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ファイヤーボールスプラッシュ(岡山県) :2013/08/29(木) 12:41:15.84 ID:lXVU9X6o0 엄마 책 정리하다가 이런 게 나왔다 내 아이가 기대를 벗어난 어른이 되어 버렸을 때 https://twitter.com/Keitafromc5/status/372699919057821697/ 뭐지... 웃을 수가 없어... 3: ドラゴンスクリュー(関東・甲信越) :2013/08/29(木) 12:42:18.96 ID:lggBwE300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4: ヒップアタック(岡山県) :2013/08/29(木) 12:42:41.73 ID:LX7bLZJc0 (살짝) 5: ムーンサルトプレス(東京都) :2013/08/29(木) 12:43:08.90 ID:lSUeswTn0 너희들 말하는거냐 9: バズソーキック(茸) :2013/08/29(木) 12:43:40.21 ID:nI0L7ccH0 뿜었다… 10: エルボーバット(東京都) :2013/08/29(木) 12:43:44.36 ID:wRjUOq420 뿜었다...뿜었ㄷ... 11: キャプチュード(長崎県) :2013/08/29(木) 12:44:14.94 ID:88HIm5uI0 나 말하는 거구나 음 12: バーニングハンマー(茸) :2013/08/29(木) 12:44:19.10 ID:CwxhlNXq0 이거 사는 부모는 자기한텐 책임 없다고 생각하고 있단 기분이 든다 44: サッカーボールキック(愛知県) :2013/08/29(木) 12:49:32.83 ID:PgslhLAy0 >>12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책을 사는거겠지15: デンジャラスバックドロップ(福岡県) :2013/08/29(木) 12:44:43.64 ID:W+9cLr810 이 작가한테선 악의 밖에 느껴지지 않는다 17: デンジャラスバックドロップ(愛知県) :2013/08/29(木) 12:44:59.01 ID:Zv07Y0nk0 그럼, 신변정리라도 할까… 18: 河津落とし(関東・甲信越) :2013/08/29(木) 12:45:04.48 ID:FfhrQx7KO 모로보시 아타루 모친의 입버릇이 「낳는게 아니였어」 였지 그나마 낫네 21: クロスヒールホールド(関西・東海) :2013/08/29(木) 12:45:25.14 ID:0HMtNpDoO 너희들의 마음의 외침이 느껴진다 23: マスク剥ぎ(茸) :2013/08/29(木) 12:45:57.23 ID:2KAgbkQU0 알고있냐? 아이란건 부모를 보고 자라는 법이라고 24: リバースパワースラム(庭) :2013/08/29(木) 12:46:10.06 ID:lQL5eB0/0 태어났을 땐 건강하고 탈 없기만을 바란다는 거짓말? 진짜? 자 어느쪽 정답자에겐 1만엔 준다 63: マシンガンチョップ(茸) :2013/08/29(木) 12:58:09.24 ID:MyPRd0DZ0 >>24 진짜 건강하게 태어나지 않는 애도 많음 태어나면 욕심이 생기지만27: ファイヤーバードスプラッシュ(dion軍) :2013/08/29(木) 12:46:32.30 ID:PYMOOJhN0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42: チキンウィングフェースロック(山口県) :2013/08/29(木) 12:49:17.83 ID:LTuSHLKc0 >>31 「불행하게 만드는 부모」라면 가지고 있음32: ジャストフェイスロック(やわらか銀行) :2013/08/29(木) 12:47:57.61 ID:aJt47ol80 좋은 이야기다 34: エクスプロイダー(東日本) :2013/08/29(木) 12:48:14.86 ID:/cVVhry60 이런 책은 은근슬쩍 식탁에 올려놓는 거잖아 47: 雪崩式ブレーンバスター(やわらか銀行) :2013/08/29(木) 12:50:33.32 ID:X+ia+mhG0 형편 좋은 기대를 하는 부모의 애는 대부분 글러먹게 되는건 상식 49: イス攻撃(庭) :2013/08/29(木) 12:50:46.53 ID:MHmxDt1CP 다행이다. 나랑 상관 없어 61: ムーンサルトプレス(WiMAX) :2013/08/29(木) 12:55:59.28 ID:f+Hq12zD0 리얼하게 낳은게 잘못이었어 라고 듣고 모친한테 복수하는 것만 생각하고 살고 있다 51: キドクラッチ(茸) :2013/08/29(木) 12:51:01.95 ID:mN/fJANR0 태어났을 땐 모두 기뻐해줬는데 57: 魔神風車固め(兵庫県) :2013/08/29(木) 12:53:48.56 ID:fMmPEYI90 엄마 미안 (´・ω・`) 22: パイルドライバー(埼玉県) :2013/08/29(木) 12:45:54.36 ID:C21x3IBf0 이런 스레 여는게 아니였어・・・(´;ω;`)
태그 : 아 ,
뭐랄까 ,
그냥 ,
괜시리 ,
슬퍼진다
포스트 메타 정보
덧글
그나저나 부모에게 태어남이나 존재에 대해 부정당하면 정말 죽고싶고죽이고싶고 슬프죠
우연히 저희 어머니가 쓰신 육아일기를 보았는데 맨 첫 장에 쓰인 말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눈물이 핑...
옛날의 내가 너무 속을 썩인거 같애서....정말 죄송합니다....
자학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