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8(土) 23:47:28.58 ID:Il8r2cC80
지금 위험하니까 빨리 가르쳐 줘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8(土) 23:48:08.59 ID:2N96UhWA0
아아・・・그런 달보다 훨씬 아름다워・・・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8(土) 23:48:15.13 ID:m/AvNVMr0
입다물어 걍
3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8(土) 23:50:38.77 ID:LshXLUAu0
>>5
엣…//// 바, 바보! 빨리 대답하라고…!
……나중에 해줄테니까/////
↑이렇게 된다
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8(土) 23:48:16.06 ID:5Zdb79pf0
에? 뭐라고?
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8(土) 23:48:20.97 ID:HFlSP9o40
키스로 입을 막는다
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8(土) 23:48:21.67 ID:wnoRvuVG0
소인, 3차원에 흥미 없솤ㅋㅋㅋㅋ 쿨럭
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8(土) 23:48:54.60 ID:Fs1846gE0
전라를 보지 않고선, 뭐라고 못하지, 벗어! 라고 대답한다
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8(土) 23:48:55.78 ID:v3DKW6Ru0
「포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드으으으으으으으으!」
2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8(土) 23:49:47.61 ID:Ssf+v9Rm0
네가 아름답다곤 입이 찢어져도 말 못해…
2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8(土) 23:49:55.42 ID:M/txdSVK0
껴안고
「네가 제일 좋아」
라고 말하고 키스해라
2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8(土) 23:50:08.14 ID:M7HGxgq6O
우와, 너 입냄새나
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8(土) 23:50:56.03 ID:9bGc6x6j0
지금까지 만난 여성 중에 가장 아름다워…
3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8(土) 23:51:12.06 ID:2Z0fLf2A0
누루포 누루포 누루포
4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8(土) 23:53:00.95 ID:2/pQQ/XY0
빨간 마스크 「나・・예뻐・・?」
남자 「으, 응」
마스크「이래도・・・?」
남자 「・・・!!」
마스크 「그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남자 「쩔어・・ 진짜로 귀여워」
마스크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남자 「너 예쁘네・・ 랄까 귀여워」
마스크 「에?・・ 에에??」 부들부들
남자 「아 위험해, 초 타입이야, 진짜로」
마스크 「・・・////」화아아악
같은 걸 옛날부터 계속 망상했었다
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8(土) 23:53:47.99 ID:NCpkI3EkP
빨간 마스크 앞에서 자지 노출하고 신고당하는거지?
5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8(土) 23:55:31.58 ID:+FOvlBRy0

7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9(日) 00:02:16.81 ID:rYpUoqI+0
>>54
무서웤ㅋㅋㅋ
좀 더 귀여운 2차원 그림이 있었는데…
8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9(日) 00:09:53.18 ID:TdrgpKjZ0
>>54
이 영화 진짜로 무서웠다
당분간 혼자서 화장실도 못 갈 레벨
5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8(土) 23:55:38.99 ID:9JHDepSt0
이젠 입 찢어진 여자라도 좋으니까 여자를 안고싶다
5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8(土) 23:57:37.27 ID:TjcFyoTzi
예쁘다고 대답하면 입이 찢어지고
아니라고 대답하면 살해당하는거지?
일단 반죽임 당하는 건 확실하네
6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8(土) 23:59:52.27 ID:6KEGIAOV0
>>59
①말 없이 키스한다
②말 없이 껴안는다
③말 없이 스마트폰 지도를 보여주며 같이 호텔로 간다
6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9(日) 00:00:19.81 ID:Plx+JJ/O0
What do you mean?
7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9(日) 00:06:13.88 ID:fWQ4pvCO0
유창한 스와힐리어로 대답하면 곤란하겠지
7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9(日) 00:08:11.56 ID:L9QuEovc0
여자는 얼굴이 전부가 아냐, 마음이 더 중요해!
8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9(日) 00:09:21.87 ID:67I5m2lWO
『여자 사람한테 말을 걸어지다니…9년 만이야‥』
떨며 운다
10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9(日) 00:20:36.54 ID:EEVcFEEW0
빨간 마스크란게 요괴인거냐 아니면 그냥 단순히 입 찢어진 여자인거냐
15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9(日) 01:02:47.77 ID:MLAgOhgJi
>>104
괴이
성형에 실패해서 자살한 악령
10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9(日) 00:23:01.39 ID:U/1rsRuc0
>>104
입이 찢어졌을 뿐인 단순한 여자 요괴
14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9(日) 00:54:29.47 ID:wdzAk7R/P
14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9(日) 00:55:26.58 ID:wdzAk7R/P
1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9(日) 01:01:09.83 ID:Cdjsd2zA0
>>143
그립다
5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8(土) 23:54:18.10 ID:GybscNgr0
잘 생각해보면
입 찢어진 여자는 뺨에 키스 받을 수가 없구나
조금 불쌍하다
지금 위험하니까 빨리 가르쳐 줘

이거 제가 초딩때도 있던 얘기니까
벌써 한 10년 지난듯 오오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8(土) 23:48:08.59 ID:2N96UhWA0
아아・・・그런 달보다 훨씬 아름다워・・・
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8(土) 23:48:15.13 ID:m/AvNVMr0
입다물어 걍
3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8(土) 23:50:38.77 ID:LshXLUAu0
>>5
엣…//// 바, 바보! 빨리 대답하라고…!
……나중에 해줄테니까/////
↑이렇게 된다
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8(土) 23:48:16.06 ID:5Zdb79pf0
에? 뭐라고?
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8(土) 23:48:20.97 ID:HFlSP9o40
키스로 입을 막는다
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8(土) 23:48:21.67 ID:wnoRvuVG0
소인, 3차원에 흥미 없솤ㅋㅋㅋㅋ 쿨럭
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8(土) 23:48:54.60 ID:Fs1846gE0
전라를 보지 않고선, 뭐라고 못하지, 벗어! 라고 대답한다
1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8(土) 23:48:55.78 ID:v3DKW6Ru0
「포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드으으으으으으으으!」
2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8(土) 23:49:47.61 ID:Ssf+v9Rm0
네가 아름답다곤 입이 찢어져도 말 못해…
2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8(土) 23:49:55.42 ID:M/txdSVK0
껴안고
「네가 제일 좋아」
라고 말하고 키스해라
2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8(土) 23:50:08.14 ID:M7HGxgq6O
우와, 너 입냄새나
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8(土) 23:50:56.03 ID:9bGc6x6j0
지금까지 만난 여성 중에 가장 아름다워…
3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8(土) 23:51:12.06 ID:2Z0fLf2A0
누루포 누루포 누루포
4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8(土) 23:53:00.95 ID:2/pQQ/XY0
빨간 마스크 「나・・예뻐・・?」
남자 「으, 응」
마스크「이래도・・・?」
남자 「・・・!!」
마스크 「그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남자 「쩔어・・ 진짜로 귀여워」
마스크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남자 「너 예쁘네・・ 랄까 귀여워」
마스크 「에?・・ 에에??」 부들부들
남자 「아 위험해, 초 타입이야, 진짜로」
마스크 「・・・////」화아아악
같은 걸 옛날부터 계속 망상했었다
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8(土) 23:53:47.99 ID:NCpkI3EkP
빨간 마스크 앞에서 자지 노출하고 신고당하는거지?
5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8(土) 23:55:31.58 ID:+FOvlBRy0

7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9(日) 00:02:16.81 ID:rYpUoqI+0
>>54
무서웤ㅋㅋㅋ
좀 더 귀여운 2차원 그림이 있었는데…
8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9(日) 00:09:53.18 ID:TdrgpKjZ0
>>54
이 영화 진짜로 무서웠다
당분간 혼자서 화장실도 못 갈 레벨
5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8(土) 23:55:38.99 ID:9JHDepSt0
이젠 입 찢어진 여자라도 좋으니까 여자를 안고싶다
5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8(土) 23:57:37.27 ID:TjcFyoTzi
예쁘다고 대답하면 입이 찢어지고
아니라고 대답하면 살해당하는거지?
일단 반죽임 당하는 건 확실하네
6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8(土) 23:59:52.27 ID:6KEGIAOV0
>>59
①말 없이 키스한다
②말 없이 껴안는다
③말 없이 스마트폰 지도를 보여주며 같이 호텔로 간다
6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9(日) 00:00:19.81 ID:Plx+JJ/O0
What do you mean?
7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9(日) 00:06:13.88 ID:fWQ4pvCO0
유창한 스와힐리어로 대답하면 곤란하겠지
7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9(日) 00:08:11.56 ID:L9QuEovc0
여자는 얼굴이 전부가 아냐, 마음이 더 중요해!
8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9(日) 00:09:21.87 ID:67I5m2lWO
『여자 사람한테 말을 걸어지다니…9년 만이야‥』
떨며 운다
10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9(日) 00:20:36.54 ID:EEVcFEEW0
빨간 마스크란게 요괴인거냐 아니면 그냥 단순히 입 찢어진 여자인거냐
15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9(日) 01:02:47.77 ID:MLAgOhgJi
>>104
괴이
성형에 실패해서 자살한 악령
10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9(日) 00:23:01.39 ID:U/1rsRuc0
>>104
입이 찢어졌을 뿐인 단순한 여자 요괴
14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9(日) 00:54:29.47 ID:wdzAk7R/P
지팡이를 든 남자가 붉은 코트를 입고 희고 큰 마스크를 입에 쓴 여성을 만났다.
여자는 남자에게 다가가 한마디, 이렇게 말했다.
나 예뻐?」
조금 생각한 뒤, 남자는 대답했다.
「예, 예쁘네요」
그러자 여자는 갑자기 마스크에 손을 걸쳐, 그것을 벗고 이렇게 말했다.
「이래도・・・ 예쁘냐!!」
무려, 그 여자의 입은 귀까지 찢어져 있던 것입니다
하지만, 남자는 조금 곤란한 표정을 지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눈이 보이지 않아요, 그러니 "이래도"란게 뭔지 모르겠네요」
조금 생각한 뒤, 여자는 남자의 손을 잡아 뺨의 찢어진 부분을 쓰다듬었다.
뺨에 닿은 남자의 손이 한순간 떨리고, 자신에게 말을 건 상대가 입 찢어진 여자란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여자는, 한번 더 방금 전 질문을 반복했다.
「이래도・・・입이 찢어져 있어도 예쁘냐!」
남자의 대답은 변하지 않았다. 오히려, 보다 확실히 말했다.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여자는 남자에게 다가가 한마디, 이렇게 말했다.
나 예뻐?」
조금 생각한 뒤, 남자는 대답했다.
「예, 예쁘네요」
그러자 여자는 갑자기 마스크에 손을 걸쳐, 그것을 벗고 이렇게 말했다.
「이래도・・・ 예쁘냐!!」
무려, 그 여자의 입은 귀까지 찢어져 있던 것입니다
하지만, 남자는 조금 곤란한 표정을 지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눈이 보이지 않아요, 그러니 "이래도"란게 뭔지 모르겠네요」
조금 생각한 뒤, 여자는 남자의 손을 잡아 뺨의 찢어진 부분을 쓰다듬었다.
뺨에 닿은 남자의 손이 한순간 떨리고, 자신에게 말을 건 상대가 입 찢어진 여자란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여자는, 한번 더 방금 전 질문을 반복했다.
「이래도・・・입이 찢어져 있어도 예쁘냐!」
남자의 대답은 변하지 않았다. 오히려, 보다 확실히 말했다.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14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9(日) 00:55:26.58 ID:wdzAk7R/P
그리고, 남자는 빛을 느끼지 못하는 눈을 여자에게 향하고 계속해서 말했다.
「내가 빛을 잃고 꽤 많이 지났습니다, 그 사이에 많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지금처럼 길에서 말을 걸어진 적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은 제가 맹인이라고 알곤 말을 건 것을 사과하고, 동정해, 미안한 듯 떠나갔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제 의견을 들어주려고 했습니다. 입에 대한 것도 만지게 해주는 것으로 가르쳐 주었습니다. 저를 특별시하지 않는 것 같아서 굉장히 기쁩니다.
저는 외견에 대해선 몰라서 이런 기준으로 밖에 판단할 수 없습니다만
당신은 적어도, 저한테 있어선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실례가 아니라면, 좀 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까요」
라고, 무척 기쁜 듯이 말하는 남자.
여자는 멍하니 있다가, 갑자기 펑! 이란 소리를 내고 심하게 얼굴을 붉히며
「아, 고마워, 오오오 오늘은 시간이 없으니까, 이, 이이이 이만 실례할께」
라고 대답하고 달려가 버렸습니다
달리면서 여자는 자신에게 말합니다.
(심장이 굉장히 두근두근 거리는 건 내가 달리고 있으니까 그런거야!)
머릿속에 떠오르는 방금 전 남자의 상냥한 얼굴을 뿌리치며 얼굴을 붉힌 여자는 계속해서 달려갑니다.
그 뒤로, 지팡이를 든 남자와 큰 마스크를 쓴 여성이
사이 좋은 듯 이야기를 나누며 걸어가는 것이 종종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내가 빛을 잃고 꽤 많이 지났습니다, 그 사이에 많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지금처럼 길에서 말을 걸어진 적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은 제가 맹인이라고 알곤 말을 건 것을 사과하고, 동정해, 미안한 듯 떠나갔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제 의견을 들어주려고 했습니다. 입에 대한 것도 만지게 해주는 것으로 가르쳐 주었습니다. 저를 특별시하지 않는 것 같아서 굉장히 기쁩니다.
저는 외견에 대해선 몰라서 이런 기준으로 밖에 판단할 수 없습니다만
당신은 적어도, 저한테 있어선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실례가 아니라면, 좀 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까요」
라고, 무척 기쁜 듯이 말하는 남자.
여자는 멍하니 있다가, 갑자기 펑! 이란 소리를 내고 심하게 얼굴을 붉히며
「아, 고마워, 오오오 오늘은 시간이 없으니까, 이, 이이이 이만 실례할께」
라고 대답하고 달려가 버렸습니다
달리면서 여자는 자신에게 말합니다.
(심장이 굉장히 두근두근 거리는 건 내가 달리고 있으니까 그런거야!)
머릿속에 떠오르는 방금 전 남자의 상냥한 얼굴을 뿌리치며 얼굴을 붉힌 여자는 계속해서 달려갑니다.
그 뒤로, 지팡이를 든 남자와 큰 마스크를 쓴 여성이
사이 좋은 듯 이야기를 나누며 걸어가는 것이 종종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14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9(日) 01:01:09.83 ID:Cdjsd2zA0
>>143
그립다
5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28(土) 23:54:18.10 ID:GybscNgr0
잘 생각해보면
입 찢어진 여자는 뺨에 키스 받을 수가 없구나
조금 불쌍하다
덧글
빨간 마스크의 파생형인 노란 마스크, 초록 마스크, 검은 마스크 부분도 흥미로웠고... 허허
그것이 2ch!
[뭐가 그리 심각해?][웃어]
일본에서는 70년대쯤 부터 유행했다는 것 같습니다
그 전에 일본에 가야하는데... 혐한이 무서워서 못 간다 <- 이게 결론
결국 여자는 안 생겼다는 전설이...ㅠㅠ
입찢어진 여자는 일본여자잖아. 야쿠자가 올지도 몰라..........ㅎㄷㄷㄷㄷㄷㄷㄷ
그 미친놈 잘 살고 있으려나..
왜? 대답하면 또 왜? 무한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