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어 라이브 앙코르 감상 by 더스크

1.
이번 앙코르는 본편이 아니라 외전집으로서, 그간 후지미 잡지에 실렸던 데이트 어 라이브 단편을 수록한 작품입니다.

2.
사실 몇몇 내용 자체는 데이트 어 라이브 라디오 들으면서 알곤 있었는데, 잡지 단편인데다가 손에 넣을 수도 없어서 손가락만 빨면서 구경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정발해주니 사지 않을 수 없잖아!?

3.
토카, 오리가미, 코토리, 요시노, 야마이, 쿠루미 가 각각 한 이야기의 주연으로서 등장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얘기는 요시노. 엉덩이 팡팡 헠헠
가장 씁쓸?했던 이야기가 쿠루미. 웨딩 드레스는 이길 수 없습니다.
가장 웃겼던 이야기가 야마이. 그야말로 중2병이 폭발하고 있군요
가장 변태 같았던 이야기가 오리가미. 학교 수영복에 개 귀, 개 꼬리 장비라니....
가장 달달했던 이야기가 코토리. 오랜만에 본 흰 리본 코토리는 귀여웠습니다.
가장 평범했지만 가장 따스한 얘기가 토카. 과정에 좀 문제가 있긴 하지만 이건 분명 달달한 연애. 

4.
보면서 느끼는 건데 시도가 여성들을 지키기 위해선 일단 레이네의 교육을 어떻게든 해야 되는 거 아닐까 싶다.
약간 문제 있어 보이는 교육은 전부 그녀가 하고 있엌ㅋㅋㅋ 속옷 안 입는 거라던지. 특훈엔 브루마라던지...

5.
본편에서 좀 부족했다 싶었던 히로인 별 분량을 이렇게 채워주다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고
일러는 전부 훌륭할 따름이고, 요시노는 귀엽고, 요시노는 귀엽고, 요시노는 귀엽고

6.
작가만 문제인게 아니라 담당자도 약간 나사가 풀린 사람인 거 같아. 엉덩이 팡팡을 집어넣을 생각을 하다니
고맙습니다.

7.
마지막에 나온 쿠루미 얘기는 쪼금. 씁슬했다고 해야하나. 일말의 가능성이 남았다고 봐야 하나
쿠루미가 시도에게 공략당한 쿠루미를 다시 살려내진 않겠지만 도로 집어먹기는 했으니까 안에 남아 있다고 생각하면
쿠루미 공략도 그렇게 먹구름만 낀 건 아닌 듯.

8.
단편으로 한숨 쉬고, 이제 본편으로 달려봅시다. 그러니까 8권 빨리요.




덧글

  • 자비오즈 2013/09/26 14:24 # 답글

    이시리즈를 빨리 사서 츠나코님 일러를 빨아야하는데 헠헠
  • 더스크 2013/09/26 15:32 #

    일러가 참함 너무 좋음
  • Dj 2013/09/26 14:34 # 답글

    ㅋㅋㅋㅋㅋㅋ 여러 부분에서 더스크님의.성향이 보인다
  • 더스크 2013/09/26 15:33 #

    아, 아냐 난 보통이야. 그저 임팩트가 강했을 뿐이라고
  • 자이드 2013/09/26 15:05 # 답글

    요시노는 귀엽구나! 요시노는 귀엽구나! 요시노는 귀엽구나!
  • 더스크 2013/09/26 15:33 #

    요시노는 귀엽구나! 요시노는 귀엽구나! 요시노는 귀엽구나! 중요해서 몇번 더 말함
  • 크레이토스 2013/09/26 17:15 # 답글

    아 쿠루미 엔딩이면....그건 그것대로 좋을거 같다...
  • 더스크 2013/09/26 17:50 #

    쿠루미가 정줄 좀 놓은거 빼고는 괜찮음
  • 이즈 2013/09/26 22:34 # 답글

    쿠루미가 정줄놓은것도 사실 세계를 위해서라는 대의명분이 있기에 괜찮죠 ㅋㅋ
    쿠루미야 시도가 머리만 쓰담쓰담하면 뭐든지 해준다는 전설이....
  • 더스크 2013/09/26 23:34 #

    오오 시도 빌어먹을 시도
  • 행인은 긔엽긔(?) 2013/09/27 09:44 # 삭제 답글

    데이트 어라이브는 애니만 봤는데
    소설도 재밌어보이네요~
    .....ㄴ...나도 소설보고 시펑!!
  • 더스크 2013/09/27 11:42 #

    지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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