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숙사 입사하는 날이라 몸도 옮겨가야 하고
알바 면접도 있어서 그쪽에도 얼굴 내비쳐야하고
지금도 이러고 있을 게 아니라 짐을 싸야하는데ㅎ
여하튼 그래서 오늘 번역 포스팅은 저 2개가 다 일 거 같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2년만에 학교 가는거라
아 내가 따라갈 수 있을까 불안감만 엄청 드는데
이도 저도 못하니 그저 도살장 끌려가는 소 마냥
상황에 끌려가고 있습니다... 싫다...
그치만 안 갈 순 없잖아..,
여하튼 이제 슬슬 바빠지면 포스팅도 불안정해질테고
아마 이런 날도 많아질 거 같은데 (특히 주말은 야간 알바 예상중이라... 밤새 뭐하냐...)
그건 그때가서 생각할래요 힝 ㅜㅡ
그럼 이따가 뵙겠습니다
덧글
홧팅임다^^
감사합니다 ^^
그리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