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와 마법의 수행을 하자. -3- by 더스크

151: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1(日) 21:05:29 ID:htO5Cqr6

 초원의 한구석에 그 성이 있었습니다.

 담쟁이덩굴이 자라고, 드문드문 무너진 폐성을 보고 있자니 왠지 슬퍼집니다.

 모두가 필요하지 않다고 버려서 썩어가는 건 분명 성한테 있어서도 본의가 아니겠죠.


소년「그럼, 대체 어떤 마물이 튀어나오는 걸까」


전사「바퀴벌레가 아니면 뭐든 좋아」


 성문을 지나가자 공기가 변했습니다.

 꽤 옅긴 하지만, 옛날, 마을이 망했을 때의 공기와 비슷한 종류의 공기입니다.


>>152「그르르르」


전사「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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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분은 색을 달리 해주셨다는 의견을 받아서
이번엔 붉은 색으로 칠해버렸습니다 ㅎㅎㅎ



152: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1(日) 21:07:38 ID:p.jk2a/2

치와와 




153: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1(日) 21:21:30 ID:Wl.69cW.

치ㅋㅋㅋ 와ㅋㅋㅋㅋ 와ㅋㅋㅋㅋㅋ




154: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1(日) 21:33:37 ID:APwVJU.o

설마 이거, 집지키는 개냐? (땀




155: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1(日) 21:48:28 ID:htO5Cqr6

치와와「그르르르」


전사「강아지?」


소년「혀……」


전사「혀?」

소년「형!!」 




156: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1(日) 21:52:07 ID:htO5Cqr6

전사「하아?」


소년「아, 잘 보니까 아니네.」

 견종이 같아서, 무심코 착각해 버렸습니다.


전사「이건 마물이 아닌데」

소년「아니, 그치만 조심해서 나쁠 건 없겠지」

 옛날이야기에서 들어 본 적 있습니다.


 너무 진지하게 살았던 집주인이, 이 견종의 눈동자에 홀려서 몸을 망칠 정도로 돈을 빌리고 다녀서 가족이 전부 헤어지게 됐다는 이야기를.



157: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1(日) 22:18:18 ID:cPvuoFGY

아이푸르ㅋㅋㅋㅋ
그러고 보면 소년의 가족은 살해당한 거였지・・・ 




159: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1(日) 23:03:38 ID:htO5Cqr6

치와와「그르르르르 멍멍멍멍!!」


 위협하고 있습니다.


전사「나한테 그런 눈을 향하고, 그렇게 이빨을 들이대면……」


치와와「그르르르르르 멍멍멍멍!! 멍멍! 멍멍멍멍멍멍멍멍멍멍멍!!」


전사「이쪽도 그냥 넘어갈 순 없지. 후회하지 말라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에에, 양쪽 다요.


 소리 없이, 손에 들고 있는 게 거대한 전투 도끼가 아니라 뼈다귀였다면, 강아지와 소녀가 장난치는 화기애애한 광경으로 보일지도 모르겠지만요.



160: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2(月) 00:09:19 ID:MgvbJ0mU

치와와「그르르……」


전사「엎드려!」

 전사가 치와와의 코끝에 스치듯이 전투도끼를 내려칩니다.

치와와「끼잉」


전사「알겠어? 내가 엎드리라고 말하잖아」


 꽤나 무섭습니다.


 무심코 엎드리는 게 좋지 않을까 고민해 버렸습니다.


치와와「낑낑」


 일단, 전사 쉬에서 정좌를 시작했을 때, 치와와는 눈물 젖은 눈동자로 전자를 올려다보며 엎드렸습니다.
 전사는 좋은 프리더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61: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2(月) 00:21:25 ID:MgvbJ0mU

전사「개는 싫지 않은데 거북해」


 치와와와 조금 거리를 둔 전사는 곤란하단 얼굴로 말했습니다.

 치와와는 아직도 엎드려 있습니다.

 나도 다리가 저리기 시작했습니다.

전사「왜 정좌하고 있는 거야?」



소년「왤까? 안하면 안 될 거 같은 기분이 들었어.」


 그럼, 안쪽으로 진행해 마물을 토벌하지 않으면 안 되겠네요.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자 치와와가 >>162를 했습니다.




162: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2(月) 00:36:06 ID:Xv.b4NNE

출산 




163: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2(月) 00:55:04 ID:FBshuhHw

그건 축하할 일이네



164: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2(月) 00:58:17 ID:MgvbJ0mU

 치와와가 아이를 낳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전사「그래서 그렇게 흉폭 했던 건가」


소년「지킬 게 있으면 강해질 수 있는 건 사람만이 아니구나.」


전사「강하게, 라」



 성에 들어갑니다

 마물을 찾기 위해, 일단 >>165를 탐색합니다.




165: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2(月) 01:09:18 ID:vp6gBLM.

생활 흔적 




167: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2(月) 21:48:09 ID:MgvbJ0mU

소년「일단 어떤 마물이 있는지도 모르고, 생활한 흔적이라도 찾아볼까」


 곰팡이 냄새가 떠다니는 성안입니다.
 그다지 오래 있고 싶진 않습니다.


전사「아아, 그렇게 할까」


 나눠서 찾아보는 것도 생각해 봤지만, 만약 강력한 마물이라면 위험합니다.


 일단, >>168을 중심으로 생활 흔적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168: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2(月) 21:52:30 ID:Xv.b4NNE

화장실(재래식)




169: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2(月) 22:32:10 ID:MgvbJ0mU

 일단 1층부터 찾아봅니다.


전사「어디부터 탐색 할 거야?」


소년「으응, 가능한 불쾌한 곳부터. 마물이니까」


전사「화장실?」



소년「뭐, 괜찮을지도」 




170: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2(月) 22:35:42 ID:MgvbJ0mU

전사「이건……」


소년「재래식이네」


 오랫동안 쓰지 않아서 그런지 냄새고 뭐고 없습니다만…



전사「화장실……」



소년「응?」


전사「아니, 그, 소변……마려운데?」



 이건 큰일입니다. 중대한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171: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2(月) 22:39:49 ID:MgvbJ0mU

 일단 화장실 밖에서 기다립니다.



전사「꺄악」


소년「전사?」


전사「>>172 !?」 




172: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2(月) 22:46:31 ID:FBshuhHw

휴지가 없다




173: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2(月) 22:58:35 ID:MgvbJ0mU

전사「휴지가 없어……」


 잘 생각해보지 않아도 그렇겠죠.


 의외로 바보인 게 아닐까요?


소년「놔두고 가도 될까?」


전사「그건 너무 박정하잖아!」



 그렇게 말해도 휴지 같은 거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174: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2(月) 23:23:38 ID:MgvbJ0mU

 가져온 짐 안에서 휴지 대신 쓸 만한 녀석, 은.


1 외투.

 마녀한테 받은 거라 더럽히고 싶지 않고, 조금 잘라서 주는 것도 싫습니다.


2 양피지.

 이건 휴지 대신 쓰기엔 조금 너무 거칠지도 모르겠네요.


3 마도서.

 아직 다 읽지 않았으니까 함부로 다루고 싶지 않습니다.


소년「어쩔 수 없으니까 >>175를 건네줄까……」

1~3으로 부탁드립니다. 




175: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2(月) 23:30:46 ID:Xv.b4NNE

3으로 ☆ 




178: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4(水) 23:13:53 ID:6nrbdjlI

소년「어쩔 수 없지, 이 마도서를 써」


 아아, 아깝습니다.

 모처럼 마녀한테 받은 마도서인데.



전사「아파……딱딱해」



 조금 싫어질 것 같습니다.




179: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4(水) 23:27:26 ID:6nrbdjlI

소년「그럼 마물 탐색을 재개할까」

전사「아아」


 그럼, 1층엔 마물의 흔적은 보이지 않습니다.

1 지하실


2 2층


>>180 




180: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4(水) 23:31:33 ID:of2eXtd.

2층 




181: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4(水) 23:38:30 ID:6nrbdjlI

 2층으로 이어지는 계단을 오릅니다.

 군데군데 무너져 있지만, 기초가 단단해서, 딱히 문제없이 올라갔습니다.


 그것보다도 문제는 눈앞에 있는 이겁니다


>>182「그규우우우」


전사「이건……」


소년「그럼, 가볼까」 




182: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4(水) 23:49:10 ID:ZBjR2YOY

햄스터



183: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4(水) 23:50:01 ID:GpNaVogo

슬라임 




184: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4(水) 23:55:09 ID:OC2.6HWg

귀여운 것 밖에 안나오는데




186: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5(木) 23:20:56 ID:g1qnneE6

햄스터「큐우우우」


소년「그럼 가볼까」

전사「진짜로 몬스터가 살고 있긴 한 거야?」


슬라임「시스코오오오오」


소년「~~」

 간단한 화염 마법으로 격퇴합니다.

슬라임「슈레레크우우우우」

소년「글세? 그래도 너무 강한 마물이 살고 있는 것보단 훨씬 낫잖아?」


전사「겁쟁이네」

소년「주의 깊다고 해줘」

 적어도 나한텐, 휴지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화장실에 발을 들일 용기는 없습니다만.




187: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5(木) 23:36:48 ID:g1qnneE6

 2층은 넓어서 찾는 것만으로도 한 고생 했습니다

 아무래도 훌륭한 옥좌나, 요 전 왕녀님의 사실 같은 방까지 몇 개 있었습니다.


전사「없는데」

소년「방심은 금물이야」



 하지만, 슬슬 마물을 퇴치하고 돌아가고 싶습니다.

 이런 장소에서 하룻밤을 보내라니 당치도 않습니다.

 거기에, 나는 베개가 바뀌면 편히 잘 수 없습니다.




188: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6(金) 00:14:30 ID:hrm/52FM

>>189「그아아아아」


 나왔습니다. 



189: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6(金) 00:16:10 ID:vQLmkU2o

드래곤

단, 신장 20cm 정도



190: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6(金) 17:54:45 ID:jhbVN0yc

이젠 그냥 펫숍



191: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6(金) 21:22:26 ID:hrm/52FM

전사「날개 달린 도마뱀?」


 옥좌의 그림자에서 튀어나온 건, 틀림없이 용종의 유생이었습니다.

 상상 이상. 위험합니다.

 용종은 번식 능력이 현저하게 낮은 탓에 강력한 힘을 가졌지만 개체수가 적은 마물이라고 마녀의 책에 쓰여있었습니다.

 그것과 또 하나.


 용종의 어미가 아이에게 쏟는 애정은, 세계의 어떤 종족보다도 강한 모양입니다.


 즉――。


드래곤(모)「그르르르르」

소년「여, 여어」


전사「이건 또 훌륭하네.」


 이런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192: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6(金) 22:23:15 ID:hrm/52FM

전사「이길 수 있어?」


 이 애는, 용종에 대해서 자세히 아는 건 아닌 모양입니다.

소년「으응, 이 자리에 마녀가 있었으면 아무런 문제도 없지만」


 마녀라면, 이정도 용종은 한순간에 쓰러트리겠지요.

 하지만 나는 이건 좀 무립니다. 그럴게 용종이라구요.

소년「작전으로선, 자극하지 않고 후퇴, 일까?」

드래곤(모)「그르르르르」
전사「무리 아냐?」

 뭐 도망치게 해줄 거 같진 않네요.

 누나도「여자애한테 상처 입히는 남자는 최저」라고 말했으니 어쩔 수 없죠.

소년「힘내볼까」 




195: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8(日) 21:26:47 ID:Hk.r2Byk

소년「그럼」

>>195 소년 or 전사

>>196 공격 or 보조

>>197 어미 or 자식 




196: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8(日) 21:27:35 ID:Hk.r2Byk

미스 숫자 하나씩 내려서 답해주세요



197: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8(日) 22:04:54 ID:3A.ZoCeQ

에 그럼 첫번째

소년 




198: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8(日) 22:15:33 ID:wDhGwTvU

이길 리가 없으니까 보조




199: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8(日) 22:52:56 ID:ndrBF3c6

왠지 상처 입은 어미




200: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8(日) 22:53:49 ID:JGZRTDR6

상처 입은 건가.。
…………치와와 탓이네. 응




201: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8(日) 23:50:29 ID:Hk.r2Byk

소년「그럼」

 실력을 아꼈다간, 아마 반드시 죽습니다.

 이 용종은 보통 초원을 영역 삼고 특수한 숨결을 내뿜는 상급종도 아닙니다.

소년「겁먹게 해서 도망치게 할 수는 있을거야. 전사!」


 자아낸 주문은 육체강화의 주문입니다.

 내가 아니라, 전위인 전사에게 걸었습니다.


전사「으, 응…이건……」

소년「육체강화야」

 전사가, 등의 거대한 전투 도끼를 발도의 기세를 더해서 내려칩니다.

드래곤(모)「그오오오」

 전투 도끼의 날이 어미용의 대퇴부에 내려찍혔습니다.




202: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9(月) 00:25:21 ID:NV.TSR/c

전사「……가벼워」


 대퇴부를 내려찍은 날은, 용종의 두꺼운 비늘을 잘라내지는 못하고 튕겨 나옵니다.


 전사는 튕겨 나온 전투 도끼의 기세를 사용해서, 그대로 신체를 반전, 자세를 고치고 거리를 둡니다.


소년「이건 위험할지도」



 여차하면, 내가 미끼가 돼서 전사만이라도 도망치게 하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의외로 빨리 그 안을 실행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전사「……도마뱀 주제에……」
 전사가 전투 도끼를 하단으로 내려 자세를 잡습니다.

드래곤(모)「그르르르르아아아」

 용종이 전사를 향해서 돌진을 시작했습니다.




203: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9(月) 00:35:14 ID:NV.TSR/c

소년「위험해」

 손가락 끝에 마력을 집중합니다.

 막는 건 불가능해도 진로를 틀게 하는 것 정도는 가능합니다.

소년「~~」

전사「필요 없어! 방해하지 마」

 전사는 그렇게 말하곤 전투 도끼를 휘둘렀습니다.

 용종은 아직 간격 밖입니다.
 허공을 가르면 더 이상 반격할 여유도 없어집니다.

 용종의 날카롭고 굵은 코끝의 뿔이 전사의 눈앞까지 덮쳐옵니다.
소년「아아 진짜! ~~」

 조금이라도 돌진의 기세를 낮추기 위해 마법을 쏘려고 한 그 순간.

전사「오오오오오 으랴아아아」

 전사가 사자후를 토하며, 휘두른 기세를 더해 그대로 전투 도끼를 한 번 더 휘둘렀습니다.



204: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9(月) 00:47:15 ID:NV.TSR/c

 들어 본 적이 있습니다.

 생태계의 정점. 강인한 육체와 무한한 생명력을 가진 용종을 베어 쓰러트리기 위한 검술이 있다고.

 전사가 발한 기술은 그야말로 그것이었습니다.


 둔탁한 타격음 뒤, 용종의 포효로도 비명으로도 들리는 짧은 외침과 함께, 그 강인했던 뿔이 하늘을 날았습니다.

전사「도마뱀 주제에 건방지다」


 솔직히 다시 봤습니다.

 조그만 주제에 꽤 하네요.




205: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9(月) 01:32:46 ID:/xvEPJu2

전사 쨩 GangHaeeeeeeee




206: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9(月) 09:58:46 ID:NV.TSR/c

 하지만, 이걸로 쓰러진다면 용종을 그렇게 두려워 할 이유도 없겠죠.

전사「커흑!?」

소년「전사!」

 나무기둥 같은 꼬리가 전사를 쳐날렸습니다.

전사「아, 아, 쿨럭」

 전사는 위 안의 내용물을 토해내며 바닥을 구르고 있습니다.

소년「~~」

 섬광을 발사하는 마법으로 용종의 시력을 뺏습니다.

 더불어 내 몸에도 신체 강화를 베풀어, 전사를 회수.

 용종과의 거리를 둡니다.

소년「괜찮아? 움직일 수 있어?」
 
전사「아……커흑」

 입을 연 순간, 남아 있던 위의 내용물이 토사물이 돼서 흘러넘쳤습니다. 피도 섞여있습니다. 




207: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9(月) 10:05:46 ID:NV.TSR/c

 최악에 가까운 상황입니다.

 전위는 빈사.

 회복수단은, 얼버무리는 수준의 신체 활성화 주문정도.

 무엇보다도, 마녀가 준 외투가 전사의 토사물 투성입니다.
 뭐 그래도, 솔직히, 아직 어떻게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년「마왕이랑 비교하면 확실히 도마뱀이나 마찬가지고」

 그렇습니다.

 그거랑 비교하면 어떤 공포도 절망도 맨발로 도망쳐 버립니다.


소년「빨리 어떻게든 하고 외투도 빨고 싶고」 




208: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9(月) 10:08:42 ID:NV.TSR/c

>>212 공격 or 도주 or 회복 




212: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9(月) 10:31:06 ID:S4/l7Fic

공격



213: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9(月) 11:33:42 ID:NV.TSR/c

 용종과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이거라면 지금 쏜 최대 마법도 쏠 수 있습니다.


소년「~~~~」

 전신의 마력을 한군데로 집중.

 얼어붙은 빙하의 이미지.



소년「~~ 먹어라」


 용종을 덮치는 빙관. 마법은 성공했습니다.




214: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9(月) 12:30:26 ID:/xvEPJu2

소년 더 GANG HAEEEEEEE



215: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9(月) 17:53:59 ID:NV.TSR/c

 머리가 아픕니다. 욕지기와 권태감도 심합니다.

 마녀라면 이정도 마법을 하룻밤 내내 쏴도 태연한 얼굴을 하겠지요.


소년「마녀처럼은 안 되는 모양이네」

 이젠 전사를 짊어질 체력조차 남아있지 않습니다.


전사「우왓」

 그러므로 내립니다. 마녀가 준 외투를 이 이상 더럽히고 싶지도 않고요.

 안면이 토사물 투성이인 여자애를 계속 짊어지는 그런 특수한 취미는 없으니까요.




216: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9(月) 18:36:15 ID:NV.TSR/c

소년「~~」

 토사물 전사한테 어떻게든 신체 강화의 마법을 겁니다.


전사「응, 앗. 우우」

 아프단 말이죠. 이거

 치유가 아니라, 억지로 신체를 움직이는 것처럼 신체를 활성화 시킬 뿐입니다.


전사「큭…… 쿨럭, 우에에엑」


 또 토했습니다. 어쩔 수 없지만, 여자애가 구토하는 모습 따위 보고 기분 좋은 게 아닙니다.

 
 마력 회복용 작은 병을 마시려고 해도, 만신창이이므로 방심하면 옆에서 같이 토할 것 같습니다. 




217: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9(月) 23:01:23 ID:NV.TSR/c

 마녀 수제의 마법약을 마십니다.

 사람의 신체에도 잘 듣는 안심 안전한 약. 이라고 말했었습니다만, 굉장히 맛없습니다.

 전에 마녀가 생각나는 대로 만든 포토푀 다음으로 맛없습니다.

 마녀는,「전사가 만든 스튜랑 비교하면 몇 배나 맛있다고」했었습니다만 솔직히 그것보다 맛없는 음식은 존재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만요.


전사「드래곤은?」


 전사도 어떻게든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론 회복한 모양입니다.


소년「~」

전사「우와후」

 전사의 머리에 물을 떨어트립니다.

 그럴게, 토사물 투성이라고요.




218: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0/29(月) 23:11:09 ID:NV.TSR/c

 용종은 아마 당분간은 움직이지 못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용종 중에서도 하급종인 모양이고요.


소년「그렇게 생각했는데」
전사「당장이라도 부서질 거 같은데? 이 얼음」

 다음 순간, 얼음이 부서지는 소리가 고요했던 옥좌에 울려 퍼집니다.

드래곤(모)「그오오오오오오오」

 얕보고 있었습니다. 이 포효는 거스른다고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니란 걸 떠올리게 하기에 너무나 충분합니다.

소년「전사……지금 당장 도망쳐」
전사「그것보다도, 봐, 저 도마뱀 상처 입지 않았어?」

 날개의 그늘에 가려서 몰랐었습니다만, 옆구리에 뭔가 곡괭이 같은 게 박혀 있습니다.
 저 조잡한 뼈로 만든 곡괭이는 본 기억이 있습니다.

소년「저거, 트롤거야」 




219: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1/01(木) 00:29:19 ID:L9ctFQ3c

 용종은, 유체를 그 거구의 그림자로 감추듯이 이동하곤, 나를 보려보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흥분한 원인이, 출산 직후인 탓만은 아닌 모양입니다.


전사「어떻게 할래?」

소년「도망친다면 지금이겠네. 그치만, 여기에 있는 건 이 용종만이 아닌 모양이야」


 용종의 상처는 극히 최근 것입니다.


 아마도, 용종이 산란으로 약해진 걸 알고 트롤이 둥지인 이 폐성에 강도로 들어온 거겠지요.



220: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1/01(木) 00:34:00 ID:L9ctFQ3c

 왠지, 열받습니다.

 모자의 안주에 돌을 던지는 트롤들은 흔히 말하는 “거슬리는” 느낌입니다.

소년「지금부터 해충 구제할건데, 전사는 어떻게 할래?」


전사「>>221」 




221: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1/01(木) 00:37:34 ID:OByd76VY

따라간다



222: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1/01(木) 00:39:57 ID:L9ctFQ3c

참고로 트롤의 이미지는 베르세르크 같은 그로한 느낌으로 상상해 주세요




223: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1/01(木) 01:07:06 ID:L9ctFQ3c

전사「……따라갈래」


 뭐 어느 쪽이든 상관없지만요.


 비열한 트롤 따위 나 혼자서도 충분하고요.




224: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1/01(木) 01:19:29 ID:jW/QuSVk

왠지 소년은 마녀와 살기 시작한 뒤부터 완전히 마녀 같아 졌는데




226:以下、名無しが深夜にお送りします:2012/11/06(火) 23:06:50 ID:s5iq.v4s

소년「사는 델 망쳐놔서 미안해」

 갑자기 집에 쳐들어 온데다 가족이 습격당하면 누구든 싫습니다. 나라도 싫습니다.

 얼마나 슬픈지, 경험자는 말할 수 있단 녀석입니다.

전사「이 도마뱀은 어떻게 할거야?」

소년「아무리 하급이여도 용종이고, 지능도 나름대로 높으니까, 방치하자. 소란 피우지 말고 조용히 있다가 가자」

 아마, 소란 피우고 있는 마물은 트롤을 말하는 거겠죠.

 바퀴벌레처럼 늘어나는 데다, 다른 성별의 포유류라면 뭐든지 번식시키려고 하는 탐욕.

 근처에도 몇 개인가 마을이 있고, 내버려두면 용종보다도 훨씬 위험합니다.

 라고, 마녀의 책에 쓰여 있었습니다.

 분명 비열한 놈들이겠죠.

소년「그럼, 트롤 퇴치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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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동화 판타지 같은 느낌이었는데

순식간에 하드 판타지가 되버렸어!?

토악질 히로인이 여기서 또 탄생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마녀만 생각하는 소년도 참...

그렇게나 그 외투가 소중한거냐ㅋㅋㅋㅋ




덧글

  • 찰리 2013/07/31 16:24 # 삭제 답글

    첫댓글!
    번역글 재미있게 읽고갑니다.
    번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더스크 2013/07/31 17:10 #

    저야말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WHY군 2013/07/31 17:35 # 답글

    전사 귀여워요 하지만 마녀가 더 좋음
  • 더스크 2013/07/31 17:36 #

    역시 마녀가 원탑
  • 자비오즈 2013/07/31 17:54 # 답글

    토사물소녘ㅋㅋㅋㅋㅋ 마녀 너무 좋아하잖아 소년ㅋㅋㅋㅋㅋㅋ
  • 더스크 2013/07/31 18:38 #

    ㅋㅋㅋㅋㅋㅋㅋ 일편단심ㅋㅋㅋㅋ
  • 클루 2013/07/31 18:14 # 삭제 답글

    벌써 마녀외 2명에게 플래그를 꽂다니...!
    이런식의 소설매우재밌네요
    사람들의 제시어에맞게 유연하게 이끌어가는 스레주도 대단...
  • 더스크 2013/07/31 18:38 #

    재능 넘치는 사람이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는건지 ㅎㅎ
  • 데아 2013/07/31 18:43 # 답글

    더럽고 무겁다고 전사를 팽개치는 마녀 일편단심 소년..뭔가 쿨해서 멋지네요!
    새 파티가 소년빼고 다 여자라 반 하렘이건가요..ㄷㄷ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 더스크 2013/07/31 18:44 #

    본격 하렘 구축 스토리 ㅋㅋㅋ
  • 2013/07/31 19:2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7/31 21:1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메가라임 2018/06/02 21:43 # 답글

    소년 ㅋㅋㅋㅋ 말이 은근히 험하잖앜ㅋㅋ
    아니다, 생각만으로 그만두고 있군요. 친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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