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2/11(水) 15:36:09.19 ID:E+iK88lX0
슈트 입고 프리규어의 장난감이랑 비드맨 물색하고
있었더니 점원이 「선물인가요?」라고 물어보는거얔ㅋㅋ
냌ㅋㅋㅋ겈ㅋㅋㅋ닼ㅋㅋㅋ 내거얔ㅋㅋㅋㅋㅋ
보통 옷 입고 가면 오물을 보는 눈으로 쳐다보는뎈ㅋㅋㅋ
- 역시 이런게 편하고 좋지
- 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2/11(水) 15:38:37.16 ID:N5jR3mpB0
- 뿜었다
- 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2/11(水) 15:38:55.46 ID:nNARYCsk0
- 확실히
- 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2/11(水) 15:38:16.40 ID:r+fGRxYH0
- 번뜩였다
- 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2/11(水) 15:37:47.04 ID:RuW64Bg90
- 슈트 입고 프리큐어 백 든 나 트렌디
- 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2/11(水) 15:40:07.84 ID:tnqTWPLq0
- 비디오방 갈 때 항상 회사에서 돌아가는 길이라 슈트 입고 간게 구원이 된건가
- 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2/11(水) 15:40:10.40 ID:57XhTikb0
- 핸섬슈트
- 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2/11(水) 15:41:39.26 ID:E+iK88lX0
- 뭐 사실은 프리큐어 전혀 모르니까 살 생각은 없었는데 ㅋㅋㅋㅋ 세상은 외견이 전부라고 나는 믿고 있으므로 그걸 증명하기 위해 도전해봤다 ㅋㅋㅋㅋㅋ
비드맨은 살 예정 없었지만 물색하다가 사고 싶은거 나와서 사버렸어 - 1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2/11(水) 15:42:16.36 ID:ltInK4VM0
- 단발 흑모 안경이라면 더욱 효과 큼
- 1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2/11(水) 15:43:10.69 ID:ALRrrFVw0
- 비드맨(의미심장)
- 1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2/11(水) 15:43:49.61 ID:1HCi81R3i
- 슈트 입으면 로리팬티도 살 수 있는거냐
- 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2/11(水) 15:44:33.23 ID:huReYmfYO
- 슈트의 마력인가
- 1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2/11(水) 15:42:40.23 ID:Udn8TEPt0
- 아들이랑 딸한테 선물할거라고 생각하겠지
- 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2/11(水) 15:39:11.34 ID:TJ4+QQ+m0
- 크리스마스도 가깝고 말이지
- 20:ヴィマーナ ◆VIMANA/Jqs :2013/12/11(水) 15:45:03.17 ID:Uj5d3KJY0
- 선물인가요? (시기심)
- 2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2/11(水) 15:45:42.44 ID:JzxEvqBx0
- 어차피, 슈트 잘 안 입는 놈은 금방 들켜
덧글
*주의점 - 일정kg이상은 통하지않음
겉모습으로 밖에 판단할 수 밖에 없으니 어쩔 수 없죠.
그러니 정장을 입고 단단하게 성인용품점에 가봅시다. .........이래도 그냥 변태잖아?
근데 내꺼얔ㅋㅋㅋㅋㅋㅋㅋ에서 빵터진 ㅋㅋㅋㅋㅋ
집에서 나와있는 지금, 몸무게는 더 빠졌고, 슈트 입고 싶어졌는데... 슈트도 돈도 없어...sigh...
혹은 환술
고로 안될 사람은 안되요..
(..........=ㅠ=!?!)
젠장....
한 밤 중에 중국에 가서 수트를 입은 채로 메밀껍데기를 다음날 아침까지 뒤적거리며 상품 상태 살피러 갔었다는.....
수트따위... 젠장... 과거의 악몽이 떠오른다....
셔츠에는 메밀껍데기가 덕지덕지 달라붙고, 땀이 흘러서 수트를 벗었더니 가루같은 게 날려서 결국은 세탁소행...
다음날 츄리닝차림으로 거래처 사무실에 가서 일보는 동안 거래처 직원들에게 주목받음...ㅠㅠ
대체 직원교육을 어떻게 했냐고 거래처 사장한테 오해받음.
한국 돌아와서 사장님한테 야단맞음.
지금도 가끔 교회에서 설교할 때 강단에 서지만, 정장안함.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