속해 온 것이었습니다




206: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07/09(月) 23:41:24 ID:PNGj/u3.
소년「마녀……」

 밖엔 완전한 형태의 달이 떠있습니다.

 썩어버린 피처럼 탁한 붉은빛입니다.

소년「아야」

 머리에 날쌘 아픔이 느껴져 무심코 눈을 감았습니다

 눈꺼풀에 떠오른 건, 마녀의 모습이었습니다.

 마녀는 마을에 있고, 마을 사람들이 마녀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마녀는 지쳐있었습니다.

소년「마녀를……도와야 해!」
 나는 탑을 뛰쳐나왔습니다.




212: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07/20(金) 21:47:23 ID:11VidndE
마녀 시점

 그럼, 어떻게 할까.

마녀「마을도 괴멸,인가」

 마을에는 인간은 이제 손으로 꼽을 정도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마을 사람「아아아아아아아」

마녀「~~」

 손가락 끝에서 폭발을 일으키는 빛의 구슬을 날아간다.

 마을 사람의 머리 부분이 푹 파여 흩날린다.

마녀「아직도 움직이는 건가, 귀찮은 마물로 변해버렸네」




213: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07/20(金) 21:47:50 ID:11VidndE
 마을 안에는 인간은 이제 셀 수 있을 정도밖에 남아 있지 않겠지.


 그 몇 명을 희생해서 근처의 땅을 전부 뒤집어 버리면 얼마나 편할까?

마녀「~~」

 손가락 끝에 마력을 모은다.

 결국, 내 손가락에서 쏘아진 건, 조금 전과 같은 작은 폭발을 일으키는 간소한 마법.

마녀「이래저래 무르네 나도」

 머릿속에 스쳐 지나가는 먼 옛날에 맺은 약속.

 힘을 사용하는 법을 몰랐던 내게, 이 힘은 지키기 위한 힘이라고 말해준 동료.

마녀「그럼, 각개격파 해볼까」




214: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07/20(金) 21:52:11 ID:11VidndE
 마을을 걸으며, 만나는 마물을 하나씩 격파한다.

 마력의 낭비지만, 달리 방법이 없으므로 어쩔 수 없다.


마녀「겨우 이걸로 10인가……솔직히 지쳤어.」


 마력에는 아직 여유가 있다.

 문제인 건 체력이다.

마녀「단련하지 않으면 안 되겠네. 다음부턴 계단이라도 달릴까」




215: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07/20(金) 21:52:42 ID:11VidndE
 어두운 미로 같은 집집 사이를 걸으면서 투덜거린다.


마을 사람「우아아아아아아」

마녀「~~」

 다가온 마을 사람이었던 존개에게 폭발하는 빛의 구슬을 날린다.

 고기가 터지며, 무너져 내린다.

마녀「몇마리나 있는 건지」

마을 사람「이이이이아아」

마녀「으읏!?」

 방심했다.

 눈앞에 정신이 팔려서, 뒤에 있는 녀석을 눈치채지 못했다.


마녀「~응읏!?」

 마을 사람의 손이 늘어나, 입을 틀어막는다.




216: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07/20(金) 21:55:18 ID:11VidndE
 어쩔 방법도 없이 불쾌한 그 감촉.

 위험해.   주문을 못 쓰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마을 사람「아아 우에위위위 으카카카카카카」


 귀에 익은 기성.

 동료를 부르고 있어?

마을 사람「우에우에웨에」

 길게 늘어진 혀가 뺨을 핥는다

 비어있는 한쪽 손이 무자비하게  몸을 더듬는다.

 싫어.   기분 나빠.

 외투 안으로 손이 들어온다.

 바로 옆구리, 대퇴부 등을 점액질투성이인 손가락이 기어간다.




217: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07/20(金) 21:55:42 ID:11VidndE
 싫어, 싫어, 기분 나빠.

마녀「그만…응크윽」

 입을 막혀서 주문을 쓸 수 없다.

마을 사람「에으에으에」

마을 사람「우우우에카카카카」

마을 사람「오오오오오아아아아아아」

 절망이 덮쳐왔다.

 왠지 모르게, 이 뒤에 자신이 어떻게 될지 안다.

 포기할 생각은 없지만, 기회가 올 때까지 나는 제정신을 유지할 수 있을까?

 다른 사람 일인 마냥 자신이 놓인 상황을 생각하는 것으로 나는, 마음의 스위치를 끄기로 했다.




221: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07/26(木) 23:15:35 ID:i/XEOTkw
마녀「……」

 대략 10명은 있나.

 이놈이고 저놈이고 추악한 얼굴을 하고 있다.

 구속은 약해질 기미가 없다.

마을 사람「크케케케」

마녀「으윽!」

 외투가 찢어져, 피부가 노출되었다.

 만천하에 들어낼 정도로, 자신 있는 몸을 가지고 있진 않은데.

 멋대로, 피부를 만지는 게 불쾌하다.

 할거라면 빨리해줬음 한다.




222: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07/26(木) 23:16:20 ID:i/XEOTkw
마을 사람「우우우우우우」

 남성기를 드러내, 울부 짖고 있다.

 의지가 있는 듯이 꿈틀꿈틀 움직이는 그건, 내 허벅지에 가까울 정도로 두껍다.

마녀「읏」


 이제부터 행해질 행위에 공포감이 든다.

 처음 남녀의 행위에는 아픔이 동반된다는 게 통설이지만, 이건 그 범주에는 들어맞지 않는 아픔이겠지.

 차라리 살해충동만 있는 쪽이 그나마 나았을 텐데……

 그렇지만도 않은 게 인간이었던 증거라고 하는 건, 이 얼마나 슬픈 이야긴가.




223: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07/26(木) 23:16:59 ID:i/XEOTkw
마을 사람「에에에아아아아」

마을 사람「오우에에」

 다리에 들러붙은 촉수가 억지로 다리를 벌리게 한다.

 드로워즈 너머로, 음부를 드러낸다.

 애무할 생각일까?

 구역질이 나온다.

 할 일이 없어 무료해하던 다른 마을 사람들이 그 흉악한 남성기를 몸의 여기저기에 들이대 온다.

 뜨겁게 맥박치는 그건, 꾹꾹 직접 눌러온다.

 비린내 나고.    기분 나빠.




224: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07/26(木) 23:18:25 ID:i/XEOTkw
마을 사람「우아아이에에에」

 드로워즈가 찢어진다.

 드디어, 그 순간인가.


 딱히 순결을 지키고 싶었던 건 아니지만, 이래저래 200년 남짓 지켜온 것을 이렇게 어이없게 빼앗기는 건 분하다.

 용사한테라도 줬으면 좋았을 것을.


 불시에, 친구의 얼굴을 떠올려 버린 탓인지, 눈물이 흘러넘쳤다.




225: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07/26(木) 23:18:47 ID:i/XEOTkw
 아아, 역시 싫다.

 아무나……구해줘.












소년「마녀어어!!」


 아아, 꿈인가?

 그라면 탑에서 집을 지키도록 부탁했을 터

소년「구해주러 왔어, 마녀!」
 
    꿈이어도 좋다.

 이렇게 기쁜 건 꽤 오랜만이니까.




227: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07/27(金) 05:57:24 ID:6ScXaz76
잘됐다 소년이 구하러 와줬어




228: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07/27(金) 15:02:19 ID:iHVCIpes
온 건 좋은데 소년은 괜찮은거냐…?

어쨌든 힘내라 소년

( ・ω・)っ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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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과연
소년 앞에서 능욕 플레이 vs 소년의 구출 전개.
두근두근거린다 오오오오오
다음 이야기를 번역할 때까지 궁금해 죽도록 해라 하하하하하하하핳




덧글

  • 자비오즈 2013/07/18 15:17 # 답글

    에? 잠깐 뭐야 이 능욕전개 이런걸 기대한건 아니었는데 갑자기 기대되게하고있어!
  • 더스크 2013/07/18 15:28 #

    저도 번역하다 깜작 놀람ㅋㅋㅋ
    능욕 전개 뭐냐고 ㅋㅋㅋㅋ
  • 수염 2013/07/18 15:24 # 답글

    힘내라 소년!
  • 더스크 2013/07/18 15:29 #

    지지마라 소년!
  • 콜드 2013/07/18 17:44 # 답글

    힘내라 소년!(2)
  • 더스크 2013/07/18 17:50 #

    자 소년 왕도냐 에로게냐 갈림길에 선 소년 힘내라
    잠깐 소년 왕도에 이런 전개가 통하던가.
  • sigaP 2013/07/18 20:19 # 답글

    이제 소년이 캐리어를 소환하면 완벽해!
  • 더스크 2013/07/18 20:33 #

    캐!리!어!
  • Lokubi 2013/07/18 20:43 # 삭제 답글

    드로워즈가 찢어진다
    드로워즈가 찢어진다
    드로워즈가 찢어진다
    드로워즈가 찢어진다
    드로워즈가 찢어진다
  • 더스크 2013/07/18 21:03 #

    찢어진다~!!!!
  • 클루 2013/07/19 01:53 # 삭제 답글

    마녀 생각보다 무능하잖아!
    하지만 능욕전개는 여기까지란걸 예상할수있지..
  • 더스크 2013/07/19 09:52 #

    전연령이니까 어쩔 수 없지 ㅠㅜ
  • c 2013/07/19 04:10 # 삭제 답글

    쓰러져라 소년! 마물 힘내라!
  • 더스크 2013/07/19 09:52 #

    오오 힘내라
  • ㅇㅁㅇ 2013/07/19 14:07 # 삭제 답글

    으어 야하다
  • 더스크 2013/07/19 15:40 #

    사실 좀 더 찰지게 번역하고 싶었던 건 비밀
  • 에비스톤 2013/07/19 19:32 # 답글

    갑자기 에로에로? 에로에로!
  • 더스크 2013/07/19 19:50 #

    에로는 이번으로 끝인거 같다. 아마
  • 메가라임 2018/06/02 21:14 # 답글

    오, 오오오오!!!
    훌륭하다 소년-!!! 가자! 마녀의 입을 막은 녀석만 밀쳐내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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