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센고쿠 나데코 쨩 덕분에 성적 우수하게 된 이야기 by 더스크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8:26:24 ID:m4qeGXnVI
미끼 이야기가 시작됐으므로 써내려가본다
그리 긴 이야기도 아니고
지금 현역으로 공부하고 계신 분들에게 좋은 계기가 될 지도 모르므로
그냥 스쳐 지나가지 마시고 한번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 방법을 한번 써볼까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8:28:32 ID:m4qeGXnV0

일단 시기다만, 그건 중2의 딱 지금 쯤이라고 생각함

당시 나는, 애니에서 센고구 나데코 쨩을 본 순간 아내라고 확신했다
그 뒤로, 피규어나 포스터나 이런 저런 굿즈를 모으기 시작
내 방은 나데코 쨩으로 가득찼다
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8:31:24 ID:m4qeGXnV0
뭐 딱히 성적이 나빴던 건 아니였 (성적표의 평가는 평균 3.5위였다고 생각함)으므로 
부모도 나데코 쨩 굿즈에 대해서는 딱히 참견하지 않았다
라기보다, 부모한텐 「취미를 가지는 건 좋은 것」이라고 말했었다 
돈도 내 세뱃돈을 깨서 사용했었다

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8:36:12 ID:m4qeGXnV0
그래서, 정기 테스트 약 1개월 전, 수년전 딱 지금 쯤

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8:40:02 ID:m4qeGXnV0
그 땐 아직 「적당히 공부해서 평균만 가면 되겠지」라고 생각했었다
라기보단 실제로, 테스트 2주전까지 그런 느낌이었다

그리고 테스트 2주전, 수학 수업에서 사건이 터졌다.

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8:40:11 ID:YcOwUnRv0
호오

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8:41:56 ID:m4qeGXnV0
내가 다니는 학교엔, 수학 자습 노트란게 있어서
간단히 말하면, 1일 1페이지 집에서 수학 문제 풀어서 제출하는 것
제출은 자유라고 말하지만 내지 않는 녀석은 보충 수업이 따라온다는 꽤나 모순적인 시스템이었다
물론 그런 거 맨처음부터 신경쓰지도 않았고 2학년이 되서도 제출하지 않았다
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8:48:31 ID:m4qeGXnV0
수학 수업 도중, 꾸벅꾸벅 졸던 내게 선생이 주의를 줬다
그것도 그 때 왠지 기분이 나빴던 모양이라, 갑자기 설교가 시작됐다.

선생 「○○(나)!넌 자습 노트도 안 내면서 그런 수업 태도로 괜찮을거라고 
        생각하는거냐!」 

나 「아, 네. 죄송함다」 

선생 「너, 영문 모를 애니 굿즈 모으는 모양이던데. 그런 쓸데 없는 거에 돈이랑 시간을 쏟을 틈이 있으면 공부해라!」 

그 순간, 내 이성이 완전히 끊기는 느낌이 들었다

2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9:03:40 ID:dRTh7PHXO
>>16 
왜 담임한테 걸린거냐

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8:53:46 ID:Rek5pmzz0
이거 기대

1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8:54:14 ID:m4qeGXnV0
그리고 거기서 그만뒀음 좋았을 걸, 선생은 계속했다

선생 「그러린까 테스트 순위도 안 올라가지! 너한테 할 맘이란 건 있는거냐!」 

죽일 마음이라면 있어
그리고 순식간에 내 사고는 하나의 결론을 내렸다

어이 없을 정도로 높은 순위를 따서 다시 보게 해주자, 고
나테코 쨩이 정말 좋아도 성적 따위 올릴 수 있다고 증명해 보이자, 고.

2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8:56:14 ID:m4qeGXnV0
다음날부터 나는 미친듯이 공부했다.
맨처음 3일은, 학교에서 돌아와서 잘 때까지, 그저 한결같이 교과서를 보고 노트를 쓰는 생활을 보냈다
다만, 사람의 기합이란 건 역시 그렇게 오래 지속되지 않는 법이라, 4일 째에 조금 느슨해졌다 
할 맘이 없어졌을 때 나데코 쨩의 목소리나 피규어나 포스터 등을 보면서 어떻게든 버텼다
2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8:58:36 ID:m4qeGXnV0
사건에서 1주일이 흘러. 내 기합을 평범하게 사라져있었다.
지루해. 지쳤어. 교과서를 보고 싶지 않아.
하지만, 이대로라면 상위에 올라갈 수 없어, 나데코 쨩을 볼 낯이 없어
하지만, 이젠 무리라고 생각했다. 애초에 공부 안 하는 녀석이 무리해서 공부하면 이렇게 되는구나 생각했다

2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8:59:02 ID:oPqqNENSI
나도 좋아해

2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8:59:18 ID:YeklMy4y0
센고쿠는 학교 수영복, 교복, 오렌지 사복, 변태 사복, 어느게 제일 어울릴거라고 생각해? 

나는 교복

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9:04:32 ID:m4qeGXnV0
>>24 
교복

왠지 이젠 안부터 망가진 나는, 마치 나데코 쨩이 반응해주는 것처럼 대화를 시작했다 

나 「나말야, 수학 선생한테 나데코쨩을 바보취급 당해서, 진심으로 공부하려고 
    생각했어」 

나데코 피규어 「……………………」 

나「응. 그래도, 이젠 지쳤어. 어쩌지 나데코 쨩」 

나데코 피규어 「……………………」 

나「………그런가, 응. 좀 더 노력해볼께. 좋아, 해볼까ー!!」 

이런 느낌의 대화라고 생각함

2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9:00:08 ID:EhC1lvZp0
아파아파아파

2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9:01:05 ID:m4qeGXnV0
그런 느낌으로 그저 한결같이 네거티브한 걸 생각했었다
그리고 갑자기 깨달았다
나데코쨩의 피규어에 대화를 걸자, 나데코 쨩에게 응원을 받자, 라고
일단, 「나, 나데코쨩?」이라고 말해 봤다. 대답 없음
이 시점에서 꽤 공허한 기분이 들었지만, 기분 전환이라고 생각하고, 계속했다
2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9:07:09 ID:m4qeGXnV0
왠지 그 텅 빈 대화로 기합을 되찾은 나는 공부를 재개
여러운 문제를 풀 때, 틀렸을 때, 전부 정답이었을 때. 이런 저런 상황에서 나데코 쨩 피규어에 말을 걸었다.
맨 처음엔 나데코의 대답을 뇌내에서 생각하고 떠들었지만, 어느샌가 생각하지 않아도 대답이 떠오르게 되었다

결과, 항상 피규어에게 말을 거는 공부 마인이 완성되었다.

3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9:08:43 ID:d0eRFBm90
인공정령이냐

3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9:08:59 ID:JA0AmZFc0
뭐야 이겈ㅋㅋㅋㅋㅋㅋㅋ

3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9:10:40 ID:m4qeGXnV0
그리고 마침내 쉬는 시간에 조차 말을 걸게 되었다

나「그래서, 타케 쨩이 갑자기 넘어진거야, 아무것도 없는데서 ㅋㅋㅋ」 
나데코 피규어 …………………」 
나「응, 그랬다고, 그녀석 하나 하나 행동이 재밌다니까」 
나데코 피규어「…………………」 
나「응? 아아, 슬슬 시간인가, 공부해야지」 
나데코 피규어 「…………………」

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9:11:56 ID:6o1NfrNJ0
좋은 친구네

3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9:14:15 ID:m4qeGXnV0
솔직히, 당시 나는 진심으로 이상했다고 생각해
매일 아침 일어날 때마다 「후아아암~………아, 좋은아침 나데코 쨩」 같은 소릴 자연스럽게 소리내서 했고,
환청은 들리지 않았지만, 대답이 바로 떠오른다는 점에선 어떤 의미론 환청에 가까운게 아니였을까

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9:17:33 ID:4d76AmKo0
이거 나데코 덕이 아니라 수학 선생 덕이잖아…

3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9:17:58 ID:99hFHThH0
이 차원에는 도달하고 싶지 않은데

3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9:18:26 ID:m4qeGXnV0
그리고 고대하던 테스트 당일
나는 진심이었다. 농담 빼고 500점 만점을 딸 생각이었다

나 「나데코쨩. 그럼, 가볼까」 

나는 나데코 쨩 피규어의 눈을 지긋히 보면서 그렇게 말하곤, 방을 나섰다

3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9:20:33 ID:oPqqNENSI
영어 국어 수학 과학 사회
5×100?

4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9:23:24 ID:m4qeGXnV0
>>39 
대충 맞아

단, 무척 아쉽게도 「수업을 제대로 듣지 않은 탓에 모르는 문제」가 몇개 있어서,
500점 만점은 못했다
결과는 자세히 기억하지 못하지만, 460점인가 470점이었다고 생각함

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9:21:02 ID:0K2HCNpK0
참고가 될까 생각했는데 전혀 안된다오
4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9:21:53 ID:m4qeGXnV0
테스트 시작
바로 눈치 챈거지만, 대부분의 중요한 말은 나데코 쨩가의 대화로 기억하고 있어서,
그 대화란 게 꽤 선명히 기억에 남아있었으므로, 단지 대화를 떠올리 뿐인데 간단히 문제가 풀렸다
무섭도록 간단했다. 마치 1학년 때 시험을 보는 기분이었다
4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9:24:58 ID:m4qeGXnV0
테스트 순위는 약 50위에서 2위까지 한번에 올라갔다

4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9:27:20 ID:jzINE1fr0
>>43 
뿜었다
4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9:26:40 ID:7o9slZVaO
되돌려줬네 멋지다

45: 忍法帖【Lv=40,xxxPT】(1+0:15) 2013/09/22 19:27:05 ID:SJn+/8/w0
선생의 반응은?

4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9:29:22 ID:m4qeGXnV0
예의 수학 선생
「컨닝한거 아냐~~…?」 
라고 미묘하게 노려보면서 테스트 답안 용지를 돌려줬다
무려 100점, 아무리 그래도 웃었다

49: 忍法帖【Lv=40,xxxPT】(1+0:15) 2013/09/22 19:30:24 ID:SJn+/8/w0
>>47 
때려주라고

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9:30:20 ID:2eK5Dwtf0
멋져

5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9:31:12 ID:m4qeGXnV0
후일, 나는 학생 지도실 선생한테 불려갔다

나 「에, 무슨 일입니까?」 

선생 「일단, 네 등수다. 이번에 등수가 올라간건 정말 훌륭해」 

나 「하, 네, 고맙습니다」 

나 (빨리 돌아가서 나데코쨩이랑 대화하고 싶은데……) 

선생 「아니 딱히 컨닝을 의심하는 건 아닌데」 

선생 「다만, 어떻게 공부를 해서 그렇게 등수를 올렸는지, 가르쳐 줬음 하는데」 

나 「아………」 

어떻게 하지

5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9:35:41 ID:m4qeGXnV0
일단 솔직히, 내가 애니 좋아하는 걸 선생 포함 거의 전부가 알고 있었으므로
나는 사실만을 말했다

나 「좋아하는 애니 캐릭터 피규어랑 대화하면서 공부했습니다. 하루 종일」 

선생 「피규어랑 대화・・?」 

나 「네, 즐거웠습니다」 

선생 「핫, 하하하핫! 쿨럭! 후하하하핫!!!」 

덩치가 크고 목소리도 크고 강해서 「엠페러」라고 까지 불리던 생활 지도 선생은 폭소했다

5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9:36:26 ID:lYzSJopf0
이렇게 심해지고 싶진 않은데

5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9:39:31 ID:m4qeGXnV0
선생 「그런가 그런가! 너 다운 공부법이다! 이야 진짜로 훌륭해!」 

나 「아, 고맙습니다」 

선생 「뭐~~……그다지 참고는 안됬지만, 네가 그렇게 노력해줬다면 그걸로 좋다」 

선생 「고마워, 이젠 돌아가도 좋다」 

나 「옙, 그럼 안녕히」

5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9:43:22 ID:UmvLMDzZ0
호무호무 피규어 사온다

5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9:43:47 ID:m4qeGXnV0
부모한테도 선생한테도 친척한테도 「굉장해」라고 한번 씩은 들었다.
확실히 그 다름대로 기분은 좋았다. 하지만
이번에 나는 나데코 쨩에게 도움 받은 거나 마찬가지고 사실은 나데코 쨩을 칭찬해주길 바랬다
그래도 모두 나를 칭찬한 뒤, 내 방에 나데코 쨩 피규어를 향해서 10분 정도 「고마워」「진짜로 고마워」라고 연호했다

58: 忍法帖【Lv=40,xxxPT】(1+0:15) 2013/09/22 19:44:36 ID:SJn+/8/w0
>>57 
고작 10분이냐

6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9:46:13 ID:m4qeGXnV0
>>58 
당시 진심으로 나데코 피규어를 한 사람으로서 다뤘던 나는
「아, 글도 그렇게 말하면 곤란해 할지도」라고 생각하고 10분 정도로 끝내게 했다

5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9:45:35 ID:msa+PWGF0
>>1부터 아라라기 씨랑 비슷한 냄새가 난다

6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9:50:06 ID:m4qeGXnV0
그리고 현재
테스트가 다가왔으므로 다시금 나데코 쨩 피규어랑 대화하면서 감을 되찾고 있다
6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9:53:05 ID:m4qeGXnV0
마지막으로

많진 않겠지만 이 스레를 보고 있을, 현재진행형인 중고생 제군
테스트 공부 방법으로 고민해, 문뜩 떠오른 방법을 「아니 이건 이상하지」라고 버려버리지 말아주게
사실은 그거로 대성공할지도 모르니까
라고 경험자는 말한다
7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20:10:46 ID:zS+JmI5U0
좋은 이야기였다

7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20:13:33 ID:PFSlMSTv0
Talpa・인공 정령의 완전 오토화는 이젠 미치광이의 영역

8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20:21:46 ID:NIhyRb21i
좀 더 빨리 이 방법을 깨닫고 있었더라면, 지금쯤・・・

10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20:54:40 ID:PSQDAdI+0
이거 좋은 공부법이네

121: 忍法帖【Lv=22,xxxPT】(1+0:15) 2013/09/22 21:02:50 ID:sdxzA3/U0



6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9:48:21 ID:dU6Rz1V40
왠지 이것저것 바보취급 당해서 제대로 되돌려줬다는 이야기는 멋지다고 생각함
5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2 19:40:22 ID:A5GOHcaf0
잠깐 피규어 사가지고 온다




핑백

  • 츤키의 망상구현화 : 성적을 올렸던 그 시절 2013-09-27 12:36:14 #

    ... From. 더스크님 내가 센고쿠 나데코 쨩 덕분에 성적 우수하게 된 이야기약간 다르지만 고교 시절 생물 전교 꼴지급이었던 본인이 모욕 비슷한 말 듣고 빡쳐서 공부해서생물 100점 받았다는 훈훈한 이야기..pS :&nbs ... more

덧글

  • 수염 2013/09/27 11:46 # 답글

    이럴수가 난 왜 피규어와 대화하는 방법을 떠올리지 못한것인가...
  • 더스크 2013/09/27 11:53 #

    이것이 우리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공부법인가
  • 怪人 2013/09/27 11:50 # 답글

    그리고 미끼 이야기가..
  • 더스크 2013/09/27 11:53 #

    이 글의 '나'가 절망에 떨어졌습니다
  • 지나가던 2013/09/27 11:51 # 삭제 답글

    인공정령이라... 비슷한 짓은 저도 해봤습니다.
    다이어트한 계기가 크라피카 몸무게보다 더 나가면 안되겠구나 해서 매일 크라피카 사진을 보면서 열심히 뛰었던 기억이.. 저도 말도 걸고 별 쌩쑈를 다했죠ㅋㅋㅋㅋ 하지만 헌터X헌터가 휴재에 들어가면서 덕심이 식어서ㅋㅋㅋ...ㅋㅋㅋ
  • 더스크 2013/09/27 11:54 #

    역시 제일 중요한건 얼마나 유지하는가 ㅋㅋㅋㅋ
  • 대공 2013/09/27 11:52 # 답글

    진짜 근성남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더스크 2013/09/27 11:54 #

    광기마저 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
  • 함월 2013/09/27 11:52 # 답글

    뭔가... 인간으로써 공부보다 더 중요한 부분이 간과된 것 같은데요(····)
  • 더스크 2013/09/27 11:55 #

    인간성을 포기하고 성적만을 갈취한다
    씁쓸하지만 인간성을 포기하고 성적만을 강구하는 건
    근처에서도 일어나는 일인지라..
  • 나이브스 2013/09/27 11:53 # 답글

    이것이 지름 공부법!
  • 더스크 2013/09/27 11:55 #

    질러라 그리하면 오를 것이다!
  • 하세가와 2013/09/27 11:59 # 삭제 답글

    덕심으로 공부한다는 건 의외로 흔히 있는 법이죠. 저는 저런 건 아니지만 영어로 된 팬픽을 읽다가 단어찾는게 귀찮아서 단어를 금방 외우는 버릇을 들이고 결국 수능은 외국어점수 98점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 더스크 2013/09/27 12:58 #

    가장 보편적인게 일본어 실력이죠
    어느새 보면 멋대로 늘어나있음...
  • 에코노미 2013/09/27 12:01 # 답글

    다 좋은데 왜 하필 나데코인 것이냐...(...)
  • 더스크 2013/09/27 12:58 #

    미끼이야기에서 크게 당하겠어
  • 네리아리 2013/09/27 12:05 # 답글

    모에를 무시하면 파.개.한.다.
  • 怪人 2013/09/27 12:09 #

    확실히..이 분이 말씀하시면 굉장한 설득력이
  • 네리아리 2013/09/27 12:16 #

    어이어이
  • 더스크 2013/09/27 12:58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콜드 2013/09/27 12:06 # 답글

    이 놈 무서워!!!
  • 더스크 2013/09/27 12:58 #

    중2병인가 이것도 ㅋㅋ
  • 감미 2013/09/27 12:12 # 답글

    해보곤 싶은데 특정 캐릭터를 좋아하지 않아서...
  • 더스크 2013/09/27 12:58 #

    누구 하나 좋아하게 되는 것도 힘들죠
  • 아인하르트 2013/09/27 12:22 # 답글

    내가 중학생 때 루리루리를 알았으면, 루리루리 피규어가 있었다면 공부를 훨씬 잘 했을텐데!!! (...)

    ... 아 전 갓 스물이던 06년에 모에계 애니(나노하 1기&A's)를 처음 봤습니다. ;;;
  • 더스크 2013/09/27 12:59 #

    늦었군요 ㅜㅜ
  • 행인 2013/09/27 12:39 # 삭제 답글

    나 토익공부할때 피규어좀 사가온다.


    ..... 그리고 6개월뒤 900점이 넘는 성적을 보게되는데.....
  • 더스크 2013/09/27 12:59 #

    !!!!
  • Quartet 2013/09/27 13:01 # 답글

    이게 떠오르는군요 ㅎㅎ
    http://en.wikipedia.org/wiki/Rubber_duck_debugging
    http://raid79.tistory.com/680
    글은 디버깅 방법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지만 진행되는 양상은 똑같네요 ㅎㅎ
  • 더스크 2013/09/27 13:02 #

    오호 이거의 모에버전인거군요.
    의외로 그럴 듯한 설이 있었구나 ㅎ
  • Quartet 2013/09/27 13:03 #

    그런고로 개발자들의 책상위에 있는 피규어는 업무용품입니다!
  • Dj 2013/09/27 13:10 # 답글

    어메이징ㅋㅋㅋㅋㅋ
  • 더스크 2013/09/27 14:17 #

    미쳤엌ㅋㅋㅋㅋㅋ
  • 깡통 2013/09/27 13:22 # 삭제 답글

    괴물이야기 한창 방영할때 국내에서도 이렇게 공부한다는 짤이 돌았었죠ㅋㅋㅋㅋ
    그쪽도 똑같이 나데코라 그거 생각나서 뿜었습니닼ㅋㅋㅋㅋㅋ
    차이점은 국내는 피규어가 아니라 이미지에 나데코에게 공부를 가르쳐준다는 설정이라는 것뿐이고ㅋㅋㅋ
  • 더스크 2013/09/27 14:18 #

    결과 정신적으로 몰려있다는 점은 같으니 괜찮...나?
  • 알츠마리 2013/09/27 13:30 # 답글

    피규어가 아니라 건담이었다면?(...)
  • 더스크 2013/09/27 14:18 #

    건담ㅋㅋㅋㅋㅋㅋ
  • 후데 2013/09/27 13:44 # 삭제 답글

    좋아하는거랑 연결지어 하는 공부는 정말 기억이 잘남 . !!
    소설이라던가 어휘력 급상승하고
    만화라던가 상상력 풍부해지고
    피규어라던가 입체도형 따위 우스워짐 !
  • 더스크 2013/09/27 14:18 #

    올ㅋ
  • Et.I.D 2013/09/27 13:52 # 삭제 답글

    단언컨데 모에는 가장 강력한 동기입니다.
  • 더스크 2013/09/27 14:18 #

    모에는 세상을 돌아가게 만듭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 자비오즈 2013/09/27 14:09 # 답글

    멋지다... 솔직히 대단하다고생각한다
  • 더스크 2013/09/27 14:18 #

    노력했고 결과도 나왔으니 대단함ㅇㅇ
  • VINO 2013/09/27 14:18 # 삭제 답글

    오오 좋은 정보! 저 샤를로트 피규어 딱 한 개 있는데 이 공부 방법 한번 써봐야겠습니다.
  • 더스크 2013/09/27 14:36 #

    성공하시면 가르쳐주세요 ㅎㅎ
  • SEI 2013/09/27 14:23 # 답글

    인간임을 포기하고 공부해야 성적이 오르는 건 어느나라나 다 똑같군요!(쪼매 다른가!?)
  • 더스크 2013/09/27 14:36 #

    공부를 관철하기 위해선 이성이 날아가야 하는 모양입니다
  • 포로로카 2013/09/27 15:29 # 답글

    !! 과연...! 좋은거 배워갑니다
  • 더스크 2013/09/27 15:52 #

    실천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 ㅎㅎ
  • 크레이토스 2013/09/27 15:59 # 답글

    ....나는 에리치카를 너무 늦게 알아서 잉여인건가...(먼산)
  • 더스크 2013/09/27 16:40 #

    너무 늦은건가..
  • 갓삐 2013/09/27 16:42 # 답글

    미친놈일세 ㅋㅋㅋ
  • 더스크 2013/09/27 17:38 #

    대단한 미친놈이야 ㅋㅋㅋㅋㅋ
  • Ladcin 2013/09/27 16:58 # 답글

    잘도 이런 미치광이같은!
  • 더스크 2013/09/27 17:38 #

    정신나간 계획을!
  • 사렌 2013/09/27 17:12 # 삭제 답글

    잠깐 피규어 사올께요
  • 더스크 2013/09/27 17:38 #

    역시 피규어는 도움되는 제품 ㅇㅇㅋ
  • 유카링 진짜 천사! 2013/09/27 17:48 # 삭제 답글

    그러니까 유카링 피규어 주문하면 되는거죠? 잠깐 다녀옵니다.
  • 더스크 2013/09/27 17:51 #

    엌ㅋㅋㅋㅋㅋㅋ
  • 티르 2013/09/27 19:11 # 답글

    ! 일단 말해도 이상하지않는 영어부터!
  • 더스크 2013/09/27 20:08 #

    ㅋㅋㅋㅋㅋㅋ
  • 그렌제블 2013/09/27 20:37 # 답글

    무섭잖아 미친년;
  • 더스크 2013/09/28 01:18 #

    ㅋㅋㅋㅋㅋㅋㅋㅋ
  • 사렌 2013/09/28 02:21 # 삭제 답글

    그나저나 더스크님께선 이런 글 을 읽어도 바로 긍정적 마인드라니 저랑 같은 과군요[?];;
  • 더스크 2013/09/28 03:50 #

    이 얼마나 올곧은 소년입니까 ㅎㅎ
  • a123 2013/09/28 11:11 # 삭제 답글

    이제 그런 글쓴이의 절망을 볼수 있갰굲아...[미끼이야기]
  • 더스크 2013/09/28 11:51 #

    ㅋㅋㅋㅋㅋㅋ
  • 게으른 범고래 2013/09/28 14:07 # 답글

    결국 그거네

    변태들이여 긍지를 가져라
  • 더스크 2013/09/28 16:07 #

    ㅋㅋㅋㅋㅋㅋㅋ
  • 아즈마 2013/09/29 00:48 # 답글

    처, 천재였구나아!! 근데 피규어를 부모님께 용인받을 자신이 없다...는 그냥 학생 시절이었을 때의 기준이지만...
  • 더스크 2013/09/29 12:01 #

    지금이야 뭐 그냥 사는거..
  • 치에 2013/10/01 21:59 # 삭제 답글

    확실히...저도. 책상옆에 우루루루루루루 모여있는 하치쿠지 피규어에게 매일 말을 걸기는 한다만은(버튼을 누르면 소리가 나오는 기능이 탑제된 낸드로이드가 하나 있어서. 대화하는게 즐겁습니다.)...공부는. 못하겠군요
  • 더스크 2013/10/01 22:13 #

    그거 뭐야 무서워...
  • EternalLol 2013/10/02 13:24 # 답글

    암기과목에만 적용되는 방법 같은데..
  • 더스크 2013/10/02 17:38 #

    공부의 기본은 암기에 있다죠..?
  • 수류탄헤딩 2014/01/24 23:32 # 답글

    저희 고등학교의 어느 선생님이 말하셨습니다
    "여친이 원하냐? 사겨! 그리고 그 여친에게 부끄럽지 않은 점수를 받는거다! 둘이서 서울대 CC를 노리라고! 아니면 공부 잘하는 여자를 좋아해진다음 그녀와 같은 대학을 노려라! 사랑은 뭐든지 가능하게 해준다!"
    이런 살짝 오그라드는 느낌은 분명 나라는 필터를 거치면서 가공된거겠고
    혀튼 사랑이 성적을 올릴 수 있다는 뉘앙스의 이야기였다



    잠깐 피규어 하나 사온다
  • 더스크 2014/01/24 23:32 #

    ㅋㅋㅋㅋㅋㅋㅋ
  • 홀로서기 2014/05/25 23:17 # 삭제 답글

    이...렇게 공부했었...는데....
    효과는 좋습니다. 원하는 학교 갔거든요.
    다만, 그 누구에도 말하진 못하겠네요
  • 더스크 2014/05/26 12:22 #

    ㅋㅋㅋㅋㅋㅋ
  • 모야시 2015/02/07 12:48 # 삭제 답글

    인간을 포기한 게 아니라 더욱 성장한 인간이 된 것입니다만.
  • 더스크 2015/02/07 13:18 #

    크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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