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모두 죽어」란 건, 너무 당연하지만 굉장히 무서운 사실이지 by 더스크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0:37:26.19 ID:xvGOrV/F0
여러가지 의미로

이런 스레는 번역하고 나면 여러가지 기분이 듭니다만.
묘한 느낌이네요.
피할 수 없는 일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두려워 할 수 밖에 없는
미지에 대한 공포...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0:38:29.54 ID:K3JhUOAV0
딱히?

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0:43:41.74 ID:BpedmTxG0
무서워

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0:38:36.52 ID:tcfPWAOR0
영원히 죽지 않는 것보단 나아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0:38:50.82 ID:UQHgKypo0
100 년후엔 거의 인류 완전 교체

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0:41:18.36 ID:2ba9qjMR0
>>5 
왠지 무섭다・・・

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0:39:49.71 ID:8pNpA/Bo0
고3인데 진짜로 죽는게 싫어
할 일이 없는 녀석 뿐이잖아 죽는게 무섭지 않은건

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0:41:47.31 ID:qhHGDOb20
그것보다 환생이나 내새 같은게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놈이 태반을 넘는다는게 더 무서워. 없다고 딱 잘라 말할 수도 없지만 있다는 걸 전제로 자살하는 놈도 있는 모양이고

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0:41:54.94 ID:rXFDFAt80
당연한 일
학교 같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면 납득 된다

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0:43:43.34 ID:4R1E5EAO0
>>13 
왠지 납득했다. 그래도 아직 무서워. 「죽음」이란 뭐야? 자는 거랑 다른거야? 삼도천은 실존하는거야?

2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0:47:12.99 ID:7po+9ogb0
>>17 
그런 걸 물어도 모르겠지, 체험해 본 인간이 있을 리가 없고
반대로 어떤 천재여도 모르는 걸 알 수 있다고 생각하면 죽음도 그렇게 나쁜 건 아닌 거 같아
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0:43:07.87 ID:6G8OP3kaO
내가 살아있는 사이에 우주의 수수께끼가 해명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0:44:19.49 ID:V734X2Iu0
20세기 중반 쯤 인류사망자수가 1000억을 넘었다네

1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0:44:19.93 ID:PZZqvTst0
자기가 아무리 노력해서 이런저런 업적을 쌓아올려도 결국 앞으로 5,60년도 안되서 전부 사라지니까 의미 없잖아
2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0:45:33.19 ID:oRFV8SkQ0
그런 몇십년 훗날 일을 생각하는 것보다,
일주일후, 일개월후, 일년후 일을 생각하는 게 더 나을 거 같은데
2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0:47:17.96 ID:wuMN03Sp0
그래도 내일 죽을 가능성도 없다곤 할수 없잖아…

26: !ninja 2013/11/05(火) 20:48:50.27 ID:TaVGizyy0
죽을 때 생각해지면 무서워 지는 녀석ㅋㅋㅋㅋㅋㅋㅋ


접니다

2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0:49:04.45 ID:nWzZKrzZ0
흑백 TV 영상이나 모노크롬 영화 있잖아?.
그거에 찍힌 사람들이 전부 죽었다고 생각해봐라

2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0:49:35.24 ID:cORpTBAd0
언제 주겅도 좋을 후회 없는 삶을 살고 싶어
라는 건 알겠는데, 오늘도 또 2ch……

2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0:49:42.35 ID:alFE8XG+0
끝나지 않는 게임 따위 싫어

3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0:50:18.11 ID:fmCeLwTW0
사람은 왜 죽고 싶지 않은건가
왜 사후의 세계나 영원한 영혼이란 교회에 빠져드는 건가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녀석은 조만간 해탈한다

3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0:50:58.64 ID:eXgg0CUu0
내가 죽는 걸 생각하면 무섭지만 이치로도 다운타운도 친구도 좋아하던 그 애도 죽는다고 생각하면 내가 죽는 것도 그렇게 무섭지 않아
3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0:53:39.38 ID:G+iPx/u9O
>>32 
그런 생각인가
모두 같은 곳으로 갈 수 있으면 좋겠네

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0:51:27.88 ID:2RixGtldO
죽음이 무섭다고 생각하는 것 행복한 거지
즐거운 인생이란 소리니까

자업자득이긴 하지만 쓰레기 같은 인생이라
이 앞에 몇년이나 더 살아가야 한다는 게 더 무서워
3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0:52:34.51 ID:fCvD6s660
80년이나 살면 질려서 그다지 삶에 집착하지 않게 되는 걸지도 몰라

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0:55:15.97 ID:V734X2Iu0
>>35 
아무래도 좋아지는 사람이랑 병적으로 집착하는 사람의 양극단으로 나눠지지

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0:53:08.97 ID:H9PAumv+0
끝이 있으니까 지금 노력해서 자신의 존재가치를 높히려고 하는거잖아
삶이 영원하고 끝이 없다고 한다면 아무도 노력하지 않을 거 같은 기분이 든다

4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0:56:32.51 ID:8pNpA/Bo0
>>36 
오히려 반대지
4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1:04:03.75 ID:CcjsLdAm0
>>41 
아니, 반대라면 노력하는 사람이 없는게 된다고

4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1:01:24.81 ID:cORpTBAd0
언젠가 죽는다는 건 신님이 내려준 유일한 평등이라고 생각함
죽기 전까지는 가족한테 둘러싸이건 추운 겨울 혼자건
죽어버리면 모두 무인거니까
5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1:08:48.21 ID:Hr4ncEVw0
죽은 뒤엔 어떻게 되려나
죽고 난 뒤의 즐거움이지

5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1:09:31.72 ID:bujg9Mtn0
기계의 몸을 손에 넣어서 영원한 생명 같은 걸 바라지는 않아.
부모보다도 하루라도 더 오래 살고 싶어 그게 좋아
6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1:14:38.97 ID:jKE0HMahO
불사보단 불노를 갖고 싶다
늙지 않고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죽고 싶어

6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1:18:56.49 ID:P+tly3rRi
혹시 지금 이 순간이 사후의 세계일지도 몰라

6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1:19:13.05 ID:blCZe0cr0
할 일 전부 하고, 남은 건 죽는 게 될때까지 살고 싶네
그러면 죽을 땐 어땐 느낌일까 두근두근 거리면서 죽는 걸까
7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1:21:53.32 ID:ZOGX/Dps0
>>68은 죽기 직전에, 문단속 안 한게 생각나면 어쩔 거냐

7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1:21:08.23 ID:/ymX3UVF0
나 21살인데 너희들이 나보다 빨리 죽을거라고 생각하면 뭔가 슬프다

7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1:29:22.55 ID:Tlhrx6iS0
반대로, 죽을 때까지 살아가지 않으면 안돼

8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1:34:43.30 ID:nsV4ihTb0
나이를 먹는다고 죽음이 무서워지지 않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지금 죽음이 무섭다면, 나이 먹어서도 똑같이 무서워
8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1:35:44.89 ID:x4xbBYng0
>>86 
오히려 삶에 집착하게 되지
똑같은 매일을 보내면서도
9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1:42:04.13 ID:Wohd7iz50
책을 읽기 시작한 뒤로는 죽는게 싫어졌다

1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1:48:08.05 ID:91PEZt1gI
나는 죽음의 프로세스보다 죽음 그 자체가 무서워
사후의 세계라던지 윤회전생 같은 거 믿지 못하니까 힘들다

11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1:51:37.14 ID:x4xbBYng0
>>112 
오히려 믿지 못한다면
죽으면 아무것도 못느끼고 괴로움도 없으니까 무적이겠지

12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1:56:29.73 ID:ZOGX/Dps0
애초에 생물은 왜 생명의 배턴을 넘기려고 하는 걸까?

13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2:02:43.38 ID:hxdgYLqC0
>>127 
마지막 한사람이 되고 싶지 않잖아?
아무도 애를 낳지 않게되면, 마지막에 혼자가 되버리니까

12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1:59:02.28 ID:sEDxwBbv0
>>127 
이치 사고 이전에 신체가 요구할 뿐이야

14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2:08:56.28 ID:ZOGX/Dps0
>>129 
그렇게 생각하면 어디까지가 자의고, 어디까지가 본능인지 나눌 수가 없어진다.
아니, 인간이란 생물은, 본능을 자의로 덮어버리는 점이 있고 모두 마음 밑바닥에는 같은 걸 가지고 있을 지도 모르지만

15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2:16:19.02 ID:6cfgW/eB0
>>147 
결국 인간의 사고는 어디까지고 사상 자체는 아니니까
단순한 사상을 보고 있는 뇌내의 관념이니까
어디까지나 「그렇게 생각해」에 지나지 않아
즉 원망(願望)이네

14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2:08:56.96 ID:QmHMUoRy0
수명으로 죽는 건 어쩔 수없지만
살해당하고 싶진 않아
강제적으로 인생에 마침표를 찍게 되는건 역시 무섭고 분해

15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2:11:16.85 ID:ubhs4qD20
사람이 죽을 확률은 100%…인거지 
진짜로 무서운 사실이네
절대로 저항할 수 없으니까 더 괴로워
16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2:17:50.81 ID:apKqTvOV0
왜 죽는 게 무서운걸까
죽으면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까?
그래도 왜 어떻게 될 지 모른다고 두려운 걸까? 인간은 진짜로 잘 모르겠어

17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2:22:04.45 ID:9U8/QrXf0
>>163 
말이건 문장이건 이런 교환을 못 나누게 된다는 것 자체가 진짜로 무서워
무(無)란 무엇인가 체험해 본 적이 없는 것도 막연히 무서워

17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2:20:52.66 ID:RSiAZ7d90
인류는 2억년 이상 살아왔어

초천재의 인류도 생각할 수 없을 만큼 태어났어

그 래 도 아 무 도 죽 음 을 극 복 하 진 못 했 어

17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2:22:24.80 ID:91PEZt1gI
>>170 
절망감과 안심감을 느낀다

24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3:15:24.78 ID:+WY7qVFC0
임종할 때의 나랑 만나보고 싶다

19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2:46:56.77 ID:Y15LPcv70
부모와 형제가 죽는게 제일 무서워
내가 죽는 것도 무섭지만 끝이니까 그나마 낫나
19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2:47:58.92 ID:hSC5w3Bm0
죽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공부해서 좋은 회사 들어가서 일해서 먹고 살 수 있게 되도, 결국 죽는다고 생각하면 무섭네
나이 먹고 싶지 않아

20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2:52:10.41 ID:+WY7qVFC0
죽는 건 상관 없는데, 전세의 기억은 이어가고 싶다

2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2:58:10.38 ID:kUZ07Egf0
>>206 
생각해봤는데, 내세의 나한테 메세지 같은 거 남기는 거 멋지지 않냐?ㅋㅋ

22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3:01:21.92 ID:+WY7qVFC0
>>216 
나중에 본인이 될지 안될지도 모르잖아 ㅋㅋㅋㅋㅋ

20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2:52:17.07 ID:rs8u4IHl0
이것저것 보고 도전해보고 싶은데 100년 후엔 죽는다니 너무 무섭잖아

20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2:53:45.61 ID:9U8/QrXf0
>>207 
희로애락의 체험에 더해서 죽음이란 것도 타인한텐 전할 수 없지
24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3:16:24.99 ID:H9PAumv+0
응, 생각해봤는데
지금까지 인류가 번영해온건 자신 생명에 끝이 있기 때문이겠지
현재 이 세계는 죽음이 생명을 이어주고 있다고 바도 문제 없지 않을까

25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3:23:07.44 ID:ZOGX/Dp
>>246 그렇네 
목숨에 끝이 없었다면 의학의 진보는 이렇게 빠르지 않았을테고

25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3:28:07.01 ID:rijLUUhsO
>>246 
생과 사는 표리일체 
「죽음이 있었기에」가 아니라 「생과 사가 있었기에」쪽이 올바름

25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3:29:04.13 ID:bNSbegJk0
>>246 
죽으니까 번영한다고 하면 지금까지 멸종되온 모든 생물도 번영했어
늘어났으니까 번영하는거야

26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3:33:42.39 ID:bNSbegJk0
>>262 
그렇네
인류가 번영한 이유는 죽기 때문이 아니라, 도태하지 않았기 때문

29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3:58:26.20 ID:wu3g7boY0
옛날에 목매달고 죽을 뻔한 적이 있는데,
몸이 차가워지고, 머리의 앞쪽이 뿌드득하고 돌아가고
뇌 안에서 뭔가 우는 듯한 소리도 들려서 무지 무서웠다
두번 다시 맛보고 싶지 않아

30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3:59:53.34 ID:ZOGX/Dps0
>>294 
가능하면 편하게 죽고 싶지

30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6(水) 00:03:04.66 ID:iyFNXw770
>>300 
그렇기에 알츠하이머나 치매가 있는 거라고 생각함

3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6(水) 00:05:51.43 ID:ey+J7Vmp0
>>306 
그거 편하냐?

3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6(水) 00:08:52.16 ID:iyFNXw770
>>311 
아무것도 모르게 되는거야. 내가 누구인지, 부모가 누구인지도 모르게 되
그리고 일어나는 일도 줄어들고 그러다 잠드는 것처럼 죽음에 달해

32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6(水) 00:11:14.51 ID:CT29jYW90
아니아니 인지증 걸리는 건 싫잖아

32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6(水) 00:13:32.15 ID:iyFNXw770
>>322 
의식이 확실한 채 죽는 것도 좀 싫은데

6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1:12:49.42 ID:d31nFrSC0
그렇다고 오래 살고 싶다곤 생각하지 않아

24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3:16:09.49 ID:K2dG71Ys0
우리들은 모두 살아있어

3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05(火) 20:54:57.44 ID:ZOGX/Dps0
죽는 것보다 늙는 게 더 무서워



덧글

  • 자비오즈 2013/11/07 11:27 # 답글

    열심히 살되 즐기면서 사는게 최고지
    인생을 우울하게 보내지말라고 소년!
  • 더스크 2013/11/07 11:36 #

    하지만 언젠가 그 소년은 성장해서
    청년이 되고 중년이 되고 노인이 되고
    결말엔 언제나 죽어..ㅋㅋㅋ
  • 돈다 2013/11/07 11:40 # 답글

    초등2학년때인가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고나니 침대에서 펑펑울었던게 생각나네요....
  • 더스크 2013/11/07 11:48 #

    초등학교 2학년한텐 너무 무거운 생각같은데요 ㅋㅋ
  • 행인 2013/11/07 12:15 # 삭제 답글

    죽음은 어째보면 무섭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신이주신 선물이죠 영원히 쉴 권리를 주는......

    이 글은 제가 죽고나면 제가 과거에 살아있었다는 증거가 되겠군요 :)
  • 더스크 2013/11/07 13:15 #

    그렇기에 사람은 살면서 필사적으로 뭔가를 남기려 하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살았던 증거를 남기려고
  • Et.I.D 2013/11/07 12:33 # 삭제 답글

    의외로 중2병적인 전개로 흐름이 넘어가지 않았다는 점을 칭찬할게 ㅋ
  • 더스크 2013/11/07 13:15 #

    ㅋㅋㅋㅋㅋㅋ
  • ceave 2013/11/07 12:49 # 삭제 답글

    진짜로 영원히 사는것보단 낫지요
  • 더스크 2013/11/07 13:15 #

    하지만 묘한 매력이 있죠 영원이란거
  • 후데 2013/11/07 13:01 # 삭제 답글

    삶은 평등하지 않지만
    죽음은 평등해 ? 그럴리 없잖아
  • 더스크 2013/11/07 13:15 #

    엌ㅋㅋㅋ
  • Ladcin 2013/11/07 13:37 # 답글

    죽고나서 판타지의 드래곤으로 환생시켜줘.
  • 더스크 2013/11/07 13:54 #

    난 엘프가 좋겠어.
  • ladium 2013/11/07 15:56 # 삭제

    투명드래곤 말이죠. 네 압니다.
  • 모라 2013/11/07 14:12 # 답글

    뭔가 철학적이군요...
  • 더스크 2013/11/07 14:53 #

    죽음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스레
  • 반품악마 2013/11/07 14:50 # 답글

    잠자며 편하게 죽고싶어요..
  • 더스크 2013/11/07 14:54 #

    잠자듯이 죽는게 꿈입니다 저도
  • 데아 2013/11/07 15:52 # 답글

    지금와서도 종종 생각하면 섬뜩하지요..죽음이란건..
    그래도 느긋하고 즐겁게만 살다가 가면 좋겠습니다 ㅎ
  • 더스크 2013/11/07 16:22 #

    느긋하게 살다 가면 그야말로 더 이상 바랄게 없겠습니다만..
  • 버들 2013/11/07 17:59 # 답글

    가끔 SF소설에 나오듯 과학이 발전하면 죽음도 극복할 수 있게 되는걸까 궁금하네요
  • 더스크 2013/11/07 18:27 #

    언젠가 가능해 진다면 그때 인간은 인간으로 불러도 되는걸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그라탕 2013/11/07 18:11 # 삭제 답글

    죽으면 사후세계전선에 들어가서 천사찡하고 놀겁니다
  • 더스크 2013/11/07 18:28 #

    엌ㅋㅋㅋㅋㅋ
  • LeD 2013/11/07 18:20 # 삭제 답글

    하아..
    세상일은 아무도 모르니 제가 1분뒤 죽어도 이상하지 않겠지요.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도 어째서 즐거움을 미뤄야 하는걸까..라는 생각을 하게되면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죠...
  • 더스크 2013/11/07 18:28 #

    어차피 죽을거 재밌게 살자
    하지만 재밌게 살려면 이런저런 노력이 필요하고
    ...
  • 사일런트Lekka 2013/11/07 18:50 # 답글

    저는 무신론자라, 그냥 죽으면 그걸로 땡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더스크 2013/11/07 20:56 #

    무를 희망합니다
  • ㅁㄴㄷㅇㅁ 2013/11/07 19:03 # 삭제 답글

    인류는이억년이상안살앗는데...?
    인류의조상이라면몰라도.....
    개인적으로 죽을때 아플지도 모른다는건 무섭지만 죽음은 안무섭습니다..;;
    리처드도킨스씨 빠돌이라 종교고 사생관이고 안믿어서리......
    디엔에이 입장에선 쎄...쎆스!만하면땡인것을요ㅋ
    쌖스 능률적으로하려고 고통을만들어놓았죠ㅠㅠ
    우리의 주인인 디엔에이는 매우잔혹합니다..ㅠ
  • 더스크 2013/11/07 20:56 #

    ㅋㅋㅋㅋㅋㅋ
  • 환상그후 2013/11/07 19:04 # 답글

    이런 말을 하며 살면 되지요.
    내일 당장 세계가 망하건 내가 죽건 간에 난 오늘을 즐기련다.
  • 더스크 2013/11/07 20:57 #

    그게 제일 맘 편하고 좋죠
  • 익명 2013/11/07 19:36 # 삭제 답글

    레스에써있듯이 죽음을 두려워한단건 인생이 행복하단소리죠

    생각해보면 전 언제죽어도 상관없단생각이 대부분이니 안행복한거같네요

    아니 내가 못한게임이 지구에널렸으니 죽을순없겠네요

    게임하려고 일하는 나도 참...
  • 더스크 2013/11/07 20:57 #

    목적으로선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요 ㅎㅎ
  • 신화수집가 2013/11/07 21:37 # 답글

    "사람은 모두 죽는다는 것.…(중략)… 당신한테는 당연하겠지만, 나는 이걸 실감하는 데만 칠십 년이나 걸렸다구요."

    -이사카 코타로의 '사신 치바' 中-

    죽는다는 것은 당연한 얘기지만 그래서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 더스크 2013/11/07 21:38 #

    역시 죽음이란 참. 묘한 거군요
  • 히라리 2013/11/08 02:10 # 답글

    올해로 갓 스무살이 되었습니다만, 가끔 잠자리에서 죽을때 쯤을 생각해보면 여전히 죽음이란건 두렵더군요.

    '죽으면 모든게 끝'이라는게 무엇보다 가장 큰 공포로 느껴집니다. 아무리 여한 없는 인생을 보내기 위해 노력해도 막상 때가 오면 두려워하는 저의 모습이 보이는 느낌.

    영원히 산다는건 고통이라고들 하지만 전 차라리 영원도 괜찮을것 같다고 생각되더군요. 가끔 소설에서 볼 수 있는 영원을 사는 기록자라던가..

    아니면 미래의 기술로 정신만을 담은 사이보그라던가도 괜찮을듯.
  • 더스크 2013/11/08 08:58 #

    가끔 보면 영원이란 설정엔 지구가 사라지고 우주가 사라져도 영원히 살아간다는 뒷설정이 숨어있죠.
    그런 걸 생각해보면 죽지 못하는 고통을 알거 같기도 합니다 때론
  • 잉명 2013/11/08 09:27 # 삭제 답글

    전 이번세대에 어떻게든 수명이 늘어나길 바라고 있지만요ㅋㅋㅋ
    에에잇 근데 연구가 너무 느리잖아! 내가 공부해서 연구해야지<-지금여기
  • 더스크 2013/11/08 11:49 #

    언젠가 되겠지만 그건 내가 살아있을 때는 아니겠지 라고 반쯤 포기중
  • 수류탄헤딩 2014/01/27 11:26 # 답글

    1.불로불사
    2.시간이 무한대
    3.힘도 무한대
    4.저축할 필요가 없다
    5.저축할 돈을 소비할 수 있다
    6.적당히 일하고 마음껏 즐긴다
    7.??????
    8.PRO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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