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ブラディサンデー(庭):2013/10/07(月) 14:37:17.44 ID:STFQ/RmK0
http://itlifehack.jp/archives/8088004.html
이제와서 설명할 것도 없지만 YouTube는 온라인으로 동영상을 감상하는 사이트다. 다만 동영상 작성자의 권리 문제 등도 있어, 영상을 투고하는 자가 공개하고 있는 영상을, 본인의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저장하는 행위는 YouTube의 사용 규약으로 금지되어 왔다.
애초에, 공개된 영상은 기본적으로 온라인으로 언제든지 즐길 수 있기에, 본인의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저장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인터넷에 연결할 수 없는 환경에선 YouTube 영상을 즐기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그 탓에, 비공식 툴등으로 YouTube 영상을 자신의 단말에 다운로드해 개인적으로 즐긴다는 방법을 선택해왔다
하지만 그 상황을 소거할 기능이 YouTube로부터 공식적으로 제공되게 되었다
■시청하고 싶은 영상을 유저의 단말에 푸시
YouTube는 2013년 11월에 「디바이스에 추가」란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기능은, 스마트폰 등에서 이용하는 YouTube 모바일판 어플리에 추가되는 기능이다. 유저의 디바이스에 영상을 48시간 저장해, 오프라인 상태가 되어도 48시간 이내라면 언제든지 영상을 즐기는 기능이 될 예정이다
예를들어, 비행기의 안 등 온라인 기능이나 통신 환경이 나쁜 지역에서 YouTube를 보기 위해, 사전에 「디바이스에 추가」로 영상을 저장해 두면,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아도 맘에 드는 영상을 언제든지 즐길 수 있다
해외 여행에 가기 전, 자택이나 공항등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영상을 몇편 추가해두고, YouTube 영상을 비행기 안에서 오프라인으로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통신환경이 나쁜 지역이나, 같은 영상을 몇번이고 재생하고 싶지만 패킷 통신료가 신경쓰이는 경우에도 Wi-Fi 환경에서 사전에 저장해두면 무료로 신경쓰지 않고 즐길 수 있다
불법 다운로드 잡겠다는 취지는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상한 제한을 걸어놔서 묘하게 쓸모없는 기능이 튀어나왔다
이런거 나오면 그냥 다운받아서 볼 거 같은데...
우오 근데 필요없엌ㅋㅋ
넷 환경 없는 곳에서 영상을 안 보면 안되는 상황도 없어
그렇게까지 해서 YUUTUBE 보고 싶다곤 생각 안함
48시간이라는 치사한 제한 걸면 아무도 안쓴다고
- 3: チキンウィングフェースロック(福井県):2013/10/07(月) 14:38:56.28 ID:2houLbOK0
- 48시간에 의미는 있는거냐
그러고보면 봉투 뜯고 48시간 이내에만 재생할 수 있는 DVD가 있었지
스파이 대작전처럼 된다
48시간 한정 해제하는 소프트로 재생한다
다운로드 해둔 ID에는 전부 다
체포영장이 발송됨
광고 내보내기 시작한 시점에서 각오는 했었지만
조만간 회선도 유료회원이랑 나눌거 같다
덧글
>>3
그러고보면 봉투 뜯고 48시간 이내에만 재생할 수 있는 DVD가 있었지
그럼 48시간 지나면 몬타나존스에 나왔던 것처럼 DVD가 폭발하는건가? (...)
실제 대여 후 반납을 하지 않아도 되는 식으로 운영되는 시간제 DVD가 존재했었어요.
(이후 스트리밍 서비스에 밀려서 사라진 듯 하지만...)
(패킹 미스로 뜯자마자 재생불가 클레임이 접수되었던 당시의 사업기록도 어디선가 본 듯한...)
왜 48시간;
것보다 플레이어에 지장은 없는건가..
근데 뭘 유튜부 영상 화질도 꼬리한거 다운받는거에 시간제한을????
서비스만 주저 앉을 뿐이죠
저건 근본적인 해결이 안될듯한
하지만 48시간 제한에서 황당;;;;
나중에 유료 다운로드로 바꿀 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