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구하지 못하는 RPG 같은 게 있어? by 더스크

1: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09:03.77 ID:JFIqC4QG
전부 다 대체로 마지막 보스가 세계를 없었던 걸로 하려는 전개잖아


딱 떠오른 거라면

최근에 나온 라스트 오브 어스도, 결말은 세상을 구하는 거랑 거리가 멀죠.

뭐 솔직히 나 같아도 그럴 거 같지만... 너무 감화된건가.

그러고보면 노멀 모드로 플레이하면서 마지막 병원에서 귀찮아져서 병사 따위 내버리고 그냥 대쉬해서 깼는데...

다시 잡자니 클릭커가 보고 싶지 않아...


3: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09:53.46 ID:n+MixrNY
moon 

92: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28:39.22 ID:0gtP9zjM
>>3 
그건 오히려 원리적으론 구할 수 없게 만들어진 세계를 구하는 유일한 방법이란 이야기가 있어서・・・ 

5: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10:41.09 ID:LqhaHpXz
위저드리나 블랙 오닉스라던지
6: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10:46.28 ID:BBOLmlpQ
어느 샌가 세계를 구해 같은 흐름이 된 아틀리에
전범 이리스

15: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12:42.26 ID:A4J6RYvG
>>6 
초대는 나 스스로 구하는 겸사겸사 친구 목숨도 구한다 였는데

7: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10:47.46 ID:lAmABMhu
크리미널 걸즈
8: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11:00.55 ID:l7b9ZrEj
린다큐브
9: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11:04.82 ID:b9Q9MUye
메탈 맥스
10: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11:58.75 ID:2SqwYoYf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노력했는데 악화만 하고 끝난 FF13-2의 험담은 그만둬

11: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12:01.51 ID:rtL7XG9e
에로게지만, 란스 시리즈라던지?
12: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12:01.95 ID:nlM8yUZo
초기 마도물어
13: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12:10.38 ID:vaK7nj4e
테일즈의 장르 같네
세계를 구하지 못하는 RPG 

16: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13:04.19 ID:LXlzRwyR
드라그 온 드래군은 세계를 구했었나?
19: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14:25.43 ID:jQLdMg29
>>16 
구한거 아닐까
주인공들은 비참했지만
니어 있잖아 

21: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14:34.45 ID:ioCIB798
>>16 
앙벨이 도쿄 타워에 꽂힌 결과ㅋㅋㅋㅋ

22: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14:46.61 ID:/2Vv7VuS
>>16 
하나의 엔딩에선 우리들이 살고 있는 세계 멸망시키고 니어 레플리컨트(게슈탈트)로 이어진다고

20: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14:26.57 ID:bukXUs5c
소울 크레이들 2주차
25: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15:25.97 ID:sNIJtENg
러브퀘스트
26: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15:46.15 ID:P150MoMZ
세계의 위기를 선택받은 용사가 해결한단건
훗날 여러가지 의미로 구원받은 세계가 좋은 결과로 끝나지 않을거라고 생각함

31: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17:15.25 ID:gTn8+Rcy
>>26 
일반인 태반은 세계의 위기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지 않을테고
용사의 존재도 모르는 사람이 많을테니까

27: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16:07.48 ID:LqhaHpXz
그리고 데빌 서머너나 소울 해커즈나 쿠즈노하 라이도우 같은 것도

30: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16:58.82 ID:LXlzRwyR
세계를 멸망시키는 RPG는 없는걸까
52: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20:50.81 ID:FsAfwSTU
>>30 
Wizardry2 

35: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18:03.60 ID:LqhaHpXz
랄까 위저나 울티마나 로그 같은
초기 RPG는 전부 다 세계 같은 거 안 구했잖아
아메리카 제 RPG는 지금도 딱히 세계 따위 구하지 않는게 주류라고

JRPG뿐인거 아니냐, 세계를 구하고 싶어하는 풍조

50: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20:36.02 ID:l8cKYh3Q
>>35 
오블리비언 「그렇네」 
스카이림 「일리있다」 

38: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18:27.73 ID:qBv88XOk
다크 하프였었나
마왕 사이드랑 용사 사이드의 양쪽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녀석

40: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18:33.24 ID:bukXUs5c
니어는 결국 전부 배드 end잖아
73: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23:50.71 ID:GgTG6enG
>>40 
애초에 세계관이 시리어스니까ㅋ

42: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18:57.81 ID:wLjpwq5u
아틀리에 시리즈

아 그래도 이리스의 아틀리에 이너털 마나는 세계를 구하는 RPG가 됬지

51: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20:38.29 ID:q9ibDX+y
>>42 
이리스 시리즈만은 세계를 구하는 RPG로서 넘버링 붙어 있지

44: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19:16.20 ID:P150MoMZ
세계 구하는 이야기여도 네버엔딩 스토리 같은 건 좋아하는데

60: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22:16.26 ID:LXlzRwyR
>>44 
선백받은 일반인이 용사로서 이세계를 구하는 패턴?

45: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19:22.74 ID:ZaW+x6C1
가끔 주인공 사이드가 나는 싫은 기억 밖에 없으니까
딱히 구하지 않아도 좋다는 방향으로 진행되는게 있지

47: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20:05.28 ID:2Xi4TKDV
엔드 오브 이터니티 클리어했는데 결국 뭐했는지 잘 기억 안남

48: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20:08.57 ID:LqhaHpXz
샤이닝 홀리아크는 딱히 세계를 구하지도 않았지
세계가 위험에 빠진 것도 아니고

49: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20:31.16 ID:RJVPJrvz
초대 포켓몬
104: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35:08.04 ID:DFsj6yPf
포켓몬의 적이 하려는 짓도 점점 규모가 커지고 있지

53: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20:58.83 ID:UgooTQdC
젤다의 꿈 꾸는 섬은 세계 구하기 커녕 스스로 살아남으려고 세계를 부수고
끝에는 본인도 조난 ED라고

 
54: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21:22.08 ID:qPAtg+cL
MOTHER3 
세계가 잘된건지 아닌건지 잘 모르는 채로 끝난다

55: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21:38.69 ID:4gZGkkJJ
라지아타 스토리즈
56: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21:39.36 ID:4ec8aPiJ
자국을 구하는 방법은 있는데 그 방법이란게 사기였다고 자국을 멸망시키는 주인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21:39.69 ID:/fELJkXZ
FF12 

58: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21:59.44 ID:Zbs7Yn/i
주인공을 억지로 비선인으로 만드는 것도 플레이하면서 위화감이 생기지
게임이란 형태를 가진 이상 이야기의 줄거리가 같아지는건 당연

62: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22:52.38 ID:DzHzkQAI
아크 더 래드도 결국 세계 망했잖아
64: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22:57.82 ID:fhS0iUxS
PS판 BASTARD는 만화의 보완으로선 유능
65: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22:58.92 ID:4ec8aPiJ
모험물이 아니라 방전 철퇴 메인으로 만들어도 좋잖아

68: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23:04.74 ID:dFFnNgTO
세계는 구하지 않는, 정통파 RPG 
란 부제로 발매된 에로게가

74: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23:53.26 ID:qBv88XOk
>>68 
결국 세계 구해버렸지만

81: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25:17.47 ID:dFFnNgTO
>>74 
패치란 이름의 속편이고(떨리는 목소리)

69: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23:09.40 ID:lImT8lqb
세계를 구하는 용사를 비꼬는 게임이라면 MOON 

70: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23:15.54 ID:Q5+SB/qw
주인공 부수기 위해서 마을 단위로 이런저럭 적을 라스트 보스 시선의 게임 같은 거 없나

91: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28:21.54 ID:q9e30elc
>>70 
라스트보스 시선이란 의미라면 위저드리 Ⅵ 
부하를 보낸다기보단 부하를 끌고 다니면서 나라를 멸망시키는 이야기지만

76: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24:03.25 ID:FICb5ciq
브레스 4는 세계를 멸망시킨건가
85: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26:34.08 ID:gAg+K+mC
FF12 
왠지 작은 국가 간 전쟁

86: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26:51.88 ID:LRT2uPPh
별을 보는 사람은 세계 망하지 않았던가?
93: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28:44.02 ID:g+XT34nm
드라퀘는 세계 구하진 않았잖아
94: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29:03.94 ID:wUzP25T4
테일즈 오브는 도중까지는 그렇지도 않지만
종반, 세계를 구하는 이야기가 커지니까
갑자기 아쉬운 듯한 느낌이 든다, 세계를 구하지 못했단 에필로그를 가지고 오라고

98: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31:56.98 ID:UgooTQdC
톨네코도 초대는 딱히 세계 구하진 않았지
99: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32:18.27 ID:HmfqPQWc
애초에 이야기가 세계 규모가 되지 않는 환상수호전

103: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34:16.00 ID:qBv88XOk
>>99 
세계 규모로 하려고 한 3에서 격렬한 비난을 먹었으니! 어쩔 수 없지!

100: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32:36.27 ID:01TYhwQ7
멋진 이 세계
되살아나기 위해서 세계? 구하려고 하는 인간에게 싸움 걸고 돌아다니고 있지
뭐 흑막한테 유도당해서 그런거지만 

108: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35:40.08 ID:MmBzB64K
세계를 구할거라면 변경의 마을사람의 부탁을 듣는 것보다
서두르는 편이 좋지 않냐
키 아이템 같은 거의 설정도 쓰레기고 

110: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36:06.89 ID:WfwltiOD
라이브 어 라이브
114: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37:34.20 ID:puy/Yj2S
맨처음에는 마왕 토벌을 명령한 임금님이 실은 흑막이고, 군대 거느리고 라스트보스가 되는 녀석이라던지

120: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40:11.35 ID:TZPSbO5q
>>114 
FF1이 그런 느낌

119: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40:03.63 ID:tXwhZqOc
TOX2의 세계를 구하지 못한 END는 뒷맛이 나쁨
101: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32:43.65 ID:HxyfJPYt
수수께끼의 인외 소녀를 구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야기 너무 많아~

116:風吹けば名無し:2013/08/11(日) 22:38:51.69 ID:Q/qzOTfi
그렇게 말할 정도로 세계를 구하는 RPG만 있는 건 아니잖아
마을이나 읍을 구하지 못하는 건 그닥 없지만





덧글

  • ㅁㄴㅇㄹ 2013/08/12 11:35 # 삭제 답글

    문 이라길래궁금해서 검색해보니 나오는건
    투더문 뿐...
  • Wolfwood 2013/08/12 13:02 #

    http://mirror.enha.kr/wiki/moon#s-3 이게임인듯합니다.
  • 더스크 2013/08/12 13:13 #

    오오 뭔가 재밌어보인다
  • 후데 2013/08/12 12:11 # 삭제 답글

    자기도 못구하면서 세계는 어찌구해
  • 더스크 2013/08/12 13:13 #

    하긴 그건 그래
  • 크레이토스 2013/08/12 12:51 # 답글

    테일즈 오브는 항상 중간에 전개가 너무 커지더라...꼭 그래야하나 하기도함.
  • 더스크 2013/08/12 13:13 #

    그냥 국소적인 전개는 안되는거냐
  • 자비오즈 2013/08/12 13:00 # 답글

    제일 만만한게 세계를 구하는거라 어쩔수없다
  • 더스크 2013/08/12 13:13 #

    ㅋㅋㅋㅋㅋㅋㅋ
  • 콜타르맛양갱 2013/08/12 14:51 # 답글

    지금까지 남의 집 상자나 항아리를 허구한날 털어갔으면 세계라도 구해야 수지가 맞죠(?!)
  • 더스크 2013/08/12 15:10 #

    나쁜 용사놈들 ㅋㅋㅋㅋㅋㅋ
  • 에비스톤 2013/08/12 15:52 # 답글

    세계를 구하는게 가장 쉬웠어요
  • 더스크 2013/08/12 16:01 #

    엌ㅋㅋㅋㅋ
  • ㅎㅎ 2013/08/12 16:21 # 삭제 답글

    세계를 구하는게 가장 쉬웠어요 댓글 보고 생각난건데 한국 온라인겜 마비노기는 세계는 그냥 구하죠.
    그 이후에 이세계인으로써 세계를 구한 주인공과 그 세계 원주민들 사이의 미묘한 갈등 같은게 주인공을 괴롭히는데 그게 참 신선하더군요. 주인공이 현지인들을 역겹다고 생각하는 장면은 와 이게 rpg겜인가? 싶었습니다
  • 더스크 2013/08/12 16:50 #

    아직 메인스트림 못깼단 말이에요~
    네타하지 마세요~ ㅋㅋㅋ
  • SPiCa 2013/08/12 18:13 # 삭제 답글

    이 무슨 무서운 네타스레...! ;ㅅ; 아직 못 깬 것들을 수두룩하게...
  • 더스크 2013/08/12 18:48 #

    은근슬쩍 네타스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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