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2/02(日) 08:48:32.63 ID:3cOfdEts0
- 뭐가 너희들을 몰아세우는거냐
- 확실히 이 말을 꺼내는 대부분은
- 심각한 함정카드
- 종종 대박이 터져서 문제지
- 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2/02(日) 08:53:13.81 ID:i4ENyK8r0
- 약간 통통하고 가방 옆으로 매고 다녔는데
장발이라 그런걸지도 - 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2/02(日) 08:53:17.59 ID:/w+oBwbU0
- 나는 낭자애라고☆
- 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2/02(日) 08:54:11.39 ID:Nt+9OYmM0
- 아니 진심으로 나 어릴 적엔 졸라 귀여웠다고
사진 같은 거 보면 허벅지 같은 거 핥고 싶은 걸,
지금은 털 탓에 까끌까끌하지만
- 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2/02(日) 08:54:19.24 ID:Epzp7ThT0
- 눈에 쌍꺼풀 있었고 마른 몸이었으니까
- 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2/02(日) 08:54:23.46 ID:tHEl0c+K0
- 자칭이란 부분이 핵심
- 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2/02(日) 08:54:44.93 ID:KjdIpJNO0
- 어릴적(태어났을 때)
- 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2/02(日) 08:56:32.42 ID:k+brn9ibP
- 이웃 「(원숭이 같아서 성별을 모르겠네) 어머 귀여워라…여자앤가요?」
- 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2/02(日) 08:56:58.32 ID:f74RVqko0
- 조그만 신동이었던 확률도
- 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2/02(日) 08:57:17.46 ID:w9F/0NTh0
- 애를 칭찬할 때 「귀여운 남자애네요」라고 말하면 여자애였을 때 부모가 기분 나빠지지만 「귀여운 여자애네요」라고 말하면 남자애라고 해도 부모가 기뻐하니까
- 1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2/02(日) 08:58:41.18 ID:fv9FIbCB0
- >>12
이게 진상이냐 - 2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2/02(日) 09:09:12.48 ID:grWSqSJ/0
- >>12
귀여운 애면 되는거네 - 1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2/02(日) 08:58:56.83 ID:9WEuSQIt0
- 친구한테 귀엽다고 들었다, 도 포함
같은 녀석이 매번 말하면 패턴화 한거지 그건 - 1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2/02(日) 08:59:34.73 ID:wuMtvupg0
- 구급차에서 여자라고 착각당해서 여자 병실로 입원했다
- 1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2/02(日) 09:00:48.81 ID:gUpkStRA0
- 너희들 자칭 「근처 할머니한테 인기 많았다」률도 이상
- 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2/02(日) 09:02:24.47 ID:R6psLqOb0
- 노안이어서 아저씨 취급 당했다
특히 중학 고등학교 때 - 2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2/02(日) 09:06:22.78 ID:/v3DtM/YO
- >>19
고등학교 졸업하고 수개월만에 고등학생한테 40대라고 불리는 나보단 낫지 - 3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2/02(日) 09:10:15.75 ID:53qZm5jH0
- 부모가 미장원에 데려갈 돈이 없다→기른채로 방치→아, 어라, 저애 여자애?
나는 이 패턴이었다 - 3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2/02(日) 09:12:33.89 ID:9WEuSQIt0
- 괜시리 「착각받았다」 어필하는 녀석이 있어서 일부러 추켜세우고 사진 몇장인가 올리게 했다
윙크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롱 헤어에 마른 몸에 숏팬츠에 타이츠 입고 있어서 웃음이 나왔다 - 3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2/02(日) 09:14:15.16 ID:JVot/XZk0
- 키가 작으니까 자주 오해받았다
지금은 얼굴이랑 몸이 초 언밸런스해서 영문모를 생물이 되버렸다 - 4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2/02(日) 10:29:46.38 ID:ZZWQM5hKO
- 진심으로 초6까지 들었었다
고등학교 문화제 진심 여장당한 적도 있었고 꽤 호평이었어 ㅋ - 4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2/02(日) 10:37:04.45 ID:PlSNqNly0
- >>41
망상도 거기까지 가면 좀 그렇네 - 4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2/02(日) 10:31:20.51 ID:pRfygwQL0
- 초5때 할머니한테 아가씨라고 들은 적 있다
- 4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2/02(日) 10:38:31.48 ID:6kmwz7Zp0
- 4살 때 어린이 셋트 부탁했더니 장난감이 여자애용이었던 추억
- 4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2/02(日) 10:58:44.84 ID:oes/vH9Bi
- 고등학교에서 몇번인가 오해받았다
장발이라 얼굴 안보여서 그런듯 - 4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2/02(日) 11:14:18.48 ID:3cOfdEts0
- >>47
더러우니까 잘라라 동정 - 5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2/02(日) 11:40:48.89 ID:oes/vH9Bi
- >>49
잘랐어 - 5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2/02(日) 11:35:52.90 ID:ODOnrbea0
- 에둘러 「나 미남이라고」 어필
- 5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2/02(日) 11:51:29.07 ID:NTDj/i550
- 옛날부터 주변 여자애들한테
아빠 같다고 들었는데
이거 잘 생각해보니 늙어보인단 소리 아니냐? - 5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2/02(日) 11:57:22.23 ID:sJ/uQjK20
- >>57
그렇게 말해주는 여자랑 네 관계성이나 호감도, 혹은 네 캐릭터에 의해 달라짐 - 2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4/02/02(日) 09:09:48.93 ID:Tk1WeLvK0
- 여자애
신동
진면목
나이스가이(욘사마)
좋아하는 거 골라라
아무런 칭호도 없었어...
덧글
자기가 신동이라는거에 부심이쩔어서 조이름을 신동조라고
지었던게 기억나네요
당연히 열도(...)
뭐랄까 되게 말없어보이는 흔한엑스트라였죠..
실은 말 많지만
나는 상남자라고!!!!! 이게 낚시였으면 나도행복한데 아니라서 열이뻗침
좋은 걸 배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