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2:52:11.37 ID:djwxKhO30
- 여자「그 대사 오빠가 좋아하니까 알고 있어, 이런
중요한 장면에서 자기 말도 못하는 사람은 싫어」
나 「그럼 지금 건 노 카운트!」
여자 「아니, 그런 문제가 아니니까…」
역시 내 기분은 자기 말로 전해야 된다고! - 잘될거라곤 생각 안했지만
만약에 이거 먹혔으면 그건 그것대로 잘된일이지만 - 오빠는 대체 뭐하는 놈이야...
불쌍하구만 1...
- 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2:52:44.95 ID:OQv2Mr7n0
- 뭐 썼는데?
- 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2:54:45.58 ID:djwxKhO30
- >>2
부끄러워서 말 못해 - 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2:56:16.62 ID:ritvsj/A0
- 그건 말하라고
- 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2:58:39.89 ID:djwxKhO30
- 그럼 말할게
네 싫은 점 100개는 말할 수 있어, 하지만 네 좋은 점은
101개 말할 수 있어, 나는 네가 좋아!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2:59:13.04 ID:1FwXeHn/0
- >>8
우와… - 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2:59:20.61 ID:tf51r/KD0
- >>8
우와아… - 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3:01:41.22 ID:J9Cop7Zb0
- >>8
우와아........ - 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3:04:26.44 ID:cjgMYO2R0
- >>8
그 선택은 아니지…
아니야… - 2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3:04:29.71 ID:Q87lKhPmO
- >>8
소름 주의 - 4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3:22:07.70 ID:xD8PCqbb0
- >>8
몰랐어도 퇴짜 맞았을테니 안심해라 - 1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3:03:12.53 ID:1FwXeHn/0
- 그것도 아마가미야 지독하다
- 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2:59:38.22 ID:ritvsj/A0
- 이건 대사를 몰라도 완전히 깰 거 같은 레벨
- 1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3:03:17.87 ID:ritvsj/A0
- 학교에서 유행담이 될지도
- 1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3:03:38.56 ID:ngwPgDjg0
- 싫은 점을 100개나 말할 수 있다고 하면 열받잖아
- 1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3:04:10.28 ID:/Q8wB09Xi
- >>17
확실히 - 2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3:05:25.21 ID:djwxKhO30
- >>17
그만큼 너를 알고 있다고? 라고 어필하고 싶었던 걸지도 아하하하하핳 - 2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3:05:33.03 ID:za+VPGll0
- 하가렌에 있었지
내 인생 반을 줄테니까 네 인생 반을 줘 라고 프로포즈했다던가 - 2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3:07:34.07 ID:ngwPgDjg0
- >>24
등가교환이네 - 6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3:31:12.33 ID:xD8PCqbb0
- >>29
상대의 인생과 가치가 같을 거라곤 단정할 수 없잖아 - 3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3:07:52.31 ID:djwxKhO30
- 왜 타나마치 카오루가 말하는 건 용서되고 내가 말하는 건 안돼는거냐 젠장!
- 3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3:08:20.76 ID:QMJ0npa1i
- 그 말을 듣고 넘어가지 않는 여자는 안됀다고
넘어가자 자 다음 - 3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3:09:44.04 ID:djwxKhO30
- >>31
그치만 5년 가까이 짝사랑 했으니까 다음으로 가자고 해도… - 3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3:14:03.90 ID:QMJ0npa1i
- >>33
아마가미 하자고 아마가미 - 3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3:15:31.57 ID:djwxKhO30
- >>34
그렇네!
아마가미 최고! Foooooooo!! - 3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3:19:31.07 ID:ky9eiB1L0
- 우왓 지독해
- 4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3:20:17.77 ID:CfLSaDTN0
- 역겹ー☆
- 5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3:28:27.36 ID:KXWCU48n0
- 너 스펙은
대학생? - 6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3:31:52.52 ID:djwxKhO30
- >>55
팔팔한 18살
수험이 끝나서 맘먹고 고백했는데 결과가 이모양이야 - 6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3:33:16.17 ID:KXWCU48n0
- >>62
AO나 추천? - 6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3:35:13.39 ID:djwxKhO30
- >>65
저급 대학에 추천으로 붙었어… - 7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3:47:13.32 ID:KXWCU48n0
- >>66 축하해
거기서 애니연이라도 들어가서, 여친 찾아라 - 4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3:22:05.93 ID:djwxKhO30
- 이젠 충분 알았어 역겹다고 하지마…사체 훼손이라고…
- 4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3:22:31.94 ID:ujHt20ly0
- >>1
기분 나빠... - 4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3:23:35.74 ID:/Zil3MAx0
- 기분 나빠
- 5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3:25:06.43 ID:laYiB/Xi0
- 역겹
- 5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3:26:53.96 ID:awpnSsHL0
- 고백하기 전에 오빠의 취향을 조사해뒀어야 했어
- 5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3:30:07.74 ID:djwxKhO30
- >>52
진짜로 그렇게 생각함, 오빠 겉보기엔 DQN 이었으니까 아마기미 모를 거라고 생각했고, 사람은 겉보기로 단정하면 안되겠네 - 6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3:32:15.23 ID:jcvZmLw60
- ※
- 6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3:33:03.66 ID:djwxKhO30
- >>63
그럼 못생겨도 괜찮은 고백 대사를 가르쳐줘! - 6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3:37:33.88 ID:h3WXDfPU0
- 뭐...그.. 뭐랄까...힘내라
- 6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3:41:44.54 ID:djwxKhO30
- >>67
응 힘낼게 - 6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3:40:16.65 ID:jDFKAFwN0
- 루이즈 코피페 정도 말했으면 좋았을 걸
- 6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3:41:44.54 ID:djwxKhO30
- >>68
다음부턴 그렇게 해볼게 - 7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1/17(日) 13:52:20.51 ID:N2r756wk0
- 나 같으면 부끄러워서 집에서 못나올거야
너는 잘 견디고 있어, 굉장하네
덧글
루이즈 코피페였으면 인간으로서 끝난거죠★
만약, 내일 우리들이 연인사이가 되어있다면 재밌을 거라고생각하지않아? ㅡ 1.5초 정적 ㅡ 나랑 사귀어줘!! ㅇㅇ아!
아, 물론 차였습니다만 딱히 대사 때문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아니면 애초에 진심이 아니었다고
위로해드리겠습니다
그걸 고르냐고
아 일단 팔이 너무 오그라들었으니 좀 피고올게요
다른것 적절히참고해서 자기가 직접만들어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