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마법이 발견되면 과학자들은 어떻게 나올거라고 생각해? by 더스크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3:41:55.81 ID:u+WBnSG70
첫 50년…인정하지 않음. 인정하는 놈은 
            
             엉망진창으로 얻어맞음

다음 50년…마볍의 법칙에 대해서 연구하기 시작

그 다음 50년…마법도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말하기 시작



나오면 나오는 대로 재밌어 질 거 같은데.
나오면 나 전공 바꿔서 마법학 배울래

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3:43:33.93 ID:gtF5Y2jp0
마법을 사용하는 녀석들 중에,

「마법학자」라던지 「마법학」이라던지

「마법률」같은 걸 연구하는 놈들이 나와서,

대학도 그거에 따라서 커리큘럼 짜고,

그닥 지금이랑 달라질 거 없을 거 같은데

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3:42:48.53 ID:0niwLOe4P
과학 메인이 아니라면 그닥 문명발전에 도움 안됨

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3:43:59.53 ID:u+WBnSG70
>>2 
쓰는 놈이 미숙한 애송이인 경우가 많아서 폭주하는

이미지가 많다
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3:44:04.00 ID:FT4YDOj40
합계 150년인가
느긋한 이야기구만ㅋㅋㅋ

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3:46:57.32 ID:u+WBnSG70
>>6 
거대물체가 떠있다던지 손에서 불이 나온다던지 엄청나게 화려한 거면 몰라도
신의 목소리가 들린다던지 점이라던지 인정하기보단 부정하겠지
나라도 그럴걸 

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3:44:02.72 ID:UrwJQOay0
공격마법이라면 여유로 재현 가능할 듯
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3:45:42.95 ID:qAhM0ZbBO
화학자 견습인데

마법에 의한 현상이 일어나면

일단 재현성을 보고
이유, 구조를 고찰하고
고찰에 근거해서 실험하고
결과를 고찰하고, 그 결과를 근거로 실험한다
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3:46:26.49 ID:ZE80Z9UsO
동정 대승리
9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0(土) 00:25:05.78 ID:MV2bmpvO0
나는 이젠 대현자라고

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3:46:49.92 ID:NQlIasL60


13: 忍法帖【Lv=40,xxxPT】(1+0:15) :2013/07/19(金) 23:47:03.07 ID:t5lMaFwx0
과학과 마법을 융합해서 궁극을 노린다
1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3:48:34.78 ID:bVWrap700
연구 해명해서 과학의 한 분야로서 집어넣는거 아니냐?

2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3:49:42.73 ID:FK+osqdQ0
애초에 화학 자체가 마법 같은거고
1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3:48:36.62 ID:YnmCBJWB0
과학과 마법이 대립한다는 풍조는 금서 탓인가?

2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3:52:30.37 ID:0Lm8zGUv0
>>16 
「중세에 과학이 아니라 마법이 발달한 세계」란 설정의
픽션이 옛날에 있었지 

유명한 건 「도라에몽 노비타의 마계대모험」이고,
엄밀히는 설정이 다르지만 「강철의 연금술사」도 비슷한거잖아

3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3:56:58.10 ID:u+WBnSG70
>>28 
중세(하가렌은 근대) 쯤에 「마법 있는거 아냐? 랄까 있지??」같은 풍조였지
현대의 「마법? 없거든ㅋㅋㅋㅋ」인 시대에 발견해도 받아들일리 없잖아
그치만 받아들이면 과학이 될 거 같은데

발견된 시점에서 과학이란 의견이 많네
란 건 받아들여진 시점에서 마법이란 이름의 물리현상이 되는거니까 이 세계엔 마법은 존재하지 않는 건가…. 

4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0(土) 00:00:13.01 ID:zJdrozRi0
>>36 
「발견된 시점에서 과학」은 틀렸어.
자연・인문・사회를 포함해서, 과학은 검증 가능성이 확립되어야 성립

「수호령의 말이 들린다」 같은 건, 가령 진실이라고 해도
재현성이 없어서 검증 불가능이니까, 긍정부정 이전의 문제
과학자의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함
「아 그래, 잘됬네, 멋대로 해봐」로 끝날 듯

5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0(土) 00:03:47.24 ID:EXAdOXBO0
>>46 
그렇구나, 가령 마법이 있어도 기분파인 정령의 장난 같은 건 과학자한테 애초에 상대 받지 못하는건가… 

31: 忍法帖【Lv=3,xxxP】(1+0:15) :2013/07/19(金) 23:54:12.46 ID:eQZloKXH0
법칙성이나 재현성 같은 그런 걸 만족하면, 그건 이미 과학의 영역
만족하지 못하면 단순한 오컬트, 실용성이라곤 조각도 없으니까 과학자들은 완전 무시
4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3:59:08.33 ID:u+WBnSG70
>>31 
일부 과학자는 「얼핏 무작위처럼 보이지만 안에는 규칙이 있을터!」 같은 집념으로 뭔가 발견할지도

근데 「완전히 랜덤으로 아무런 규칙도 없는」게 증명 가능해?

64: 忍法帖【Lv=3,xxxP】(1+0:15) :2013/07/20(土) 00:05:56.65 ID:0TLMveDk0
>>42 
응, 어떨까 그건?
통계적으론 「법칙성이 없다」라고 판단 가능한 라인 같은 건 있는데, 증명은 무리인 악마의 증명이고

3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3:55:02.94 ID:98lgkiXd0
무진장 발전된 과학은 마법이랑 구별 못함 애초에

4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3:59:01.24 ID:C0gzImfw0
잘 생각해보면 자석도 마법 같은 거 아냐?
손으로 건들지도 않았는데 공중에 뜨잖아

4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0(土) 00:01:08.57 ID:EXAdOXBO0
>>41 
자석 같은 건 진짜로 영문을 모르겠지
진짜 신기함 

6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0(土) 00:07:03.98 ID:UDYbPZ6y0
마법이라고 하기보다 초능력자라고 TV에 나오잖아?
지금처럼 「어차피 뭐 속임수가 있는거겠지」란 스탠드로 무시 당할거라고 생각함

69: ◆Void00xMl6 :2013/07/20(土) 00:08:49.14 ID:SSAzjS8V0
법칙성이나 재현성이 없으면 마법도 못쓰잖아

8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0(土) 00:15:17.78 ID:EXAdOXBO0
재현성에 대해서 언급하는 사람 많네
그게 없으면 과학자는 돌아보지도 않는다고

확실히 「항상 바랄 때 손에서 불이 나오는」 사람을 연구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엄청 많겠지만
「가끔 한번 손에서 불이 나온다! 근데 이젠 못해! 거짓말 아니야!」라고 하는 사람을 연구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겠지… 

2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3:51:25.61 ID:0Lm8zGUv0
애초에 재현성이 없는건, 부정하기 이전에
과학의 대상이 아니잖아
7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0(土) 00:09:54.29 ID:ko1lr64WO
>>24 
지학이랄까 지구과학은 재현성을 얻을 수 없을 거 같은데

그 부분은 어떻게 타협하는거야?

81: 忍法帖【Lv=3,xxxP】(1+0:15) :2013/07/20(土) 00:14:29.59 ID:0TLMveDk0
>>71 
눈 앞의 암석 같은 걸로 가설을 세워서, 그 가설과 같은 흐름을 탄 장소가 지구의 다른 곳에 있다면 재현성이 있다고 판단하는 거 아냐?

8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0(土) 00:16:19.66 ID:zJdrozRi0
>>81 
그렇다고 생각함. 모순되는 게 발견되면 이론을 수정하면 그만이고

과학적 진리라고 하는건, 어디까지 가도
「검증가능성을 만족한 채로, 모순이 발견되지 않는 가설」이니까

9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0(土) 00:24:35.45 ID:ko1lr64WO
>>84 
그렇구나

실험에 의한 재현이 어려운 학문은 진보가 느리면 큰일이네… 

96: 忍法帖【Lv=3,xxxP】(1+0:15) :2013/07/20(土) 00:26:17.35 ID:0TLMveDk0
>>94 
실제 원자물리학이나 우주론 같은 것도 꽤 이론이 선행해서 실험에 의한 증명이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10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0(土) 00:28:17.29 ID:ko1lr64WO
>>96 
물리학은 실험장치를 만들 수 있나 없나가 승부처
라고 어디서 들었는데 

10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0(土) 00:28:18.53 ID:zJdrozRi0
>>94 
나 전공하는 사회학에선, 사회현상의 태반이 동일 조건으로 실험할 수 없으니까
자연과학이랑 같은 기준으로 검증가능성을 채우려고 하면 아무것도 연구할 수 없으니까,
연구 대상의 사례를 자세히 기술하는 것으로, 뒷 연구자들이 이동(같은 부분, 다른 부분)을 제대로 체크할 수 있도록 하면 괜찮겠지, 란 절차를 자주 쓴다

11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0(土) 00:38:38.58 ID:EXAdOXBO0
>>101 
완전히 같은 조건을 만들어내 「예상대로다!」는 단념하는 대신에,
조금 다른 조건으로 「전이랑 조금 다른 조건이라면 지난번과 이렇게 다를거다!」라고 하는건가.

7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0(土) 00:12:33.59 ID:rPaDsecM0
어디까지를 원리라고 인정하느냐의 이야기겠지
마법도 과학도 이름이 다른 뿐이라고 생각함
연금술이 과학이었던 것처럼
9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0(土) 00:22:23.67 ID:EXAdOXBO0
>>76 
같다라
그냥 이름이 다를 뿐이란 건가.
마법이라고 쓰고 과학이라고 읽는 그런건가
9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0(土) 00:26:56.97 ID:uN+d4zMF0
중수의 전기분해로 핵융합 하는 건 과학입니다 

의외로 유연한 법이라고

106: 忍法帖【Lv=3,xxxP】(1+0:15) :2013/07/20(土) 00:30:10.61 ID:0TLMveDk0
>>97 
재현성을 전혀 얻을 수 없으니까 사이바 과학이라고 하는거 아냐? 뭐 로망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1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0(土) 00:34:52.86 ID:uN+d4zMF0
>>106 
응.
그런데 유타가 발표한 당초엔, 무수의 학자가 기적을 믿는 느낌이었다. 각각 전기분해 시작했지.
그러니까 과학자는 돌대가리인거 아닐까 하는 얘기

뭐, 행복하게도 그놈들의 시험결과가 흑백이 가려졌지만.
기적 따위 없었어
10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0(土) 00:29:22.05 ID:EXAdOXBO0
내가 상상한 시츄에이션은,
예를들어 도쿄 타워가 갑자기 달까지 날아가거나
직경 수백m의 더럽게 큰 야구 공이 마을에 떠오르거나
그런 터무니없을 정도로 과학으로 판명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사태에 조우하면
인류 전체의 레벨로 과학을 배워서 세계의 진리를 파악하려는 의지를 잃고
근간물리의 분야로 과학이 쇠퇴하는 게 아닐까 했지 
(실용면 빼고) 

1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0(土) 00:34:39.10 ID:zJdrozRi0
>>102 
수정을 해야하는 이론이 너무 많아져서 대혼란이 오겠지만,
학술의 세계 따위 신설 진설의 따위를 정말 좋아하는 호기심 가진 놈들의 집합체니까
기뻐하면서 연구 시작하겠지

12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0(土) 00:46:30.99 ID:EXAdOXBO0
>>111 
새로운 학설이 나오면 부수러 가는 건 기득권익자나 권위가 있는 사람이 많으니까
마법 따위 절대로 없다고 파벌(애초에 없는게 당연하니까 없는거다)가 없는 이상
의외로 술술 침투할 거 같은데.

12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0(土) 00:49:06.21 ID:0Syvg9mt0
>>123 
오히려 실적을 남기려고 팍팍 연구하겠지
잘되면 노벨상도 꿈이 아니라고
10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0(土) 00:31:11.30 ID:JpoWphvK0
마법이 초능력 같은 거라고 해도
마법과학이 나오겠지 바보놈아
마력 같은거 수치화 하려고 한다고 과학이란 놈은
13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0(土) 00:54:34.83 ID:H0aOLIMI0
10년 안에 전쟁이 일어난다
14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0(土) 00:57:40.70 ID:sas8chMTO
「플라즈마입니다」 

14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0(土) 01:00:32.00 ID:uN+d4zMF0
>>143 
선생님, 오컬트 버스터 흉내내는건 알겠는데 적당히 해주세요

14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0(土) 01:04:05.88 ID:uN+d4zMF0
마법과 초능력과 기적의 구별이 안되는데

15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0(土) 01:04:57.60 ID:zJdrozRi0
>>149 
애초에 과학적으로 정의할 수 없는 단어니까,
과학철학(과학적이란 어떤것인가) 스레가 서기도 하니까
구별이고 나발이고 못하는게 정상

15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0(土) 01:41:47.61 ID:EXAdOXBO0
마법을 재현 가능한 인간이 과거 현재 미래에 1명 밖에 없었다면

그건 재현성이 있다고 하나? 없다고 하나?
15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0(土) 01:59:13.56 ID:MwwfDwpf0
>>155 
그 사람이 몇번이고 재현할 수 있으면 문제 없는거 아니냐

16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0(土) 02:17:05.72 ID:1W8WeKbf0
마지레스하자면
마법을 지금 기술론 뭔짓을 해도 재현할 수 없는 걸 어려움 없이 재현하는 것으로 하면,
마법은 잘 관찰되서, 데이터로서 분석된다.
이건 행성의 움직임 관찰 데이터에서 케플러의 법칙이 발견된 것처럼,
근대과학 발전의 프로세스와 아리스토텔레스 이래의 과학관과 같음
마법은 과학이 된다

17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0(土) 02:33:59.82 ID:UABVakhYO
애초에 마법 자체 작품에 의해 기세로 하거나 체계적이거나 하잖아

17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0(土) 02:35:35.44 ID:0TLMveDk0
기세로 주인공만 사용하는 건 마법이겠지만, 체계가 있고 아무나 수행하면 쓸 수 있는 건 과학에 가깝잖아
14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0(土) 00:59:03.13 ID:pM3IKxYC0
원환소녀란 라노벨에서 이세계인이 사용하는 마법은 지구인에게 관측되면 사라져 버리니까
증명되지 않고 일반인은 존재를 모른다는 설정이 있었지 

17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0(土) 02:38:18.55 ID:ndeGTwbM0
드래그 온 드라군 처럼 되겠지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기술
그 덕분에 다양한 분야에 브레이크 스루가 발생해 과학기술이 발전
마법의 원리도 해명되고

18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0(土) 02:43:53.76 ID:AwTIs1S70
애초에 연금술사가 과학자의 선구자잖아

싱귤래리티(특이점)을 돌파하면
인류가 불노불사를 획득하거나
원자조작으로 금을 만들 수 있게 되겠지

해냈네 선조님들
18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0(土) 02:45:54.99 ID:+ycyOhZh0
>>180 
애초에 금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어. 같은 건 현실에서도 가능함
만드는 금보다 그거에 쓰는 돈이 더 많이 들어서 그렇지
18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0(土) 02:46:58.94 ID:AwTIs1S70
>>183 
어라 벌써 만들어?
내가 초등학생 때 불가능하다고 배웠는데
꽤 진보했네
18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0(土) 02:53:16.68 ID:+ycyOhZh0
>>184 
1,원자핵 붕괴시켜서 억지로 만드는 법. 아마 이거 일본 연구소 어디서 했었음. 소스는 못찾겠지만
2,핵융합의 부산물. 이하wiki 인용 
>1972년 러시아에 한 실헙용 원자로의 정기 점검으로 원자로의 편향 실드 안쪽의 납이 금으로 변화했다고 발견, 발표
>1980년, 그렌 교수의 원자물리학 수법을 사용한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재현실험을 행해,
>시료에서 일정의 중성자와 양자를 치우는 것으로 수천의 납 원자와 비스마스를 금으로 변화시키는 것에 성공
>단, 인공금의 제조는 막대한 예산과 설비가 필요하기에 금광 채굴보다 수천배의 코스트가 들어감

뭐 어느쪽이건 금 목적으로 하면 코스트 퍼포먼스 너무 나쁨

19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0(土) 02:59:12.23 ID:AwTIs1S70
>>187 
이걸로 연금술사도 보답받았다
18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0(土) 02:53:58.85 ID:AwTIs1S70
요즘엔, 뇌를 떼어낸 플라나리아가, 기억채로 자기 재생 한다는 의미 모를 짓도 했었고
과학이 판타지 세계에 한다리 걸치고 있다고
13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20(土) 00:52:43.40 ID:hr69WgVx0
이 세계엔 신기한 일 따위 아무것도 없다고 한 명언이 있었지





덧글

  • Lokubi 2013/07/29 15:03 # 삭제 답글

    마법과 초능력과 기적의 차이점
    궁금하다...
  • 더스크 2013/07/29 15:42 #

    궁금합니다...
  • 효우도 2013/07/29 15:21 # 답글

    기적은 있죠.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기적. 왜냐면 그 누구도 세상의 존재를 설명할 수 없으니까.

    예)
    신이 우주를 만든 것을 과학적으로 밝혀냈습니다. -> 그럼 신은 누가 만들었는데? ->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이 신을 만들어 낸 것을 과학적으로 밝혀냈습니다. -> 그럼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은 누가?

    모든 과학적, 논리적 사고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라는 것을 전제로 하지, 그 반대가 아니라서 존재한다는 것 자체는 그 어떤 설명도 불가능한 기적 그자체라고 할 수 있음. 가능 한 설명은 '그냥 존재한다'라는 것 뿐.

    세상이 나에게 존재하기 시작하면서 공간과 맛과 여러가지를 느끼며 그냥 생각하게 되기 시작하고, 그렇게 느끼고 생각하고 경험한 걸로 시간과 공간이란 것을 인지하며, 그렇게 해서 쌓은 지식을 분석하는 것이 과학.
    과학적이라서 중력이 존재하는게 아니라, 중력이라는 힘이 적용한다는 것을 여러가지 실험과 수학적 지식으로 일관성있게 설명가능하기에 중력의 존재가 과학적인것.
  • 더스크 2013/07/29 15:57 #

    이 설명으로는 존재=기적이 되지는 않는 거 같은데요
    그저 존재할 뿐이지 그게 기적이란 소리는 아니니까요.
    설명할 수 없다고 해서 기적이라고 단정짓는 건 너무 섣부른 생각 아닐까요?
  • 효우도 2013/07/29 16:11 #

    과학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것을 기적이라고 할 경우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설명 불가능한건 존재한다는 것 그 자체 밖에 없으니까요.
    과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한 것을 기적이라고 하는 것은 우스운 짓이고.
  • 버들 2013/07/30 18:08 #

    설명할 수 없다는게 근거가 되진 않습니다.
    님이 말하는걸 단어만 바꾸어 보면 '신이 존재하지 않는걸 설명할 수 없으니 신은 존재한다'가 되버리잖아요

    그리고 과학적으로 설명 가능한것도 기적이라해요 기적은 단순한 확률의 또 다른 표현이기도 합니다
  • 효우도 2013/07/30 21:04 #

    여기서 설명이 불가능 하다는 것은 과학적 지식이나 기술의 부족으로 설명할 수 없다는 그런 수준이 아니라 근본적인 논리 레벨에서 존재한다는 개념 자체는 설명이 불가능한 것이죠.
    모든 방패를 뚫는 창과 모든 창이 뚫지 못하는 방패가 동시에 존재 못하듯이요.
    무언가를 설명하고 분석하고 논리적으로 따지는 것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것을 전제로 시작하니까요.

    님이 말하는걸 단어만 바꾸어 보면 '신이 존재하지 않는걸 설명할 수 없으니 신은 존재한다'가 되버리잖아요
    라고 하시는데, 전혀 그렇지 않죠.
    세상이(여기서 말하는 세상은 공간적인 개념 뿐만아니라 지금 내가 느끼는 모든 것을 말함.) 존재한다는 것은 증명이나 설명 불가능해도 내가 분명이 느끼고 알고 있는 것이잖아요?
    나는 생각하고 고로 존재하니까. 설마 나는 생각하지만 존재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겠죠?

    근데 신은 그렇지 않죠. 존재하는지 아닌지도 모르죠.
    그리고 신이 존재한다고 가정할 그것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개념이 있을지도 없을지도 알 수 없죠.

    근데 존재한다는 개념은 위에서도 말했듯이 끝이 없고 분명히 알고 있음에도 왜인지 과학적으로 설명한다는 개념조차 있을 수 없죠.

    확률의 또다른 표현을 기적이라고 하셨는데 과연 그걸 진짜 기적이라고 해야할지는 의문. 예를 들어 복권이 당첨되는 것은 낮은 확률이지만 수많은 사람이 사기에 몇명 씩 나오기도 하지요. 그걸 가지고 기적이라고 하진 앟습니다.
  • 더스크 2013/07/30 21:10 #

    이렇게 보고 있으면 기적이라는 단어의 정의 자체가 애매하단 느낌이 듭니다만.
    기적이란게 딱 정해진 기준이 아니라 사람이 받아들이기에 따라서 다른 거 같습니다.
    가령 복권 얘기를 하셨는데
    당장 내일 밖으로 나앉을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있어서 복권이 당첨되는 건 기적이나 마찬가지지만
    평번한 사람한테는 그게 아닐수도 있잖아요?
    이런 입장에서 보면 기적은 마땅히 정의 할 수 없는 그런 주관적인 개념 아닐까요?

    그리고 이런 주관적인 개념은 과학에서는 성립한다고 말하지 않죠
  • 버들 2013/07/30 22:38 #

    님이 말한 예시가 만약 그사람이 정말 돈이 급하고 돈이 없으면 죽을만한 상황에 처했다 칩시다 그래서 하늘에 걸어보자는 식으로 했는데 복권에 당첨이 되서 살았어요. 이게 기적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요? 다른 예로 만약 100이면 100 죽는 병에 걸렸던 사람이 전세계 사람들의 지원이나 여러 우연의 결과로 병이 낫았습니다 그럼 이것 둘다 기적이 아닌가요? 어째서요? 위키에만 가도 크리스마스 휴전, 칠레 광부 구출작전 등등 기적의 예는 많습니다 그런데 이것들 모두가 기적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렇다면 님은 인간이 일으킨건 기적이 아니고 신같은 초월적 존재만이 일으킨게 기적이라는건데..... 설마 그렇게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그게 아니라면 단순히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이 기적이라는건데....
    그렇게 따지면 한의학도 모두 기적이 되겠네요
    확실히 단순한 착각이라곤 볼수 없게 많은 효과를 본 사람들이 있고 과학으론 설명할 수 없으니까요
    설명 할 수 없다고 다 기적인건 아닙니다

    제가 말한 '신이 존재하지 않는걸 설명할 수 없으니 신은 존재한다' 에 대한건
    설명할수 없다는게 근거가 되지 않는다는 소릴 하고 싶었던겁니다

    존재 자체가 대전제라는 것에 동의 한다칩시다. 그런데 그게 어떻게 기적이라고 단정하실 수 있는거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설명할 수 없다는게 근거가 되진않습니다.
    그렇게 따져버리면 존재 자체가 기적이라는 걸 누구 설명할 수 있나요? 아무도 없죠? 그럼 기적이 아니겠네요
    님이 말씀하시는 아무도 설명할 수 없다는게 근거가 되면 모순이 되어버립니다

    님은 흑백사고의 오류를 범하시고 계십니다.
    '설명할 수 없잖아? 그러면 기적이지' 라고 하시는거니까요.
    기적 이외에도 여러 가능성이 있는데
    설명할 수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존재가 기적이라 말씀하신다면 딱히 말할게 없네요
    존재자체가 기적이 되버리면
    '모든게 다 기적이야! > 그걸 설명 가능하게 만든게 과학이라 말하는 것일 뿐! 원래 모두 기적, 과학도 기적'이 되어버리니까요
  • 버들 2013/07/30 22:37 #

    일단 다 쓰고보니까 흥분해서 문체가 좀 시비조로 되버린것같네요 죄송합니다;;;
  • 효우도 2013/07/31 00:44 #

    저는 기적을 누군가 일으키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죽을 상황에 처한 인간이 행운을 얻는 일등은 기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있을 수 있는 일이 일어난거니까요.
    그런 것을 기적이라고 할경우 기적이라는 단어가 무척이나 애매모호해집니다. 예를 들어 주사위를 던졌더니 두번 연속 6이 나오는 건 기적이 아니지만, 100번 연속 6이 나오는 것은 기적인가요?

    복권 당첨이란 것은 개인에게 있어서는 행운일지도 모르지만 물질적인 관점에서는 그냥 어떤 종이의 번호가 어느 TV에서 나오는 숫자와 같은 것에 불과하죠.

    그리고 이걸 근본적으로 따지게 되면 결국 존재하는 것 자체가 기적이란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복권 당첨되는게 기적이라면, 내가 오늘 저녁 갈비먹는 것도 기적이죠.
    왜냐면 이 광활한 우주에서 지구란 곳에 태어나서, 그 많고 많은 음식중에 갈비를 먹게 되었다.
    라는 거니까요.

    결국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기적이라는 말과 다름없이 됩니다. 아주머니가 아들을 위해 도시락을 싸주는 것도 기적이고, 저기 소말리아에서 해적이 총맞아 죽는 것도 기적이고, 내가 여기서 리플 다는 것도 기적이고, 결국 내가 이 세상에 이렇게 존재한다는 것이 기적이 됩니다.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갑자기 유가 스스로 존재합니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기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좀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덧 붙여 말하자면, 갑자기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세상은 스스로 존재하게 되었으니, 내일 갑자기 세상이 사라질 수도 있고, 갑자기 모에 캐릭터가 현실에 존재하는 세상으로 변질 되어도 이상할 것은 없다라는 관점도 있지요.
    좀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논리적인 세계에 존재하는 우리는 논리의 틀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흑백밖에 보지 못하는 개가 빨간색을 상상 할 수 없듯이. 그 누구도 모든 방패를 뚫는 창과 모든 창이 뚫지 못하는 방패를 동시에 못 만듭니다.
    그러나 바꿔 말하면 비논리적인 개념 논리적인 세계를 침범하고 부술 수 있습니다. 비논리적이니까요.
    즉 비논리적으로 말하자면 우리가 지금 사는 이 세상은 내일 멸망 할 수도 있고, 혹은 갑자기 신당동 떡볶이에 영향을 받은 나카라과 족벌 독재 정권이 일어나는 세계가 될 수있죠.
    그리고 이건 틀린 말이 아닙니다. 비논리적인 이야기를 하는거니까요.
    비논리적으로 이야기하자면 1+1=3 입니다.
    뭐, 딴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게속 한의학이나 신 같은걸 예로 드시는데,
    한의학은 과학적으로 설명될 가능성이 있죠. 실제로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시도도 있고요.(한의학이 플라시보 효과에 불과하다는 통계학적 스터디에서 부터, 한의학에서 쓰이는 약초의 효능을 화학적으로 분석하는 스터디 등등.)
    엄밀히 말하자면 신의 존재또한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설명이 불가능 하다는 절대적으로 진리임에도 절대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하다이지.
    신처럼 진리인지 아닌지 불확실 한것이나, 한의학처럼 '아직은 기술력, 지식이 딸려서 설명이 불가능하다.'가 아닙니다.

    그리고 절대적으로 진리임에도 설명이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 라는 것은 근본적으로 존재한다는 것 하나밖에 없죠.
    다른 것을 예시로 드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설명할 수 없으니까 기적이지"가 아니라 "절대적으로 진리임에도 불구하고 설명하는 것이 논리적인 레벨에서 절대로 불가능하기에 기적" 입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자면 그런것은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사실 그것 하나밖에 없어요.


    그리고 덧붙혀 말해서 무언가를 과학적으로 설명한다는 것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를 전제로 자신이 느끼고 보는 것을 일정한 관점대로 정리하는 것입니다.

    뉴턴이 태어나 세상에 존재하게 되며 별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다른 사물이 움직이는 것을 관찰하고, 다른 사람들이 관찰한 기록들을 배우고,
    거기서 모든 사물은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게 아닐까 하는 가설을 세우고 실험해서 증명한 '지금 내가 보고 있는 물리적인 것들에 영향을 미치는 힘'이 바로 중력입니다. 그리고 그렇기에 중력은 과학적이지요.

    과학이란 것은 존재하는 세상(여기서 말하는 세상은 단순한 공간적 시간적 개념뿐만아니라 내가 느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을 말함.)을 분석하여 일정하고도 당연한 법칙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 더스크 2013/07/31 09:34 #

    애초에 기적이란 개념 자체가 주관적인 시점에서 만들어진 애매모호한 단어라는 사실은 알고 게신가요?
    기적. 1. 상식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기이한 일. (네이버 사전)

    라고 써있습니다. 여기서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없다=과학적으로 볼 수 없다는 아니니까요
    기적 자체는 과학적으로 설명 가능한 여지를 충분히 남기고 있습니다

    절대적으로 진리임에도 불구하고 설명하는 것이 논리적인 레벨에서 절대로 불가능하기에 기적
    이렇게 주장하시면서 존재하는 건 기적이라고 하시는데
    과학자들은 실제로 우주의 존재를 밝혀내려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론 우주의 존재를 밝히려고 하는 스티븐 호킹이 있겠네요.
    다만 현재 과학 기술로 어떻게 증명할 수단이 없으니까 그저 지지부진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런 상황인데도 과연 존재를 기적이라고 할 수 있는걸까요?

    이 이상 떠들어도 평행선만 달리고 수습은 안될 거 같으니 더 이상 답변을 달지는 않겠습니다.
    애초에 효우도 님의 생각을 바꿔놓으려고 이렇게 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어떻게 생각하든 그건 각 개인의 자유 아니겠습니까^^
  • 효우도 2013/07/31 11:34 #

    더스크// 여기서 말하는 세상의 존재라는 것은 단순히 시간적 공간적 개념을 떠나서 내가 느끼고 사고하며 인지하는 모든 것을 가리킵니다.

    예)
    신이 우주를 만든 것을 과학적으로 밝혀냈습니다. -> 그럼 신은 누가 만들었는데? ->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이 신을 만들어 낸 것을 과학적으로 밝혀냈습니다. -> 그럼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은 누가?

    라고 처음에 말했던 것처럼 세상의 존재는 근본적으로 누구도 설명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이 우주의 존재를 밝히려고 하는 것은 우주라는 공간적 시간적 물리학적 개념을 일정한 과학적 패러다임, 혹은 새로운 과학적 패러다임을 만들어가며 그 패러다임의 관점 맞게 설명하는 것에 불과하지, 존재론적인 개념 자체를 설명하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과학이란것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라는 것을 전제로 시작하는 것이라서요.


    기적을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것이라고 할경우 기적이란 것은 애매모호한 개념이 되며 이 애매모호한 개념을 밀얼 붙일 경우, 결국 존재 자체가 기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포스팅 햇습니다.
    http://hyoudo.egloos.com/4315706
  • 버들 2013/07/31 16:07 #

    지금 님이 답변해주셔야할것은 다른 자잘한 무언가가 아니라 아주 간단한
    존재가 기적이라는 이유 하나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가 어떤 예를 들어도
    존재자체가 기적이니 모든걸 되짚어가면 기적이잖아 라는 말로만 반박하시니까요

    설명할 수 없다는건 또,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근거가 되지 않아요
    논리적으로 불가능하든 어떻든 말이죠

    님은 존재자체가 기적이라는 걸 설명 하라하면 이렇게 말합니다
    논리적인 레벨에서 설명이 불가능하기에

    그럼 저는 말씀드리죠
    존재자체가 기적이라는걸 존재자체가 논리적으로 어떤것인지 설명할 수 없으니 기적인지 아닌지 모른다 라고

    말이 안되죠? 당연합니다 설명이 불가능한게 근거가 된다면 모순이 발생하게 되니까요
    이게 좀 이상하시다면 다른 예를 들죠.
    하느님이 세상의 존재를 만들었어 왜냐하면 세상이 만들어진걸 그 누구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으니까
    님 말이 옳으시면 이것도 옳은 말이 되버려요....

    게다가 애초에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는 걸
    절대적으로 진리임에도 불구하고 설명하는 것이 논리적인 레벨에서 절대로 불가능하기에 기적"
    이라는 논리로 기적인지 아닌지 나누려는것 자체부터 모순이네요

    제가 말하는 모든게 태초에 있는 존재가 기적이라면 모두 부정되는데
    이건 뭐 기독교인들과 이야기하는 기분이네요

    기독교인들도 하느님이 세상을 만들었다는 근거를 대봐! 하면
    넌 그럼 하느님이 아니면 세상을 만들었다는걸 설명할 수 있어? 하고
    신은 누가 만들었어? 하면
    신은 절대적인 존재라 누구도 설명할 수 없고 태초부터 있던 분! 하니까요
  • 버들 2013/07/31 16:12 #

    효우도님 블로그에 포스팅하신거 보고 추가로 덧붙이는데

    다시한번 말하지만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가 이런 곳에 쓰이는게 아닙니다
    겉 뜻만 보자면 쓰임새는 적당할지 몰라도 그 말자체의 속뜻과는 큰 차이가 있고요
    그 말이 무조건적이 정답은 아닙니다
    유명한 말인만큼 많은 반박이 존재하니까 한번 찾아보셧으면 좋겠네요
  • 로리 2013/08/01 01:34 # 삭제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존나 가만있어야겠다.
  • Sakiel 2013/07/29 15:38 # 답글

    요 주제에 관해서 다룬 웹툰이 있습니다. 죽마도라고..지금은 무슨 먼치킨 마법사 맞짱만화가 되어가고 있긴 한데..

    이 세계관에서는 마나란 걸 발견해서 다룰 수 있는 기계를 만들어버리죠. 비바 과학 만세! 마법사가 아니라도 기계만 있으면 사용 가능! 이란 식으로... 폰이나 응용기계 같은것도 만들어서 현지화 시켜버린다던가....
  • 더스크 2013/07/29 15:42 #

    과학과 마법을 접목시키면 재밌는 설정이 나옵니다 ㅋㅋ
  • 미코쨩 2013/07/29 15:40 # 답글

    스레에서 금서삘이.. 「기적」도 인덱스 극장판에 있었으니까요
  • 더스크 2013/07/29 15:43 #

    시작은 왠지 금서로 시작한 거 같기도 하고...
  • 츤키 2013/07/29 15:51 # 답글

    LOL이 떠오르네요..[...] 마법도 괴물도 과학도 존재하는 게임
  • 더스크 2013/07/29 15:59 #

    ㅋㅋㅋㅋㅋㅋ
  • 레이오트 2013/07/29 15:52 # 답글

    WOD의 마법사 학파 중 하나인 테크노크라시가 생각나는 군요. 과학이지만 그 시대에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의 것은 마법과 같은...
  • 더스크 2013/07/29 15:59 #

    마법도 당장 설명할 수 없을 뿐 언젠가 과학이 된다 생각해보면
  • Ladcin 2013/07/29 16:00 # 답글

    엄청나게 발달한 과학은 마법과 구별할수 없다고 했죠
  • 더스크 2013/07/29 16:00 #

    왠지 널리 퍼진 말이죠 ㅎㅎ
  • 잠본이 2013/07/30 00:56 #

    아서 클라크 옹의 명언...
  • SPiCa 2013/07/29 16:07 # 삭제 답글

    멍청하긴 마법은 필요없어! 필요한건정령술이란 말이다! 패밀리어! 사역마! 소환! 소환!
  • 더스크 2013/07/29 16:26 #

    엌ㅋㅋㅋㅋㅋㅋㅋ
  • ㄹㄹ 2013/07/29 16:22 # 삭제 답글

    사실 마법과 과학은 거의 종이한장차이같습니다 겁나 열심히 연구해서 불가능한게 있으면 마법이고 가능한게 있으면 과학이죠

    대부분 과학의 근간이 되는 연구는 지금보면 상당히 말도 안되는 이상한 실험들이 많았으니..

    마법이 발견되는 순간 과학이라는 말이 일리가 있네요
  • 더스크 2013/07/29 16:27 #

    죽자살자 달려들어 뭔지 밝혀낼테니 과학이나 마찬가지...
  • PFN 2013/07/29 16:55 # 답글

    과학이 뭔지 정의만 알아도 150년드립같은건 안칠건데...

    재현 가능한 마법 현상이 발견되자마자 온갖 과학자들이 물고 빨고 핥아서 논문을 쏟아낼걸요
  • 더스크 2013/07/29 17:03 #

    물고 빨고 핥앜ㅋㅋㅋㅋㅋ
  • Ladcin 2013/07/30 07:32 #

    아마 마법공학이 탄생하고 공돌이는 갈려나가겠...(?!)
  • 더스크 2013/07/30 09:11 #

    엌ㅋㅋㅋㅋㅋㅋㅋ
  • 2013/07/29 17:43 # 답글

    역시 2ch... 직업만 구하면 완벽할 녀석들뿐이구만!
  • 더스크 2013/07/29 18:11 #

    쓸데없이 고찰력은 뛰어나서...
  • 갓삐 2013/07/29 18:52 # 답글

    동정이 승리자 ㅋㅋ
  • 더스크 2013/07/29 19:54 #

    ㅋㅋㅋㅋㅋㅋ
  • PeulNyang 2013/07/29 19:26 # 답글

    25년동안 솔로인생의 동정의 남자들은 환상의 마법을 쓸 수 있다고 들었는데.
    과학자들도 이 마법을 쓸 수 있게 된다면 왜 쓸 수 있는지 고민하지.
  • 더스크 2013/07/29 19:54 #

    동정력이 마력으로 치환됩니다
  • 후데 2013/07/29 19:27 # 삭제 답글

    아서 C. 클락 "충분히 진보된 기술은 마법과 구분되지 않는다"
    마법의 발견은 분명 획기적이겠지만 마법을 응용하여 진보 할 과학은 더욱 눈부실거임
  • 더스크 2013/07/29 19:54 #

    오오 멋지다 오오
  • 크레이토스 2013/07/29 21:10 # 답글

    마법을 배우게 된다면 마법 예술과나 예술 마법과가 생기겠지...
    그럼 나는 마법 예술과로 들어가서 투명 마법이라든가 차원 마법이라든가 배워서 므훗한 짓에 써야지.(...응?)
  • 더스크 2013/07/29 21:29 #

    엌ㅋㅋㅋㅋㅋ
  • gini0723 2013/07/29 21:21 # 답글

    예네들 고찰이 엄청나네요. 근데 왜 다들 저러고 있지 (...)
  • 더스크 2013/07/29 21:29 #

    그야말로 잉여인간
  • 배제 2013/07/29 21:59 # 삭제 답글

    애초에 과학으로 비과학의 영역을 설명하려는 시도가 난센스
  • 더스크 2013/07/29 22:34 #

    뭐 그건 그렇지만요 로망이랄까 ㅎㅎ
  • 백말년 2013/07/29 23:29 # 삭제 답글

    종교인들 반응도 궁금허다..
  • 더스크 2013/07/30 08:56 #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칭송하던지 깔 거 같다
  • 까마귀깃 2013/07/30 00:08 # 삭제 답글

    '극도로 발달된 과학은 마법과 구분 할 수 없다.' 멋진 말이군요.
    이 말을 베이스로 생각해보면 아마

    현대 과학으로 설명 불가능한 현상(=마법)이 발견-> 과학자들이 벌떼같이 몰려들어 연구 및 증명하려 노력-> 실패-> 위 발언을 토대로 이 현상(마법)은 아직 이 시대엔 원리를 해석 불가능하고 하여 미래과학? 초과학? 등으로 명칭 지정-> 시대가 흐르고 자연스레 미래과학과 어우러진 삶을 사는 인류. 정도가 되지 않을까요?
    간단하게 말해 인류가 담뱃불을 붙이는 방법으로 나타내자면 부싯돌->라이터->마법 정도가 되겠죠
  • 더스크 2013/07/30 08:57 #

    확실히 그런 세상은 좋을 거 같다
  • 까마귀깃 2013/07/30 00:28 # 삭제 답글

    컴퓨터같은 전자기기류는 마법과 완전히 상극인 관계나 다름없는데 어떻게 마법을 미래과학 이랍시고 과학따위에 포함시키냐고 말할수도 있는데, 언젠가 친구랑 떠들었던 내용인데요

    간단히 요약하자면 마나의 존재와 활용법을 모르던 인류는 금속 부품들에 전기를 흐르게 해서 컴퓨터 등을 도구로 사용했지만 먼 훗날 마나를 다루게 된 인류에겐 더이상 전기가 통하는 쇳덩이가 필요없어졌습니다. 애당초 회로에 전기를 흐르게 하는 기술이 신체에 마나를 흘리는 기술의 마이너카피 기술이고, 모니터나 프린터같은 간접적인 신호 대신 불이나 바람을 일으키는 등 보다 집적적인 효과를 일으킨다...는 내용인데 개소리가 너무 길었군요 죄송합니다
  • 더스크 2013/07/30 08:57 #

    마법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상극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죠
    그 가능성에 걸어봅니다
  • 잠본이 2013/07/30 00:57 # 답글

    28번 같은 설정을 극단적으로 발전시킨 픽션이라면 '다아시 경 시리즈' 같은 게 있을텐데
    솔직히 여기 나오는 마법은 거죽만 마법이지 쓰는 방식이 과학과 별 차이 없어서 되게 심심하죠(...)
  • 더스크 2013/07/30 08:58 #

    글쿤요 흠.
  • hexamania 2013/07/30 02:51 # 답글

    이미 현대물리학은 '나는 내가 모른다는 것뿐만을 알고 있을 뿐이다' 수준까지 왔으니까요.
    좀 다른 이야기지만 극도로 발달한 과학은 마술과 같다는 것이 조만간 나올 구글 글라스 같은 경우도 5~60년 전만 해도 완전히 SF소설에서나 등장했을 물건이니까요
  • 더스크 2013/07/30 08:58 #

    스마트폰도 과거 사람들이 보면 충분히 마법의 영역...
  • ARX07 2013/07/30 06:07 # 답글

    애초에 화학이 연금술에서 나온 학술이니...
  • 더스크 2013/07/30 08:58 #

    연금술이 못했던 일도 (현자의 돌 빼곤) 어지간히 다 성립시켰고요...
  • 버들 2013/07/30 17:29 # 답글

    111이 답인 듯 과학자들이 후헤헤 하면서 다들 좋아할것같네요
  • 더스크 2013/07/30 17:49 #

    뭐 그게 정답이겠죠
  • 데아 2013/07/30 21:43 # 답글

    언제나 설명 불가능한 일이라던가 일어나면 분석,해석해서 알아내는게 과학이니..
    ....라고할까 진짜 마법이 존재한다면 좋겠습니다...으음.
  • 더스크 2013/07/30 21:44 #

    마법이란게 있으면 좋으련만
  • 게리롱 2013/10/30 22:54 # 삭제 답글

    '극도로 발달된 과학은 마법과 구분 할 수 없다.'

    이런 주장이 깃들어 있는 서브컬쳐물 중에서 록O(메O맨)이라든가 비우주세기 건O이라든가 하는게 있죠? ㅋ
  • 더스크 2013/10/31 09:05 #

    둘 다 재밌게 보는데요 ㅎㅎ
  • 메가라임 2015/04/12 00:17 # 답글

    과학 자체가 이미 존재한 것을 관찰해서 발견한 것들이니까 마법이 정식으로 인정되면 마법도 과학의 일부로 받아들여서 마법학 같은게 연구되겠죠.
    그리고 필수교육 과정에 추가되면서 아이들이 "마법 누가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지옥가라!" 하고 있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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