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에서 쓰려던 여행기 2일째 (12.12.23) 오다이바 관광 by 더스크

2일째 여행기에 들어가기에 앞서

기다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읽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이어지는 내용에서 계속

호텔에서 맞이하는 첫 아침.
방이 10층에 있어서 그런지 멀리까지 보입니다만.
하늘은 우중충했습니다.


다시한번 느끼는 거지만, 일본 도로는 참 깨끗합니다
여기만 그런 건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돌아다니면서 쓰레기는 못본거 같습니다


아침은 가볍게 편의점에서 사온 컵라면으로 해결하고
오다이바로 출발하기로 합니다


아키바 역이 가까우니 아키바에서 JR 야마노테센을 타고 이동
가는 길에 찰칵찰칵


유리카모메를 탈 수 있는 신바시 역으로 이동했습니다.
가면서 잊지 않고 가이드북도 챙기고


사진에 보이는 다리가 레인보우 브릿지
야경이 멋지다길래 보러 갔었습니다 그 얘긴 나중에 또


마찬가지로 지나가면서 나중에 들릴 조이폴리스가 보이길래 찍었습니다.
맨 앞자리가 잘 보이고 좋네요 역시.
타실 기회 있으시면 꼭 앉아보시길


역 사진 찍는 걸 깜박했습니다만
아시는 분들은 솔직히 이것만 보고도 딱 어디다 짚어내실 수 있는 그곳
그곳이 이날의 목적지였습니다.


그 이름 도쿄 빅사이트.
국제전시장!
바로 다음주엔 코믹이 열리는 그곳!
말한 것처럼 코믹은 다음주입니다만 제가 여길 왜 왔냐면


사진은 돌아와서 찍은거지만
트레져 페스타란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동인(?) 조형사의 전시 판매회 같은 건데
솔직히 생각해보다 퀄리티가 높아서 몇몇개는 살까 고민했습니다만
도색의 두려움과 더불어 가격이...

아 여기서 찍은 피규어 사진은 따로 포스팅 할까 합니다.
여기서 찍은 사진만 하루 찍은 사진의 반을 넘는데다가
아키바에서 본 TONY 선생님의 원화 및 피규어 전도 있어서 그것도 같이 포스팅 할까 하고


여하튼 그렇게 대략 2시간 정도 트레져 페스타를 둘러보고
빅사이트를 뒤로 했습니다.
내년에는 꼭 코믹 떄 만나자.

그리곤 바로 조이폴리스로 이동.
은 했습니다만, 아직 점심도 안 먹은 터라 일단 점심부터 해결하기로 결정
뭐 없나 돌아보다가


찾으라는 밥집은 안찾고 원숭이 재주 넘는거 구경함요ㅋㅋㅋ
오래 본건 아니고 한 5분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ㅎ


그러다 발견한 요시노야에서 규동 먹었습니다.
먹다만 사진이라 ㅈㅅ;;
네기타마규동 이었던 거 같은데. 달걀은 날로 먹지 않는 주의라. 친구한테 줘버리고 그냥 먹었습니다 ㅎ

약간 돈이 남길래 가다 본 크레이프 집에서 가장 쌌던? 초코 어쩌구 크레이프를 사 먹었습니다.
자꾸 먹다가 생각이 나서 한입 베어물고 사진ㅋ
종종 애니에서 이걸 축제 때 팔아먹던데 이유를 알겠더군요
싼 단가, 만들기 쉬움, 나름대로 맛있음. 완벽합니다.


여하튼 그리고 바로 조이폴리스로 이동
들어가면 할 것도 많지만 그 나름대로 가격도 빡세므로
하루 종일 놀고 싶다는 분만 자유 이용원(대략 4천엔정도) 뽑아서 들어가시고
한두개 즐기고 마실거면 그냥 입장권(800엔) 뽑아서 들어가셔서 500엔 정도 내고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입구 전광판에서 흘러나오던것
프로젝트 미라이2 였나요? 관련 이벤트를 하는 거 같지만
3ds도 없고 이런 게임은 관심 없으므로 패스.


들어가서 좀 헤메다 발견한 간판. 역전검사!
흥미는 돋았지만. 친구가 일어에 약한 관계로 혼자 즐기긴 뭐해서 관뒀습니다.


안에 작은 무대가 있는데
거기서 tm 레볼루션 마스코트 캐릭터 및 몇몇 지역 캐릭터가 공연... 을 하더군요
아기자기한 맛은 있어서 좋았는데. 이거 누가 즐기라고...


지나가면서 찍은 소닉 캐릭터 상품점.
찍고 보니 사진 찍지 말란 표시가 있어서 촬영은 여기까지만 해뒀습니다 ㅜㅡ
사진 찍는 건 잊었는데 이 안에서 무슨 어둠의 미사였나. 랑 하우스 오브 데드 4 했는데
어둠의 미사는 건빌파의 린코 여사 역으로 익숙한 미츠이시 코토노 씨가 주인공을 담당한 개그물이고.
하오데4는... 죽지만 않으면 꽤 오래 즐길 수 있습니다.


여하튼 그렇게 즐기고 밖으로 나와서 이동하다가 본 풍선아트.
솔직히 사진상으론 잘 보이진 않습니다만. 뭐 그럭저럭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옆에


저 구체야 말로 상징. 심볼 후지 tv 사옥입니다.


옆 다이버시티로 넘어가야 하는 탓에 일단 올라가 보긴 했는데..


길이 없음요...
하하하하하하하ㅏㅎ


대신 이런걸 볼 수 있더군요...
반대쪽으로 내려오면서 본거긴 하지만..


여하튼 그렇게 빙빙 돌아서 드디어 건담 앞에 도착.
말로만 들어봤지 처음 봤는데 이야... 크기 값은 하더군요
멋집니다. 진짜로


버, 버니어, 버니어를 보자


그 바로 옆에선 건담 카페도 성황리 운영중

앞에 작은 차는 이동식 판매대 같은데 그다지 관심 없어서 안보고
뒤에 큰 차는 이동식 건프라 판매소... 베앗가이 있으면 살까 했는데 없어서 힝ㅜㅡ

여하튼 그렇게 다이버 시티를 한바퀴 쭉 둘러보고 나서 다시 밖으로 나오니


이얍 라이트 업!
위 아래로 조금 잘린게 아쉽군요

여하튼 그렇게 다이버시티를 뒤로 하고 이번엔 비너스포트로 이동


길을 참 이쁘게 잘 해놔서 찍어봤는데
이렇게 보니까
가족이랑 커플이 정말 많군요...
그 이전에 이날 내내 커플만 잔뜩 본 거 같은데...



안으로 들어가면 이런 느낌입니다.
뭐 솔직히 이거 보러 간거에요 이쁘다길래.
하여튼 여기도 커플 참 많더군요.
남자 둘이서 다니기엔 좀 그런듯


밖으로 나오니 크리스마스 점등 점검을 하고 있길래 한컷
이런 거 보면 확실히 크리스마스가 가깝긴 했습니다...


자동차 전시, 시승회도 하는 거 같아서 잠깐 들렸는데

어디서 많이 본 뒤태다 했는데 역시 샤아 전용 자동차였습니다.
앞쪽에서 찍으려고 했지만 사람들이 뭔가 열심히 보고 있길래 좀 그래서 포기하고
뒷모습만 찍어서 왔습니다


그리곤 다시 야경을 보러 후지 tv가 있는 쪽으로 복귀.
나중에 알고 보니. 엄청나게 걸어다녔더군요...
기껏 1일권 끊었는데 그냥 유리카모메 탈걸...


야경은 확실히 이뻐서 괜찮긴 했는데
여기도 커플 무지 많더군요.
으으 커플 으으


일본에 왔는데 타코야키를 안 먹어볼 순 없죠.
가게가 서있어서 하나 사먹었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확실히 한국에서 먹는 것 보단 맛있었습니다.



그리곤 친구가 온천에 가고 싶다고 해서 일정에 넣은
오오에도 온천으로 이동. 오후 6시 넘어서 가면 1500엔 안되는 돈으로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는 사진 찍는 거 잊어먹어서 몇장 없네요 사진도
족욕 뿐만이 아니라 전신 목욕도 할 수 있으므로 한번쯤 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뭣보다 피로가 풀려요 피로가


온천에 이런 게임센터도 구비되어 있으니 가보시는 걸 추천.
저 사진에 찍힐건 뮤직 건건! 이라고
리듬게임이랑 슈팅게임을 섞은 듯한 게임인데
다른건 모르겠고 이마이 아사미 씨가 더빙했으므로 할 수 밖에 없잖아. 상태로 했습니다.
뭐 결과는...


온천에서 나오는 길에 자판기에서 사 마신 젤리 음료.
우리나라에도 탄산버젼으로 비슷한 걸 파는데
전 탄산보단 이게 훨씬 나았습니다.


그리곤 친구가

넌 아무래도 아키바에 가야 뭔가 좀 텐션이 올라가는 거 같아.

란 말에 아키바에 또 갔습니다.

그걸 부정할 수 없는 제가 슬프네요. 확실히 텐션 올라갔으니

시간은 늦어서 뭐 솔직히 많이 돌아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어느 건물인진 생각 안나는데 럽라로 도배를 해놨길래 재밌어서 한컷



저녁은 간단히 고고카레에서 해결
여기 음식은 전체적으로 맛있는데 좀 짜요
나한테만 그런가...

그리고 넵킨을 쓰려는데


이런 곳에서까지 광고를 하는군요...
이건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어디서 찍었는진 모르겠는데

돌아가는 길에 찍은 디플래그 광고

이번에 애니화 한다죠. 굉장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날의 전리품.

드래그 온 드라군 3. 6880엔 정도 주고 샀으니. 거의 국내 정가랑 다를 바 없네요.
참고로 정가는 7800엔 정도 됩니다. 할인 장난 아니네요.
문제라면 이거 사고 다른데 돌다가 600엔 더 싼걸 발견했다는 거겠죠...
내 600엔... ㅜㅡ

여하튼 이날은 이렇게 호텔로 돌아와서
친구랑 같이 츄하이나 홀짝대다가 새벽 애니 보고 잤습니다 ㅎ





덧글

  • sigaP 2013/12/28 16:57 # 답글

    크 다 알아보는 제가 여기있습니다.
    솔직히 2주 돌아다녔더니 도쿄 어디에 떨궈놔도 숙소였던 신오오보쿠까지는 갈 듯 하네여ㅋㅋㅋ
    그만큼 익숙한 곳들이 많이 보이네요ㅎㅎ
  • 더스크 2013/12/28 20:47 #

    지하철만 찾아도 반은 해결이니 ㅎㅎ
  • 자비오즈 2013/12/28 17:07 # 답글

    오오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이게 저의 내년 모습이군여(?)
  • 더스크 2013/12/28 20:47 #

    오오 내년에 가시는군여
  • 티르 2013/12/28 18:15 # 답글

    으앜ㅋㅋㅋ 다이버 시티에 건담이 있었나요?? 그거 못봐서 정말 아쉬웠는데 같던곳이얔ㅋㅋㅋㅋ
  • 더스크 2013/12/28 20:48 #

    다이버시티 앞쪽인가 여하튼 있습니다 ㅎㅎ
  • LostRed 2013/12/28 18:15 # 답글

    농림광고가 저기까지 나오는 군요... 역시 본토는 다릅니다.
    저도 저런 티슈 써보고 싶은데요.
  • 더스크 2013/12/28 20:48 #

    써보니까 묘한기분ㅋ
  • Dj 2013/12/28 19:25 # 답글

    역시 본고장은 다르군요..

    라기보다 미연시에서 그리도 자주나오는 크레이프가 실제로 보면 양이 더 푸짐하군요....ㄷㄷ
  • 더스크 2013/12/28 20:48 #

    저게 거품이라 안까지 내용물이 꽉찬건 아니라는 사실
  • 無名 2013/12/28 19:50 # 삭제 답글

    커플이 많아도 상관 없습니다. 아키바에서는 여친의 모습을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으니까요.
  • 더스크 2013/12/28 20:48 #

    아키바는 천국입니다 진짜로
  • 하세가와 2013/12/28 20:00 # 삭제 답글

    오오, 오다이바 다녀오셨나봐요? 저는 5년 전에 다녀왔는데 여전히 원숭이쇼를 하네요. 왠지 모르게 그리워지네요.
  • 더스크 2013/12/28 20:48 #

    원숭이 연기 잘하더라구요 ㅎㅎ
  • 음. 2013/12/29 01:33 # 삭제 답글

    ㄱㅋㅋㅋㅋ 넌 아키바에 가야 텐션이 오르는구나.

    ..

    톤데모나이 직격탄입니다만...
  • 더스크 2013/12/29 15:43 #

    부정할 수도 없어서 슬픔 ㅜㅡ
  • 다져써스피릿 2013/12/29 05:19 # 답글

    으음..... 저는 저기 가려면 돈 ㅈㄴ 모으고 시간 느긋하게 잡고 가야겠습니다.... 저렇게 돌아다닐 체력에 자신이 없;;;;;;;
    (등산이든 뭐든 해서 체력을 키워야해.......)
  • 더스크 2013/12/29 15:43 #

    저도 그런 생각 했는데
    의외로 가면 어디서 나오는 건지 체력이
  • 모라 2013/12/29 13:29 # 답글

    더 가고싶어지는 1인이었습니다...
  • 더스크 2013/12/29 15:43 #

    가시는 겁니다 부우웅~
  • 버들 2013/12/29 16:47 # 답글

    우아 부럽네요 저도 언제 한번 일본 가보고 싶습니다 ㅠㅠ
  • 더스크 2013/12/29 20:19 #

    기회 되시면 가보시는걸 추천
    후회는 안합니다 여러모로
  • Asunaro 2013/12/30 08:44 # 삭제 답글

    좋은 구경하시다 오셨군요^^ 부럽습니다 ㅎㅎ 일본어가 되도 국내에만 처박혀있으니원... ㅠ 오다이바는 참 관심은 많은데 건담보고나면 뭔가 씁쓸해지더군요 여행갔더니올때된느낌?? ㅎㅎ 아키바는 전 진입했다가 구경거의 못하고 그 오라와 덕후들에게 압도당해 튀었습니다. 전 그런분들에비하면 일반시민인가봐요... 아무튼 이렇게보니 가고싶기는하군요 ㅠ 난 저거 몇년전이지...
  • 더스크 2013/12/30 09:59 #

    확실히 가보면 뭔가 압도적입니다만
    질 수 없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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