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옆집 츤데레짱과의 다툼 중 사소한 실수로 인해 xx 두쪽이 터져버린 주인공. 세월이 흘러 두 사람이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게 되는데...
(1학년 첫날 하굣길) 주: ...저기 말야 츤데레짱? 츤: ...... 주: 어릴적부터 소꿉친구인건 사실이고, 요새는 소꿉친구같은게 흔치 않으니까 급우들이 좀 시끄럽게 굴더라도 그냥저냥 흘려들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츤: .....미...미안.... 주: 만약 화가 나더라도 그... 굳이 내 신체적 특성을 걸고 넘어지면서 '누...누가 이런 xx도 없는 녀석하고!!!' 라고 말할 필요는 없잖아... 츤: 미..미안하다고 했잖아! 나도 제대로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주: 중학교때 일을 그대로 반복하니까 그렇지... 츤: 으우우... 그, 그래도! 제대로 반 애들한테도 설명해뒀다고! 주: 거기선 홧김에 나온 헛소리였다는게 여러모로 내가 3년간 학창시절을 보내기에 좋지 않았을까...? 츤: 윽...으우우....(글썽글썽)
좀 다르긴 한데 <'나나코'의 시나리오>에서 츤데레가 사고를 치는 바람에 전신마비가 된 주인공이 나오죠. 츤데레가 매일 얘를 문병와서 과거 얘기를 들추며 '그때 어떻게 된 건지 알아?'라고 슬슬 자극해대는게 은근 서스펜스 (일러스트만 없으면 라노베 아니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하드함)
덧글
가...가운데만이면...? (의미불명)
그거 해보다가 초반에 그만둔기억이...
근데 이건 레알 고자가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으앙ㅇ아ㅏㅏㅏㅏㅏㅏㅏ
세월이 흘러 두 사람이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게 되는데...
(1학년 첫날 하굣길)
주: ...저기 말야 츤데레짱?
츤: ......
주: 어릴적부터 소꿉친구인건 사실이고, 요새는 소꿉친구같은게 흔치 않으니까 급우들이 좀 시끄럽게 굴더라도 그냥저냥 흘려들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츤: .....미...미안....
주: 만약 화가 나더라도 그... 굳이 내 신체적 특성을 걸고 넘어지면서 '누...누가 이런 xx도 없는 녀석하고!!!' 라고 말할 필요는 없잖아...
츤: 미..미안하다고 했잖아! 나도 제대로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주: 중학교때 일을 그대로 반복하니까 그렇지...
츤: 으우우... 그, 그래도! 제대로 반 애들한테도 설명해뒀다고!
주: 거기선 홧김에 나온 헛소리였다는게 여러모로 내가 3년간 학창시절을 보내기에 좋지 않았을까...?
츤: 윽...으우우....(글썽글썽)
...어라? 의외로.....
츤데레가 매일 얘를 문병와서 과거 얘기를 들추며 '그때 어떻게 된 건지 알아?'라고 슬슬 자극해대는게 은근 서스펜스
(일러스트만 없으면 라노베 아니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하드함)
초반 츤데레양의 죄책감에 몸부림치는 정신상태묘사라던가
소꿉친구 때문에 폐인이 된 오빠를 보고 여동생의 참을수 없는 살기라던가
반신불수가 된 주인공을 보며 몰래 안도하는 약간 정신이 나간 얀데레소꿉친구(1) 이라던가
오오 괜찮네요 이 소재
근데 그건 츤데레가 아닐텐데요.
그놈들은 드래곤들이라 살았지만......엔딩에서 그렇게 순종적으로 변할줄은 상상도못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