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8:52:11.73 ID:8WOyRAt/

사람 없을 거 같아
그렇게 따지면.
바다 같은거 필요 없잖아
사람 살지도 못하는데 ㅋㅋㅋ
2: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8:52:56.54 ID:BssohKiN
자원 자원
3: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8:53:09.20 ID:VPpEeq4w
자원이 나오니까 사람은 안살아도 괜찮아
4: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8:53:18.41 ID:ekjYjmkg
온난화로 농경할 수 있게 되서 중국한테 절대로
침략당하는 중
침략당하는 중
5: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8:53:35.52 ID:q6XgEOhk
좌천지로 놔두면 긴장감이 나온다
17: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8:56:01.66 ID:PTQmweri
>>5
우천이네
우천이네
6: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8:53:41.46 ID:N6zyuGeB
그 부분 전부 태양광 발전지로 쓰면 에너지 사정 단숨에 해결 아니냐
12: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8:55:31.08 ID:QpEd1gAj
>>6
겨울엔 눈 때문에 큰일이잖아?
겨울엔 눈 때문에 큰일이잖아?
42: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9:00:37.35 ID:0R2UpIE+
>>12
그건 원전에서 데운 물로 녹이는거지
그건 원전에서 데운 물로 녹이는거지
9: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8:54:16.70 ID:kIbM+k/y
오스트레일리아의 왼쪽도
16: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8:55:59.11 ID:Cee4Y6jJ
>>9
오스트레일리아의 내부는 사막이라 못사는 모양이야
오스트레일리아의 내부는 사막이라 못사는 모양이야
57: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9:02:14.63 ID:kZ3yXdCj
>>16
자원 자원
자원 자원
10: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8:54:41.40 ID:uBVWpDdh
방위하기 힘들겠네
11: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8:55:11.11 ID:+FnA5bGG
북행 하천 덕분에 홍수 엄청남
14: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8:55:50.23 ID:6nigH/W7
칠레의 동쪽도 필요 없지 않냐?
19: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8:56:19.04 ID:cgv29Wxg
바다로 나가고 싶었다 어쩔 수 없었다
35: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8:58:53.01 ID:BssohKiN
>>19
더불어 부동항은 아닌 모양
더불어 부동항은 아닌 모양
21: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8:56:47.52 ID:68UyGWkG
모든건 게를 위해서
23: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8:56:52.27 ID:JRmvtAe5
러시아 「미국한테 알래스카 판 결과 ㅋㅋㅋㅋ」
28: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8:57:56.16 ID:FDJLnN53
>>23
이건 진짜로 운 없어
이건 진짜로 운 없어
36: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8:58:58.70 ID:PXxbwS78
>>23
제국 시대였지?
말기엔 엉망진창이었잖아
제국 시대였지?
말기엔 엉망진창이었잖아
97: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9:08:18.12 ID:VFZPJLsS
>>23
당시엔 「세계 최대의 냉장고를 산 무능」 같은 풍조였던 모양이지만
당시엔 「세계 최대의 냉장고를 산 무능」 같은 풍조였던 모양이지만
104: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9:09:54.82 ID:AbDFB5gg
>>97
지하자원개발 같은 시점이 없었잖아
지하자원개발 같은 시점이 없었잖아
24: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8:57:01.55 ID:bIvEj53r
블라디보스토크 이외 살고 있는 마을이 있어?
3일 체재한 것 만으로 우울해 질 거 같은데
3일 체재한 것 만으로 우울해 질 거 같은데
29: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8:58:02.86 ID:oOgcAFjc
>>24
하바로프스크나 이르쿠츠크 같은거 있잖아!
하바로프스크나 이르쿠츠크 같은거 있잖아!
33: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8:58:40.88 ID:20WFIYtB
>>29
왠지 이르쿠츠크는 음산한 이미지가 있는데
왠지 이르쿠츠크는 음산한 이미지가 있는데
38: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8:59:04.89 ID:M+QGk2wr
아프리카의 아래 4/5 정도는 필요없지 않냐?
44: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9:00:45.91 ID:nIvR5T28
>>38
다이아몬드나 이것저것 나오잖아
다이아몬드나 이것저것 나오잖아
48: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9:01:22.45 ID:oOgcAFjc
>>38
위쪽도 대부분 사막입니다만 거긴……
위쪽도 대부분 사막입니다만 거긴……
50: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9:01:25.43 ID:5RVCpEW/
>>38
남아프리카 「」
남아프리카 「」
290: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9:36:01.75 ID:sobxq5dK
>>38
희소한 동물의 낙원이니까(떨리는 목소리)
희소한 동물의 낙원이니까(떨리는 목소리)
39: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8:59:11.16 ID:Tbh94Yn/
시베리아 철도 끝에서 끝까지 타고 싶은데 얼마나 들어?
175: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9:18:45.22 ID:I78x0PqL
>>39
돈이란 의미라면 10만엔 정도
돈이란 의미라면 10만엔 정도
265: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9:32:35.70 ID:gLxini8J
>>39
시간이라면 1주일 정도 걸린다
시간이라면 1주일 정도 걸린다
62: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9:02:54.15 ID:tu3y6tIq
캄챠카에 원자력 잠수함 기지가 있던가?
우라지오나 하바로프스크는 일본에서도 가까운 모양이고 가보고 싶은데, 비자 같은거 이래저래 귀찮아 보여서
우라지오나 하바로프스크는 일본에서도 가까운 모양이고 가보고 싶은데, 비자 같은거 이래저래 귀찮아 보여서
65: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9:03:19.24 ID:0HnvCUWI
캄챠가에 퇴역했다고 하는 완전히 망가진 원자력잠수함이 방치되있다고 들었는데 진짜?
66: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9:03:29.13 ID:LlCO58jI
격납고 같은 건 쓰고 있겠지
68: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9:04:01.92 ID:qFQwEhfc
러시아 미소녀만큼은 인정한다
69: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9:04:11.90 ID:atE5dSAz
므스크바가 무진장 좌측이라 뿜었다
94: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9:08:03.85 ID:o3Ly3Cau
블라디보스토크는 좋지
극동에 남겨진 유일한 도시란 느낌이
극동에 남겨진 유일한 도시란 느낌이
95: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9:08:08.97 ID:ak62HKfs
알래스카 팔지 않았으면 미국에 대한 조금은 위치가 나았을텐데
111: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9:11:04.96 ID:5yf1lupj
>>95
거야 무인 토지에서 확실히 선제 핵공격 할 수 있으니까
거야 무인 토지에서 확실히 선제 핵공격 할 수 있으니까
130: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9:12:47.78 ID:Y3tAcFIO
러시아랑 중국은 사이 좋아?
135: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9:13:34.73 ID:QN5N9oR6
>>130
소련에 대항한다는 명목으로 중국이 핵 배비할 정도로 사이 좋아
소련에 대항한다는 명목으로 중국이 핵 배비할 정도로 사이 좋아
150: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9:15:17.58 ID:5yf1lupj
>>130,>>135
푸틴 이후,、극전인 관계 개선을 했다고
아무르 강의 영토 분쟁을 러시아가 양보하는 형태로 해결 했고
푸틴 이후,、극전인 관계 개선을 했다고
아무르 강의 영토 분쟁을 러시아가 양보하는 형태로 해결 했고
143: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9:14:52.62 ID:atE5dSAz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광대한 국토는 왠지 로망이 있지
154: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9:15:48.48 ID:6fcQx1YU
푸틴이라는 레전드
185: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9:20:06.51 ID:ZjtOCBMk
시베리아의 인구 약 100만명
168: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9:17:54.44 ID:Jm4fxtuB
캐나다도 9할 정도는 필요 없잖아
180: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9:19:36.83 ID:bIvEj53r
>>168
메, 메이플 시럽(작은 목소리)
메, 메이플 시럽(작은 목소리)
196: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9:21:34.48 ID:HJ183Awy
못 사는 땅은 필요없다는 풍조
일본도 반 정도가 된다고 그럼
일본도 반 정도가 된다고 그럼
205: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9:22:28.66 ID:olutwO4/
>>196
일본에 그거 적용해도 필요 없는 건 의외로 내지의 산지방이니까 어디에서도 필요로 하질 않아…
일본에 그거 적용해도 필요 없는 건 의외로 내지의 산지방이니까 어디에서도 필요로 하질 않아…
210: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9:24:08.06 ID:sD1aeZ6p
눈이 쌓이고 연못이 얼면 깨서 수영을 즐기는 국민이니까
우리랑은 몸 구조가 다른거야
우리랑은 몸 구조가 다른거야
217: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9:25:27.95 ID:A1xCnaMd
러시아의 특산품은 뭐야?
219: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9:26:04.53 ID:SZ43I/QV
>>217
캐비어?
캐비어?
221: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9:26:44.25 ID:sD1aeZ6p
>>217
호박(작은 목소리)
호박(작은 목소리)
222: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9:26:48.70 ID:Qc3MLGpo
>>217
보드카는 수입하는 모양
보드카는 수입하는 모양
224: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9:26:55.28 ID:/EtvEEF+
>>217
예쁜 여성(혼난다
예쁜 여성(혼난다
293: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9:36:12.48 ID:LrUVyPqJ
배트용 목재의 보물고
298: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9:36:47.01 ID:iVbGD7lB
>>293
아오다모의 숲 같은거라도 있어?
아오다모의 숲 같은거라도 있어?
303: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9:37:59.91 ID:LrUVyPqJ
>>298
주로 메이플이나 앗슈지
기타용 목재의 보물고라고도 함
주로 메이플이나 앗슈지
기타용 목재의 보물고라고도 함
250: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9:30:27.28 ID:sD1aeZ6p
그리고 특산품이란 건 아니지만, 발레
세계 각국에서 러시아 발레공연단은 VIP 취급이고, 티켓도 잘 팔린다
세계 각국에서 러시아 발레공연단은 VIP 취급이고, 티켓도 잘 팔린다
241: 風吹けば名無し 2013/11/15(金) 19:29:20.26 ID:FcQlAVS+
여름의 시베리아 장대해서 너무 아름다움
훗카이도가 허접해보임
훗카이도가 허접해보임
덧글
잘라버림ㅋㅋ
어쩐지 예전에 국내에서 유행하던 오덕체 (퍽) (타앙) (끌려간다) 이런 걸 보는 듯한 느낌이
(작은 목소리)(떨리는 목소리) 기타 서너개
아 물론 원료는 체르노빌산 폴로늄
역시 군대없는 나라 놈들은 뭔가 부족해 ㅇㅇ
소련이나 현 러시아연방이나 크림전쟁에 져서 알래스카를 미국에 판 러시아제국을 싫어할 듯. ;;;
... 그나저나 저 중 몇군데는 방사능 오염지역 있지 않나...
그리고 독도 사람 별로 없느니 손뇌라(2)
사람은 없을것 같아 !!
저것들은 저렇게 우물 안 개구리 토론을 하면서 내린 결론을 진리라 믿고 사는건가?(아, 혐한들)
역시 일본의 시민들은 매우 현명하군요. 미친 일본 정부에 비해서 말이죠.
깔깔깔.
러시아는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