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졸업생인데 부장한테 고함쳤닼ㅋㅋㅋㅋㅋㅋㅋㅋ by 더스크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19 21:41:59 ID:ncm8ifp10
지난주부터 감기 기운인 나한테 부장이 「사회인은 감기 걸리면 안된다고, 자기관리가 안돼있구만」라고 무진장 두들겨 맞아서
「좋아서 감기 걸리는 놈이 있을리가 없잖아, 머리 이상한거 아니냐 빌어먹을 영감탱이!!」라고 고함치면서 되받아쳤다ㅋㅋㅋㅋㅋ

그 뒤에 다른 사원이 막으러 올 때까지 3분간, 세상일 모르는 영감탱이한테 설교해줬닼ㅋㅋㅋㅋ


이건 상사가 잘못했네.


2: 忍法帖【Lv=20,xxxPT】(1+0:15) 2013/08/19 21:42:29 ID:7OGgEO+X0
이건 GJ

8: 忍法帖【Lv=40,xxxPT】(1+0:15) 2013/08/19 21:43:44 ID:d+iwTMGg0
이건 속 시원하다

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19 21:43:59 ID:ZB67A7sZO
니가 올바름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19 21:42:42 ID:NxJVpNzf0
끝났네
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19 21:43:05 ID:uTG3MYEr0
충격 내성 없어보인다
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19 21:43:14 ID:m2lSiGA10
누가 이득 보는거야?
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19 21:44:24 ID:tE9uPnDX0
>>6 
코스트 컷 하고 싶어하는 관리부문의 부장
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19 21:43:35 ID:OD7Y/rwW0
그런 상사의 깐족거리는 짜증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녀석은 금방 그만두고 결국 니트가 된다
슬쩍 흘려보내지 않으면 사회인으로서 안됌

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19 21:44:51 ID:PKSB68UF0
배로 돌려줬네
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19 21:45:21 ID:gXvYyrOL0
비위 맞추는 거 빼니 멋지다
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19 21:45:28 ID:XNxaK6UF0
확실히 GJ이지만 그 뒤가 신경쓰인다
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19 21:45:59 ID:Em0zD65p0
몸도 나쁜데 회사에 나오는 놈한테 할 말은 아니네
뜨거운 키스로 전염시켜 주라고

1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19 21:46:42 ID:8xdz57Ng0
이번에 그 상사가 감기 걸리면 같은 말로 추격해라

2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19 21:47:12 ID:ncm8ifp10
부장 얼굴 새빨개져서 잔업하고 있닼ㅋㅋ
한편 나는 속시원히 먼저 귀가ㅋㅋㅋ
2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19 21:47:20 ID:lPtqNk75O
감기 걸리는 건 어쩔 수 없잖아, 라고 상사한테 들으면 그건 그것대로 싫다
2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19 21:48:42 ID:ncm8ifp10
왜 단카이 세대는 그렇게 비상식적인 바보가 많은거야?
사회인 실격인 언동이잖아

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19 21:52:25 ID:gXvYyrOL0
>>25 
나이 먹어감에 따라서 대부분은 바보가 되니까
너도 각오해둬라

3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19 21:55:35 ID:hVGbKwQnT
조심해도 걸릴 땐 걸린다
상태 관리 같은 그런 얘기가 아님

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19 21:57:19 ID:ncm8ifp10
일단 경위는 이런 느낌

・지난 주 초
나, 목이 아파지고 기침이 나오기 시작. 일단 약 먹고 일함
 
・지난 주 수요일 
39.2℃의 고열을 냄. 일단 출근해서 부장한테 상담하지만 「입원하는 거 아니면 일 할 수 있잖아」 
 
・지난주 금토
약 먹어도 낫질 않아서 일 빨리 끝내고 병원에 가려고 하자 「자네 영업이잖아? 고객님이 전화 할 지도 모르니까 빨리 돌아가면 안됀다고」 
 
・일요일 
휴일에 하는 병원 찾아서 어떻게든 검사 받음. 열 같은건 이미 내렸지만 폐렴으로 발전한 걸 발각
 
・오늘 
기침하면서 일하자니 부장한테 불려가서
「사회인은 감기 걸리면 안됀다구. 특히 자네는 영업이니까 고객님한테 감기 옮기면 어쩔 셈이야? 물론 쉬는 것도 안돼. 기합이 부족한거 아냐? 폐렴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할 맘 있으면 하루만에 낫고 오라고」 
 
나「부장, 머리는 괜찮습니까? 기합으로 나을 수 있으면 의사 같은건 필요 없잖아요. 부장이야말로 한번 병원 가보는 쪽이 좋지 않겠습니까?」

4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19 22:09:17 ID:ccss7P+x0
>>33 
머리가 이상하네
폐럼을 기합으로 하루만에 고쳐가지고 오라니 미쳤냐
이게 사축이란 건가
4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19 22:16:17 ID:ncm8ifp10
>>42 
완치는 안됐지만, 입원할 정도도 아니니까 기침 정도는 참으라고! 라네
미쳤어
3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19 21:59:49 ID:DGsfEFXH0
>>1 일단 문장이 다르네요 어느 부분을 형편 좋게 바꾼겁니까?

4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19 22:08:06 ID:ncm8ifp10
>>35 
실제, 일단 경어는 유지했다
목소리는 무진장 컷으니까 다른 사원이 우글우글 모여들어서

일단 돌아가기 전에 「머리가 이상해」라고 한 점은 사죄했다
물론 세상 돌아가는 걸 모르는 상사는 용서하는 것도 못하는 사회부적합자지만
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19 22:00:02 ID:nSwVEfWV0
인플루엔자 걸려서 회사에 뿌리고 다녀
4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19 22:14:21 ID:9gr7T72n0
이런거 볼 때마다 취직해서 상사랑 잘 해나갈 수 있을지 걱정된다
일단 >>1은 나쁜거 없잖아
4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19 22:16:06 ID:jPqvmo+30
이런 짓을 할 수 있는 배짱이 부럽다
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19 22:19:11 ID:ncm8ifp10
>>44 
애초에 빌어먹을 블랙 회사에 진절머리 나 있는데, 몸 상태 불량으로 고생하고 있는 나를 공격해 들어오니까
확실히 말해줬을 뿐

일하는 것도, 모처럼 노력해서 영업 성적 늘렸는데 「신졸이 선배의 성적 넘어서는건 진짜로 안좋아. 혼나는 포지션이란 자각이 부족하네」 같은 소릴 한다
노력할 가치도 없는 회사
4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19 22:21:47 ID:isis2TEBO
39.2℃의 고열을낸 시점에서 쉰다
억지로 출근시키는 건 뭐 법에 걸릴 듯
5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19 22:23:11 ID:j7XGiFhf0
>>1이 쓰레기라고 했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빨리 회사 그만두는 편이 좋을지도

5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19 22:24:52 ID:2Qdo/4tC0
그 정도도 못하냐 같은 건
나 같으면 들었을 때 니트로 전향한다고

5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19 22:26:10 ID:ncm8ifp10
>>51 
그거 부장이 맨날 하는 소리 ㅋㅋㅋㅋ
5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19 22:27:27 ID:2Qdo/4tC0
>>50
확실히 사실이라면 쓰레기네 이 회사

5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19 22:29:21 ID:ncm8ifp10
>>53 
회사가 나쁜건지, 부장 개인이 나쁜건지 모르겠으니 그만둘지 말지 고민하고 있다
그만두게 만드는 전개가 제일 무섭지만

5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19 22:29:40 ID:NzMxe+7uP
말은 나쁘지만 정론
누가 감기 걸리고 싶어서 걸리는 것도 아니고
그런 상사는 죽여도 아무런 죄도 안됨

6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19 22:33:52 ID:ncm8ifp10
불평하는게 일이라고 생각하는 상사만큼 귀찮은 것도 없다
나한테 잘못이 있는 경우라면 모를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
6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19 22:33:58 ID:NzMxe+7uP
진심 요즘 50대 위는 쓰레기 밖에 없음
연공서열로 회사에 있을 뿐인 출세도 못한 쓰레기
바보니까 능력 있는 부하의 말도 이해 못하고
부하>>>상사의 벽이 리얼하게 존재하니까 이치에 안맞는 짓 하고
진짜로
6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19 22:37:20 ID:g/s+X2qm0
감기 걸려서 몸이 늘어지는건
쉬라는 사인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다
근데, 일본에선 간단히 쉴 수 없잖아
라고 니트가 변명

6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19 22:38:28 ID:NzMxe+7uP
나는 사적으로 유급휴가 받으면 상사가 싫은 얼굴하니까 가능한 상태 나쁠 때 쉰다
회사의 규칙으론 유급휴가 받을 땐 이유 적지 않으면 안되는 것도 있지만
레알 쓰레기 같은 상사 죽어라

6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8/19 22:35:41 ID:isis2TEBO
부장 「사회인이 감기 걸리면 안된다고. 자기관리를 못하는구만」 

이라고 30pt 정도 폰트 사이즈로 프린트 아웃해서 벽에 붙혀 놔라





덧글

  • 큐베 2013/08/21 11:38 # 답글

    속 시원하네요.

    대신 스레 세운 졸업생의 앞날이 험난하겠지만......
  • 더스크 2013/08/21 11:52 #

    아마 저렇게 저지른 시점에서
    회사 생활은 그리 밝지 않겠지...
  • 천하귀남 2013/08/21 11:53 # 답글

    감기로 막을걸 치료제대로 안시켜 폐렴으로 발전시키는 회사는 정말 최악입니다.
  • 더스크 2013/08/21 13:02 #

    빨리 조치만 했어도 폐렴까진 안갈텐데 ㅜㅡ
  • 비로그人 2013/08/21 11:53 # 삭제 답글

    한국도 그렇게 다르진 않지요.
  • 더스크 2013/08/21 13:03 #

    안돼에에에에에에에에에
  • 듀란달 2013/08/21 12:00 # 답글

    제 친구랑 상황이 비슷하네요.
    웹디자이너인데 어느날 급성장염에 걸려서 회사에 오늘 병가 쓰겠다고 전화를 했더니 중간에 말끊고 "그래서 일은?"
    안그래도 블랙회사라 분노 축적중인 상황에서 저 말 듣고 폭발해서, 그날 바로 제 부축을 받아서 회사 가더니 사장 면전에 사표 집어던지고 나왔답니다.

    문제는 원청에서 준 일감 메인담당이 친구라, 친구 나가고 나서 리딩할 사람 없어서 그 일감이 기한 넘김.
    사장은 원청에 싹싹 빌면서 제 친구에게 잘못 뒤집어씌웠는데, 문제는 원청회사에서 친구랑 아는 사람이 있어서 친구에게 전화를 함.
    전화 받고 대폭발한 친구는 사장이 리베이트 빼돌리는 것까지 전부 일러바침.
    결국 원청회사에서 움직여서 사장이랑 짝짜꿍하던 원청회사의 외주담당 짤리고 사장 일감 다 끊기고 회사 망함.
    친구들이랑 술자리하면 아직까지 회자되는 이야기죠.
  • 더스크 2013/08/21 13:04 #

    이런 무슨 뭐 같은 사장이 있나..
  • 지나가다 2013/08/21 23:13 # 삭제

    와아 꼬숩네요
  • Litsi 2014/08/11 19:55 # 삭제

    와 개속시원하네요. 정말 대박입니다
  • 2013/08/21 12:31 # 답글

    첫 스레보고 아무리봐도 대들다니 말이 좀 심했네 했는데 밑에 상황설명보고 이해함. 저런말 들어도 싼 부장이잖아!
  • 더스크 2013/08/21 13:04 #

    인간적으로 너무 심함
  • 츤키 2013/08/21 12:33 # 답글

    내일 입원해야하는 나는 사회인으로서 자각으 아예 못한 인간이구먼..
  • 더스크 2013/08/21 13:04 #

    부장이 개새
  • 크레이토스 2013/08/21 12:48 # 답글

    사회인이더라도 할말은 해야지 암!!!
  • 더스크 2013/08/21 13:04 #

    일해서 먹곤 살아야지만 일하다 죽을 순 없으니까 암!!!
  • 자비오즈 2013/08/21 13:19 # 답글

    속이 시원하다!
  • 더스크 2013/08/21 13:39 #

    시원하다!
  • Dj 2013/08/21 14:02 # 답글

    부장님이.직원을 너무 안 챙겨줬네요
    경위보니 저 말 할만 하네 ㄷㄷ;;
  • 더스크 2013/08/21 15:02 #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거...
  • SPiCa 2013/08/21 14:23 # 삭제 답글

    군대에서 비슷한 일을 겪었던 듯한...핫, 생각하지 말자...
  • 더스크 2013/08/21 15:02 #

    거긴 상식이 통용되지 않는 곳..
  • 텟츠 2013/08/21 14:27 # 답글

    어휴 이런 걸 볼 때 마다 직장을 갖기 싫어지는군요
    그래서 전 절대 취직 하지 않을겁니다
  • 더스크 2013/08/21 15:02 #

    뭐...라고!?
  • 후데 2013/08/21 14:41 # 삭제 답글

    잘못된 일을 흘려 보내는게 사회인이면
    난 영원히 사회부적응자라도 상관 없어 !
  • 더스크 2013/08/21 15:02 #

    멋진 소릴 하고 있어!
  • 모라 2013/08/21 15:20 # 답글

    부장도 전엔 일반 사원이었습니다.
    부장이나 사원이나 결국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부장 개객기.
  • 더스크 2013/08/21 15:41 #

    부장 개객기!
  • 백헌장 2013/08/21 15:45 # 삭제 답글

    폐렴 깨끗이 나아라 >>1!
  • 더스크 2013/08/21 15:58 #

    건강해져라 >>1!!
  • 콜드 2013/08/21 18:03 # 답글

    폐렴 걸린 거 책임질거냐!!
  • 더스크 2013/08/21 18:50 #

    옳소~!!
  • 버들 2013/08/21 19:48 # 답글

    이런 글 볼때마다 정말 저런 회사가 있는건가 하고 두려워짐 ㅠㅠ
  • 더스크 2013/08/21 19:52 #

    있다는게 참...
  • 무명 2013/08/21 20:07 # 삭제 답글

    역시 키라는 세상에 필요해
  • 더스크 2013/08/21 20:24 #

    자칫하면 큰일날 소리니까 주의해야됨ㅋㅋㅋ
  • 서버 2013/08/27 09:50 # 답글

    폐렴 환자한테 근성으로 나으랰ㅋㅋㅋㅋㅋ

    회사가 미쳐돌아가는군요 정말
  • 더스크 2013/08/27 11:48 #

    회사가 어떻게 되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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