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에서「직업은?」이라고 묻길래「시스템엔지니어입니다」라고 대답했더니… by 더스크

1: 以下、暇人がお送りします:2014/03/13 (木)
정신과에서「직업은?」이라고 묻길래「시스템엔지니어입니다」라고 대답했더니, 의사의 「원인 알아버렸닼ㅋㅋㅋ」같은 느낌 내는거 진짜로 그만둬라.

2, 3년 전엔 의사의 진단서가 있으면 휴직할 수 있었는데, 요즘엔, 의사의 진단서가 있어도 휴직 못하는 기업이 늘어난 모양이다


정신과에서 들은 의사의 말중에, 제일 공격력 높았던 건 「이젠 무리라고, 시골로 돌아가면 어때?」입니다


의사란?


정신과를 한번 찾아가볼까...

1:暇つぶしの名無しさん:2014-03-13 13:04:59
의사도 만능은 아니잖아. SE의 정신상태를 진단하라니 무리라고

2:暇つぶしの名無しさん:2014-03-13 13:07:59
정신과 만큼 도움 안되는 의사도 없지
다녀보고 알았는데, 결국 그거 진단하는 거 자기 자신의 마음가짐 정도 밖에 안되서
의사 자신은 그동안 대화상대 밖에 안해줌
5:暇つぶしの名無しさん:2014-03-13 13:13:17

그 사실을 눈치채는 놈은 애초에 정신과 도움이 필요 없지
요컨데 자기가 약한건 어쩔 수 없다는 걸 확정 받기 위해서 가는거니까

25:暇つぶしの名無しさん:2014-03-13 13:45:30
※2
카운셀러는 진단하기 위해서 있는게 아냐

애초에 카운셀링이라고 하는 건,
걷는 법을 모르는 클라이언트(환자)에게 손을 내밀고 지지해 주기 위한거라고
마음가짐은 스스로 잡을 수 밖에 없지. 그러니까 스스로 잡을 수 있도록 손을 빌려주는게 카운셀러의 목적인거라고
정신과의는 말로 치료하고 약으로 보조한다고 생각하면 돼

3:暇つぶしの名無しさん:2014-03-13 13:08:51
진단서만 가지고 휴직할 수 있단거야?

9:暇つぶしの名無しさん:2014-03-13 13:20:12
※3
휴직제도가 없다
휴직제도는 임의니까 반드시 정할 필요가 있는 것도 아니고
4:暇つぶしの名無しさん:2014-03-13 13:09:21
결국 편한 회사는 없단 소리

15:暇つぶしの名無しさん:2014-03-13 13:26:14
※4
그렇네
편해지고 싶으면 머리를 좋게 할 것

6:暇つぶしの名無しさん:2014-03-13 13:15:14
그래도 정보계의 전문학교나 대학은 SE 프로그래머 목표로 하는 학생이 잔뜩 있지
그들이 정보 약자인지 강자인지는 모르겠다만

7:暇つぶしの名無しさん:2014-03-13 13:16:11
공무원 최강설 아니냐
고민이랑 같이 손가락도 날아가지만  

8:以下、VIPにかわりまして暇人がお送りします:2014-03-13 13:19:45
가족 추천으로 한번 정신과 가봤는데
수확 다운 수확이 임플루엔자의 예방접종이나 터무니없이 싼 점 정도였다

12:暇つぶしの名無しさん:2014-03-13 13:24:25
결국엔 대인관계가 전부인거지
대인관계를 좋은 쪽으로 가져가지 못하는 사람은, 어떤 직종에서도 괴로워할거라고 생각함
18:暇つぶしの名無しさん:2014-03-13 13:35:02
정신과는 진짜 의사선생님에 따라 갈린다
처음 병원이 투약치료 뿐이라 우울증이 가속됬는데
2번째는 차분한 분위기의 할아버지여서, 가볍게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상대란 느낌이 드는 사람이었다
역시 토해내는 게 제일 마음에 잘 듣는 약

20:暇つぶしの名無しさん:2014-03-13 13:39:35
오해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정신과는 기본적으로 환자에게 맞는 약을 내주는 게 일이니까
심리 카운셀러가 아니라고
카운셀링을 받고 싶으면 다른 걸 찾아보는게 더 나아
뭐 일단 정신과의도 카운셀링 할 수는 있지만, 그건 선생님도 마찬가지고 

16:暇つぶしの名無しさん:2014-03-13 13:26:51
들어간 회사에 따라 다르지
현역 SE지만 이런 시간에 이런 사이트 보는 나 같은 놈도 있으니



덧글

  • 겟타~빔~ 2014/03/17 20:36 # 삭제 답글

    으히히~
  • 더스크 2014/03/17 22:33 #

    이히히힣
  • 비로그인 2014/03/17 20:57 # 삭제 답글

    최근...이라기엔 텀이 좀 길지만, 여튼 정신과 치료의 요법이 상담 등의 심리적인 수단에서 약물 위주로 옮겨가고 있다는 얘기를 들은 기억이 나네요.
  • 더스크 2014/03/17 22:33 #

    이제는 말 없이 그저 약물입니까...
  • dd 2014/03/17 21:05 # 삭제 답글

    이라부 이치로 라는 성명을 지닌 의사선생이 있는 정신과라면, 한번쯤은 가보고 싶을지도?
  • 더스크 2014/03/17 22:33 #

    올ㅋ
  • 잠본이 2014/03/17 21:10 # 답글

    잠깐 마지막 네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더스크 2014/03/17 22:33 #

    ㅋㅋㅋㅋㅋㅋ
  • Megane 2014/03/17 21:38 # 답글

    저도 우울증과 불면증 덕분에 신경정신과 가 봤는데, 의사도 약간 환자같긴 해요.(응?)
  • 더스크 2014/03/17 22:34 #

    응?ㅋㅋㅋㅋㅋ
  • PFN 2014/03/17 21:43 # 답글

    그러고 보면 아이작도 시스템 엔지니어였는데....

    사건이 없었어도 평생 곶통받았을 아이작 ㅠㅠ
  • 더스크 2014/03/17 22:34 #

    공돌이를 공돌공돌ㅋ
  • 반품악마 2014/03/17 22:48 # 답글

    정신과상담..한번 가보라던데...왠지 가기 싫어요..
  • 더스크 2014/03/17 23:33 #

    느낌이 좀 그렇죠...
  • 눈팅족 2014/03/17 22:56 # 삭제 답글

    될 수 있어! SE
  • 더스크 2014/03/17 23:34 #

    애니화 하는 거 같던데 다음권 빨리;;
  • 다져써스피릿 2014/03/17 23:01 # 답글

    마지막 놈은 뭐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더스크 2014/03/17 23:34 #

    근무태만ㅋㅋㅋㅋ
  • Sakiel 2014/03/18 00:34 # 답글

    학부생들도 프로젝트 하면서 정신병 걸릴거 같은데 실무자들은 오죽하겠어요.

    라고 요구명세서 작성하고 있는 학부생이 우울함을 표시합니다
  • 더스크 2014/03/18 11:13 #

    ㅜㅡ 왜 행복할 수가 없어
  • 2014/03/18 02:01 # 삭제 답글

    그 엔지니어나 IT 계열이 그렇게 힘든가요? 전 그 계열은 기피해서 완전 피하고만 살았고 직업이나 인맥둔 친구들도 다 문과 계열 쪽이라 잘 모르겠네요.
  • 더스크 2014/03/18 11:14 #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다르긴 한데
    하청의 하청의 하청의 이런 식으로 밑으로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빡세짐...
  • RUUUU 2014/03/18 02:48 # 삭제 답글

    역시 이쪽은 불안한 소리가 많아서 진로를 바꿀까 싶은 생각만 드네요OTL...
  • 더스크 2014/03/18 11:14 #

    불안한 미래 ㅜㅜ
  • 수류탄헤딩 2014/03/18 02:50 # 답글

    이러니까 정신과가 멸시받는거 아니야
  • 더스크 2014/03/18 11:14 #

    일해라 정신과
  • petty 2014/03/18 08:00 # 삭제 답글

    이라부쌤 좋은데 애니메에선 미화 엄청 했고
  • petty 2014/03/18 08:03 # 삭제

    약물에 의존하는건 환자가 원하기도 하는게 좀 있지요 시간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에겐 심리치료보단 약물쪽이 훨씬 간편하고 효과 빠르니까요
    카운셀링같은건 심리치료사쪽이 날텐데
  • 더스크 2014/03/18 11:14 #

    사실 정신과 의사는 카운셀링을 해주려고 있는게 아니니까요
  • 삼별초 2014/03/18 12:05 # 답글

    시골에 내려가서 농기계 디자이너로 일을 해라 (?)
  • 더스크 2014/03/18 17:19 #

    ㅋㅋㅋㅋㅋ
  • 1 2014/03/18 15:32 # 삭제 답글

    저도 한번 가봐야 겠숩니다 지인이 추천한 한니발 렉터라는 의사가 있는데
  • 더스크 2014/03/18 17:19 #

    그 의사는 안됔ㅋㅋㅋㅋ
  • 자비오즈 2014/03/18 18:46 # 답글

    한번도 안가봤지만 가면 뭔가 처참한 기분이 될것만 같다...
  • 더스크 2014/03/18 20:12 #

    ㅋㅋㅋㅋㅋ
  • 소새크레이토스 2014/03/18 21:54 # 답글

    정신과하니 저도 정신과하고 연이 꽤 깊군요.
    정신과 좀 다녀서 나름 사회성이 좋아진 케이스라서요.
  • 더스크 2014/03/18 22:14 #

    가볼만 한가요?
  • 소새크레이토스 2014/03/18 22:25 #

    나름 말이죠.
    뭐 간 사유가 좀 거시기하지만 다녀볼만해요.
  • 시이니아 2014/03/18 22:19 # 답글

    마지막 지금 뭐라고..
  • 더스크 2014/03/18 22:33 #

    일하는 놈 위에 노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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