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하야「저, 오늘부터 로리가 될거에요!」 by 더스크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9(火) 21:24:29.72 ID:QZlShMwz0

치하야 「캬루루~웅☆륭륭♪」 

하루카 「에…?」 

치하야 「푸이푸이에~이☆」 

하루카「에. …에?」 

치하야 「아☆거기에 있는건! 하류카쨩이다아~!」 

하루카 「히, 히익!」 

치하야 「하류카쨔앙~!」 

하루카 「시, 싫어어어어!」 



어제 버들님 댓글 보고 급 흥미가 생겨서 찾아봤습니다.
번역본이 있으면 좋았습니다만 안보여서 직접 했습니다.
처음엔 아무 생각없이 개그물인줄 알고 번역했는데
번역하고 나니 여러모로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이게...


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9(火) 21:27:42.33 ID:usx7YJGq0




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9(火) 21:31:50.54 ID:3NAdx0vn0

>>7 
귀여워 

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9(火) 21:31:02.09 ID:QZlShMwz0

치하야 「붙잡았다고~♪」 

하루카 「그, 그만둬 치하야쨩! 갑자기 왜그러는거야!?」 

치하야 「응? 나 항상 이런데?」 

하루카 「그, 그치만 평소랑 완전히 상태가…목소리도 전혀 다르고…」 

치하야 「아☆그건 말야, 나는 오늘부터 로리로서 살아갈거야♪」 

하루카 「로리?」 

치하야 「응! 오늘부터, 로리인거야!」 

하루카 「치, 치하야쨩…그거 의미는 알고 말하」 

치하야 「자 이거 봐! 하류카쨩을 의식해서 리본을 달아봤어!」 

하루카 「아, 진짜다…귀, 귀여운 리본이네~…」 



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9(火) 21:35:11.70 ID:QZlShMwz0

치하야 「얼마 전에 하류카 쨩이 내 집에 자러 왔을 때, 목욕 했었지?」 

하루카 「으, 응」 

치하야 「막 목욕하고 나론 류카쨩을 보고 생각한건데에」 

하루카 「류카쨩?」 

치하야 「리본 없으면 누군지 모르겠네☆」 

하루카 「에…」쾅~ 

치하야 「한순간 다른 사람인 줄 알았쪄!」 

치하야 「나도 무개성인건 싫으니까, 조금 개성을 내봐야지~☆」 

하루카 「그, 그런…거야 맨날 리본이라고 불리고 있긴 하지만…」 

치하야 「참고삼아 해볼께♪고마워, 류카쨩☆」 

하루카 「우우…」 



1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9(火) 21:38:59.61 ID:QZlShMwz0

P 「오, 두사람 다 무슨일이야?」 

하루카 「프로듀서 씨! 치하야 쨩이 이상해졌어요!!」 

P 「에, 치하야가 왜…우와, 치하야, 그 모습은 뭐야?」 

P 「뭐랄까, 그 …마치 유리색이랄까…」 

치하야 「아☆안녕하세요, 프로듀서 씨☆」 

P 「에!?」 

치하야 「오늘도 열심히 일해봐요 ♪」 

P 「하, 하루카, 이건 어떻게 된거야?」 

하루카 「저도 전혀…아침에 사무소에 오니까 이미 이런 상태라…」 

치하야 「캬피피피피피피핑☆」 

P 「이건 대체…」 



1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9(火) 21:43:13.68 ID:QZlShMwz0

야요이 「좋은 아침이에요!」 

이오리 「좋은 아…에? 잠깐! 치하야 무슨 꼴이야 저건!?」 

치하야 「아☆야요위랑 데코링 좋은 아침☆」 

야요이 「야, 야요위!?뭔가요 그건!?」 

이오리 「데코링은 뭐야!」 

P 「지독한 별명이네…」 

하루카 「나도 왠지 류캬쨩이라고 불리고 있고…」 

치하야 「나말이지, 오늘부터 로리인거야☆」 

이오리 「로, 로리?」 

야요이「우…로리란건 뭔가요? 프로듀서」 

P 「뭐랄까…어린 여자아이를 말하는 걸까나?」 



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9(火) 21:47:06.47 ID:QZlShMwz0

아요이 「어라? 그래도, 치하야 씨는 어리지 않죠?」 

P 「그렇구나…로리가 된 셈인걸까…」 

치하야 「셈이 아니라구요 프로듀서 씨!」 

P 「펴, 평소랑 목소리도 다르고…」 

치하야 「캬루루~룽☆?」 

P 「이건 뭘 물어도 진지하게 대답할 거 같진 않은데…」 

치하야 「저는 로리가 되기 위해서 여러 사람들한테 여러가지를 참고한 거에요~☆」 

하루카 「참고?…확실히, 그 리본도 나를 참고로 한거였지?」 

치하야 「응응♪」 



2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9(火) 21:53:01.60 ID:QZlShMwz0

치하야 「예를들면, 이 조금 건강하고 바보 같은 점은 야요위고☆」 

아요이 「에…저 바보 같은 애라고 여겨지고 있던건가요…?」 쿵 

치하야 「몸짓 손짓은, 데코링을 참고로 삼은거야☆」 

이오리 「에…나 그렇게 기분 나쁜 짓을…주변에…」쿵 

P 「어, 어이 치하야! 너는 무슨 소릴 하는거야!?」 

하루카 「이런 느낌으로 조금 독설을 내뱉는 모양이라…」 

치하야 「세심한 부분도 엄청 솔직하다고☆」 

P 「이건 위험해…가만 놔두면, 다른 아이돌한테도 영향이…」 

야요이 「우우ー…」 

이오리 「나 맨날 이런 식으로 주위를 불쾌하게…」 

P 「어, 어쨌든 멈춰야해!」 



2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9(火) 21:57:03.15 ID:QZlShMwz0

마코토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유키호 「안녕하세요」 

P 「두사람다! 지금 사무소에 들어오면 안돼!」 

마코토 「에…?」 

치하야 「좋은아침 ☆ 로리 치하야다조♪」 

마코토 「우, 우와앗!」 

유키호 「치하야쨩! 뭐야 그 모습!?」 

치하야 「마카롱이란 유킨코는 실례네 진짜!푸리푸리!」 

마코토 「마카롱…?」 

유키호 「유킨코…?」 

P (다른 사람이 부르지 않는 별명을 붙일 셈인건가…) 



2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9(火) 22:01:14.61 ID:QZlShMwz0

치하야 「어때? 나 귀엽지 ☆」 

마코토 「조금 그렇지만…확실히…. 여자애다운 귀여운 옷이고…」 

P 「마코토, 너는 이게 귀여운거냐」 

치하야 「에헤헤~☆ 역시 그렇지!」 

유키호 「우우…치하야쨩 이상해요!」 

치하야 「그렇지 않은걸!」 

유키호 「히익!!」 

유키호 「구, 구멍 파서 도망칠게요~!」 

치하야 「그러고보면, 구멍 파서 묻힌다는 건, 좀 낡았지☆」 

유키호 「에…?」 

치하야 「그 네타는 이제 아무도 안쓴다고☆」 

유키호 「그런…나는 딱히 네타를 말할 생각은…」쿵 



2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9(火) 22:06:41.29 ID:QZlShMwz0

마코토 「잠깐 치하야! 유키호는 딱히 네타로 말하는 게 아니라」 

치하야 「마카롱♪자 이거♪」 

마코토 「이건… 보이스 레코더?」 

치하야 「꾸욱☆」딸칵 

마코토 『캬루~륭☆륭륭♪』 

마코토 「에…?」 

마코토 『푸이푸이에~이☆』 

치하야 「이 전에 사무소에서 혼자서 뭔가 하던 마카론의 목소리 녹음해서, 참고로 삼았다고☆」 

마코토 『모에모에~…』 

마코토 「우와아아!! 이젠 그만둬!!」딸칵 

유키호 「마코토쨩…」 

마코토 「부, 부끄러워…」 

유키호 「그, 그런거 아무도 득되지 않아!!!」 

마코토 「에…」 쿵

P 「이건 대체…」 



3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9(火) 22:13:01.09 ID:QZlShMwz0

아미 「좋은아침 →오빠!」쾅 

마미 「후타미 아미랑 마미인거다~!」쾅 

P 「우와앗! 두사람다 어느새!?」 

치하야 「아☆ 아리랑 마리다~☆」 

P 「이젠 그냥 다른 사람 이름이잖아…」 

아미 「…랄까! 우왔! 치하야 언니 뭐야 그 꼴은!?
」 

마미 「음음음, 일에 지쳐서 정신이 뒤집힌거라고 본다!」 

치하야 「저기저기, 두사람 중에 누가 아리? 마리?」 

아미 「애초에 아리도 마리도 아냐! 아미랑 마미라고!」 

마미 「맞아! 틀리면 안된다고!」 

치하야 「그럼, 두사람은 진짜로 아미랑 마미야?」 

아미 「에? 무슨 소리야?」 

치하야 「아미는 마미고…마미는 아미인거 아냐?」 

마미 「무, 무슨 소릴 하는 걸까 치하야 언니!」 



3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9(火) 22:17:03.89 ID:QZlShMwz0

치하야 「아미가 마미고오, 마미가 아미? 아미가 아미?」 캬루룽 

아미 「에, 아, 에 아미가 아미고…」 

치하야 「사실은 아미가 아미인거 아냐?」 

마미 「에, 그러니까 마미가 아미…에, 어라?」 

치하야 「아미가 아미고, 마미는 마미?」 

아미 「아미는 마미지만, 아미는 아미고…」 

마미 「마미는 마니지만, 마미는 아미고…」 

아미 「마미가 아미? 어라?」 

마미 「아미는 마미라고!! 아미!…어라?」 

아미 「아미는 마미…」 

마미 「마미는 아미…」 

아미마미「「그런가…우리들은…」」 

아미아미「「키사라기 치하야였어…」」 

P 「어떻게 된거야…」 



3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9(火) 22:25:10.80 ID:QZlShMwz0

치하야 「캬루룽 ☆ 마법을 건거야♪」 

P 「나아가 마법소녀로 클래스 체인지냐…」 

하루카 「감탄할 때가 아니라구요 프로듀서 씨!」 

히비키 「좋은아침!」 

P 「아!? 다음은 히비키냐!?」 

치하야 「가나하캣치☆」 

P 「오, 이번엔 제대로 된 이름」 

히비키 「와! 히비키 그 꼴은 뭐야!? 새로운 스테이지 의상?」 

치하야 「뿌뿌!잔넨! 이건 내 사복이야☆」 

히비키 「헤에~…나, 치하야의 그런 옷은 처음 봤다고!」 

P 「우리들도 처음이야…」 

P 「랄까, 히비키! 지금은 치하야한테 걸려들면 안돼!」 

히비키 「에?」 

치하야 「저기저기 와하하, 나말이야, 와하하한테 여러가지 흡수했어!」 

히비키 「와하하…?」 



3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9(火) 22:30:41.89 ID:QZlShMwz0

치하야 「프로페퓨☆」 

히비키 「우왓!!」 푹

히비키 「뭐, 뭐야 지금건…오래된 상처가 아퍼…」 

치하야 「복화술도 할 수 있어☆……」앞이 안보인다고 

히비키 「우우웃!!」푹 푹 

히비키 「왠지 굉장히 마음이 아픈듯한…」 

히비키 「치, 치하야! 이상한 짓을 하지 말라고!」 

치하야 「그, 그런~화내지 말라고! 에이에이! 포카포카포카링코☆」퍽퍽 

히비키 「우우우우웃!!」퍼버버벅

히비키 「왜, 왜냐…다른 세꼐에서 커다란 잘못을 범한듯한…」 

P 「이, 이제 그만둬 치하야!」 

치하야 「에에~그치만 와하하한텐 이 밖에도 배운 게…」 

타카네 「이건…대체!」 

P 「타카네! 딱 좋을 때 와줬어!!」 



3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9(火) 22:35:26.88 ID:QZlShMwz0

타카네 「이 기묘한 상태…이건…」 

P 「아무래도 치하야가 이상해진 모양이야! 어떻게든 좀 해줘!」 

타카네 「사태가 매우 급한 모양이군요, 알겠습니다」 

P (좋아, 타카네라면…) 

타카네 「키사라기 치하야!! 들으세요!!」두우웅 

치하야 「아☆ 오시리칭♪」 

타카네 「그래서, 오시리칭…이란?」 

치하야 「엉덩이가 크니까 오시리칭♪」 

타카네 「에…」쿵 

P 「신경쓰고 있던거구나…」 



4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9(火) 22:41:57.79 ID:QZlShMwz0

P 「젠장! 타카네도 안된다면 어떻게…」 

P 「아침부터 모두 전의상싱해버려… 이 뒤의 일에도 지장이 생긴다고…」 

아즈사 「어머어머 프로듀서 씨, 왜그러시는건가요?」 출렁

P 「아즈사 씨! 실은…」 

치하야 「에? 이번엔 누굴까냐☆」 

아즈사 「어머! 치하야 쨩 그 꼴은 뭐니?」 출렁출렁

치하야 「 」 짜증 

치하야 「…우랴아아아아!!!」팟팟 

아즈사 「아팟! 차암! 갑자기 가슴을 때리지마!!」 출렁 

치하야 「시, 시끄러워 시끄러워 시끄러워!」팟팟팟팟

P 「그렇구나! 가슴에 컴플렉스가 있는 치하야는 로리라면 문제 없다고 생각한건가!!」 

P 「혹시, 자기보다 바스트 사이즈가 작은 아이돌이 설득하면 어떻개든 될지도…!」 

P 「전원의 스리 사이즈는 …」펄럭펄럭 

P 「…!전부 치하야보다 큰건가…!」쿵 



4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9(火) 22:46:15.38 ID:QZlShMwz0

아즈사 「아파! 구해주세요! 프로듀서 씨!」 출렁 출렁 

치하야 「이, 이런거! 10년 지나면 끝이 배꼽 있는 데까지 늘어질 게 분명해!!」 퍽퍽

P 「그만둬 치하야! 폭력은 좋지 않아!」 

치하야 「」후 후 

P「이젠 노래가 되있어…」 

치하야 「이, 이런거어어어어!!」 

아즈사 「싫어어어어어어어!」 

미키 「치하야 씨! 이 이상은 그만두는거야!」 

P 「미, 미키!!」 



4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9(火) 22:52:32.91 ID:QZlShMwz0

미키 「미키, 아이돌한테 가슴의 크기 따위 상관 없다고 생각해!」 

미키 「치하야 씨는 항상 예쁘고 멋진 의상을 입고 스테이지에 올라서…」 

미키 「그 노랫소리로 모두에게 용기나 기운을 전해준다고 생각해!」 

치하야 「…」 

미키 「확실히, 가슴에 대해서 말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몰라」 

미키 「그래도, 그런 걸 신경쓰면 안되는거야!」 

미키 「그런 짓을 하면, 팬 모두에게 노래를 전할 수 없게 된다고 생각해」 

미키 「그렇게 다른 모두를 상처입히는 치하야 씨가 부르는 노래 따위, 아무도 안 들을거라고 생각해!」 

치하야 「…!」 

미키 「치하야 씨한텐, 치하야 씨한테 밖에 없는 스테이지가 있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코토리 「아, 안녕하세요~」 

P 「왜 이 타이밍이야 코토리 씨이이이이이이이!!」 



4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9(火) 22:57:23.27 ID:QZlShMwz0

치하야 「…핫」 

치하야 「안돼! 나는 로리…로리… 로리…」 
 
치하야「아☆765프로의 사무원 발견☆」 

코토리 「후에에!?」 

P 「우는 소리에 시대가 느껴진다…」 

치하야 「좋은 아침이야 ☆오토나…」 

치하야 「노처녀 씨!!」 

P 「이젠 원형을 유지하지도 않고 있고…!」 



4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9(火) 23:02:50.76 ID:QZlShMwz0

코토리 「지, 진짜! 이것저것 태클걸고 싶은 건 많지만, 딱히 전 노처녀가 아니라구요 치하야 쨩!」 

치하야 「에~? 그치만 핀치☆ 핀치☆ 혼기 대핀치 잖아~?」 

코토리 「그, 그치만…그…」 슬쩍 

P 「아, 그러니까… 아하하…」 

치하야 「헤…서, 설마!! 두사람은…!!」 

코토리 「실은…얼마전부터 프로듀서 씨와 사귀고…」 

P 「딱히 감출 생각은 아니었지만…」 

치하야 「헤~!몰랐어☆ 사내연애네♪」 

미키 「헤…거짓말…」쿵 

미키 「허니…그런…」 

P 「왜, 왜그러는거야 미키?」 

미키 
「에, 그치만, 미키…미키…얼마 전에…」 

미키 「허니랑 키스했는걸!!!!!!」 

P 「에에에에에에에!?」 

코토리 「피요오오오오오오오!?」 



5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9(火) 23:09:57.36 ID:QZlShMwz0

미키 「얼마 전에 미키가 사무소에 잊은 물건을 찾으러 왔을 때…허니는 혼자서 술 마시고 있었어…」 

코토리 「여, 여기서!?」 

P 「일 끝나고 조금만 먹을 생각이었는데…」 

미키 
「그래서, 허니랑 조금 이야기 했더니, 그, 갑지기 허니가…」 

치하야 「서, 설마…!」 

미키 「미, 미키한테 키스한걸!!!!」 

P 「뭐, 뭐라고」 

코토리 「어, 어떻게 된건가요!! 프로듀서 씨!!!」 

P 「잠깐 기다려! 나한텐 전혀 기억이 없다고!?」 

미키 「거, 거짓말…그 뒤 미키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놓고…」 

코토리 「피요오오오오오오 으응…」털썩 

P 「코, 코토리 씨!」 

미키 「이젠 허니 따위 몰라! 허니 바보!」 쾅 

P 「미키! 어디로…!아아, 무슨 일이냐…」 

치하야 「아아…」 



5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9(火) 23:13:35.53 ID:V89FpLTk0

왠지 굉장한 수라장이 펼쳐졌다



5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9(火) 23:15:18.79 ID:QZlShMwz0

P 「이 전부터 술은 조심하라고 코토리 씨한테 들었는데…」 

치하야 「저, 저기, 프로듀서…」 

P 「…내가 미키를 상처입혀 버렸어」 

P 「…미안하지만 나는 미키를 뒤쫓겠어. 코토리는 부탁한다」 쾅 

치하야 「아…」 

치하야 「…」 

치하야 「…나도…」 

치하야 「나도 상처 받았는데…」 



5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9(火) 23:18:36.01 ID:QZlShMwz0

P 「미키ー!어디야ー!」 

P 「젠장! 무슨 짓을 해버린거냐…!」 

P 「이 전에도, 이런 싸움을 했었지…」 

P 「그 떄는 확실히… 그래!」 



P 「분명 이 공원 근처에 있었을텐데」 

P「작은 강에 작은 다리가 있어서…」 

미키 「…」 

P 「미키! 역시 여기에 있었구나!」 



5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9(火) 23:24:05.29 ID:QZlShMwz0

미키 「…」 

P 「찾았다고 미키! 방금전엔…진짜로 미안!」 

P 「나, 최저의 행동을 해버렸네…」 

P 「그저 사과할 수 밖에 없어…미키, 진짜로 미안」 

미키 「…알고 있었어, 미키, 허니가 코토리랑 사귀고 있단 걸」 

P 「에…?」 

미키 「얼마 전에 둘이서 데이트 하는 걸 봤으니까…」 

미키 「미키, 굉장히 슬펐어」 

P 「…」 

미키 「거기에, 미키는 술 마셔본 적 없지만, 술취한 사람 정도는 알 수 있어」 

미키 「허니가 키스 했을 때도, 취해 있었단 거 알고 있었어」 

미키 「그래도, 미키 딱히 싫지 않았어」 

P 「…」 



6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9(火) 23:31:15.97 ID:QZlShMwz0

미키 「오히려 기뻤어. 허니는 이제 미키의 허니가 아니게 됬다고 생각했었으니까」 

P 「미키…」 

미키 「그 뒤로, 미키는 정했어」 

미키 「미키는, 허니가 좋아」 

P 「에?」 

미키 「뭐라고 할까, 키스해서 불이 붙어 버렸어!」 

미키 
「미키, 전혀 포기할 생각 없으니까!」 

P 「미키…」 

미키 「미키가 말하고 싶은 건 그것 뿐. 그리고, 딱히 허니는 키스 말곤 한 거 없어. 조금 키스가 난폭했지만!」 

P 「그, 그런거냐! 다행이다… 안심했어…」 

미키 「그것보다, 지금은 치하야 씨를 어떻게든 해야된다고 생각해」 

P 「아! 그갰지!」 

미키 「최근 굉장히 고민하던 모양이니까…잘 보살펴 줬음 좋겠어」 

P 「알었어! 치하야한테 갈테니까, 나중에 보자, 미키!」 

미키 「알았어!」 



6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9(火) 23:33:28.66 ID:13ohPWy6O

좋은 이야기다



6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9(火) 23:35:53.63 ID:QZlShMwz0

P 「다녀왔습니다! 어라, 치하야는…?」 

리츠코 「아아…프로듀서…」 

P 「어떻게 된거야, 리츠코?」 

리츠코 「나는…그렇게 새우튀김이었습니까?」 

P 「에?」 

리츠코 「참고로 지금은 파인애플 같다고 생각합니까?」 

P 「아니, 그…」 

리츠코 「왠지, 치하야한테 그런 식으로 말해져버려서…」 

P 「또냐…」 

리츠코 「아무래도, 인터넷이 어떻다나…」 

P 「인터넷…」 

P 「그럭보면, 치하야는 어디에?」 

리츠코 「모르겠어요… 정신차려보니 사라져 있어서…」 

P 「젠장! 또 찾으러 나가야 되는건가!!」 



6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9(火) 23:40:50.75 ID:8AIEnqq2i

리츠코… 



6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9(火) 23:41:17.88 ID:QZlShMwz0

수십분 후 

P 「안돼겠어…아무데도 없어…」 

P 「다른 애들도 찾아주는 모양이지만…」 

P 「치하야는 진짜 어떻게 되버린거지?」 

P 「그런 치하야 전에 본 적이 없어… 절대로 무슨 이유가 있을텐데…」 

P 「서둘러 찾아서 원흉을 제거하지 않으면…」 



팬A 「우헤헤헤헤헤! 치하야쨔ーーーーーー앙!」 

P 「뭐얏!? 치하야!?」 

P 「저쪽에서 들렸어! 가본다!」 



6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9(火) 23:44:26.41 ID:QZlShMwz0

팬B 「귀여워요 치하야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팬C 「PPPH!PPPH!」 

치하야 「캬루루~룽☆」 

팬D 「치하야 쨩한테 새로운 가능성을 느껴! 느낀다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 

P 「뭐, 뭐냐 이건!?」 

치하야 
「모두 고마워 ☆」 

팬E 「오호호호호호 모에에에에에에에에!」 

P 「게릴라 라이브라는건가…!」 

팬F 「그 예쁜 발로 밟아줘어어어어어어」 

P 「죄송합니다! 잠깐 비켜주세요!」 

치하야 「아☆프로듀서다아♪」 



6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9(火) 23:48:37.27 ID:QZlShMwz0

치하야 「치햐의 라이브에 어서오세요! 프로듀서 씨☆」 

P 「뭐…」 

A 「오오! 저녀석은 분명 765프로의 P!」 

팬B 「본인의 정보망에 의하면, 아이돌의 누군가랑 사귀고 있다던가!」 

팬C 「아이돌을 잡아먹고 있다고!? 용서 못해!」 

P 「뭐, 무슨 얘기냐!?」 

팬D 「용서 못해ー!」 

팬E 「바로 호모 인정을 해주겠소! 그렇다면 우리들은 살아나지!」 

팬F 「그래! 저녀석은 호모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
」 

팬 일동 「호모! 호모! 호모! 호모!」 

P 「뭐야 대체…」 

치하야 「…」 



6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9(火) 23:51:12.77 ID:N4Z4P8xj0

너희들・・・ 



6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9(火) 23:51:52.97 ID:QZlShMwz0

P 「어 어쨌든 이 뒤엔 예정이 있으니까 라이브는 중지다!」 

팬A 「뭐, 뭐라고!?」 

팬E 「역시 호모! 저러식으로 민폐를 끼치는거지!」 

P 「가자 치하…치토세!」 

치하야 「치, 치토세!?」 

P 「너는 치하야를 꼭 닮은 거다!」 

치하야 「에, 에?」 

P 「됐으니까 빨리!」 

팬B 「도망칠 셈이냐! 모두 뒤쫓아라!」 

팬 일동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 



6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29(火) 23:57:02.20 ID:QZlShMwz0

팬B 「그녀석은 P라 자칭하고 있지만 단순한 카사노바일, 터!」 

팬C 「옳소! 여기서 목을 베주마아아아아아아!!」 

P 「어떻게 되먹은 놈들이냐! 여기까지 뒤쫓아 오다니!」 

치하야 「프로듀서…」 

P 「됐으니까 빨리 도망친다!」 

팬D 「치하야 쨩의 처녀가 위험해! 서둘러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 

P 「뭐냐고 대체…!」 

치하야 「하아…하아…」 

P (위험해, 치하야가 지치기 시작했어…이대로는…!) 

붕붕붕붕

사장 「이야 위험하군 위험해, 아무래도 곤란한 모양이군」 

P 「사, 사장님!?」 

사장 「죠깅도 좋지만, 지금은 차로 갈아타게, 빨리!」 

P 「네!」 

팬A 「아! 유괴! 유괴를 하고 있소오오오오오오오오오!!」 



7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30(水) 00:01:56.80 ID:u7Hmuo3C0

사장 「이야, 가까이서 아이돌과 남자가 둘이서 도망치고 있다는 정보가 들어와서 말일세」 

사장 「역시 자네들이었던건가! 이야 젊다는 건 좋구만. 청춘이야」 

P 「죄, 죄송합니다! 폐를 끼쳐버려서…」 

P 「치하야도 사과해, 이렇게 된건 치하야 탓도 있으니까」 

치하야 「…」 

P 「치하야…!」 

사장 「기다리게. 그것보다 바다의 경치가 무척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데, 거기까지 가보지 않겠나?」 

P 「에? 그래도, 오후엔 보컬 레슨이…」 

사장 「그거라면, 거기서 레슨을 하면 되는거겠지? 자네들한테 거부권은 없네. 가지!」 

P 「에, 에에!?」 



7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30(水) 00:07:48.00 ID:QZlShMwz0

사장「 자 도착이다! 음 몇번을 봐도 바다가 아름답군!」 

P 「사장님…」 

사장 「…가끔은, 느긋히 아이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만」 

치하야 「…」 

P 「…알겠습니다」 

사장 「음음, 알았으면 됬지. 그럼, 나는 근처의 찻집에서 커피라도 마시고 오지」 

사장 「굉장히 좋은 가게가 있거든. 자네들도 나중에 오게나」 

P 「…네」 

사장 「음. 그럼 나중에」 

사장 「그리고 자네」 

P 「네?」 

사장 「이 근처는 조금 춥지. 차 안에 상의가 있으니까, 필요하면 쓰게나」 

P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7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30(水) 00:11:47.88 ID:u7Hmuo3C0

치하야 「…」 

P 「…」 

치하야 「저기, 프로듀서…」 

P 「뭐야?」 

치하야 「좀 전엔, 정말 죄송합니다…」 

P 「…괜찮아. 치하야가 무사하면 그걸로 

치하야 「정말… 죄송합니다…」 

치하야 「…일부러 찾으러 나와주신 거네요」 

P 「별로 마음 쓰지 마. 뭐라고 해도 나는 프로듀서니까」 

치하야 「…」 

P 「오늘 일, 애기해 주겠어?」 

P 「그, 왜 캐릭터를 바꾸려고 한건지, 도」 

치하야 「그렇네요, 알겠습니다」 



7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30(水) 00:17:51.30 ID:u7Hmuo3C0

치하야 「저, 학교에서 인터넷 쓰는 법을 배워서, 조금 찾아봤어요」 

P 「컴퓨터를 쓰는건 어렵지 않았어?」 

치하야 「선생님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P 「그렇구나. 아 , 미안 미안 이야기를 잘라먹어서」 

치하야 「아뇨, 괜찮아요. 그래서, 765프로나 저에 대한 세간의 평가를 알아볼까 해서, 
조사해봤습니다」 

치하야 「그랬더니…생각한 것 이상으로, 그, 험담이라고 할까, 그…」 

P 「조금 지나친 팬이라도 있었어?」 

치하야 「저한텐,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P 「그렇구나…」 

치하야 「물론 상식적인 팬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인터넷에선 소수라」 

치하야 「모두 바보 취급 하는 것처럼 써넣고 있어서 불쾌해서…」 

P 「…」 



8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30(水) 00:25:53.05 ID:u7Hmuo3C0

치하야 「마치 하루카는 개성이 없다는 말투나, 조금도 냄새나지 않는데 가나하 씨를 바보취급하거나…」 

P 「어떻게 된거야? 하루카는 밝고 경쾌하고 개성적이라고 생각하고, 히비키도 전혀 냄새나지 않다고」 

치하야 「마치 자신이 실제로 본 것처럼 써넣는 것도 싫었습니다」 

P 「…」 

치하야 「아무것도,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P 「치하야
…」 

치하야 「모두 동료를 바보취급하고 있어! 모두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치하야 「팬 분들이 기뻐할거라고 생각했는데…!」 

P 「…설마, 오늘 아침에 그 험담은…」 

치하야 「전부는 아니지만, 인터넷에 써있던 그대로에요」 

치하야 「마코토에 관해선, 제가 도청한게 아니에요. 다른 누군가가 도청해서 인터넷에 흘린겁니다
」 

P「뭐…! 거, 거짓말이지!?」 

치하야 「거짓말이, 아니에요」 



8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30(水) 00:31:06.86 ID:u7Hmuo3C0

P 「그런 바보같은…확실히 사무소의 세큐리티는 문제가 있지만…」 

치하야 「그리고, 전 저에 대한 평가도 봤습니다」 

P 「…그래서?」 

치하야 「아무도, 내 노래 따위 듣고 있지 않구나」 

P 「그, 그럴 리 없다고!」 

치하야 「그치만! 아무도 제 노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지 않다구요!」 

치하야 「모두 복장이나 그거에 대한 이야기만 하고! 특히…가슴의…」 

P 「가슴…?」 

치하야 「저한텐…노래에 집중하고 있다곤 하지만, 제 몸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습니다」 

치하야 「그걸 대놓고 말해지는 건…무척 분하고, 섭섭해서…」 

P 「…」 

치하야 「저, 뭘 위해서 노래하는 건지 모르게 되버렸어요」 

P 「…에?」 



8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30(水) 00:33:20.28 ID:RnBG1viT0

마음이 아프다



8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30(水) 00:37:55.23 ID:u7Hmuo3C0

치하야 「확실히, 누구보다도 커다란 스테이지에 서게 되었어요. 전국의 TV에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치하야 「그래도 노래할 때마다, 제 안에서 뭔가가 줄어드는 느낌이 들어요」 

치하야 「내 눈앞에 있는 사람은, 인터넷에서 내 험담을 한 사람이 아닐까」 

치하야 「내 눈앞에 있는 사람은, 내 노래에 흥미 따위 없는 게 아닐까」 

치하야 「내 눈 앞에 있는 사람은, 왜 눈 앞에 있는 걸까」 

P 「치하야…」 

치하야 「설령 내가 진심으로, 전심전령으로 노래해도, 분명 들리지 않는거야…」 

P 「…」 

치하야 「…프로듀서는, 어릴 적에 즐거우셨나요?」 

P 「에? 아 그렇지…응, 즐거웠어」 

P 「매일 강에 가거나 물가에서 돌을 쌓아서 다리를 만들었지」 

P 「커다란 모래밭에서 미로처럼 파내서, 물을 흘려보낸 적도 있고」 

P 「그 시절엔 아무 생각도 없었지만, 굉장히 즐거웠어」 

치하야 「그래요, 아이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거네요…」 



8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30(水) 00:43:33.40 ID:u7Hmuo3C0

치하야 「아이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지만, 무척이나 솔직」 

치하야 「분명 그런 어른들이 이 세상엔 잔뜩 있는거겠죠」 

치하야 「그건, 그 사람들은 굉장히 편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P 「그건…」 

치하야 「거기에 제 몸은 어린애인거죠?」 

치하야 「그저, 가슴이 다른 사람보다 작을 뿐인데」 

치하야 「나도 어린애가 되버리고 싶어, 그렇게 하면 분명 편해질테니까」 

치하야 「그렇게 하면 분명…그 시절처럼 즐겁게 노래할 수 있을테니까」 

치하야 「그렇게 하면 분명…노래를 포기해도 괴롭지 않을테니까」 

P 「치하야는, 그거 진심으로 말하는거야?」 

치하야 「에?」 



9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30(水) 00:52:30.47 ID:u7Hmuo3C0

P 「치하야의 평가의 전부는 인터넷에 있는 것 뿐이야?」 

치하야 「그건…」 

P 「치하야의 노래가 좋아서, 팬레터를 보내주는 사람들의 마음은 어떻게 되는거야?」 

P 「치하야를 위해서 편지지를 골라서, 사서, 열심히 퇴고해서, 몇번이나 몇번이나 지우개로 고쳐가며 쓴 편지에, 치하야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거야?」 

치하야 「…」 

P 「치하야의 노래를 듣고, 감동한 사람이 흘리는 눈물은 거짓이야?」 

P 「치하야, 너는 어린애가 되려는 게 아냐」 

P 「어린애인거야」 

치하야 「…!」 

P 「확실히, 인터넷의 바다에 있는 여러 사람들과 비교하면, 개념 있는 팬은 적을지도 몰라」 

P 「하지만, 그 사람들의 마음에 대답하는 걸, 치하야는 더 이상 할 수 없어진거야?」 

치하야 「…」 



9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30(水) 00:59:06.35 ID:u7Hmuo3C0

P 「치하야…치하야의 노래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어. 그 사람들의 마음을, 무시하지 말아줘」 

치하야 「그래도, 이젠, 그런 사람들이…없다고 하면…」 

P 「그것만은 절대로 아냐」 

치하야 「에?」 

P 「나랑 치하야가 처음 만난 날, 기억하고 있어?」 

치하야 「…네, 물론」 

P 「그 때엔 어떻게 할까 곤란했어. 치하야, 굉장히 냉담했으니까」 

치하야 「…죄송합니다」 

P 「솔직히, 그 때는 훗날이 불안했지. 그래도 말야, 둘이서 처음 레코딩을 했던 날」 

P 「나는 치하야의 노래에 마음 밑바닥부터 감동했어. 그 감동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주고 싶다고 생각했어」 

P 「그리고, 그 때, 나는 치하야의 팬이 됬어. 나는 소리 높여 크게 말할 수 있어, 치하야의 첫 팬은 나라고」 

치하야 「프로듀서…」 



9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30(水) 01:04:35.80 ID:u7Hmuo3C0

P 「나는 앞으로도 치하야의 프로듀서이며, 팬이야」 

P 「그것만은 잊지 말아줬음 해」 

치하야 「…」 

P 「…」 꽈악

치하야 「우, 우왓! 프, 프로듀서…!갑자기 껴안으면…!」 

P 「지금까지 계속 고민해온거지, 눈치채지 못해서 미안해, 치하야」 

P 「이런 약한 몸으로, 여러가지를 받아들여 온거지」 

P 「아주 작은 고민이여도 좋아, 무슨 일이 있으면 나나 모두한테 상담하는거다, …약속, 이야」 

치하야 「…네」 

P 「…그럼, 날씨도 굉장히 좋고, 이런데서 노래해도 기분 좋지 않을까」 

치하야 「그렇네요…분명, 그럴거에요」 

P 「좋아! 오늘은 여기서 보컬 레슨이다, 치하야!」 

치하야 「…네!」 



9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30(水) 01:09:18.55 ID:u7Hmuo3C0

P (치하야를 레슨하면서, 처음 무렵을 떠올린다) 

P (765프로가 아직 약소라고 불리던 무렵, 치하야는 혼자서 노력하고 있었다)

P (처음엔 이렇게 둘이서 레코딩하거나, 레슨을 했었지…) 

P (그리고 원은 점점 더 넓어져, 모두와 함께 하게 됐다) 

P (그건, 단결하는덴 중요한 걸지도 모르지만, 나와 치하야가 둘이서 있는 시간이 줄었다, 란 소리가 된다) 

P (나는 치하야를 확실히 돌봐줄 생각이었지만, 아직 멀었구나) 

P (분명 사장님도 그걸 눈치챈거겠지. 그러니까 둘이서 이야기 할 기회를 만들어 준 걸테고) 

P (나도 좀 더 정진해야 겠는걸, 다른 애들을 위해서라도) 

P (앞으로도 계속 노래해 줘, 치하야…) 



9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30(水) 01:14:36.75 ID:u7Hmuo3C0

후일 765프로

치하야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P 「아아, 좋은 아침」 

미키 「저기 허니, 미키 아직 졸려…」 쓱쓱

P 「어이 미키! 달라 붙지 말고 빨리 나갈 준비를 해!」 

미키 「허니가 같이 가면 미키도 갈거야!」 

P 「에에!?」 

코토리 (프로듀서 씨가 치하야 쨩을 데리고 돌아온 뒤, 치아햐 쨩은 바로 모두에게 사과했다) 

코토리 (모두도 사정을 이해한 듯, 용서해 주었다) 

코토리 (그 사건 이후, 아이돌들의 단결력이 보다 강해졌다고 생각한다) 

코토리 (프로듀서 씨는, 조금 상처입은 모두의 케어가 큰일이었던 모양이지만) 

아미 「오빠, 아미는 아미고」 

마미 「마미는 마미지?」 

P 「당연하잖아! 무슨 소릴 하는거야!」 



10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30(水) 01:20:32.53 ID:u7Hmuo3C0

코토리 (그 점은 역시나 프로듀서인 만큼, 모두를 잘 위로할 수 있었던 모양입니다) 

타카네 「프로듀서, 오늘도 제 엉덩이에 얼굴을 눌러 드리겠어요」 

유키호「에헤헤~프로듀서…오늘도 같이 구멍 파서 묻어드릴게요」 

하루카 「봐주세요 프로듀서 씨! 오늘은 무려 리본을 10개 묶어 봤습니다!」 

코토리 (……잘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었던 모양입니다) 

코토리 (그래도 뭐랄까, 요즘엔 일이 잔뜩이라 데이트로 제대로 못하고) 

코토리 (왠지 조금 슬프네요…) 

코토리 (아, 그러고보면 미키 쨩의 건입니다만) 

코토리 (그 사건 이후 제게 대항심을 불태우기 시작한 모양이라…) 

코토리 (저, 저도 지고 있을 순 없어요!) 

코토리 (라곤 하지만, 최근 이것저것 정체한 느낌이고…) 

코토리 「…그렇지!」 



10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30(水) 01:23:25.25 ID:u7Hmuo3C0

치하야 「에, 그런 일이 있었던 건가요?」 

P 「아아, 그건 아무리 그래도 고생했지…」 

치하야 「왠지 프로듀서다운 느낌도 듭니다만, 후훗」 

미키 「저기, 허니 졸려…」쓱쓱

P 「어이, 미키…」 

코토리 「캬루루
~룽☆륭륭♪」 

P 「뭣…」오싹

치하야 「그, 그 모습은…!」 

코토리 「나, 오늘부터 로리가 될거에요!」 

P・치하야 「그만둬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10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30(水) 01:25:15.68 ID:8YDS9Esu0

수고
재밌었다



10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30(水) 01:32:03.90 ID:7FDVwiu50

수고하셨습니다수고




덧글

  • 狂君 2013/11/14 15:40 # 답글

    이 두컷짜리 만화 배경에 그런 심오한 배경이 있었다니 (...)
  • 더스크 2013/11/14 16:28 #

    그것은 발단에 불과했다...
  • SEI 2013/11/14 15:47 # 답글

    뭐.....뭐지 이 엄청난 전개는!?
  • 더스크 2013/11/14 16:28 #

    하나를 읽었는데 3개를 읽은 거 같은 이 기분
  • 츤키 2013/11/14 16:01 # 답글

    첫번째 만화만 보고도 큿의 캐릭터성이 붕괴되고 제 맨탈이 붕괴되고 지구가 멸망했습니다(??)
  • 더스크 2013/11/14 16:28 #

    마지막까지 읽고 훈훈해졌습니다
  • 자비오즈 2013/11/14 16:15 # 답글

    피요오오오오오!?에서 빵터지고 치하야의 마음씀씀이에 감동했다... 좋은걸 쓰는구나 너희들 ㅠ
  • 더스크 2013/11/14 16:28 #

    이젠 놀릴 수 없어졌을겁니다
  • Ladcin 2013/11/14 16:16 # 답글

    뭔가 가슴 한켠이 슬퍼졌다...
  • 더스크 2013/11/14 16:29 #

    여러모로 생각하게 만든다
  • chervil 2013/11/14 16:27 # 답글

    속성들이 합성 변형되니 카오스가 ㄷㄷㄷ
  • 더스크 2013/11/14 16:29 #

    치하야의 캐릭터가 무너지고
    아이마스가 무너지고.ㅋㅋ
  • 유독성푸딩 2013/11/14 16:58 # 답글

    마지막....그건 무리에요...
  • 더스크 2013/11/14 17:39 #

    코토리가 그걸 하면 안되잖앜ㅋ
  • 익명 2013/11/14 17:11 # 삭제 답글

    피해자 : 프로듀서
  • 더스크 2013/11/14 17:39 #

    하지만 왠지 하렘을 구축한 거 같다
  • OmegaSDM 2013/11/14 17:19 # 답글

    좋구나 이런 스토리
    하지만 썩은새 넌 안된다
  • 더스크 2013/11/14 17:39 #

    치하야가 원탑이다
  • 크레이토스 2013/11/14 17:32 # 답글

    치하야 귀여운건 좋은데 눈물이 나는건 왜 일까.
  • 더스크 2013/11/14 17:40 #

    맨날 가슴 얘기만 하는 팬들 때문입니다!
  • 버들 2013/11/14 17:59 # 답글

    오오! 번역 직접 해주셧네요! 전 번역기로 봤었는데 제대로 번역된걸 보니 더 좋은듯 ㅋㅋ
  • 더스크 2013/11/14 19:04 #

    번역기는 좀 미묘하죠.
    하긴 힘들어도 하고 나면 뭔가 뿌듯합니다 SS는 ㅎㅎ
  • 후데 2013/11/14 18:48 # 삭제 답글

    너무 좋은 이야기 잖아 .
  • 더스크 2013/11/14 19:04 #

    가슴 따뜻한 이야기
  • 기롯 2013/11/14 19:36 # 답글

    담배생각...
  • 더스크 2013/11/14 20:59 #

    씁쓸하기도 하고...
  • Nero 2013/11/14 20:38 # 답글

    치하야 「아뇨, 괜찬하요. 그래서, 765프로나 나에 대하 세간의 평가를 알아볼까 해서,
    조사해봤습니다」

    치하야 「그랬더니…생각한 것 이상으로, 그, 험담이라고 할까, 그…」

    P 「조금 지나친 팬이라도 있었어?」

    치하야 「저한텐,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P 「그렇구나…」

    치하야 「물론 상식적인 팬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인터넷에선 소수라」

    치하야 「모두 바보 취급 하는 것처럼 써넣고 있어서 불쾌해서…」

    P 「…」

    이 인터넷 백프로 2채널이다!!!
  • 더스크 2013/11/14 20:59 #

    분명해 틀림없엌ㅋㅋ
  • 반품악마 2013/11/14 20:47 # 답글

    치하야!!!!하면서 보게되는초중반부...네요
  • 더스크 2013/11/14 21:00 #

    후반으로 갈 수록 내용이 무거워지고...
  • 수염 2013/11/14 23:34 # 답글

    그 이후로 P는 매일 타카네에게 깔리고 있었던건가...
    이번 에피소드 최대 수혜자는 P인듯 역시 P를 죽입시다
  • 더스크 2013/11/15 09:19 #

    P를 주깁시다 . P는 나의 원수
  • hexamania 2013/11/15 00:34 # 답글

    P 「그렇구나! 가슴에 컴플렉스가 있는 치하야는 로리라면 문제 없다고 생각한건가!!」

    P 「혹시, 자기보다 바스트 사이즈가 작은 아이돌이 설득하면 어떻게든 될지도…!」

    P 「전원의 스리 사이즈는 …」펄럭펄럭

    P 「…!전부 치하야보다 큰건가…!」쿵

    이 좋은 글에서 이런 부분만 보이는 저는 이미 글러먹었습니다 OTL
  • Nero 2013/11/15 00:35 #

    ㅋㄲㅈㅁ!!!!!!!

  • hexamania 2013/11/15 00:38 #

    2중으로 함정을 파다니 OTL
  • 더스크 2013/11/15 09:20 #

    없지만... 괜찮아...
  • 모라 2013/11/15 01:57 # 답글

    아아 이것은 로리스파이럴......
    42번이었나.. 만약 신데마스의 로리들이 온다면?
    그러면 더 악화됐겠구나....
  • 더스크 2013/11/15 09:20 #

    로리 그룹이다!
  • 콜드 2013/11/15 09:19 # 답글

    오늘도 그녀는 큿!
  • 더스크 2013/11/15 09:20 #

    변함없이 큿
  • 아인베르츠 2013/11/15 15:49 # 답글

    72 : 이것이 빈부젖차인가
  • 더스크 2013/11/15 16:04 #

    그만해 72의 HP는 이미 0이야
  • Lach 2013/11/15 21:50 # 답글

    저 두컷으로 이런 스토리를 만들다니...
    정말 그들의 창의력에 감탄합니다
  • 더스크 2013/11/15 23:11 #

    이것이야말로 장잉력
  • 작명어려움 2013/11/17 18:57 # 답글

    .........엉엉 내가 미안해...ㅠㅠ
  • 더스크 2013/11/17 19:27 #

    잘못했어 ㅠㅜ
  • 그렌제블 2013/11/18 08:49 # 답글

    전 72가 좋습니다
    그 이상 그 이하는 인정못해
  • 더스크 2013/11/18 09:01 #

    오오 프로다
    뭔진 모르겠지만 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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