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여친이 안생기니까 여친이랑 하고 싶은 일을 적어 간다. by 더스크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6(水) 16:43:50.03 ID:5cTv0/QH0 
코타츠 안에서 다리 겹치면서 놀고 싶어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6(水) 16:44:47.99 ID:5cTv0/QH0 
나 「귤 까줘~」 
여친 「그 정돈 스스로 해주세요」 
나 「귀찮아~」 
여친 「…………」 

가볍게 질리면서 귤 껍질 벗겨준다. 어리광부리고 싶어



BGM정보: http://heartbrea.kr/4644546
(맘에 안드시는 분은 꺼주세요 ㅎ)


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6(水) 16:46:17.36 ID:5cTv0/QH0 
코타츠에서 방심하고 있는 여친 뒤에서, 갑자기 확 껴안고 싶어

한순간 놀라는 내 여친
하지만 금방 내 손에 자기 손을 겹치고
따스함을 느끼고 싶어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6(水) 16:46:48.10 ID:5cTv0/QH0 
삐~, 삐~

여친 「아, 등유 떨어진 모양이네」 
나 「그렇네」 
여친 「………」 
나 「……」 
여친 나「처음엔 주먹, 가위 바위……」 

뭐던 좋으니까, 여친이랑 하찮은 대결 하고 싶어
그리고, 결국 둘이서 사이좋게 등유를 넣고 싶어



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6(水) 16:48:22.29 ID:5cTv0/QH0 
여친이랑 같이 옆에서 요리하고 싶어
거실에서 여친의 에이프런 뒷모습을 보는 것보다, 여친 옆에 서고 싶어 



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6(水) 16:48:59.59 ID:5cTv0/QH0 
냉장고를 열기 위해서 쭈그려 앉는 여친
바지와 셔츠 사이로 피부가 살짝 보였다

그 틈을 싱글벙글 응시하고 싶어
그리고, 그런 내 모습을 여친의 여동생한테 보여져서, 레알 완전 깬다는 표정 만들고 싶어



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6(水) 16:51:39.03 ID:5cTv0/QH0 
세탁물을 너는 무방비한 여친
여친에게 뭔가 장난치고 싶어지는 나
아무 생각 없이, 여친의 포니테일을 풀어 본다
혼났다



1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6(水) 16:52:24.50 ID:5cTv0/QH0 
동거하고 있는 나와 여친. 때때로 여동생
데이트 할 때는 제대로 만날 장소를 정한다
여동생은 매번,
「집에서 그대로 가면 되잖아」라고 말하지만 그런 거 신경쓰지 않아

「기다렸어?」 
「방금 막 왔어(키릿」 

조금 웃으면서, 그런 틀에 박힌 대화를 하는게 좋아, 우리들은



1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6(水) 16:53:56.04 ID:5cTv0/QH0 
세탁물을 너는 걸 도우려고 했더니 여친한테 거절당했다
속옷 보여주는게 부끄럽대
이제와서?


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6(水) 16:54:28.91 ID:5cTv0/QH0 
내 취미에 맞춰주는 여친

얼마 전, 여친이 포켓몬을 사왔어
게임 음치인 여친치고는 드문 일이네 해서 이유를 물어본다

어쨌든 나랑 같이 게임을 하고 싶은 모양 

그 마음은 기쁘지만, 그거 포켓몬이 아니라 디지몬이야…… 
쓴 웃음을 지으면서 같이 게임 가게로 간다



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6(水) 16:59:12.77 ID:5cTv0/QH0 
어느 휴일
툇마루에 앉아서, 멍하니 대화를 나누면서 하루를 보냈다
여친이랑 같이 있다면 뭘 해도 즐거워

학교에서 돌아온 여동생한테 「노부부 같아ㅋ」라고 바보 취급 당했어



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6(水) 17:04:13.73 ID:5cTv0/QH0 
눈이 쌓였다. 관동치고는 꽤나 많은 눈

소란피우면서 눈사람을 만드는 여친과 여동생
설국 출신이니까 추위엔 익숙한 모양이야
그렇게 말하는 나는, 코타츠 안에 들어가서 멍하니 창 너머로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여친이 장갑 낀 손으로 잠깐 와바, 라고 날 꼬드기고 있어
한텐을 입은채로 밖으로 나가는 나
아무래도 눈사람 위에 머리를 올리고 싶은 모양이야
「하나 둘!」의 소리에 맞춰서 셋이서 눈덩이를 올려, 겨우 완성
세명이서 손을 잡고 크게 기뻐했어

……가끔은 애들처럼 노는 것도 나쁘지 않은걸



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6(水) 17:12:28.42 ID:5cTv0/QH0 
여동생의 희망으로, 다음은 눈집을 만들었다
눈 집 안에서 셋이서 전골을 먹고 싶은 모양이야

추위에 익숙해지긴 나도 같이 눈 집을 만들어서
약 한시간 정도로 겨우 완성

하지만, 세명이 들어갈 정도의 공간이 없어
결국, 여동생만 혼자서 눈집에 넣고, 그냥 기념 촬영

…… 앞으론 작은 추억도 촬영해두자
그런 작은 결의를 하는 나 



1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6(水) 17:13:02.52 ID:5cTv0/QH0 
여동생이 심야 애니에 눈떳어
케이온에 빠진 모양이야 

심야 애니 좋아하는 나와 드물게도 나랑 의기투합하는 여동생
그런 우리들을, 저편에서 지긋히 바라보는 한 그림자
여친이 우리들을 원망스러운듯 바라보고 있었다

항상 내 옆에서 애니 보고 있지만, 그 재미가 잘 느껴지지 않는 모양인지
대화에 참가하려고 해도, 잘 섞여들 수 없는 모양이야

얼마동안, 부러운 듯 우리들을 보고 있던 그녀가
얼마 지나지않아 외로운 듯 떠나버렸어 

……다음엔 내 쪽에서 여친 취미에 맞춰보자



2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6(水) 17:14:21.68 ID:5cTv0/QH0 
동거하기로 한 어느 날
생필품을 사러 가까운 백화점에 가는 나와 여친

침구 코너의 더블베드 앞에서 여친이 툭 
「이건 너무 비싸려나……」 

돈이 좀 더 있었으면……그래도 조만간 사고 싶은걸



2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6(水) 17:16:56.51 ID:5cTv0/QH0 
내 그릇은 심플한 무늬의 그릇으로
여친 그스은 귀여운 꽃무늬 그릇 

내 칫솔은 파란색으로
여친 칫솔은 핑크색으로

내 장갑은 검은색으로
여친 장갑은 흰색으로 



2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6(水) 17:18:28.92 ID:5cTv0/QH0 
또 눈이 내렸다
여친도 여동생도 질렸는지 방에서 얌전히 보내고 있다

딱히 대화하는 것도 없이, 셋이서 코타츠에 들어가 담담히 TV를 봐

나는 이런 시간이 제일 좋을지도 몰라 



2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6(水) 17:24:41.71 ID:5cTv0/QH0 
우리집엔 에어컨이 없어
우리 집 방한 도구는 코타츠와 등유 스토브 뿐

주말 밤에는, 매주 여친이랑 터벅터벅 걸으면서
주유소까지 등유를 사러 가는게 습관이야

나 「자기야」 
여친 「응?」 
나 「차로 갈까?」 
여친 「왜?」 
나 「자전거로 등유 나르는 거 효율 나쁘잖아」 
여친 「싫습니다」 
나 「왜」 
여친 「……그냥 왠지」 
나 「대답이 안되잖아……」 

서로 대답을 아는 대화를 하는 나와 여친
두사람만의 시간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3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6(水) 17:25:13.46 ID:5cTv0/QH0 
내가 멍하니 앉아있으면 아무런 말도 않고 곁에 와 앉아준다 

내가 편의점에 가려고 하면
「어디 가려고?」라고 촐랑촐랑 따라온다

언제나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6(水) 17:31:14.35 ID:5cTv0/QH0 
같이 생활하기 시작하고 몇년이 지났다
나랑 여동생의 아침은, 여친이 없으면 더이상 성립하지 않게되어버렸다

a.m7:00 
여친에게 흔들어지며 으응ー……하며 일어나는 나 
나는 아침이 매우 약해
여동생도 나랑 비슷한 성격인 탓에, 아침은 언제나 둘이서 멍하니 보낸다 

그런 우리들을 간병인처럼 돌봐주는 여친
……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여친도 아침엔 할 일이 많을텐데…… 
나도 확실히 해야지



3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6(水) 17:36:38.83 ID:5cTv0/QH0 
나 「매일 아침마다 미안……폐 끼쳐서……」 
여친 「응?」 
나 「너도 아침엔 할 일 있잖아?
앞으론 나도 힘낼테니까……가능한」 

살짝 쓴 웃음을 짓는 여친 

여친 「그럼, 나 군 혼자서 일어날 수 있어?」 
나 「물론, 일어날 수 있지」 
여친 「그렇게 말하고 일어난 적이 없습니다만ㅋ」 
나 「크윽……」 

여친 「괜찮다니까 이정도. 별로 힘든 것도 아니고」 
나 「……이번엔 노력해 보겠으므로」 
여친 「그럼……기대는 안하고 기다릴께」 
나 「읏」 



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6(水) 17:40:02.21 ID:5cTv0/QH0 
여친 「……뭐, 그래도 그거야」 

나 「?」 

여친 「나 군이 혼자서 일어나는 건 무리란 걸 알고 있으므로
솔직히 그건 포기하고 있는데…」 

여친 「그렇게 가아아아아아끔 노력해준다면, 개인적으론 조금 기뻐」 

나 「………」 
나 「……그런가」 




3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6(水) 17:43:10.93 ID:5cTv0/QH0 
덜컹

나 「다녀왔어……어라?」 

언제나 돌아오는 대답이 없었다
아, 그렇구나. 오늘은 회식 간다고 했었지…… 

테이블 위에는 외로이 놓여진 저녁밥
옆에는 작은 편지가 

「먹을 땐 1분 30초 500W로 땡 해서 먹어 
그리고, 코이콰이 커피는 냉장고 앞 오른쪽에 있어」 

……너는 우리 엄마냐
마음 속으로 조금 태클을 걸면서
전자렌지로 안돌리고 그대로 밥을 먹는다 

……차가웠다. 돌렸으면 좋았을 걸



4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6(水) 17:49:04.11 ID:5cTv0/QH0 
코타츠의 전원을 끄는 걸 깜박해 엄청 혼나는 나

여친 「나 군은 너무 적당적당히 산다고!」 
나 「죄송합니다……」 
여동생 「아하하, 나 군 엄청 풀죽었네ㅋ」 
여친「너도! 니 방 에어컨 계속 돌아가고 있었다고!?」 
여동생 「죄, 죄송합니다」 

대학 재학중, 같이 살고 있는 여동생과 같이 혼나는 나
내 여친은 이런 점에 괜히 시끄러워

나 「……너는 꽤 쪼잔하네」 
여친 「아!? 지금 뭐라고!?」 
나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치만 혼나면 왠지 기뻐지는 걸



4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6(水) 17:53:35.57 ID:5cTv0/QH0 
나 「온천 여행 갑시다」 

가끔은 여친을 위해서, 여행을 제안해 본다
그거에 대한 대답은 항상

여친 「귀찮으니까 됐습니다」 

변함없이 히키코모리 체질인 여친
그런 여친에게, 나는 최강의 조커 카드를 꺼낸다

나 「……이거, 무료 초대 페어 티켓인데?」 
여친「………」 

내 여친은 의외로 구두쇠다. 

여친 「언제 갈까. 나 다음 주말엔 비어있는데」 

휙 승낙하는 여친
결국, 나랑 여친, 그리고 여동생 셋이서 온쳔 여행을 갑니다 



4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6(水) 17:56:28.53 ID:5cTv0/QH0 
마사지 의자에 앉는 여친 

여친 「아……아. 이거 엄청, 좋아~…」 

나 「우와, 왠지 할머니 같은데 너」 

여친 「나 군도……해……보도록……」 

나 「에~」 

여친 「이거 굉장하다니까, 위험할 정도로……」 

나 「………어디어디」 

… 
… 
… 

여동생 「우왓」 

나 「아……좋다, 최고……」 
여친 「최고야……」 

여동생 「……노인네 같아!」 



4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6(水) 18:00:04.68 ID:5cTv0/QH0 
온천여관에서

여동생 「아!」 

나 「왜 그래 여동생. 큰 소릴 내고」 

여동생 「탁구대! 탁구대가 있어요 여기!」 

여친 「와, 진짜로…… 
온천여관엔 진짜로 탁구대가 있구나. 처음 봤어……」 

여동생 「언니! 언니! 탁구 하자!」 

여친 「에? 나 탁구 칠 줄 모르는데……」 

나 「처음이면 더 좋지. 말나온 김에 해보자고 

여친 「……나 군이 말한다면……해볼까」 



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6(水) 18:06:04.81 ID:5cTv0/QH0 
십분후

여동생 「언니……」 

여친 「………」 

여동생 「………너무 허접해」 

여친 「……읏!! 허, 허접한게 아냐. 아직 익숙하지 않을 뿐이라고!」 

여동생 「언니가 상대하면 왼손으로도 이길 수 있을 거 같아」 

여친 「뭣……!? 사람을 바보 취급 하고 있어……!!」 

나 「자, 자자……일단 진정하자고」 

여친 「나 군은 입 다물고 있어!」 

나 「……네」 



4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6(水) 18:10:17.77 ID:5cTv0/QH0 
그 10분 후

여친 「또, 또 졌어……」 

여동생 「이거로 4연승이네~♪」 

여친 「큭……분해!!」 

여동생 「아, 지금 거 자붕글 흉내?ㅋ 닮았네 닮았어~」 

여친 「읏!! 너!! 잠깐 이리 와!!」 

여동생 「싫~네요~. 나는 목욕하러 갈거야~」 

여친 「………~~~!!///」 
여친 「나 군!!!」 

나 「예, 옛」 

여친 「탁구 연습을 합시다!!!」 

나 「ㅇ, 예」 



5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6(水) 18:16:14.84 ID:5cTv0/QH0 
그 뒤, 탁구 연습을 계속하는 나와 여친 

「지금 건 나한테 운이 없었을 뿐이야」 
「공이 안좋은거야 교환하자」 
「내 라켓에 문제가 있는거야!! 나 군 라켓 바꿔줘!!」 
「테니스라면 내가 이겠을텐데에에!!!!」 

내 여친은 지기 싫어했다
결국, 여동생한테 복수할 수 있었던 모양



5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6(水) 18:18:15.17 ID:5cTv0/QH0 
마음이 충실해지는 게 느껴진다…….만족했어
또 다크 포스에 휩싸이면 스레 세울테니까
응원해준 사람들 고마워!



5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6(水) 18:15:36.79 ID:EHxzL40V0 
뿜었다


5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6(水) 18:28:42.43 ID:cseCUnul0 
뭔지 모르겠지만 알겠다


3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4/02/26(水) 17:42:05.68 ID:cseCUnul0 
아무 사심 없는 대화가 하고 싶지
아무래도 좋을 이야기는 진짜 즐거운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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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ㅁㄴㅇㄹ 2014/03/01 08:10 # 삭제 답글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 더스크 2014/03/01 08:12 #

    댓글의 빠름에... 놀라버리고 말았다...
  • 리장 2014/03/01 08:19 # 답글

    아침부터 앞이 안보여요 ㅜㅜ
  • 더스크 2014/03/01 08:22 #

    눈물이 앞을 가리는구나ㅜㅜ
  • 다져써스피릿 2014/03/01 08:43 # 답글

    저런 망상 자체에 뭐 택클걸 생각은 없지만..... 너무 필사적이잖아 이것아 ㅜㅠ
  • 더스크 2014/03/01 11:09 #

    왜 이렇게 심취한거야...
  • KKKS 2014/03/01 09:12 # 삭제 답글

    아! 이건 정말로 슬프다!
  • 더스크 2014/03/01 11:09 #

    눈물이 앞을 가린다
  • 1 2014/03/01 09:38 # 삭제 답글

    가슴이 가슴이 너무 아파
  • 더스크 2014/03/01 11:10 #

    그만해 그만해...
  • Alvein 2014/03/01 09:54 # 삭제 답글

    제 취향에 딱이네요 무서운 1...
  • 더스크 2014/03/01 11:10 #

    묘하게 서스펜스
  • 모라 2014/03/01 09:55 # 답글

    저런 생활 좋죠

    그런데 하아
  • 더스크 2014/03/01 11:10 #

    하아...
  • 아인하르트 2014/03/01 10:14 # 답글

    헤헤 제 여친은 단순히 모니터 속에서 못 나오는 것 뿐이지 없는 게 아니라고요! (...)
  • 더스크 2014/03/01 11:10 #

    언젠가 나와줄거라고 반드시 믿어
  • 카즈 2014/03/01 11:01 # 답글

    다 같은 사람이야....전 손잡고 아무 말 없이 걸어보고 싶습니다
  • 더스크 2014/03/01 11:10 #

    마음이 통하는 그런 느낌을 받아보고 싶다
  • 수류탄헤딩 2014/03/01 11:03 # 답글

    눈이 눈물을 가린다...
  • 더스크 2014/03/01 11:10 #

    앞이 캄캄해
  • 無名 2014/03/01 11:17 # 삭제 답글

    >>1
    그거 무슨 라노벨? 나도 읽고 싶어.
  • 더스크 2014/03/01 11:19 #

    나도 나도
  • 듀라한 2014/03/01 11:46 # 답글

    훈훈하군요. 그래서 다음화는요?
  • 더스크 2014/03/01 11:55 #

    그런건 있을 수가 없어
  • 눈팅족 2014/03/01 11:47 # 삭제 답글

    으으...눙물 ㅠㅠ
  • 더스크 2014/03/01 11:55 #

    왜 행보칼 수가 없어 ㅜㅡ
  • 그나저나 2014/03/01 12:00 # 삭제 답글

    중간부터 좋겠네~라면서 현실 이야기를 하는 줄 알았다가 마지막 태그보고 다시금 눈물...
  • 더스크 2014/03/01 12:26 #

    나도 ㅜㅜ
  • 리린 2014/03/01 12:22 # 삭제 답글

    그냥... 여자친구와 손을 잡고... 공원을 거닐어 보고 싶어. 단지 그것 뿐이야.
  • 더스크 2014/03/01 12:26 #

    그저 그것뿐인데...
  • 이키 2014/03/01 12:35 # 삭제 답글

    반도 못 읽고 내렸어
  • 더스크 2014/03/01 12:53 #

    가슴 아파서~ 읽을 수 없었어~
  • fed 2014/03/01 13:44 # 삭제 답글

    헐 음악 좋네요.. 어떤음악인가요?
  • 더스크 2014/03/01 15:09 #

    아마 마법사의 밤 ost 였습니다
  • 반품악마 2014/03/01 14:31 # 답글

    하고싶지만 할슈없는 그것들...
  • 더스크 2014/03/01 15:09 #

    손에 닿지 않는 그것
  • 까마귀깃 2014/03/01 14:53 # 삭제 답글

    생각없이 '헤에~' 하며 읽다가 1/3지점에서 글자색의 단조로움에 위화감을 캐치,
    왠지 모를 기시감을 느끼며 '!! 설마…저번과 같은 패턴인가?!' 같은 말이 입밖으로 새어나오는 것도 눈치채지 못한 채 재빨리 스크롤 가장 위로 올려봄,
    글쓴이 아이디에 유의하면서 다시 읽어보고는 예감이 맞았음을 실감, '이건… 스탠드 공격인가…'

    …날이 꿀꿀하니 중2스럽게 써보았습니다(?)
  • 더스크 2014/03/01 15:09 #

    ㅋㅋㅋㅋㅋ 정신 공격 ㅋㅋㅋ
  • Passing-By 2014/03/01 14:55 # 삭제 답글

    뭐 이렇게 디테일하냨ㅋㅋㅋㅋㅋㅋ
  • 더스크 2014/03/01 15:09 #

    이런데는 대단한 능력을 가진 놈들 ㅋㅋㅋ
  • 백헌장 2014/03/01 18:09 # 삭제 답글

    이 쓸데없는 디테일함의 비밀은 '사실 >>1의 실화입니다,'라면 >>1을 죽여버릴테다
  • 더스크 2014/03/01 18:49 #

    1은 터무니 없는 책사였다
  • 크레이토스 2014/03/01 20:41 # 답글

    ....그냥 속세하고 연을 끓는게 맘 편하겠다 이놈들아...
  • 더스크 2014/03/01 21:28 #

    도를 닦읍시다
  • 피바로티 2014/03/01 21:04 # 답글

    보는 내내 흐뭇...하게 보았지요.. 그냥 나도 애인이 있다면 나중에 저랬으면 좋겠다.. 라고
  • 더스크 2014/03/01 21:28 #

    저도요. 번역하면서 참 느낌...하...
  • 게으른 범고래 2014/03/01 22:15 # 답글

    어째서인가 이글에서 와갤 대문호 씨발낙지의 향이 나는걸까...
  • 더스크 2014/03/01 22:42 #

    ㅋㅋㅋㅋㅋㅋ
  • Megane 2014/03/01 23:15 # 답글

    저는 여친이 있다면 해지는 고개에 앉아 서로 고개를 기대어 일몰을 바라보고 있고 싶네요.
    그녀의 향기가 느껴지는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면서 아무 말 없이 서로의 손을 잡은 채로......

    그 뒤엔 집으로 돌아와서 크림소스 파스타를 해서 저녁을 같이 먹고 싶어요.
    하지만 오늘의 현실은 도루묵 도리뱅뱅이, 불고기, 생선매운탕, 버섯전골... 배 불러요 ㅋㅋㅋ
  • 더스크 2014/03/02 09:18 #

    엌ㅋㅋㅋㅋ
  • rede 2014/03/01 23:18 # 답글

    좋은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현실 적용 패치는 언제 나오나요 ㅠㅠ
  • 더스크 2014/03/02 09:18 #

    그런거 우리들한테 있을 수가 없어
  • 시이니아 2014/03/02 01:41 # 답글

    이게 다 망상이라니..
  • 더스크 2014/03/02 09:18 #

    어찌보면 대단함
  • 지나가는 사람 2014/03/02 13:45 # 삭제 답글

    등 맞대고 앉아서 같이 책 읽고 싶어! 그러다 여친이 잠들어서 움짝달싹 못하는 상황에 빠지고 싶어! 결국에는 반나절이 지난 후에야 일어나는 거야. 그리고는 미안한지 베시시 웃는 얼굴을 보고 싶어!
  • 더스크 2014/03/02 18:20 #

    나한테도 환각이 보이는 기분이다
  • 인생 2014/03/05 21:47 # 삭제 답글

    어머니... 가슴이... 아파요...
  • 더스크 2014/03/05 22:55 #

    몹시 아파요 ㅜㅡ
  • 메가라임 2015/04/14 23:00 # 답글

    훈훈하네요... 상상만 아니었다면... 아아...
  • 더스크 2015/04/14 23:41 #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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