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41:23.86 ID:QXPVuXUv0
- 30초 정도면 가라앉는데 뭐야 이거
초등학생 때부터 종종 이러는데
보면 꼭 그런 것도 아닌 모양이고
은근히 걱정되네...
- 2:目からビーム ◆bibibi..g. :2013/10/28(月) 00:41:58.73 ID:NqZdm2T60
- 나도 그래
- 큭…!하게 된다
- 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42:05.56 ID:8X2yPg/o0
- 나도 나도 나도 나도
- 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42:12.68 ID:KMcFNC8W0
- >>1 몇 살?
- 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42:50.28 ID:QXPVuXUv0
- >>5
24살 남자
- 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42:18.58 ID:QXPVuXUv0
- 참고로 건강 진단의 심전도에선 B1이란 평가
우축편위 였나 코멘트가 있었는데 - 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42:36.23 ID:XJdCY7qP0
- 부정맥
- 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42:44.43 ID:kDThYV1Q0
- 과호흡이면 가슴이 아파진다고 들었다
- 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43:16.80 ID:zkECk1R+0
- 늑간 신경통이라고 조사해봐
심하게 계속되면 기흉일지도 모르고 - 8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58:27.38 ID:nAXy68T80
- >>12
이거네 - 1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43:30.60 ID:y3B7GwtI0
- 나 신부전인데 가끔 심장이 아파짐
- 1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43:18.77 ID:8MTktkPM0
- 사랑입니다
- 1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43:32.96 ID:G2Si47Hv0
- 쿡하고 아파진다
- 1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43:34.47 ID:f/FRJ/zc0
- 호흡하는데 꾹하고 아파지니까 호흡도 못하고
- 7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54:33.46 ID:ke40cpwci
- >>18
맞아 맞아 맞아 ㅋ - 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43:39.76 ID:bkpQ8kVN0
- 나도 가끔 그런다
다른 사람보다 심장이 작아서 그러는 모양이지만 - 2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43:46.10 ID:PRfnDQ7Q0
- 능력을 너무 써서 그래
곧 부하를 견딜 수 없게 될거다 - 2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43:47.54 ID:QXPVuXUv0
- 그리고, 아프다고 생각하면서 숨을 멈추면 아프지 않게 되는데, 숨을 들이쉴 때 아프다
- 2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44:10.50 ID:VCQpgBEd0
- 설마: 기흉
- 2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44:12.73 ID:4olGmakI0
- 마지레스하자면 늑간 신경통
- 2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44:15.47 ID:Kfh3ja4R0
- 폐기흉 초기 증상이었지만 심장병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아픔이었다
반개월 후에 공기 새서 입원했다 - 2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44:16.72 ID:jldU1ueE0
- 앉은 상태에서 일어나는 순간에 그런다
- 2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44:53.51 ID:5CzWulUA0
- 훗, 능력에 익숙하지 못한 놈들에게 자주 있는 일이지
- 3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44:53.70 ID:pmL54aD60
- 한순간이지
그거 폐포가 터지는 거 아니였나? - 3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45:20.86 ID:q2Y+YyDm0
- 나도 그래
어릴 적부터 가끔 - 3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45:32.49 ID:qLE9zMnQ0
- 어릴 적엔 자주 그랬는데
- 3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45:49.79 ID:J0K+YVF30
- 이 시기 기흉으로 수술한 내가 왔다 \(^o^)/
- 4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46:31.92 ID:izqhehbZ0
- 신경통은 뭐냐
손 피부 벗겨저서 아픈 것도 신경통이지? - 4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46:57.96 ID:I2fm3gik0
- 요즘엔 별로 안그러지만 1년 정도 전까지는 꽤 빈번히 그랬다
갑자니 오니까 뭔가 했어 - 3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46:02.32 ID:+CmfdyvoO
- 괴롭지만 주변에서 보면 중2병 같아 보이지
- 4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47:16.78 ID:1Iv4DWJK0
- 가끔 그러지
어릴 적엔 혼자 있을 때 아파지면 토비카게의 웅크리는 장면 흉내냈었다 - 5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49:02.69 ID:MegqY3yT0
- >>43
너무 알기 쉬워서 뿜었닼ㅋㅋㅋㅋㅋ - 5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51:14.49 ID:43LgAiMo0
- >>43
나는 야무차가 웅크리는 장면 - 4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48:48.61 ID:QXPVuXUv0
- 늑간 신경통이라고 하는 건가 안심했다. 잘래
- 4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48:59.52 ID:TWK7+UJki
- 그것보다도 갑자기 머리가 움직였을 때 찌잉 하고 낚는 듯한 감각이 들고 얼마 안지나서 움직일 수 없게 되는데 뭔지 좀 가르쳐줘…
어리 적부터 가끔 그러는데 - 6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54:11.85 ID:MegqY3yT0
- >>49
신경통이라고 판단하는데 순간적으로 혈류가 멈춰서 그러는 거라는 결론에 다다랐다 - 8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57:40.90 ID:TWK7+UJki
- >>69
뭐야 그거 무서워 - 5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49:13.99 ID:z1K5gqxM0
- 모두 그런 걸지도 모른다고 들어서 안심
- 5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49:16.15 ID:5YKPkKai0
- 요즘 오른쪽 가슴이 만성적으로 아파서 괴로워
위장인지 폐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증상에 짐작가는게 있는 사람 병명이란 개선방법을 가르쳐줘 - 6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52:07.05 ID:rfDTZYhH0
- >>52
늑간 신경통,
늑골에 금, 골절
기흉
흉막염
폐암
위염
위궤양
위암
역류성 식도염
스트레스성
기분 탓…etc - 7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54:47.42 ID:5YKPkKai0
- >>60
고마워
일단 전부 조사해본다 - 5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50:02.47 ID:S1ANhepO0
- 여기에 몇명인가 쓴 늑간신경통
2년정도 전에 강렬했었지…
3일 정도 아픔이 계속되서
첫날 둘째날은 말하는 것도 아팠다 - 5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51:14.87 ID:I2fm3gik0
- 늑간 신경통은 왼쪽 가슴이나 오른쪽 가슴에 찌르는 듯한 아픔이 나는 녀석이지
늑간 신경통도 있지만 나느 스트레스로 심장 근처 전부를 콱하고 쥐어 짜는 듯한 감각이 가끔 들 때가 있따
그걸 늑간 신경통에 포함해도 되는걸까? - 6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53:17.26 ID:re0P5zp90
- 너희들 쓸데없이 자세하네
병원에 가라고 - 6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53:23.63 ID:TVx7OMW00
- 나는 누두흉 때문에 그러는 거였어
- 6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53:49.96 ID:QXPVuXUv0
- 근데 잘 생각해보면 15년간 계속되온단건 위험하지 않냐?
- 7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56:44.33 ID:lyV602qDO
- >>67
그거 죽을 때까지 따라온다고 - 7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54:55.45 ID:iOO42V150
- 고등학교 때까진 그랬어
성장기에 자주 있는 일인듯 - 7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0:55:00.15 ID:mXEzDFQb0
- 안다
옛날엔 심장이라고 생각했는데, 심장은 감각 못 느끼잖아? - 9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1:00:55.76 ID:qxG8YksCO
- 옛날에 그걸로 병원 갔었는데 원인불명이라 하더라
- 9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1:02:46.34 ID:oVY9NclO0
- 나는 그거 협심증이었어
- 9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1:03:48.04 ID:XuIEpFHQ0
- 요즘엔 안그러지만, 2년에 한번정도 그랬지
- 10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1:08:08.53 ID:Z9s6Dara0
- 잠들면 심장이 멈출 거 같은, 날뛸 거 같은 느낌 탓에 눈을 뜨고, 를 반복한 나날
잠드는 게 무서워… - 10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1:12:10.24 ID:rfDTZYhH0
- >>100
사람에 따라선 느끼는 게 다른건가, 자는 순간 근육이 이완되거나 수축되거나 하는게 원인이라고 함
나는 자주 수직 낙하하는 감각에 휩싸였었다 - 10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1:16:48.62 ID:7kyH4GhY0
- 나도 갑자기 심장 아파질 때가 있어
그리고 >>103의 수직 낙하도 자주 그런다 - 11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1:37:44.65 ID:hBrnFd8A0
- 완전히 똑같아서 뿜었다
- 11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1:42:18.72 ID:lM8maaFM0
- 마지레스하자면 단순한 아연부족인 사람이 많아
그리고 카페인 너무 넘침 - 12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2:25:04.31 ID:9Rr2BWZrO
- 그대로 나구만
아연 부족에 하루에 5잔 넘게 마시는 카페인 중독 - 1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1:57:16.45 ID:MAS8sobD0
- 앗…크헠…이 된다
- 12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8(月) 02:22:36.70 ID:jxELU3Vji
- 초등학생 때 그거 탓에 근시일 내에 죽을거라고 생각했었어
개그 카테고리에 넣을까 하다가 이것도 의학 정보로는 나름대로 쓸모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일단 기타 정보로 넣긴 하는데 지적 들어오면 그냥 개그로 넘어감
것보다 너네 묘하게 즐기고 있지 않냐 그거 ㅋㅋㅋㅋ
덧글
이야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커피 중독 의외로 많네요.
여긴 하여튼 뭐든 많음..ㅋㅋㅋ
아니면 진짜로 능력 써서 아프다던가. 그 키리츠구의 고유시결계 같은거. (...)
대학들어오고나서는.. 전혀 이런게 없었다는
보통이면 ㅅ이라고 하면 내 명치는 八 같음
살짝 튀어나왔는데
의사 선생은 별거 아니라고 하시는데
묘하게 신경쓰이는
...가을이네요
http://mypnu.net/files/attach/images/123/820/342/e2541f5c10eeb00bd4831d9379bc2feb.jpg
사실 내 심장에는 한때 이 세상의 지배자였던 신이 봉인되있....크윽...
그 소위 말하는 복상사 하는 느낌으로 심장에 무리가 간적이...
심장이 튼튼하게 채로 낳아준 부모님에게 감사해야된다는 마음이 드네요
......기,승,전,부모님께감사!?
갑자기 특히 웅크린 자세로 있을때 종종 관통당한듯한 고통에 덜 아픈 자세 찾는다고 어중간한 자세로 일어나지도 웅크리지도 못하고 숨도 못쉬고 길때는 1분이상 숨을 참은적도 있어요0
말만 들으면 뭔가 위험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